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으며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하나님의 영적 사랑을 이 땅 가운데 온전히 이루는 사랑시대의 도래를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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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기독교사랑생활공동체]
사랑의 본체이신 하나님께서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 즉 사랑의 형상으로 창조하셨지만(창 1:27)
인간의 타락으로 하나님의 형상인 사랑의 형상을 상실하고
마귀 형상인 욕심의 형상으로 전락했으나(요 8:44)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죽음을 통해
죄인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셨으며(롬 5:8)
다시금 타락의 형상인 옛사람을 벗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을 입음으로 잃어버린 하나님의 창조의 형상을
원상회복(골 3:5~10) 하시는 것이 성경의 핵심입니다.
즉, 성경은 사랑으로 시작되어 사랑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사랑의 종교가 된 것입니다.
사랑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누구나 좋아하면서도 사랑할 능력은 없고
사랑을 받고자 하는 사람만이 많은 것이 아이러니한 현실인 것 같아요...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고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는 말씀이
얼마나 엄청난 비밀이고 최고한 진리인지 새삼 깨닫습니다
아무 죄 없으신 우리 예수님께서 전인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대속의 피를 흘려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신 것처럼
그 사랑의 공로로 거듭난 우리가 예수님 가신 길을 좇아 하나님의 사랑의 증인된 삶을 살아야 함이 지극히 당연함에도
그렇게 살지 못 했던 못된 이기심을 회개하는 마음 주시고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주소서...
아멘
사랑의 산제물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사랑.영적인것. 성령의법, 은혜 아래있다.
*모든인간:율법. 육적인것. 사망의법,
저주 아래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