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문방구 탐사 밀리터리 프라모델의 시대 각종 악세사리 피규어 초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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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6

  • @이삼성-v2o
    @이삼성-v2o 3 года назад +7

    추억의 MM시리즈.. 아직도 창고 속에 타미야 정품으로 보유하고 있는 녀석들..ㅎㅎ 하지만 제일과학 로고는 여전히 가슴 속에 뜨겁게 자리잡고 있네요.. 카피판의 특성상 수많은 지느러미들..ㅎㅎ
    어제처럼 느껴지는 옛 추억을 늘 오늘처럼 던져주시는 리버스님 오늘도 깊은 감사 말씀드립니다!

  • @True_KOREAN-HISTORY_channel
    @True_KOREAN-HISTORY_channel 2 года назад +2

    와우 ~ 정말 오래간만에 접하는 제품들이네요. 어릴 적 문방구에서 저런 류를 팔던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어째 저런 것을 원상태 그대로 수집하고 계신지요? 대단~~합니다

  • @kenithron9975
    @kenithron9975 3 года назад +3

    정말 좋아했었는데 1/35 , 1/72시리즈는 다 모은 거 같아요. 여기 나온 것도 다 있었구..추억에 젖네요 감사합니다.

  • @Z은석
    @Z은석 3 года назад +6

    옛날 전쟁영화(발지대전투, 패튼 전차군단...)같은데서 군인들이 지도 위에 보병과 탱크 모형을 올려놓고 작전을 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지금은 군대에서도 컴퓨터로 워게임을 하지만), 그런 장면을 보고 문구점에서 미군이나 독일군을 구매하여 조립했습니다/ 미군은 패튼장군이 지휘하고 독일군의 사령관은 당연히 롬멜장군!

  • @Jolly-Rogers
    @Jolly-Rogers 3 года назад +3

    "제일과학", "우석과학"그간 잊고 있었네요! ㅎㅎ

  • @BeB0912
    @BeB0912 3 года назад +4

    타미야 카피 제일과학 연합군 or 독일군 8명 세트가 500원으로 친구 생일 선물 주던 기억이 나네요..현재도 타미야 제품은 판매가 되고 있더군요..독일 기마장교 제품이 당시에 너무 맘에 들어 몇번씩 구매했었는데..그 기억에 몇년전에 타미야 오리지날 구매했는데 백색 러너에 디테일이 그 시절 제일과학 카피품과는 확연히 다르더군요..아카데미 포드 케니디짚 시리즈도 필구 제품..기관총, 토우미사일, 트레일러 3종류에다, 박격포 3명 세트가 보너스라서 가성비도 최고 제품이었죠..트레일러 제품도 종이 박스도 포함됐구요..

    • @rebirthtv7460
      @rebirthtv7460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기마장교 제품을 좋아 했습니다. 미군,독일군 구분도 못하던 시절 어린 나이에도 뭔가 부품이 많은걸 좋아 했었네요.^^;;
      도색은 꿈도 못꿀 시절이었지만 단색으로 만들어진 군인 인형들을 보고 여러가지 상상을 했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IlXIlXIlXIl
    @IlXIlXIlXIl 3 года назад +4

    1/72 영국군 박격포 빼곤 전부다 있엇던... 하나하나 분명히 기억난다. 박스 옆면에 보이는 자매품들도 다 가지고 있엇고... 살짝 디테일들이 조금 다른듯. 종이로접는 C-래숀 상자들은 분명히 영어로 프린트된 (초승달 마크있는) 미군용이었고 표지판세트도 한글표지판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내인생 가장 행복했던 국민학교 5~6학년 시절. 그시절이 그립다...

  • @realdragunov
    @realdragunov 2 года назад +1

    Wow where did u get all these from? Amazing quality.

  • @rszanger
    @rszanger 3 года назад +2

    예전의 밀리테리 프라모델 박스 art 부터 타미야의 기관총 보병 set 하고 똑같이 보이네요. 위에서 독일 기관총부대 역시 타미야 것을 그대로 copy 한 느낌.

    • @rebirthtv7460
      @rebirthtv7460  3 года назад +1

      밀리터리물은 거의 박스아트 때문에 구입 했었 습니다. 모형점 이라고 전문적으로 프라모델을 파는 곳에서 외국 프라모델 카다로그에서 국내에서 파는 모델과 똑같은 그림을 보았을때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user-ve6qx8gj5c
    @user-ve6qx8gj5c 3 года назад +2

    밀리터리는 만들기 힘들었죠

  • @newyorknyc5289
    @newyorknyc5289 3 года назад +2

    👍 진짜 옛날 생각나네
    보병 조립식

  • @europa318
    @europa318 3 года назад +2

    솔까 진정한 덕후라면 밀리터리지 밀리터리 디오라마 만드는 사람들은 진정 대단한 작가이다 특히 밀리터리 도색은 진짜 힘들고 초집중도 해야하고 작은 부분 도색은 진짜 힘들다 미군보단 역시 밀리터리면 독일군 독일전차가 끝판왕였지

  • @런던-e2d
    @런던-e2d 3 года назад +2

    아카데미 독일기관총부대 하고 전차병 많이 만든제품이내요 미군은베트남전 장갑차 부대 제일좋아했내요 굿굿😆😆😆👍🏻👍🏻👍🏻

  • @アトラス-k1g
    @アトラス-k1g 3 года назад +1

    저어릴적엔 이상하게 이런 밀리터리 종류는 사본적이 없네요. 움직이지 않는고정된 모형은 적성에 안맞았던거 같아요. 무언가 열심히 만들어 놨는데 움직이지 않는거면 슬프더라구요. 어떤 기분인지 아실려나,,,

  • @user-nh4zu1cl1
    @user-nh4zu1cl1 3 года назад +2

    90년대 이전까지 우리나라 프라모델들은 그냥 거의 백프로 일본제 데드카피죠... 지적재산권 개념도 없던시절 그냥 박스부터 그림 제품들 모든것을 그대로 카피했다고 보심됩니다..
    지금 저 제품들도 타미야 데드카피들이죠..
    지금은 세계적 메이커로 대접받는 아카데미도 저 당시엔 타미야 데드카피 찍던 시절이었죠..
    80년대에 들어서면서 일본이 싼 인건비를 위해 우리나라에 금형작업을 맡긴경우가 많았는데 그걸 또 카피해서 불법으로 찍어서 팔던것도 많았죠..
    일본 원판회사들도 한국에서의 불법카피에 대해선 그렇게 문제 삼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저렇게 하질 못하니 기술력이나 자본력이 없는 저런 군소 국내 메이커들은 다 없어지고
    그나마 좀 일본회사들 금형파주며 기술력이 좀 남아있던 아카데미만이 현지 국내 유일의 프라모델회사로 남아 있네요..

  • @ryanchoi4990
    @ryanchoi4990 3 года назад +2

    400원 하다가 800원으로.. 총 쏘는 자세만 찾았던 그 시절..

  • @yametech6544
    @yametech6544 3 года назад +2

    요즘은 이런 군인 모델 만드시는 분들은
    3D프린터로 모델 뽑아서.. 도색하며 콜렉팅 하시더라구요...

  • @Skeda2
    @Skeda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혹시 작전지휘소나 1/35독일군 관측부대 프라모델 있구면 혹시구입가능할까요?

  • @99tomoyoable
    @99tomoyoable Год назад

    저거는 어디서 구하나요

  • @짱구-u7c1v
    @짱구-u7c1v 3 года назад +2

    아저씨 들의 장난감

  • @고성욱-f7u
    @고성욱-f7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관총사수2명 80년 100원

  • @ssaksree
    @ssaksree 3 года назад +1

    으 저 지느러미들.. 아직도 생각난다.....
    도로표지판세트는 눈에 보이는대로 구입했었죠.
    저런 디오라마용 악세사리세트 가 귀하던 시절이라...
    나중에 세미나 소프트빈일 시리즈가 나오기 전 까지는 국내에서 타미야제 말고는 저런 카피판 제품들이 유일했지요..
    그래서 보통 아카콘 나가면 여기 저기 소품들이 죄다 비슷했었지요..ㅋ

    • @rebirthtv7460
      @rebirthtv7460  3 года назад

      맞습니다.좀 특이한 악세사리나 중형병기들이 들어 있으면 구입하곤 했네요. 모래사장 주력 아이템들 이었는데 이름모르게 묻혀서 잊어 버리고도 했네요.^^;; 어린 나이에도 작고 디테일한 조형에 감탄하곤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ssaksree
      @ssaksree 3 года назад

      @@rebirthtv7460 아카데미에서 타미야제품을 라이센스 한건지 카피한건지 ... 당시기준 미군 현용 전차병 악세사리세트 와 드럼통세트 가 나왔었지요. 그것들도 눈에 보이는 대로 죄다 구입을 했었는데. 정작 설계미스 로 금형이 잘못 찍혀서 절반은 못쓰는 물건이었지요. ㅋ c레이션 박스 전개도 는 색지를 구입해 수십장 복사해서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