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씨 단아한 모습과 아름다운 선율에 청아한 목소리까지 요즘 신바람 났습니다. 지금 ! 지금이 있기 때문에 과거가 있고 미래가 있잖아요 근데 가사처럼 지금 우린 그 옛날의 우리가 아닌 것 같아요 세상이 변한 것인지 내가 변한 것인지ᆢ 조용히 모닝커피 한잔 마시면서 행복하고 아름다웠던 젊은날을 키타 선율에 맞춰 회상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와우^^ 채종숙님 부르시는 "지금" 큰 감동받으며 잘 듣고 갑니다^^ 저도 이 노래를 불러 보았습니다^^ 서로 큰 공감대가 생기는 것도 같아요^^ ruclips.net/video/C6EczeQL6M4/видео.html 여성분이 부르는 지금은 처음 들어봅니다만, 아주 시원시원하게 잘 부르십니다^^ 브라보~^^
이 노래를 듣노라면 평소 존중해 하던 이외수 선생의 아름다운 시(詩) '하늘빛 그리움'이 생각나게하네요 님의 채널에 이외수 선생의 시를 남기며 코멘트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 살아간다는 것은 저물어 간다는 것이다 슬프게도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어떤 인연은 노래가 되고 어떤 인연은 상처가 된다 하루에 한 번씩 바다는 저물고 노래도 상처도 무채색으로 흐리게 지워진다 나는 시린 무릎을 감싸 안으며 나즈막히 그대 이름 부른다 살아간다는 것은 오늘도 내가 혼자임을 아는 것이다
이거있죠''눈을 뜨면''듣고싶은 목소리 가슴가득히밀려오는 초가집 지붕위에 호박 한둥굴이 다려잇는 모습😊😊
아~~~목소리 어쩜 이리 예쁘신지~~~
오늘 예쁜 블라우스입으신 우리이웃님 넘 아름다우세요🌸🌸🌸🌸🌸
재희님이 더 예쁘세요. 고맙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언제 들어도 정감이 가는 채정숙님의 지금 !
이 노래 듣고 있노라면 옛 추억이 솔솔 나네요 ~~
채정숙님! 지금 채정숙님의 다정 다감한 노래 듣고 있습니다.
농장 일과 독서로 조금은 바빴어요.
오랜만에 지금 잘 듣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아울러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한국 대중가요의 명곡을 부르시네요.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이 동민님 반갑습니다. 고운걸음해 주셔서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오늘도 행복한날 열어가세요.
긴 호흡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잔잔한 기타 선율 참으로 좋습니다.
멋지십니다.
노래와 함께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정숙씨 지금 감상 잘하고 갑니다 멋져요
좋은주말 보내세요
너무 잘들었습니다
노래 참 잘하세요
이렇게 가끔 생각나 찾게 하시네요
지금 노래 너무 잘듣고 갑니다
너무 좋으네요
한곡 더 듣고가요😍
지금 이노래듣는 지금 행복 해요🌷💕
젊은 시절 무척 좋아했던 곡인데, 깔끔한 기타소리와 님의 고운 목소리로 듣노라니 옛추억이 떠오르네요.
반갑습니다. 고운걸음해 주셔서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노래좋아요 브라보 엄지척
지금 ?
가슴으로느껴봅니다
내면의 중후한울림이 한청 마음속깊이 자리하네요
세월의 진리를 퍼즐처럼 제자리에 맞추다보니 어느덧
지금의여기까지 와서야 깊이를 가름 합니다
길은험하여도 나 의 길로 걸어봅니다 . . .
선장님 봄꽃나들이 다녀오셨을까요?^^
나이를 먹다보니 중후한 울림도 나오나봅니다.
글속에 선장님의 살아온 깊이가 느껴집니다. 늘 건강챙기시고
힘차게 걸어가 보시게요. 화이팅입니다.~^^
나..또 다시 추억에 잠기노라!
그래..그땐 그랬었소.
나도 어쩔 수 없었소.
용서하오..!!
좋은 노래 고맙소이다~!!!※☆※
'지금'
멋진 공연
잘~ 감상했습니다.
40번 엄지척으로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백열등 흔들리는 주막에서 거하게
막걸리에 취해서~
손을높이들고서
부르는 노래 🎶
채정숙님 ^^
안녕하세요~
우~~앙~~
노래부르시는 표정에서
화사하고 봄 꽃잎처럼
어여쁘세요 ㅎㅎ
지금 우리은 아름다은 봄입니다 ^~
휴일저녁 잘들였읍니다^^♡^
봄꽃 나들이 다녀오셨을까요?^^
날씨가 따뜻해서 마음에도 꽃이 피어난듯 합니다.
늘 큰사랑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넘 멋져요
숨죽여 들었습니다,
옛생각에 가슴이 먹먹~!!
송인희님 반갑습니다. 부족하지만 예쁘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더운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좋은날 되시길요. 고맙습니다.^^
지금
이렇게 잘하시믄 버킷연가 우찌라고~❤
음향이 좋은 건가 봐요~~울림이 적고 또렷 또렷 해요, 조아요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알람타고 응원왔습니다^^
맑고 고운 목소리는 여전하시군요,,ㅎ
풀청으로 응원합니다~~!!
최원일 작곡가선생님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좋게 봐주시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봄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한상순선생님의 기타 정말 잘 치시고 고맙습니다.두분 티비도나와주세요.❤
너무 아름답네요 정숙님
호소력 있는 열창 응원합니다
즐감 합니다 고맙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람 설정 하였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의미있는 부처님오신날 되시길바랍니다.
이런 분이 왜 알려지지 않았을까요.
내가 참 좋아하는 노래인데
잘 부르십니다. 감동입니다~♡
나성장님 반갑습니다. 고운걸음 감사해요.
고운밤 되시고 자주뵙기를 바래봅니다.
아름답습니다
찰스님 반가워요.
지금은 뭐하고 계실까요?ㅎㅎ
저녁식사후 쉬고 계시는중?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영남의 '지금' 참 의미있는 노래이지요.
정말 예쁜 음색을 가지셨군요.
노래, 기타 연주솜씨 참 듣기 좋아요.
즐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노래짱입니다
내가제일좋아하는18번곡인데
이렇게부르면 앞으로노래 푹빠지고헤어나지도못하게는데
채정숙 가수님 정말 감사 와우
영승님 푹 빠지시길 !^^ 저도 감사합니다.
부를때마다 항상 부족함을 느낌니다.
행복한밤 되세요.
이건 그냥... 정숙님 노래네요. 세션기타 반주도 좋구요. 음악의 힘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그래도 두분 기타반주로만 듣기엔 더 욕심이 나요. ㅎㅎ, 베이스 라인도 더하고 키보드도 더하고... 반주를 더 풍성하게 해서 들으면 훨씬 더 좋을것 같아요. 우쒸 !!!
그러게요.
근디 달랑 둘이서 기타 두대로 연주하다보니...
듣기 넘 좋아요 ^~^~
잘 듣고 갑니다
한상만님 반갑습니다. 고운걸음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감정도 풍부하고 마음 속 까지 개운하게 하는 깨끗한 목소리에 반해 오늘도 감상에 젖어봅니다
많이변해버린.우리의모습들을되새겨보며.감상에젖어봅니다.~~🧚♂️
구로맘님 댓글이 꼭꼭 숨어있어서 모를뻔했네요.^^
고맙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정숙씨 단아한 모습과 아름다운 선율에 청아한 목소리까지 요즘 신바람 났습니다.
지금 !
지금이 있기 때문에 과거가 있고 미래가 있잖아요
근데 가사처럼 지금 우린 그 옛날의 우리가 아닌 것 같아요
세상이 변한 것인지 내가 변한 것인지ᆢ
조용히 모닝커피 한잔 마시면서 행복하고 아름다웠던 젊은날을 키타 선율에 맞춰 회상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김재창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ㅎㅎ
아침부터 재창님 때문에 신바람 나네요.ㅎㅎ
정성어린 글 감사드리며 우리 자주 소통하며 지내요.
모닝커피와 함께 행복한 하루 열어가시길 바래요 ~
취향이 저랑 너무 비슷해요.
즐감합니다
심금을 울리는 정숙님 목소리에 취합니다. 큰 박수를 드립니다. 좋은노래 고맙습니다.
나에게 와줄수 있는 노래 곁에서 웃는 모습으로 적막을 깨워주는 정숙님의노래 지금 지금 폭풍 감정 느끼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동행님 모습을 그려봅니다. 너무 큰 사랑을 받는 느낌입니다.
고맙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지금 지금 우리는 그옛날의 우리가 아니다~~맞는말이네요.... 앞만보고 힘들게 달려왔던지 ...계속 뒤를 돌아보게되네요...여기는 벚꽃이 흐느러지게 피었네요...님도 항상 고운목소리 간직하세요^^
지금~지금이 좋은거같아요. 마음이 천사같은 자영님 이젠
앞만보고 걸어가시게요.자영님 화이팅.~^^
기분이 다운 됐을때 채선생님 노래 들으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앞으로도 즐겁고 경쾌한 노래와 연주 부탁드립니다.
은식님 상쾌한 주말 아침이네요.
제가 부른 노래를 듣고 힘이 난다니 보람을 느낍니다.
은식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빗방울이 스치는 봄날에 활짝핀
목소리가 꽃망울이 터지듯이 싱그러운 행복을 줍니다ㆍ♡♡♡
두레박님 반갑습니다.
윗지방엔 오늘까지 봄비가 왔나봐요.
남도엔 어젯밤까지 꽃비가 내려 벚꽃이 꽃길을 만들어 놓았더군요.
두레박님 꽃길만 걸어가시라고 온듯요.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노래 너무잘해요. 목소리도 너무좋아요. 종일 듣습니다.
채정숙님 음성이 너무 좋구요
이연실님 음색을
듣는 느낌이 든답니
다
기타반주도 수준급
이시며 노래도 잘
부르시고 좋은 명곡
노래들만 선정해서
부르시니 듣기가
참 좋다내요
건강하시며 화이팅
이랍니다
봄비가 촉촉히 내린 지금~
온갖 꽃들이 한창인 지금~
상큼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지금~
협연하고 있는 지금~
지금이 좋다~^^
화니님 오늘은 뭐하셨을까요? 산에? 아님 꽃나들이?
늘 부지런하신 화니님 큰사랑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봄꽃들의 향기가 물씬 풍기듯이 옷차림도 화사하고 목소리도 상큼 청량하니 봄기운을 느낍니다. 언제나 협연 고맙습니다~♡
쥐눈이콩님 웃는모습 보기 좋아요.
쥐눈이콩님의 글에서 시인의 향기가 가득함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시외에서 가족과 떨어져 근무하신다는데 식사도 잘 챙겨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채정숙통기타😅
한 주 시작하는 이 아침. 하루 시작을 멋진 음색을 지닌 정숙님의 노래를 듣고 요이땅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넘쳐나기를 소망하며....
월요일 요이땅 시작해서 한주내내 행복하시길요.^^
채정숙님.
지금..
지금 부르고 계신 지금 ,
지금 이순간, 넘넘 아름다우십니다. 연두빛 배경도,
하늘하늘 블라우스도 예쁘시구..
지금 이순간,
예쁜 정숙님만 보이네요.
🌼🍃🌿🌸☘💗
천사같은 청포도님 감사해요.글도 예쁘게 잘 쓰시고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노래듣는 지금이 행복의 시간입니다
통기타만으로도 이런 여운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늦은시간에 노래도 들어주시고 감사해요.
편히 주무세요.
지금이란 노래를
이아침에 커피를 한잔 마시면서 다시
들어보는 데요
역시 채정숙 선생님
이부르니 제귀와
마음이 즐겁고 행복
하다내요
외모도 이쁘시고
노래도 기탄반주도
잘하시기에 그야말
로 만능엔터테이 먼
트 포크송 채정숙
가수라 항상 인정한
답니다 선생님 화이팅
🎉🎉🎉
긍정님 반가워요.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화이팅 하시고 힘찬 하루 열어가세요
따스한 봄 햇살이 창을 넘어 비추는 평화로운 오후에 들으니 마음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오늘처럼 화창한 날에 들으려고 아껴두었답니다~ㅎ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ㅎㅎ^^ 투게더님 잘 지내셨죠?
봄 햇살이 넘 좋아서 마음도 설레이는거 있죠!^^
편안한 저녁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좋아요💖 64
우와~~~~
완전 잘하십니당👍💖
사실 몇번 정숙님의
채널 방문했었답니다.
들을 때마다 감탄하고 갔어요.
이렇게 대화하게 돼서 반갑습니다.
혹시 저랑 손잡아 주셨는지요~?
요일 간격을 두고 잡아야 될꺼 같아 여쭙니다.
또 뵐게요~~⚘⚘🌻🌻
정아님이 더 잘하십니다. 오늘도 좋은날 열어가시고 화이팅입니다.
반갑습니다 정숙님~~^^
항상 명곡을 선곡해서 불러 주시고
마음 따뜻한 노래로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주시는
정숙님 밖에는 봄꽃으로 너무도 아름다습니다
오늘도 꽃처럼 고운 목소리로 불러 주신 노래
잘 듣고 가네요~~^^ 고맙습니다
늦은밤에 반갑습니다. 여기저기 온통 벚꽂잎이 눈부시네요.
님 마음에도 따뜻한 봄날이 되길요. 고운꿈 꾸세요.^^
두분의 멋진 기타연주와 깊이있게 불러주신노래 잘 들었습니다 ^^
편안한밤 되세요
진수님 반갑습니다.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에 힘차게 시작해보아요.
한주내내 행복하고 좋은날 되세요.
@@채정숙통기타 새로운한주도 화이팅입니다 ^^
봄비마저슬프게다가오는오후저녁... 기타선율마저슬퍼보이네요.조용히청취하다갈께요🥺
감사합니다. 한주내내 행복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봄비 내리는 휴일날
정숙님의 해맑고 청아한 목소리가 봄의 향기를 물씬 물씬 느끼게 하며 가슴을 시원하게 적셔 주었고요 두분 아름다운 노래 연주 잘 감상 했습니다.
남은 휴일 잘 지내셔요~~^^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마음 고우신 박상만님 봄비 내리는 휴일 어떻게 지내셨어요?
남도엔 어제부터 간밤까지 비가 내렸지만 아침엔 벚꽃잎 떨어진 길위로 햇살이 내려앉아 꽃길을 눈부시게 만들어 놓았답니다.
들뜬 마음에 노래연습하고 녹음도 했는데 정말 괜찮아요?ㅎㅎ
@@채정숙통기타 죄송합니다 강수님 노래 배우느라 정신이 없네요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말 . 아버지.사람아 사람아. 다시 힘을 내어라. 바람이 분다.등 어렵네요 ㅎ 다른 노래70 80 노래 많이 아는데 강수사랑ㅇ엔 좀~~~ 고맙습니다.~~^^
강수님 대표곡들이네요.
저도 좋아하는 노래라 불렀던 곡입니다.
기대할께요 ㅎㅎ
화이팅!!
참 곱고 고운 음성으로 불러주시는 노래를 들으며
지금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답니다.
봄날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듯 너무 기분 좋아요.
너무 감사함 가득하며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좋아요 ㅡ 🌿🍎ㅎ
반갑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아름다운이별의조건은?
후회없이 진실로 사랑했는가?
자신에게 묻도록하는 마음 울림에
가사를 전달해서 불러주시는
유일한분이여서
매일들어와 감상하고 또방문합니다.
하 시절이 간단치않은데
좋은노래불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날에 답습을 하지않기위해
님!에. 아름다운노래에 응원보냄니다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이규승-z9i
이규승님 반가워요
잘 지내시죠?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채정숙통기타 언제나 님의 라이브 보고 들을수있나요
앞만 보고 살아가는 지금 !
어쩜 내인생을 노래 하는 것 같아 숙연 해집니다. 채정숙님 차분한 노래로 울적한 마음을 달래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힘차게 시작해 보아요.
아자아자~~화이팅입니다.^^
@@채정숙통기타 고맙뜹니다. 채정숙님 오늘 하루도 신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아요.구독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조영남선생님의 지금 잘 청취하고 갑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에 은식님 소식을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한주내내 행복하시고 좋은날 열어가시길요^^
와우^^ 채종숙님 부르시는 "지금" 큰 감동받으며 잘 듣고 갑니다^^ 저도 이 노래를 불러 보았습니다^^
서로 큰 공감대가 생기는 것도 같아요^^ ruclips.net/video/C6EczeQL6M4/видео.html
여성분이 부르는 지금은 처음 들어봅니다만, 아주 시원시원하게 잘 부르십니다^^ 브라보~^^
진심으로 노래 하시네요
잘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근사한 곡 지금~
채정숙님의 맑은 음색이 너무 좋습니다.
벚꽃이 만발한 계절에 너무 어울려요 ㅎ
김상묵님 감사합니다. 행복한밤 되시고 고운꿈 꾸세요.
와우 ! 채정숙님 노래 언제 들어도 멋져요 ~~^^
은식님 잘 지내시죠?
봄이 성큼 성큼 다가와 이제 바빠지시겠어요.
은식님이 심어 놓았다는 꽃구경도 가보고 싶네요.
노래소화능력이 대단하십니다 넘 좋습니다.
거져잘듣고갑네다.내공이넘쳐납네다.현대판에 양희은 허지만 멋집네다.
여기는 봄비가옵니다
이 노래가 이봄비랑 어울렁 더울렁
환상입니다
이제 공유가 많이 늘었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드립니다
어서오세요 빅토리아님. 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닝커피 사랑으로 전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게요.^^
댓글은 많이 못하지만 좋아요 ㅡ누르고 시청 함니다...
행복 노래 ㅡ참 좋지요
#양삿갓티비
'그다지 슬프진 않아'라는 말이
왜이리 슬프게 들려 오는지..
마음에 위로를 주는 정숙님의 따스한 노래와 함께
또 한주를 시작합니다.
봄기운으로 화사한 날만큼
아름다운 날들 되세요 ~^^
길벗님 잘 지내셨죠? 세월은 왜이리 잘 가는지~~^^
따뜻한 봄날 되셨으면합니다. 편한쉼 되세요.
고은 음색
듣기 좋습니다
채정숙님 ! 멋져요 👍
청아한 목소리
노래 차분히 잘하시네요.
너무 노래가 좋고 멋져요!
이재하님 반갑습니다.
예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8번예유 ㅡ^^
좋아유 ㅡ 누르고 나갈께요 ㅡ
예 감사합니다
👍🏻👍🏻👍🏻👍🏻👍🏻👍🏻👍🏻👍🏻👍🏻👍🏻👍🏻👍🏻👍🏻👍🏻👍🏻👍🏻👍🏻👍🏻👍🏻👍🏻👍🏻👍🏻👍🏻👍🏻👍🏻👍🏻
채정숙님! 혹 광주광역시에 살고 계신지요 ?
네. 전 광주 양림동에 살고 있답니다.
@@채정숙통기타 대단해요!
채정숙님 어쩐지 말투가 전남쪽에 가깝다 생각 했네요.
여기는 해남 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이 순조롭게 진행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김은식-u9b 와우~ 수국 보러 가야 하는데!^^ㅎ 언젠가 뵐날이 있겠지요. 고맙습니다.
굿굿굿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채정숙님의 지금은 그리움입니다
이 노래를 듣노라면
평소
존중해 하던
이외수 선생의 아름다운 시(詩)
'하늘빛 그리움'이 생각나게하네요
님의 채널에
이외수 선생의 시를 남기며
코멘트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
살아간다는 것은
저물어 간다는
것이다
슬프게도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어떤 인연은 노래가
되고
어떤 인연은 상처가
된다
하루에 한 번씩 바다는
저물고
노래도 상처도
무채색으로 흐리게
지워진다
나는 시린 무릎을
감싸 안으며
나즈막히 그대 이름
부른다
살아간다는 것은
오늘도
내가 혼자임을 아는
것이다
덕분에 이외수님의 아름다운 시를 접하게 되네요.
무더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늘 감사합니다~^♥♥🎉🎉
가까운 곳에서 늘 이렇게 응원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오후시간도 행복한 시간 이어가시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