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가라 비가 오나요? 요샌 참 많이 기다리게하는 단비라 비를 맞고서도 무엇이든 할수 있을것 같아요 비내리는 소리를 청운재정원을 보면서 온전히 듣는것 같네요~어릴적 마당 있는 집에서 듣던 그 빗소리에 멍때렸던 기억이 어제일처럼 되살아나네요 꽃씨앗을 뿌려놓으니 단비가 오고 바람도 불어주고 봄볕도 오고 이제는 꽃길만 걸어볼까요~~^^ 청운재 꽃길을 걸어봅니다~~음악도 잔잔하니 마음도 차분히 내려놓으니 나에게 단비가 쏟아지네요~~ 다음을 또 기다리는 마음으로 접습니다~~
고맙습니다.ㅎ 이제 제법 정원같아집니다. 첨엔 휑~하더니 조금씩 풍성해지네요. 바람 살랑대는 날도 좋고 비가와도 더 좋고 새들 지저귀는 아침도 좋습니다. 그냥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이 맛에 자꾸 꽃을 심고 정원을 가꾸나봅니다요. 장미의 계절이네요. 꽃꿈꾸시는 여름밤 되시길요.^^
꽃 많이 심으셨네요디딤목도 좋구요 삐딱이 벗꽃나무 인가요?전체를 보고싶었는데 잘피워 줬네요 여기는 이제 양지에만 수선화가 피고 개나리도 꽃망울을 터트리려하고 라일락은 잎몽우리 삐죽 나오고 그곳의 꽃향기가 느껴지는듯 봄은 생동감 넘쳐요 특히 청운재의 봄이 활기찬 작가님의 움직임이 신바람이 나네요 여긴 아직도 기다림 튜립핀거 사다 심었더니 다람쥐가 꽃을따놨슈ㅠㅠ😢전쟁이 시작입니다 나무토막 십년째 쓰고 있는데 멀쩡하네요 좀 키큰거는 옆꾸리 파서 개구리도 놓고 토끼도넣고 이뽀요 구유도 만들고 끌하나로 하느라 손다 부르트고 ㅎㅎ 옛생각 나네요 수고하세요 봄날은 오고 또 가겠지요 .
날이 더 할수록 정원에 마음음 빼앗깁니다 비가 더욱더 운치를 발하네요 길을 만드는 것은 닿고싶은곳이있기때문입니다 어떤날은 허공에도 길을 만듭니다 어떤길은젖을수록 더또렷해집니다 어떤날은 흔들리며 걸어가는 길도있습니다 돌아보면 참멀리도왔습니다 쉼없이달려와서야세월을더듬어봅니다 푸르던 날들지나고서야꽃씨하나심어봅니다 늦게 피는 꽃이 간절한 만큼 더 아름답기를~~~ 누구네 인생을 보는듯합니다 참 공감이 가는 글이예요 꽃과나무자연을 사랑하는 예술가님의 영상 아름답습니다
그러게요.ㅎ 꽃비 소리 들으며 잠시 쉼표를 찍어 봅니다. 옥에 티...ㅋㅋ....저도 눈에 많이 거슬립니다. 그래서 올해엔 일단 넘어가고 내년에 아주 제대로 일을 저질러 보려 마음 먹고 있습니다요. 올해는 지쳐서요..ㅎ 혹시 또 모르지요. 여차하면 삽들고 있을지요. 정원 다 완성되면 파전에 막걸리 한잔 하며 하세월 즐겨보렵니다요. 근데 정원의 완성은 다음주라는요.ㅎㅎ^^
후둑 후둑 내리는 빗소리가 참 듣기 좋은 날입니다 화분의 꽃을 땅에 심을까?화분에 심을까?고민 하셨을까요? 나무위 화분이 바람불면 넘어질까 괜한 걱정을 해봅니다 맞아요 작가님 꽃 욕심 많으신거! 웬 꽃욕심이 그리 많으시대요? 전 한번도 못보고 못 들어본 꽃이 이렇게 아름답고 종류가 많은지 감탄하고 있는 중 입니다 향기는 또 얼마나 다양할지요~~~ 시간이 갈수록 작가님 머리속에 얼마나 많은 계획들이 있을지 무한 기대가 됩니다 저녁에는 오징어 넣은 김치전이나 해먹어야 겠어요 ^^
ㅎㅎ 꽃을 사놓고 고민 많이 했네요.ㅋ 일단 항아리에 심어 놓고 내년쯤 분갈이 할때 땅에도 나눠 심어볼까 궁리중입니다요. 태풍 불어도 끄떡 없을 무지 무거운 통 소나무입니다요. 저보다 더 걱정해주시니 행복합니다요.ㅎㅎ 아~ 오징어 김치전... 오늘같은 날엔 딱인디요.ㅋ^^
꽃과 나무를 가꾸는 일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화초들이 좋아할 단비가 내리면 또 얼마나 바빠지고 행복한지 우리 남편은 모릅니다. 화초에 영 관심이 없어요. 먹고 노는 것만 좋아하지요. 7월 한달간 내가 집을 비워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물도 줘야 하고 꽃이 지면 정리도 해야 하는데. 하이구 개돼지!😊
아~ 스마트 콘센트는 전기 스위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존 전기콘센트에 스마트 콘센트를 꼽고 전기 플러그를 꼽는 방식입니다. 수도는 별도 전기 없이 꼭지만 틀면 나오는 거라 이거와는 별개인 것 같습니다. 전기를 꼽아 사용하는 모든 기기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스마트 콘센트 검색하시면 종류가 아주 많습니다. 콘센트 모양도 다르구요. 알맞는 것 구매하시면 설명서 동봉돼 있을겁니다. 설명서 대로 앱을 핸드폰에 다운받으셔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Замечательное видео, если у вас есть возможность, включите пожалуйста субтитры на русском языке. Хотелось бы не только видеть но и понимать, что вы говорите. 😊
Спасибо. Я хочу, чтобы у меня были русские субтитры. Сейчас кажется, что будет сложно. Я постараюсь сделать субтитры в будущем. Желаю вам счастливых дней в любое время. Происхождение происходит в Корее.^^
Я благодарю вас за то, что пришли на мое видео. Я журналист, поэт и каллиграф. Он запечатлевает на видео повседневную жизнь в деревне. Приходите чаще. Желаю удачи с Вами.^^
![[메디컬 라이브] 귀에서 삐- 소리, 방치하면 청력 잃는다? ‘난청과 이명’ ㅣ메디컬 인사이트 / YTN2](http://i.ytimg.com/vi/cFfIEfC-k1k/mqdefault.jpg)
![청운재 [158] 노지월동 꽃모음 / 봄꽃 정원 / 뒤뜰의 변신](http://i.ytimg.com/vi/zqI4iyIcyBk/mqdefault.jpg)
![Gucci Mane & Sexyy Red - You Don't Love Me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j7IBqyFKT4c/mqdefault.jpg)
잠시 쉬어가라 비가 오나요? 요샌 참 많이 기다리게하는 단비라 비를 맞고서도 무엇이든 할수 있을것 같아요
비내리는 소리를 청운재정원을 보면서 온전히 듣는것 같네요~어릴적 마당 있는 집에서 듣던 그 빗소리에 멍때렸던 기억이 어제일처럼 되살아나네요
꽃씨앗을 뿌려놓으니 단비가 오고 바람도 불어주고 봄볕도 오고 이제는 꽃길만 걸어볼까요~~^^
청운재 꽃길을 걸어봅니다~~음악도 잔잔하니 마음도 차분히 내려놓으니 나에게 단비가 쏟아지네요~~
다음을 또 기다리는 마음으로 접습니다~~
맞아요.
유년시절 마루에 앉아
그 막막하게 쏟아지던
장맛비를 기억합니다.
온통 뿌옇게 길을 지우며 내리던
빗줄기를
언제 한가로이 본 적이 있었던가
잠시 생각해 봅니다.
지나간 것들은
모두가 그리움으로 남네요.
봄비 하나로도 이토록
추억에 젖게 합니다.ㅎ^^
이봄에 들려오는 빗소리는 윈지 좋은비?
어른들 말씀으로 약비라는 생각이드는~
기분좋은 그림입니다 살~짝 들여다보는
청운재는 초자연적인~~~ 곳이라
잔뜩 ~ 무장된 감성의 자물쇠가
저 스스로 슥~~~ 무장해제 되는기분,
참~편안함을 내주시는군요
맞아요.
예전부터 이맘때 비는
어른들이 약비라 했지요.
비까지 오니까
정원이 더 좋습니다.
가끔은 마음 내려 놓고
그냥 빗소리 들으면 참 좋네요.
이런날 차 한잔 하면
더할나위 없겠어요.^^
그림같은 정원 너무 예뻐요~
비오는 소리도 정겹구요.
정원 밴치에 앉아 비소리 들으면서 커피한잔하면 분위기나겠네요.^^
안그래도 차 한잔 했습니다.
그냥 물끄러미
비 오는 모습
비에 젖는 꽃들의 모습
바라보기만 해도 좋네요.
이런 소소한 일상을 누리려고
애써서 정원을 만들었네요.
조금 더 손보고
여름엔 매미처럼
놀아보렵니다.ㅎ^^
비가 내리는 시골
평화스럽고 아름답습니다
하나 하나 만들어 가는 과정도 참 아름답지요
행복해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다 완성됐을때도
물론 좋지만
하나씩 만들어 가는 과정도
참 좋네요.
역시 몸을 움직여야
점점 이뻐지는 시골집입니다요.ㅎㅎ^^
하설초가 피면은 넘 사랑스러워요
매력적이예요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날들되세요 ~~**
기대하고 있습니다요.
처음 키워보는 아이라
어떨지 기다려 집니다.
매력적이라시니
얼릉 보고 싶어
더 설레는데요.ㅎㅎ^^
안녕하세요? 정성스럽게 만드신. 통나무와. 항아리 예쁜이들 너~무 멋스러워요! 비가. 오는. 더 예쁩니다! 감상 잘합니다! 👍 👍
고맙습니다.ㅎ
이제 제법 정원같아집니다.
첨엔 휑~하더니
조금씩 풍성해지네요.
바람 살랑대는 날도 좋고
비가와도 더 좋고
새들 지저귀는 아침도 좋습니다.
그냥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이 맛에 자꾸 꽃을 심고
정원을 가꾸나봅니다요.
장미의 계절이네요.
꽃꿈꾸시는 여름밤 되시길요.^^
침목으로 만든 디딤목 너무 좋네요. 통나무로 화분 받침에 항아리 화분 너무 잘 어울려요~^^ 따라하고 싶어도 구하기 힘든 침목과 통나무네요~ 제 맘에 쏙 듭니다~^^
그쵸? ㅎㅎ
통나무 의자를 할까 하다가
항아리 화분 올려 놓으니
아주 잘 어울리네요.
침목은 인터넷에서 팔더라구요.
저는 지인분께 얻었습니다.^^
꽃 많이 심으셨네요디딤목도 좋구요 삐딱이 벗꽃나무 인가요?전체를 보고싶었는데 잘피워 줬네요 여기는 이제 양지에만 수선화가 피고 개나리도 꽃망울을 터트리려하고 라일락은 잎몽우리 삐죽 나오고 그곳의 꽃향기가 느껴지는듯 봄은 생동감 넘쳐요 특히 청운재의 봄이 활기찬 작가님의 움직임이 신바람이 나네요 여긴 아직도 기다림 튜립핀거 사다 심었더니 다람쥐가 꽃을따놨슈ㅠㅠ😢전쟁이 시작입니다 나무토막 십년째 쓰고 있는데 멀쩡하네요 좀 키큰거는 옆꾸리 파서 개구리도 놓고 토끼도넣고 이뽀요 구유도 만들고 끌하나로 하느라 손다 부르트고 ㅎㅎ 옛생각 나네요 수고하세요 봄날은 오고 또 가겠지요 .
헉~ 다람쥐..
이녀석들도 이쁜건 아나 봅니다요.
전쟁에서 꼭 승이하시길요.ㅎ
아 통나무 옆구리도
파야 하는군요.
재미있을 것 같아요.
개구리도 넣고 토끼도 넣고
또 할 일이 생기네요.ㅎㅎ
멋진 아이디어 많이 알려주셔요.^^
정원을 얼마나 갈고 다듬는지 볼수록 감탄만 나옵니다
아니 우째 그래 솜씨가 좋으시고
아이디어가 톡톡 떠오르는지요
정원이 너무 너무 이뿌네요^^
고맙습니다.
아마 정원의 완성은
다음 주쯤 될 것 같습니다.
아직 몇가지 더 해야
제가 구상한게 마무리됩니다요.
다음 영상도
기대해 주셔요.ㅎㅎ^^
날이 더 할수록 정원에 마음음 빼앗깁니다
비가 더욱더 운치를 발하네요
길을 만드는 것은 닿고싶은곳이있기때문입니다 어떤날은 허공에도 길을 만듭니다 어떤길은젖을수록 더또렷해집니다
어떤날은 흔들리며 걸어가는 길도있습니다
돌아보면 참멀리도왔습니다 쉼없이달려와서야세월을더듬어봅니다 푸르던 날들지나고서야꽃씨하나심어봅니다
늦게 피는 꽃이 간절한 만큼 더 아름답기를~~~
누구네 인생을 보는듯합니다 참 공감이 가는 글이예요
꽃과나무자연을 사랑하는 예술가님의 영상 아름답습니다
다음주 영상보시면
더 마음이 뺏기실 것 같은데요.ㅎㅎ
정원 마무리는
다음 영상에 이어집니다.
비가 아주 고즈넉하게 내립니다.
요란스럽지 않아 좋네요.
푸른 날들은 추억에 있고
그 추억 근처를
봄비 오는 날 걸어봅니다.
이 또한 소소한 행복 아닐런지요.^^
꽃들의 잔치에 우리들이 초대되었군요.
때맞춰 봄비도 와주고
비 내리는 소리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매주 꾸며도 또 할일들이 생겨나는 아름다운 청운재~~
힐링하고 갑니다.~^^
네네 맞아요.
청운재에서 초대장 보냈지요.ㅎ
시골일이라는게
정말 해도해도 끝이 없네요.
하면 할수록
조금씩 더 이뻐지지만요.ㅎ
다음 영상에선
뒤뜰 정원의
완성모습일겁니다.
기대해 주셔요.^^
비소리와함께커피한잔했네요~
작가님 청운제가넘 많이변했어요
집을고칠때부터한번도놓치지않구봐온구독자로써...
대단하십니다
힐링잘하구갑니데이~~~
ㅎㅎ
저는 잘 모르겠는데
그렇게 많이 변했나요?
늘 조물딱 거리니
조금씩은 표도 안나게
바뀌기는 하는 것 같은데..ㅎㅎ
고맙습니다.
봄비 오네요.^^
작가님 얼굴이 헬쓱하시네요 한주동안 ^^노가다 하고싶어서. 어떻게 지내신데요 천천히 조금씩. 야금야금 하셔야지요 몸살 심하게. 나셨지요 이쁘게 정원꾸미고나니 다음날 또일하실까봐. 하늘님도 푹쉬라고 보약같은. 단비를 내려주시내요 세상어디에도 없는 청운재정원입니다 꽃욕심은. 정말 짱이구요 올해보다는 내년에는 봄부터 가을까지 피고지고 장관이겠어요 이쁜정원에 옥에티. ㅋㅋㅋ 파란비닐이보이는 ㅎㅎ 아우 나 말못해요 또파고. 일하실까봐 ^^ 나중에 카페하셔도 좋을듯해요 작가님 비도오고 오늘은 쉬시면서. 좋은글 많이 쓰시고요 파전에 막걸리라도. 한잔하세요 이쁜정원 구경잘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러게요.ㅎ
꽃비 소리 들으며
잠시 쉼표를 찍어 봅니다.
옥에 티...ㅋㅋ....저도 눈에 많이 거슬립니다.
그래서 올해엔 일단 넘어가고
내년에 아주 제대로
일을 저질러 보려
마음 먹고 있습니다요.
올해는 지쳐서요..ㅎ
혹시 또 모르지요.
여차하면 삽들고 있을지요.
정원 다 완성되면
파전에 막걸리 한잔 하며
하세월 즐겨보렵니다요.
근데 정원의 완성은
다음주라는요.ㅎㅎ^^
와~정원이 침목 디딤석과 항아리~통나무가 어우러져 운치있는
정원으로 완성 되었네요 시골은 할 일이 그만큼 많지만 부지런히 가꾸는만큼 이뻐지고 빛을 발하지요 이제 전원러 된 초보주택전원러 많이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전원생활 되세요~^^
몸을 움직인 만큼
이뻐진다는 사실을
요즘 체험하고 있습니다.ㅎ
이제 다음 영상에선
뒤뜰 정원의 완성편입니다.
청운재만의 느낌으로
만들어 가고 있네요.
행복하고 즐거운
전원생활 되시길 기원드려요.^^
청운재를 보고있으면 힐링 되는 기분입니다.~^^😅
잠시나마
일상에 쉼표 하나 찍어놓고
마음 가는대로
자신을 놔두는 것이
참 좋을 때가 있지요.
늘 그러면 더 좋은데
삶이 그리 녹록치 않으니..ㅎ^^
꽃욕심은 욕심도 아니라는 말이 있죠? 뚝딱뚝딱 만능손이십니다.
어울림도 너무 좋아요.
해가 쨍한 날~청운재 빗소리로 명상에 잠겨 봅니다.
매주 뚝딱거립니다.
시골집을 가꾸고 꾸미는데
시간이 늘 부족하네요.
조금 더
이쁘게 만들려고
애쓰는중입니다.ㅎㅎ^^
디딤목 이나 통나무가 정원에 잘어울리네요
그리고 물소리비소리가 영상과 같이 참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돈 안들이고 다 얻어다
만들었네요.ㅎ
시골집에서
계절의 변화들을 보고 느끼며
소소한 일상을 보냅니다.
꽃들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요.ㅎ^^
모든면이 감성이 넘칩니다.
컨닝하고 따라쟁이 하려구요~~^^
ㅎㅎ 뭐 컨닝할 게
있나 모르겠습니다요.
지인분들께
이것 저것 얻어다가
사부작거리며
만들어보고 있습니다요.
다음 영상에선
더 재미있는 정원만들기의
완성편이 될 것 같습니다.
구경 오셔요.ㅎ^^
항아리가 앙증맞아 이뻐요~~^^
고맙습니다.
항아리는 어디에 놔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ㅎ
쓸모도 참 많구요.
큰것보다 조금 작은 아이들이
더 좋더만요.ㅎ^^
ᆢ울나이에는 의욕만큼 에너지 다 쓰고 나면 힘들어요 ㆍ언제든지 꺼내쓸 에너지 남겨 둬야 됩니다 ᆢ하긴 좋아서 하는 일인데 그리고 주변보고 또 에너지 얻으면 되겠네요 ᆢㅎ 대단 합니다에 꾹 ᆢㅎ 이쁘다 종이꽃이 좋아하는 모습이 보이느듯 합니다 계절은 그렇게 또 가네요
나 좋아서 하는 일이니
힘은 들어도 즐겁네요.ㅎㅎ
어떻게 꾸미고
그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일이네요.
그렇게 설레며 지내본 게
언제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합니다.ㅎㅎ^^
아름다운 정원이네요~이름도 멋지구요~~뭐든 스스로 하시는모습도 좋아요~구독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누가 해줄 사람이 없으니
제가 하는 수밖에요.ㅎㅎ
혼자 사부작거리며
만들고 꾸미고 가꾸는 일이
재미있네요.
점점 이뻐지고 있는 중입니다.ㅎ^^
후둑 후둑 내리는 빗소리가 참 듣기 좋은 날입니다
화분의 꽃을 땅에 심을까?화분에 심을까?고민 하셨을까요?
나무위 화분이 바람불면 넘어질까 괜한 걱정을 해봅니다
맞아요 작가님 꽃 욕심 많으신거!
웬 꽃욕심이 그리 많으시대요?
전 한번도 못보고 못 들어본 꽃이 이렇게 아름답고 종류가 많은지 감탄하고 있는 중 입니다 향기는 또 얼마나 다양할지요~~~
시간이 갈수록 작가님 머리속에 얼마나 많은 계획들이 있을지 무한 기대가 됩니다
저녁에는 오징어 넣은 김치전이나 해먹어야 겠어요 ^^
ㅎㅎ 꽃을 사놓고
고민 많이 했네요.ㅋ
일단 항아리에 심어 놓고
내년쯤 분갈이 할때
땅에도 나눠 심어볼까 궁리중입니다요.
태풍 불어도 끄떡 없을
무지 무거운
통 소나무입니다요.
저보다 더 걱정해주시니
행복합니다요.ㅎㅎ
아~ 오징어 김치전...
오늘같은 날엔 딱인디요.ㅋ^^
@@callipark 그렇죠? 날씨에 딱 어울리는거 찾았지요~~~~^^
다행입니다 넘어지면 작가님 많이 무지 아니 저도 마음 아플것 같았거든요~~~ㅎㅎ
안넘어지니
마음 푹~ 놓으소서.ㅎ
비오는 날
마루에 앉아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시던
수제비가 생각납니다.ㅎ^^
손 재주가 좋으시네요 ~^^
아닙니다.
그냥 이래 저래
제 느낌대로 만들어 보는거죠 뭐.
다음 영상에선
진짜 제 손재주
보실 수 있을겁니다요.ㅎㅎ^^
침목. 좋은소재네요. 침목위에화분얹어놓코, 이쁘네요. 야외용식탁에. 의자사용해도될듯..요
네네 맞아요.
안그래도 통나무 의자로
사용할 것도 얻어 왔지요.
비싼것도 좋지만
가끔은 자연친화적인 것들도
어울려 보여서 좋습니다.
통나무 의자 딱 놓고
지인들과 고기라도
구워야겠습니다요.ㅎㅎ^^
넘 아름답습니다 따라쟁이 저두 하고싶어요 ㅎㅎㅎ 잘 안되겠지만
이쁜건 다 해야지요.
저도 열심으로
다른분들 이쁜정원 보며
청운재에 맞게 변형 적용중이네요.
아름다운 정원 가꾸시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요.^^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짧은 봄입니다.
마음에 꽃물들 정도로
행복한 봄날 되소서.^^
이런게 대리만족인듯
보는데 힐링됩니다. 작가님 ㅎㅎ😊
대리만족을 넘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싶은디요.ㅎ
뭐 이제 풀도 뽑아야 하고
할일 많습니다요.
호미는 준비돼 있어요.ㅎㅎ^^
@@callipark 앗 그럼 조만간 가 볼까요? ㅎㅎㅎ 😊
호미를 몇자루
더 사야 하나.ㅎㅎ
할일 남겨두겠습니다요.ㅋ^^
@@callipark 에고머니나 ㅋㅋㅋ
ㅋㅋㅋ^^
꽃과 나무를 가꾸는 일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화초들이 좋아할 단비가 내리면 또 얼마나 바빠지고 행복한지 우리 남편은 모릅니다. 화초에 영 관심이 없어요. 먹고 노는 것만 좋아하지요. 7월 한달간 내가 집을 비워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물도 줘야 하고 꽃이 지면 정리도 해야 하는데. 하이구 개돼지!😊
꽃과 나무 가꾸는 일이
점점 좋아집니다.
번잡함 다 내려 놓고
화초들과 눈맞추는 일이
행복하네요.
ㅎㅎ
아마 집 비우시면
다 하실겁니다.ㅎ^^
평화롭네요
고맙습니다.
동네가 번잡스럽지
않습니다요.^^
아름다운 정원 잘 감상하고 갑니다.
좋아요 178
ㅎㅎ 네네 고맙습니다요.
행복한 정원 가꾸고 계시니
이 봄날 함께 누려보시자구요.ㅎ
늘 꽃향기 가득한날들 되소서.^^
멋지시네요 우리집 양반도 이런취미을 같이하면 얼마나 좋을꺄ㅡ
혼자 사부작거리며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조금씩 변해가는 정원 모습에
실실 웃음이 납니다.ㅎㅎ
함께 하시자고 해보셔요.
같이 만드는 꽃밭
얼마나 멋진일인가요.ㅎ^^
저도 시골집 개인주택 18년째 살고 있는데 살면 살수록 할일이 많고 살면살수록 마당이 더 넓어지는것 같아요 우리집은 나무가 많아서 올해는 전문가 도움도 받고 나무도 이뿌게 정리했어요 저도 통나무에 항아리 올려놓아야 겠어요 ㅎ
오~ 시골생활 18년째시면
대 선배님이시네요.
맞아요. 자꾸 텃밭은 사라지고
화단이며 마당이 넓어집니다.
전문가 도움받으실 정도면
어마어마한 규모일듯 합니다요.
청운재는 아직
저 혼자로도 가능합니다.ㅎㅎ
나중엔 더 넓어질듯 합니다요.
노하우 좀 많이 알려주셔요.^^
가보고 싶네요~^^^^
와서 보시면
애개~ 하실걸요.ㅎ
겁나 작은 아담사이즈
정원입니다요.
제가 관리 가능한 크기지요.
뭐 나중엔 좀 더
넓힐 계획이지만요.ㅎ^^
저통나무 부러워요
통나무 얻어와
아주 유용하게 썼습니다.
화분 올려놓으니
안성맞춤이네요.
뒤뜰 동선을 만들어주고
꽃도 감상하고 제격입니다.
제재소에 가면 팔기도 할것같네요.^^
디딤석 검정색 오일스텐바르면 이쁠듯!
아 네네~ ㅎ
안그래도 오일스테인
주문해 놨습니다.
짙한 색을 머금은 침목
멋질것 같습니다요.^^
처음 보자마자 구독 좋아요.
청운재가 어느 고장에 있는지요?
광고 끝까지 봐요
고맙습니다.
청운재는 충남 서산시
부석면에 있습니다.
자주 놀러 오셔요.ㅎㅎ^^
아이고..ㅎㅎㅎ
꾸벅~
고맙습니다.
날마다 꽃날되시길요.^^
요즘 날씨가 많이 건조한데 물주는건 호스로만 주시나요??
꽃, 나무 물주기가 너무 오래걸리고 힘드네요ㅠ
혹시 좋은방법있으시면 영상 부탁드립니다:)
요즘엔 호스로 주는데요
닐씨가 더워지면
페트병으로 만들어서
주기도 합니다.
다음엔 한번 해보도록 할게요.ㅎ
꽃들 많으신가 봅니다.
부럽습니다요.ㅎㅎ^^
정원이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네요^^
혹시 방문해서 볼수도 잇을까요? ㅎ
그럼요 볼 수 있지요.ㅎ
금요일과 토요일에만
청운재에 내려갑니다요.
제가 있을대 오시면
차 한잔 대접하지요.
대신
실제 보시고 실망 금지입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수도를 스마트폰 연결장치 너무 편할것같아요 어찌하는지 자세한거 부탁드려요
아~ 스마트 콘센트는
전기 스위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존 전기콘센트에 스마트 콘센트를 꼽고
전기 플러그를 꼽는 방식입니다.
수도는 별도 전기 없이
꼭지만 틀면 나오는 거라
이거와는 별개인 것 같습니다.
전기를 꼽아 사용하는 모든 기기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스마트 콘센트 검색하시면
종류가 아주 많습니다.
콘센트 모양도 다르구요.
알맞는 것 구매하시면
설명서 동봉돼 있을겁니다.
설명서 대로
앱을 핸드폰에 다운받으셔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Замечательное видео, если у вас есть возможность, включите пожалуйста субтитры на русском языке.
Хотелось бы не только видеть но и понимать, что вы говорите. 😊
Спасибо.
Я хочу, чтобы у меня были русские субтитры.
Сейчас кажется, что будет сложно.
Я постараюсь сделать субтитры в будущем.
Желаю вам счастливых дней в любое время.
Происхождение происходит в Корее.^^
@@callipark
Спасибо большое за ответ !
🤩🙏
Я благодарю вас за то, что пришли на мое видео.
Я журналист, поэт и каллиграф.
Он запечатлевает на видео повседневную жизнь в деревне.
Приходите чаще.
Желаю удачи с Вами.^^
@@callipark 🙂🙏
Спасибо
비가오면 미끄럽지않겠나요???
나무에물이 머금고있어서요
전혀 미끄럽지 않습니다.
침목 표면이
매끄러운게 아닙니다.
자잘하게 패이고
거칠거칠합니다요.
비 오면 오히려
더 짙은색이되니
운치있습니다요.ㅎ^^
@@callipark 아하 글군요
나무제질에따라서 다른가봅니다
오래되지 않은 나무는
미끄러울수도 있겠네요.
폐침목은 오래된거라
괜찮습니당ㅎ.^^
@@callipark 네
저도시골 에 꾸민다고이것저것
다해보고 있어요
그래서 함 물어본거구요
멋지고예쁘게 꾸미셔요~~~^^
네네 고맙습니다.
이쁜 시골집 꾸미시길요.
늘 향복한 걸음 되소서.^^
청운재, 입장료 받기 시작한다는 소식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ㅋㅋㅋ
입구에서 부터
호미들고
풀 20포기 뽑아야
입장 가능합니다요.ㅎㅎ^^
@@callipark
ㅉㅉㅉㅉ 굿 아이디어!
오시는 분들 많으면
풀 50포기 뽑기로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요.ㅎㅎ
아무도 안오실듯.ㅋㅋ^^
@@callipark ㅎㅎㅎㅎ아예 양파망 하나에 호미 한자루씩 걸어놓으세유...
모아서 플멀칭 하시구랴
오....좋은데요.
양파망 가득 풀뽑고 입장하기..ㅋㅋ^^
그만 좀하셔요 ㆍㅎ
ㅎㅎ
아직 할 일이 많은데요.
다음 영상은
뒤뜰 정원의
완성이 될 겁니다.
그리고는 자연이 만들어 주는
정원을 즐겨야지요.ㅎ^^
침목은 어디서 구입하나요?
저는 침목을
지인분께 얻었습니다.
인터넷에서도
판매하는 곳이 많이 있네요.
업체 많으니 가격이랑
잘 비교하셔야 할듯 합니다요.
늘 봄꽃 같은 날 되소서.^^
@@callipark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