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동안 미치도록 사랑했다.. 너무나 고마웠어. 평생 이루어지지 못할걸 알면서도 사랑하면서 많은 시간이 흘렀다. 어느날 너가 갑자기 떠난후 하루하루 눈물로 보냈지. 미치도록 너무보고싶어. 사는게 너무힘들다. 얼굴이라도 어루어만지고 싶다. 사랑해.사랑해.. 다음생엔 우리꼭 결혼하자. 미안했어...잘해 주지못해서 후회하고 있어. 12월만 되면 더그립다...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옛사랑 생각하면 추억에 젖어 있는 사람들 많네요.전 다행히 세상에 처음 사랑한 사람과 결혼하고 딸,아들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사랑 만큼은 내가 원하는 사랑하여 죽어도 후회는 없습니다.집사람 천옥님.딸 민성.아들 광현 사랑한다.아빠의 인생 처음의 낙서.
지하연님 사연 보고 응원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 가시는데 길위에 큰 축복있으시길 간구합니다 그가. 주는 평화 그에게로부터 얻는 세상이 줄수도 알수도 없는 그 평강이 당신의 삶속에 가득하고 충만하여 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누군가 당신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샬롬!♡~
아름다운 당신을 응원합니다 ㆍ. 아름다운 당신을 기억합니다 ㆍ☆☆☆☆☆ ㆍ.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엿샤랑과 옛추억이 새록새록 그립네요 ㆍ☆☆☆☆☆ ㆍ옛사랑이 그립습니다 ㆍ☆☆☆☆☆ ㆍ우리들이 꿈꾸는 아름다운 사랑을 위하여 ㆍ오늘 하루도 즐겁게 열심히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ㆍ건강하세요 ㆍ. 제주도 서귀포에 살고있는 아름다운 남자 일곱색깔 무지개 눈빛을 가진 남자 강인권 입니다 ㆍ사랑합니다
한참을 매달려서 아파하다 괴로워하다 미워하다 슬퍼하다 무덤덤하다...어느 날 문득 아련한 그런 사람 그 사람 행복하길 바라면서 . 그러다가 어쩔땐 나락까지 망가지길 바랬다가.. 그러면 혹시 다시 볼수 있을까 해서.... 미치도록 내마음 다 준거 같아서 행복했다가도.. 그래도 남은게 있어서 아쉬움이 남고..속의 열정을 다 준거 같아서 지금은 공허하기만 한데.. 미련인지... 남은 찌꺼기 인지.. 연이 남아있다면 한번쯤은 볼 수도 있겠지..
어느덧 내일 모래면 60되어 버렸네요 엇그제 초등학교 ~ 중학교 ~고교시절 이였던 같던데 ~~세월이 무상함을 느끼는 군요~~***** 지나간 추억은 추억입니다 ~ 아름다운 당신을 기억 할려고 합니다 행복하세요 ㆍ제주도 서귀포에 살고있는 아름다운 남자 일곱색깔 무지개 눈빛을 가진 남자 강인권 입니다 ㆍ사랑합니다
정안아! 캘리포니아에서 잘 살고 있지? 네게 부족했던 자격지심에 널 놓을수밖에 없었다. 한창 좋은 나이에 나와 연애로 놓친 적령기가 네게 늘 죄짓는 맘으로 항상 무겁게 살았다! 암으로 투병후, 지금은 다시 사회로 나와 적응하며, 내세울것 없는 겸솜함에 항상 낮추며 감사하거 지내려 노력한다! 나도 늦둥이 아빠가 되어, 지금 8살 5살 된 두딸의 가장이 되었단다! 그곳에서 두 아들 잘키우며, 아프지말고 잘 살거라! 사랑했고, 사랑하는 맘으로 소중한 추억은 내것으로 널응원하며, 이곳에서 열심히 살겠노라!
double flame 46 분 53 초 노래의 구성은 화려한군요. (독특하고 아름다운 목소리) (목소리를 펴고 노래 개소와 비브라토와 성량이 화려한 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창법의 하나 (억양) 아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리듬과 멜로디 작곡가 중 하나입니다. (사적 지침에 적합) 동영상의 제목은 옛사랑이 생각 날때 듣는 조용한 노래 모음 (발라드) (한국어를 일본어로 번역 한 것입니다) (필명은 외계인 78)
은히씨 , 그대의 글을· 잃어보았 어요. 지금창밖에는 보슬눈이 내리고 있어요 저· 눈은 차거웁지만 그모양을 보면은 마음은 폭은해저요' 그대의 글이 그래요· 여유롭고 진정한 삶' 그자체를 깊숙히 아는것같어 요· 첫사랑은 아름/다운것이 아니라· 가슴 앞은 것이 정답이 아닐까요? 첫사랑을 이쁘게 만 포장하려는 그런사람들의 솔직하지 못한 어설픈 표현 입니다· 첫사랑은 가슴 아픈것이랍니다. 그래서 눈시울이 적셔지는 것이 아닐까요·? 욕심없이 그저 사랑만했던 창밖에 내리는 저눈 송이 같이 순결했던 세월이 아니였' 였든 가요· 부러워요 그대의 여유로운 마음씨가'
너희들끼리 있을때 흘러가는 그 바람 그 바람이나란다 친구야 잊지않고 술자리 때마다 생각해줘서 고맙단다 나중에 아주 나중에 너희들 이생에서 살만큼살고 왔을때 다시한번 뭉쳐서 고기도 잡고 못다한 이야기 마주하면서 나눠보자!! 술담배는 적당히 해라 친구들아!! 그리고 이자식들아~!내생각나면 여기있는 나말고 우리가족들좀 챙겨주고!!꼭보자!!
차마 보고싶단 말도 못해..난.. 마지막 떠나는 날 ..떠나는 곳까지 데려다주고.. 차에서 한참을 우는 널 봤어.. 나도 숨어서 같이 울었지만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았지만.. 말 못했어..잡지도 못했어.. 그게 나한테는 최선이었어.. 내 곁에서 힘들어하는건.. 못 볼거같았어..그때.. 근데.. 6년이나 지났는데.. 이렇게 긴 시간 변함없이 아픈 날보니.. 그때 힘들어도 죽을거같아도 널 붙잡을걸.. 매달려볼걸.. 살려달라고 애원할걸..
글세요! 이런댓글을 올리면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첫사랑 을 30년이란 시간이 흐르고있는 지금도 잊지못하고 있습니다.이제 곧 나이가 50을 바라보지만 결혼을 하지못하고.아니 안하고 있습니다. 난 그녀가 어디서 무엇을하며.어떻게 살아가든간에.그녀가 행복하기를 바랄뿐입니다. 지금도 그녀가 너무나 그립고.사무치도록 보고싶어요.저세상에서나 볼수있으려나...사랑한다.
Mee Barker 평생 그리워할 사람이 있다는 것도 축복이라 생각이 드네요 가슴 시리도록 너무 아픈 사랑이 아니었다면... 저는 40대 남자지만 너무 공감이 갑니다 오랜 세월이 흘러도 그리운 그 마음은 왜 이리 변하지 않을까요? 때론 그리움에 가슴 아프기도 하지만 아프면 아픈채로 사랑하며 그리워 할겁니다
너무 사랑했던사람 가장 좋아했던사람 나를 가장아껴주던사람 해주고 해줘도 더해주고싶엇던사람 사랑을 아낌없이 하나라도 더 주고싶엇던사람 같이 여행다니며 추억하나라도 더만들고싶엇던 사람 이상태로 결혼까지해서 노후까지 행복하고싶엇던 사람 하지만 영원이라는건 없듯이 결국 헤어지고.... 아직까지 많이보고싶고 지금까지 사랑하고 잊고싶어도 잊을수가없는그사람 후회하기엔 늦엇지만 후회라도해야 마음이편해지고 울어야 괜찮아지는 내심정 이렇게나마 새벽감성에 댓글을써봅니다 심장이 매우많이안좋앗던 나의전여친아 지금 돌아와달라고하면 이기적이겟지? 나아직도 너많이좋아하는데 ㅎㅎ... 보고싶어 안고싶어 수술끝나면 달려온다면서 거짓말쟁이 많이 사랑해
사소한부분에서 서로 생각했던게 달라서 이렇게 안이루어졌구나.. 니가 결정하기 힘들었던거 다 이해해 그동안 마음고생하게 해서 또 너무 미안하다 거부한것 때문에 너무 미안해하지마 나는 괜찮아 이제는 서로 가는길이 다르겠지만 다른데가서도 몸건강하고 열심히 살아가길 바래 내 첫사랑아
이태석님, 제가 올린 음악을 같이 해주시고 또 아련한 추억을 이야기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70년대의 달성공원"에 약간은 반가운 맘으로 글을 읽었습니다. 소년이 소녀를 만났었던 바로 그 공원에서, 아주 어린 꼬마아이는 엄마 손을 꼭 붙잡고 사진 한 장을 찍었답니다. 그리고 지금, 그 사진은 꼬마아이의 미소와 함께 추억의 또다른 이름으로 남아있기도 합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행복한 시간을 거닐수 있었습니다.
![[이문세] 감성 발라드 / 20~30대가 좋아하는 BEST 20곡 (연속재생)](http://i.ytimg.com/vi/tpfHt-PmDak/mqdefault.jpg)
한 갑자 인생을 돌고 보니 이제야 그 좁디좁은 굴레에서 빠져 나온 것 같습니다. 돌아보니 어찌 아름답지 않은 것이 있을까요? 아픈 것도, 굶주림도, 철 없이 놀던 일들이 한 폭의 그림입니다. 서로 사랑합시다. 모든 것이 소중하고 귀한 것들입니다.
12년동안 미치도록 사랑했다..
너무나 고마웠어.
평생 이루어지지 못할걸
알면서도 사랑하면서 많은 시간이 흘렀다.
어느날 너가 갑자기 떠난후
하루하루 눈물로 보냈지.
미치도록 너무보고싶어.
사는게 너무힘들다.
얼굴이라도 어루어만지고 싶다.
사랑해.사랑해..
다음생엔 우리꼭 결혼하자.
미안했어...잘해 주지못해서
후회하고 있어.
12월만 되면 더그립다...
노래들으며..800개가 넘는 댓글을보니
옛추억..옛사랑
말하고 드러내지못하는 아픔과 그리움을 다들 안고사네요..저또한 그러하듯~
음악과 님들의 사연에 위안과 많은공감하고 갑니다!
가슴속의 어떤종류의 감정이던 사라지는날.. 사람은 고깃덩어리일겁니다
노래한곡에 울고웃는 그런감성이 남아있음이 좋네요~~그러니 행복하게 생각해요~~우리^^
소희 1
그러게요
공감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옛사랑 생각하면 추억에 젖어 있는 사람들 많네요.전 다행히 세상에 처음 사랑한 사람과 결혼하고 딸,아들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사랑 만큼은 내가 원하는 사랑하여 죽어도 후회는 없습니다.집사람 천옥님.딸 민성.아들 광현 사랑한다.아빠의 인생 처음의 낙서.
김규원
가장의 직분을 끝까지 잃지않고 지켜주심에 아주 보기좋아요 인간의 마음은 갈대와 같다 했거늘 변치않고 꿋꿋이 행복한 가정 이끌어 가심에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오래도록 행복하십시오
익숙함에 속지 말고 지금 의 맘처럼 항상 감사 하며 행복하고 아름 답게 사시길 바래요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기러기 아빠로 산지 벌써3년, 아내와 다투고 혼자 술한잔하니 옛생각이 나네요.마지막으로 여행가고 헤어지기로했던 그사람, 아니 이젠 그분이겠죠! 부디 잘 살고있기를, 딱 한번이라도 그냥 지나가다가 마주했을때 피식웃으며 지나가는 날이 있기를~
지금도 언젠가 그리워할 순간이 되겠죠...그 옛날 돈없어서 밥값 걱정하면서도, 친구들과 새우깡 하나 나눠 먹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내나이칠순 어릴적 힘들고배고픈보리고개시절학교마치면소끌고산에가서 땔감나무하고집으로오면어머니게서는 밀가루비져만든수제비한그릇으로저녁을해결하고청마루에누워밤하늘을보면별들이빽빽히들어찬
은하수들~~어렵고힘들어던그실절이오늘따라무척이나그립다
갑자기 새벽에 천국에간 울아빠
보고싶어요.. 너무그립습니다..
김주형 T.T
ㅠㅠ. 이것만은 믿어요. 끝이 아니란걸...
저도 너무 너무 보고싶어요 아빠 엄마 잘있지 내가 많이 사랑해
힘내시고 아버님 생각하면서 더 열심히 사세요!
슬프네요 ㅠㅠ
잘 살고 있을거야ㆍ그치?
그땐 헤어지면 죽을줄 알았는데
지금 아내 만나 20년 동안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네ᆢ그게 인생인듯ᆢ
오늘은참말로아름다운밤이되는날이네요.공유의덕분에좋은노래를마음껏듣고추억속으로느낀보는내마음은설레이고있는마음심쿵한마음이들뜻고있는마음속의바람이불고있네요.아!아름다운밤이되세요.이제는꿈나라로가야하는어두운나라가되어버린꿈속에서만나요.공유씨안녕..굿바이..러브유..
정말 사랑햇엇다
일생동안 처음으로 널
하지만 인연이되기엔 내가 너무 나약햇다
다음생엔 그대와 인연이닫길
지하연님 사연 보고 응원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 가시는데 길위에 큰 축복있으시길 간구합니다
그가. 주는 평화 그에게로부터 얻는 세상이 줄수도 알수도 없는 그 평강이 당신의 삶속에 가득하고 충만하여 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누군가 당신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샬롬!♡~
누군가에겐 추억의 옛사랑이 누군가에겐 한사람의 아내와남편으로 행복하게 잘 살아들가길...
아련히접어지는그기억들을
잊지않으려고꼭잡고있네요
이렇게찬바람쌩쌩불면집앞노송이그리워지네요ㅡ
좋은밤되세요ㅡㅡ
이밤 노래너무좋네요~~~아들셋은 잠들고~~~잠들기 아까운밤이네요^^
사랑했던 너와 사랑하는 막내동생아~얼마나 힘들고 힘들어서 별이되어야만 했던건지...보고싶다...한번만 꿈에라도...미안하고 사랑한다.
50갓넘은 나이에
혼자있게되서 해저물고
깜깜한 밤이 넘무 싥으네요
마음 달래려 항상 음악과 함께있는데
그또한 힘들기 그지없네요
외로움과 고독 컴컴한 방안에
잔잔히 아름다운 음악 만이 나의 친구이네요
진원정 가슴이 아프네요
진원정 그심정 이해합니다....
허창효 있다 봐
//항상 멋진 모습 잘 보았습니다
전북예술방송에서 응원 합니다
실방안내 매주2회 , 화,, 금,, 오전11:00부터 입니다//
비구니스님입니다!옛님을 잠간생각나게 하는군요!그때그시절~아름다운추억도잇고 가슴아픈 추억도 함께 묻고 갑니다!여러분 행복하세요! 정현합장
스님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성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성불하십시오 스님..
최종윤 부천님 을 사랑하션구요 성불하세요
항상 같이 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당신을 응원합니다 ㆍ. 아름다운 당신을 기억합니다 ㆍ☆☆☆☆☆ ㆍ.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엿샤랑과 옛추억이 새록새록 그립네요 ㆍ☆☆☆☆☆ ㆍ옛사랑이 그립습니다 ㆍ☆☆☆☆☆ ㆍ우리들이 꿈꾸는 아름다운 사랑을 위하여 ㆍ오늘 하루도 즐겁게 열심히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ㆍ건강하세요 ㆍ. 제주도 서귀포에 살고있는 아름다운 남자 일곱색깔 무지개 눈빛을 가진 남자 강인권 입니다 ㆍ사랑합니다
한참을 매달려서 아파하다 괴로워하다 미워하다 슬퍼하다 무덤덤하다...어느 날 문득 아련한 그런 사람 그 사람 행복하길 바라면서 . 그러다가 어쩔땐 나락까지 망가지길 바랬다가.. 그러면 혹시 다시 볼수 있을까 해서.... 미치도록 내마음 다 준거 같아서 행복했다가도.. 그래도 남은게 있어서 아쉬움이 남고..속의 열정을 다 준거 같아서 지금은 공허하기만 한데.. 미련인지... 남은 찌꺼기 인지.. 연이 남아있다면 한번쯤은 볼 수도 있겠지..
공감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지신듯 합니다.
그래도 행복하시길
무조건 오빠만 믿고, 어린시절의 모든 추억을 남겨두고 이곳에 따라와 함께 쌓아온 지난 32년 동안 수고의 날들을 뒤돌아 보면 한없이 고마울 뿐이야~ 앞으로 남은 우리들의 날들은 남겨두고온 아름다운 기억들을 찾아가 추억을 함께 쌓자구나~ 경자야 너무 사랑해~
아버지 잘 계시죠? 우린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아무 걱정 마시고 편온하게 계세요 여태 사랑한단 말 한번 해본적 없네요 아버지 존경했고 사랑 합니다 친구 남준아 보고싶다 친구도 근심걱정 없이 잘 지내라 볼순 없지만 너무 보고싶다
조용한 노래는 왠지 옛추억으로 거슬러 올라가게 만들어요. 저도 몇주전에 첫사랑했던 사람과 통화을 했네요. 근데 저도 모르게 어느덧 눈물이 흐르더라구요.아무래도 나도 모르는 마음이 한구석에 남아 있었나봐요 너무보고 싶어요ㅡ노래 너무 잘들어요
어느덧 내일 모래면 60되어 버렸네요 엇그제 초등학교 ~ 중학교 ~고교시절 이였던 같던데 ~~세월이 무상함을 느끼는 군요~~***** 지나간 추억은 추억입니다 ~ 아름다운 당신을 기억 할려고 합니다 행복하세요 ㆍ제주도 서귀포에 살고있는 아름다운 남자 일곱색깔 무지개 눈빛을 가진 남자 강인권 입니다 ㆍ사랑합니다
보통 60넘었으면 국민학교라 써야 하지 않나요 ? 국민학교가 더 익숙하실텐데
사랑 사랑 그림 같애요 사랑 소리만 들어도 눈물 나요
행복하고 또 행복해라.
비록 우리가 인연이 되지 못했지만.
나 너 정말 좋아했다.^^
형 너무 멋있어요 ..
So sad..
노래는 타임머신 같아요 과거로 갈수있는 타임머신 옛 생각이 많이 나네요
정안아! 캘리포니아에서 잘 살고 있지? 네게 부족했던 자격지심에 널 놓을수밖에 없었다. 한창 좋은 나이에 나와 연애로 놓친 적령기가 네게 늘 죄짓는 맘으로 항상 무겁게 살았다!
암으로 투병후, 지금은 다시 사회로 나와 적응하며, 내세울것 없는 겸솜함에 항상 낮추며 감사하거 지내려 노력한다!
나도 늦둥이 아빠가 되어, 지금 8살 5살 된 두딸의 가장이 되었단다!
그곳에서 두 아들 잘키우며, 아프지말고 잘 살거라!
사랑했고, 사랑하는 맘으로
소중한 추억은 내것으로
널응원하며, 이곳에서 열심히
살겠노라!
내 영혼을 가져간 그 사람 덕분에 15년째 사랑을 못하고 있네 야속한 사람 행복하세요.
기도합니다.
김탁 2002년때인가요?
헐.. 저랑 같네요..
저또한 그녀가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님께서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영원할 것만 같았는데...
너 덕분에 인생을 조금은 더 알수있었어
정말 고맙고 미안해
행복하게 살아
보고싶어 니가 정말 미운데 그래도 보고싶은건 어쩔수없나봐..한번 만나서 꼭 안기고싶다 너도 이런 나의 마음과 같아라
초겨울 거리로 내려온 밤이 낯설어보여 , 옛날이 그리워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그리고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daniel min님 안녕하세요. 가슴에 새겼던 추억을 꺼집어내면, 그것이 그리움이 된다고 했던가요...
그 그리움 한 자락 덮힐 수 있는 따뜻한 음악 한 곡으로, daniel min님의 이국에서의 겨울나기가, 수월해지기를 바래봅니다~~
+daniel min님 2016년에는 행복함과 건강함으로 가득찬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어디선가잘살고있겠죠,우연이라도함보고싶은데..한번을못보내요.추억이라더그리운듯
지나가다 마주치면 웃으며 반가워 해 줄 수 있겠니? 그걸로 만족한다.
마음이 울적한데 새벽에 들으니 정말 마음이 정화되는군요
수고하시고 잘듣고 갑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올린 노래가 조금이라도 마음의 위안이 되었다니, 업로드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가장 듣기좋고 행복한 댓글 같습니다.
제 채널에서 자주 뵙기를 바라면서 크리스마스 인사를 드립니다. Merry Christmas!!!
우리나라. 위해트롯트를. 널리알려주신. 선생님들께도감사들입니다. 거절은. 노래불러주시고. 화이팅부탁드립니다. 니다.
옛사랑이 생각나네요. 대학생시절 혼자 가슴앓이 하던. 잘 지내지.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서.
사랑하면 할수록~~~가슴이 아련해져오네요.따스한 햇살이 내리는 오후 창문 너머 앙상한 가지에 새싹이 돋아나는 나무를 보며그리운마음 행복했던 순간들이 스쳐갑니다.맘 놓고 혼자만의 시간 편안히 즐감해봅니다감사합니다.
노래 한곡으로 함께 나누는 추억의 소중함이 있어서 저도 행복하군요.
차가워진 12월,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네요..잠시나마 옛추억을 떠올릴수 있엇네요 감사합니다.^^
double flame 46 분 53 초 노래의 구성은 화려한군요. (독특하고 아름다운 목소리) (목소리를 펴고 노래 개소와 비브라토와 성량이 화려한 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창법의 하나 (억양) 아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리듬과 멜로디 작곡가 중 하나입니다. (사적 지침에 적합) 동영상의 제목은 옛사랑이 생각 날때 듣는 조용한 노래 모음 (발라드) (한국어를 일본어로 번역 한 것입니다) (필명은 외계인 78)
아동역에서
노래 감사해요 아울러 지나간일들이 그립네요
안녕하세요. 좋은 일요일을 일본에서 인사입니다. 나는 한국 노래가 좋아 (트로트 가수) 후쿠오카에 관광으로 오신 분들과 이야기를하거나합니다.
나에게도 옛사랑이있엇던가 그것마저가물 가물한 나이네요78세입니다
스쳐지는 옛생각이나네요 ㅎ 내일이 부모님 기일이라 더욱더 옛날이 그리워지는 저녁이네요 옛추억이 그립습니다 눈물나는 저녁이네요
40년 전 사랑 보고싶다
잘 살고 있기를~~
난 지금 60대~~
그땐 철없어 잘해주지 못해서
마음 쓰리고 속으로 그냥 하염없이 속눈물이 흐르네
그녀가 좋아했던 팝송을 들으면
가슴이 아린다
말하지 못하고 그냥 묻어두고 살고 있구나
그래도 간직하고있는 그립고 그리운... 안타까운 첫사랑이 있다는것이 슬프면서도 행복한 것이겠지요~~
과연 그사람 기엌속에 내가 있기나 할까~~??
첫사랑이 아니라 짝사랑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하니 가슴이 아리네요
사랑이였겠지요~~~
세상을 꿈꾸며 아름.
. 가지1
ㅜ
이런.
넘넘 조용한시간
음악이 어찌 아름다운지여~~ㅠ
공개답글추가
댓글을 단지 1년이 된지금 우연히
또다시보게되어 적어봅니다..
여전히 이가을에 아련한 추억에
가슴 애잔한건 일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요..그리움과 보고픔..
내년에도 또 다시 쓸수있을까 기대해보면서..여러분 힘내시고.행복하세요^^
사랑하는 아내에게 투정을 부리내요.. 보고만 있어도 아픈 사람한테.. 사랑해요 여보 라는 말도 이 글을 통해 처음 해보네요. 미안해요 내옆에 있어줘서 그리고 진심을다해 고백 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을 사랑합니다
첫사랑이있고옛사람이생각나니추억이아름다운건아닐까요??그래서~또그리워서..마음이따뜻해지고~그생각에매말라있던따뜻한눈시울도적실수있는거라....살아있음에감사합니다.^^
은히씨 , 그대의 글을· 잃어보았 어요. 지금창밖에는 보슬눈이 내리고 있어요 저· 눈은 차거웁지만 그모양을 보면은 마음은 폭은해저요' 그대의 글이 그래요· 여유롭고 진정한 삶' 그자체를 깊숙히 아는것같어 요· 첫사랑은 아름/다운것이 아니라· 가슴 앞은 것이 정답이 아닐까요? 첫사랑을 이쁘게 만 포장하려는 그런사람들의 솔직하지 못한 어설픈 표현 입니다· 첫사랑은 가슴 아픈것이랍니다. 그래서 눈시울이 적셔지는 것이 아닐까요·? 욕심없이 그저 사랑만했던 창밖에 내리는 저눈 송이 같이 순결했던 세월이 아니였' 였든 가요· 부러워요 그대의 여유로운 마음씨가'
너무 어린나이에 떠나버린 친구야 같이고기잡던 우리촌놈들 어느듯 아재들 다되었다 그시절 친구들과 만날때면 항상니생각에 다들눈물을 흘리곤한다 친구야 내가널위해 할수있는것은 죽을때까지 널기억하는것 밖엔 없는것같아 잘지내고 있어라 친구야 오늘은 너생각하며 소주한잔 해야겠다
너희들끼리 있을때 흘러가는 그 바람
그 바람이나란다 친구야
잊지않고 술자리 때마다 생각해줘서 고맙단다
나중에 아주 나중에 너희들 이생에서 살만큼살고 왔을때 다시한번 뭉쳐서 고기도 잡고 못다한 이야기 마주하면서 나눠보자!!
술담배는 적당히 해라 친구들아!!
그리고 이자식들아~!내생각나면 여기있는 나말고 우리가족들좀 챙겨주고!!꼭보자!!
우연히 왔다가 댓글읽고 마음이 참 먹먹해지네요.. 슬픈 일들도 추억이라면 추억일까요.. 비도오고 왜이렇게 슬픈지.
슬프군요..행복하세요
문득 옛생각이나서 혼술준비하다가 댓글때문에 과음하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잠을 설치네요! 조용한리듬으로 감상함에 감사드림니다
+J 언제나님 안녕하세요.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숙면이 되시길 바랍니다...
노래를 들으니 옛날 추억들이 새록새록 하네요ᆢ
친구들ᆢ첫사랑 등ᆢ
아~~보고 싶다!!!
이노래를감상하니40년전옛애인이문득생각이떠오르네요
안동시북후면옹천동그당시
농협구판장을했고요
지금무얼하고계시는지많이보고싶네요이름은 강순애 일명강수정
이런글을올릴수있어감사드리고요
음악감명깊게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추억이 깃든 노래들이네요~감사합니다~~
jinkuk kim님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날씨가 많이 덥네요...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잘지내니ㆍㆍ너무 너가 그립구나 ㆍㆍ언제쯤 기억속에서 너를 지우게 될련지
노래도 슬프고 댓글들도 슬프네
차분해지려 들은 노래들이 돌이킬수없는 과거로 나를 데리고 가네 새벽이 와도 난 잠들수 없네
Me too...so sad.
세월은 흐르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 쌓이는 것이 했던가..... 안녕! 젊은 날의 봄날이여!
jung soo kim 3
김현미 ㅇ
노래를듣고 있자니 옛 생각이 절로 나네요 삼십여년의 세월이 흘러도 그때 그사람이 생각 나네요 꼭한번 보고싶은 사람 ...
안되요 그러면 안되요
넘, 좋네요, 옛, 추억이, 생각나는군요, 감사합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쌓이는 추억의 양이 조금씩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제가 업로드한 노래를 들으주셔서 그리고 그 노래들을 통해 추억을 떠올려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차마 보고싶단 말도 못해..난..
마지막
떠나는 날 ..떠나는 곳까지 데려다주고..
차에서 한참을 우는 널 봤어..
나도 숨어서 같이 울었지만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았지만..
말 못했어..잡지도 못했어..
그게 나한테는 최선이었어..
내 곁에서 힘들어하는건..
못 볼거같았어..그때..
근데..
6년이나 지났는데..
이렇게 긴 시간 변함없이 아픈 날보니..
그때 힘들어도 죽을거같아도 널 붙잡을걸..
매달려볼걸..
살려달라고 애원할걸..
노래 듣다 생각 나는 그 이름~ 그 기억~ 감사 합니다,
원치 않는 이별로상처만 주고떠났는데...
너무 보고싶네요
항상 당신이 많이 그립습니다
지금도 많이 사랑하고 있다고...
진심 사랑합니다
아련함으로다가오는 그사람이 그립네요
세월이 추억을 지우진못하겠죠 그사람을 너무나 사랑했지만 ᆢ
잘살고있으리라 그사람의 행복을 빌어봅니다
잘살아 ᆢ보고싶고
사랑했어 준태야 ♡♡
어제 일 같은데 ᆢ기억 저편으로 멀어져만 가니ᆢ그립다
글세요!
이런댓글을 올리면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첫사랑 을 30년이란 시간이 흐르고있는 지금도 잊지못하고 있습니다.이제 곧 나이가 50을 바라보지만 결혼을 하지못하고.아니 안하고 있습니다.
난 그녀가 어디서 무엇을하며.어떻게 살아가든간에.그녀가 행복하기를 바랄뿐입니다.
지금도 그녀가 너무나 그립고.사무치도록 보고싶어요.저세상에서나 볼수있으려나...사랑한다.
승화님 아직도 님처럼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지고지순한 사랑을 하고계시군요 이제그만 보내드리는게 어떨까요 그분도 원치않을겁니다 어차피인생 한번뿐입니다 자신에 대한사랑도 하시길 사람은 누구나 좋은추억 아프고 애절한 추억이 있듯 지난날에 기억에 한폐이지로 남겨놓으세요
나승화 그여인이 찿아 올수도 있습니다~ 저두 26년만에 그사람을 찿았으니깐요.. 비록 그때의 상큼하고 발랄한 나는아니였어도...그사람도 그때보다는 많이 변했지만...만나기전에 어떻게 변했는지를 사진으로봐서 실망하거나 왜왔지? 이런 마음은 없었고 젊은 그날보던 눈빛이이 아니라...말없는 두눈을 바라보던 눈동자에 "그동안 잘지냈어?" "힘들게 산건아니야?" "미안하다" "잘 살아줘서 고맙다" 는 말들이 있다는걸 알게되요...그만큼 마음이 깊어지더라구요..
가슴이 저려오네요
지나간 시간이 아쉽고 너무 그리워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옛사랑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그대의 첫사랑 그녀는 평생 그리워하는 사람이 있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인거 확실한데..이 사실을 모르고 어디선가 살고 있겠죠...나도 첫사랑을 가슴에 안고 살지만 여기에서 처음 표현해 봅니다..그대의 순정이 해피엔딩이길 기도합니다...
Mee Barker 평생 그리워할 사람이 있다는 것도 축복이라 생각이 드네요
가슴 시리도록 너무 아픈 사랑이 아니었다면...
저는 40대 남자지만 너무 공감이 갑니다
오랜 세월이 흘러도 그리운 그 마음은 왜 이리 변하지 않을까요?
때론 그리움에 가슴 아프기도 하지만
아프면 아픈채로 사랑하며 그리워 할겁니다
가슴 저미는 곡들이 특히 애증의 강에 새록새록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리움의 기억들이 좋아요 음악을 들을 수있는 귀가 있어서 퍽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래 나도 이노래들 처럼 젊은날의 아름다운 추억이 있었지 오늘 이음악으로 잠시 추억을 그려봅니다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멀리 미국에서 좋은음악 들으수있어 정말로 좋습니다
Yoon Lee님 말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건강과 행복함이 함께하는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잊고 살았는데 추억들을 떠올리게하네요 모두 행복하세요
너무 사랑했던사람
가장 좋아했던사람
나를 가장아껴주던사람
해주고 해줘도 더해주고싶엇던사람
사랑을 아낌없이 하나라도 더 주고싶엇던사람
같이 여행다니며 추억하나라도 더만들고싶엇던 사람
이상태로 결혼까지해서 노후까지 행복하고싶엇던 사람
하지만 영원이라는건 없듯이 결국 헤어지고....
아직까지 많이보고싶고 지금까지 사랑하고 잊고싶어도 잊을수가없는그사람
후회하기엔 늦엇지만 후회라도해야 마음이편해지고 울어야 괜찮아지는 내심정
이렇게나마 새벽감성에 댓글을써봅니다
심장이 매우많이안좋앗던 나의전여친아
지금 돌아와달라고하면 이기적이겟지?
나아직도 너많이좋아하는데 ㅎㅎ...
보고싶어 안고싶어 수술끝나면 달려온다면서 거짓말쟁이
많이 사랑해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매일 지켜보면서 당신을 지켜줄꺼에요.
샾에서 듣기좋은 노레이네요.
고객분들도 넘 좋아하시구요.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double flame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것같아요~^^
옛추억을 회상하며 듣고있습니다~^^~
잔잔한 음악 옛추억이 그립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지친 오후에 맘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노래감사합니다.
조아요
모습은 점점 희미해 지는데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것 같은 너의 이름
예쁜사랑을 하고싶네요 오랜시간 아픔만 있네요
여기는 곡도 좋지만
댓글이 아주👍
많은 인생 경험 들을 수 있는 곳이네요^^
문득 그리워 아직 못 잊었나봐
왜그렇게도 니가 좋았을까 난
먼저 맘에 쌓여 있는것을 내려 놓으세요 그리고 용기 잃지마시고 자존심 버리고 먼저 다가 가세요 화이팅 하시구요~🍀🍀🍀
나도 누군가의 첫사랑이였을까요?
리린 분명 당신은 그누군가의 첫사랑이였을겁니다~^^
김미경
김미경
이네!!!!!!!!
오 궁금하다
리린
내 첫사랑은 분명 있었는데
내가 누군가의 첫사랑였다면
누구일까 참 궁금하네요^^
옛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노래를 들으니 옛추억이 떠올라 눈물이 흐르내요 잊어버리고 싶지만 생각이나네요
그때가 그립습니다돌아갈수어다는것이 더욱 그립습니다
가녀린선율에가슴한구석이아려오네요.
지나랄에옛사랑이주아드어럼뇌리를저가니눈시울이붉어지며눈울이하염없이내리내요.
감사!
첫사랑은 이루어지기 힘든건가봐요ㅠ
개인적으로 첫사랑과 결혼하신분들 부럽습니다~~~ㅎ
이루어지지 않았으니 아름다운거 아닐까요..
초가을밤이 님의음악으로 아름답습니다. 감~사...
잠못드는 이밤에 조용한노래너무좋아요
당신이 작고 깊음에 노래가 하늘에서 빛나길 소망합니다
참 예쁜 댓글이 많네요. 모두 행복하시길 빕니다..
4년후에 댓글답니다
효진님 마음씨가 아름다우니 아름답게 보이는겁니다^^
효진님은 천사
이제 너를 볼수없음을 인정하고 단념했으나...
이노래로 넌 내기억속으로 다시 돌아왔구나
여전히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여자로서...
20년도 넘은 일인데,,,첫사랑을 만났네요. 그것도 먼 이국에서
Minjeong Kim 인연이 아닐까요?
참 기기적같은 만남
내게도 그런
세월은 흐르는데 음악은 그자리에 멈추어 있네여 감성 음악 감사함다
+백최고님 말씀처럼, '우리의 시간도 음악처럼 변하지 않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잠시 생각해봤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시간 되세요~~
사소한부분에서 서로 생각했던게 달라서 이렇게 안이루어졌구나.. 니가 결정하기 힘들었던거 다 이해해 그동안 마음고생하게 해서 또 너무 미안하다 거부한것 때문에 너무 미안해하지마 나는 괜찮아 이제는 서로 가는길이 다르겠지만 다른데가서도 몸건강하고 열심히 살아가길 바래 내 첫사랑아
내 첫사랑이여~~ 힘들었지만 이제 잊을께요ㅜ 언젠가 인연이 되면 만나길 기도합니다.
노래 좋네요~~옛 생각이 드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너무보구십다
아련한추억속에
첫사랑의그소녀가생각나네요
잔잔한음악소리에듬뿍취해서
잠시나마
옛날 생각에젖어봅니다
마음은 지금도18세까까머리
소년인데
어느듯중년이넘었네요
70년도어느날
대구달성공원에서만났었든
그소녀도
지금의저처럼아련한추억을
생각하며
이렇게세월을보내고있겠지요
이렇게좋은음악
잠시나마옛추억을생각하며
행복한순간을느끼게해주신분께
고마움을전하고싶어
몇자올렸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태석님, 제가 올린 음악을 같이 해주시고 또 아련한 추억을 이야기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70년대의 달성공원"에 약간은 반가운 맘으로 글을 읽었습니다. 소년이 소녀를 만났었던 바로 그 공원에서, 아주 어린 꼬마아이는 엄마 손을 꼭 붙잡고 사진 한 장을 찍었답니다. 그리고 지금, 그 사진은 꼬마아이의 미소와 함께 추억의 또다른 이름으로 남아있기도 합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행복한 시간을 거닐수 있었습니다.
내옆에서 자고있는 정혜야.. 너의 예전 모습이 그립구나.. 24년전 너무 이뻤던 아득한 기억이 난다. 같이 있어줘서 고맙고..
행복하시군요, 아직도 정혜님은 아름답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김용훈 멋진 답글이에요 감동받고갑니다 행복하세요
항상행복하세요 ㅎ
윤희진
keunseok cho 보기 좋습니다.^^
가을...어느새 내 인생도 가을...옛 추억과 노래가 소중한 밤입니다. 순희, 철이, 영희, 그리고 무수히 정겨운 이름들...그립습니다...
옛추억이 생각 나는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이밤이너무너무좋다.노래속에서지나간추억이새록새록솟굿눈그날날버리고간그사람이더욱더미웠는데이제는옛추억이되어버린옛사랑이그리워지네.그때는아름다운소중한시간이고좋은날이기도하고행복한날이되어버린옛이야기이네요.
우린 늙어가는것이 아니라 점점 더 익어 가는 겁니다...
탕에 들어가셨나? ^^
무엇을 하고 있니 ~~~~ 사랑의 여인아 ^^ 가까이 있어도 멀리 ,,, ㅋㅋ 멀리 있으면 보고프고 ,,, ㅎㅎ
이렇게 좋은 발라드 들으며 조금은 굳은 마음 풀길 바란~다~ 네~
가끔씩 아주가끔씩 왜이리 눈물이나는지...
복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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