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송이 버섯 보관하기 팁 | 식재료 건강하게 먹기 | 도구를 활용하면 손, 발이 편한 법 | 분갈이에 활용할 좋은 장비 팁 [소다의 오두막 - 23rd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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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소다의오두막
    @소다의오두막  4 года назад +1

    2020년이 이제 이틀 남았어요.
    한 해의 마무리 잘하고들 계신가요?
    이번 해는 코로나 때문에 너 나 할 것 없이 많이 힘들었어요.
    내년에는 모쪼록 코로나를 이겨내고,
    모두에게 신나고 행복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

  • @도현숙-m9n
    @도현숙-m9n 4 года назад +1

    겨울나기가 쉽지않아요 고거고거~돌림판 아주효자노릇하는걸요 옆지기님에 쎈스가 굿입니다 버섯보관 아주 좋은데요 옆지기님과에 함께지내는모습이 참~보기좋아요 이즤ㅣ겨우살이준비는 다마친건가요 따숩게 불멍하시면서 연희님말씀처럼 옆지기님과 꽁냥꽁냥.....앞으로에소다네겨울이야기가 기대됩니다

    • @소다의오두막
      @소다의오두막  4 года назад

      돌림판이 아주 굿이죠? ^^
      남편이 아주 센스가 좋아졌어요.
      처음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설명을 해야 겨우 알아 듣는둥 하더니 지금은 제가 생각 못한 것도 척척 하더라구요. 정식 집사 임명하려구요. ㅎㅎㅎㅎ
      오늘 날씨가 너무 추워서 식물들 얼까봐 난로 열심히 돌리고 있어요. 연료도 충분히 사다놓고 겨울맞이는 대충 끝난 것 같아요.
      늘 응원의 말씀 주셔서 감사해요.
      기대해주셔서 더 감사하구요.
      좋은 밤 보내세요~~ ^^

  • @user-hightop486
    @user-hightop486 4 года назад +1

    생명을 소중히 하시는 소다님의 마음이 존경스럽습니다. 주말엔 노동이라..ㅋㅋㅋ 뽁뽁이가 여러모로 쓰이는군요. 짱짱 입니다~^^

    • @소다의오두막
      @소다의오두막  4 года назад +1

      오드리님. ^^
      우리가 여기서 이렇게 얘기하게 될거라곤 생각을 못했는데 말이에요. ㅎㅎㅎ
      저흰 주말에 늘 노동을 해요. 요즘 너무 놀았어요.
      뽁뽁이는 주택생활에 꽤 유용하게 쓰이더라구요. 환경 보호해야하니 잘 보관했다 내년에도 써야지요.
      식물도 생명이라 죽으면 마음이 별로 좋지 않더라구요.
      무조건 내년에 살려서 내보내는게 목표예요!
      건강 잘 챙기세요!!! ^^

  • @TV-yb2jt
    @TV-yb2jt 4 года назад +1

    지혜로우십니다ㅋㅋㅋ오늘우 손발고생 안한 노동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내년엔 모두모여 축하할수있길요~~ㅋ

    • @소다의오두막
      @소다의오두막  4 года назад +1

      그러게요.
      내년엔 모두 모여 마스크도 벗고 축하할 수 있음 좋겠어요. 한 해 마무리도 잘 하고...
      그나마 공원에서 도시락 까묵던 것도 이젠 어려운 일이 되버렸네요. 지나보니 다 소중한 일상들...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아요. ㅎㅎㅎ

  • @김연희-n4n
    @김연희-n4n 4 года назад +1

    두분이 꽁냥콩냥 월동대비하시는 모습이 너무좋네요😍😍
    참!! 생신축하드리구요🎉🎁💝
    행복한저녁되세요🙏

    • @소다의오두막
      @소다의오두막  4 года назад +1

      저희 부부가 꽤 꽁냥거리는 느낌이지요?
      사실은 돌림판 오기 전엔 눈에서 레이저 빔이 나갔었는데요. ㅎㅎㅎㅎ
      남편이 돌림판을 내오자마자 재밌어서 그때부터 막 웃었던 것 같아요.
      생일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연희님도 연말 행복하고 따숩게 보내셔요~

  • @heechanpark9465
    @heechanpark9465 4 года назад +1

    냥이가 뾱뾱이 살포시 넘어가네요 ~
    양송이 보관하는게 신기하네요 ^^

    • @소다의오두막
      @소다의오두막  4 года назад

      희찬님! 오옷 직접 댓글도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
      네. 냥이들은 발바닥 감촉이 생각보다 예민한가보더라구요.
      뽁뽁이의 이상한 질감에 잔뜩 신경쓰면서 걸어가는데 용케 캐치를 잘하셨어요. 마지막엔 살짝 발을 털기도 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