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세계는] 1,000일 넘긴 우크라이나 전쟁, 앞으로 두 달이 최대 고비 -오애리 국제전문기자ㅣKBS 24112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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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Es-b6l
    @Es-b6l 3 дня назад +3

    전쟁 전 우크라군 30만명, 전쟁 중 동원징집병 150만명, 현재 남은 군인 50만명...
    130만명은 어디 갔길래 의회에서 병력 부족하다고 30만명 추가 동원해야 한다고 할까?
    서방에서는 징집연령을 18세까지 낮춰서 총력전을 하라고 강요하고.
    우크라의 미래가 없다

  • @홍허니
    @홍허니 3 дня назад +1

    가자지구에 민간인 사망자 수가 70,000이 넘는데 비해 러우전 민간인 사망자 수는 적네 ㅜㅜ

  • @swlee482
    @swlee482 3 дня назад +3

    이미 러시아 승리로 끝났다 !

  • @kyounet
    @kyounet 3 дня назад +6

    러우전쟁에서 북한군 타령으로 한반도 전쟁위험을 높이는 KBS 시청료 납부 반대합니다.

    • @monkeyhuntersky
      @monkeyhuntersky 3 дня назад +1

      도망가는 게 간첩질에 김정은 배나오는 소리는 아니고?

  • @이진한-b1i
    @이진한-b1i 3 дня назад

    고기갈아넣기하는 러의 희생자도 적다고 말하는 방송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 @Es-b6l
      @Es-b6l 3 дня назад +3

      고기 갈아넣기는 우크라이나죠.
      최소 50만에서 최대 150만명이 전사했다는 서방측 의견도 있음

    • @이진한-b1i
      @이진한-b1i 3 дня назад

      @Es-b6l 전범국이 어느나라 인지도 모르나? 러나 중의 공산주의식 전쟁수행방식이 그거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