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대운, 세운)의 희기 판단, 결정론, 비결정론, 자유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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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K보안관-r5x
    @K보안관-r5x Месяц назад +2

    오늘은 내용이 상당히 많네요. 여러번 돌려보면서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명확하고 자세한 강의 내용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sajuli.
      @sajuli.  Месяц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의미 있는 주말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오행-v9g
    @오행-v9g Месяц назад +1

    강의 잘 들었습니다. 추운데 건강조심하십시요

    • @sajuli.
      @sajuli.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의미 있는 시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이재호-d9p
    @이재호-d9p Месяц назад +2

    수업 준비하시기도 바쁘신데 질문 두가지 드리겠습니다.
    1.선생님 수업에서 수십번 들어도 아직 감이 오지 않는 내용이 "지지는 정하게 쓰임을 기다린다"는 것입니다.
    오늘 수업중 재성격의 운의 희기에서 "하위기 여재불투식 이운행살"이란 원문에서
    O신 OO
    자O인O 재격에 지지에만 식신이 있고 투하지 않은 경우 살운(정)이 오면 식신제살 하지 못해 흉운이라 하셨는데
    지지의 글자가 어떤 경우는 천간의 글자를 생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극할 것도 같은데 아직 천간과 지지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2.또 한가지 질문은 서락오 평주의 내용에 식신격의 흉운 설명중"...운행재지.." 편관격의 설명중"...운행효지..."의 지를 왜 "땅 지"자를 사용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대운은 방향이 중요해 지지만 본다는 의미는 아닌 것 같고. . .
    한자변환을 못해 한글로만 작성해 죄송합니다.
    항상 수업에 감사드립니다.

    • @sajuli.
      @sajuli.  Месяц назад

      1의 질문: 님의 의견을 반영하여 오늘 영상(운 보는 법)에서 설명을 하였습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자평진전3권의 8절(희기가 간지에 따라 구별이 있음을 논함), 9절(지지 가운데의 희기가 운을 만나 완전히 청해짐을 논함)에서 이어집니다. 2.천간(天干)과 지지(地支)에서 지지를 地로 표현한 것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