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체험한 명상을 바탕으로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방법 (무위해공, 명상,위빠사나,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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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

  • @haegong_audio
    @haegong_audi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영상을 시청하다 보면 여러 가지 의문 의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영상 한두 편으로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가슴속에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진지하게
    공부해나가는 구도자라면 기존에 알고 있던 모든 알음알이를 내려놓고
    여러 영상을 반복해서 들어보시기를 바랍니다

    • @migo_newly
      @migo_newl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드려요. 🪻⋆。˚ ˚。⋆。

  • @김수연-j5m7h
    @김수연-j5m7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드립니다 지름길을 알려주심에 감사합니다 👍🙏🙏🙏💕

  • @yunhendricks860
    @yunhendricks86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정말 훌륭한 위빠사나 먕상 설명입니다. 4년 열심히 불법과 명상을 해왔는데 깔끔하면서 중심이 꽉차고 ”아 그렇구나 “ 하며 전보다 훨 선명하게 지금 브터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와 딯았어요!! 정말 감사 합니다.!!!

  • @songjiwon1973
    @songjiwon197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위빠사나 어떻게 하는건지 방법을 궁금해하는 이유가 뭔가 남들보다 좀 더 빨리 원하는 경지에 오르고 싶은 마음이 앞서서 그렇겠지요. . 저 역시도 그랬었구요 ~~ ㅎㅎㅎ 이제는 그런 마음이 일어났었구나 알아차림을 기특해하는 정도???입니다.. 항상 감사히 공부를 노력합니다 ()()()

  • @신재식-n4s
    @신재식-n4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마하리쉬께서는 대상에 집중하여 하는 명상을 에두르는 길이라 했고 대상이 아닌 주체인 나에 집중하는 것을 자기탐구라 하고 이를 깨달음에 이르는 직접적인 방법이라 하셨지요.
    마하라지께서는 내가 있다를 꽉 붙들어 모든 것이 사라지게 하라 하셨고요.
    두분 모두 대상이 아닌 1인칭 주체로서의 자신에 대해 알고 자기자신에게로 의식을 집중하여 알아차리라 하신 겁니다.
    뒷걸음치다가 우연히 쥐를 잡을 수 있겠으나 그것이 쥐를 잡는 효과적인 방법은 아닌 것입니다.
    일단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시공간세상 너머에서 시공간세상을 보는 주시자입니다.
    주시자는 영화 밖에서 영화를 보는 관객과 같습니다.
    이 관계에 빗대어 시공간세상과 나를 심상화하기를 계속하면 거듭할수록 꽉 붙들어야 할 내가 점점 선명히 그려집니다.

    • @androidmk7681
      @androidmk768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불교가 아니라 힌두교를 말씀하고 계시네요

    • @kch6377
      @kch637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해공선생님 책 읽어보면
      주시자로써의 나 또한 개체적 자아의 의식이며
      전체, 절대적 의식으로 나아가 깨달음을 얻으려면 무아를 깨우쳐야한다고 하셨어요

  • @이해군-c6b
    @이해군-c6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리를 찾으려니
    별은 하늘에 박혀 밤새 원만 그리다 횅~
    깨다름 구하려니
    달은 하늘에 채웠다 비웠다 제갈길로 슝~
    방편을 배우려니
    물은 똑똑똑 바위에 새기길 도깨비길 음~
    그데로 다~ 옳은 것을...
    도깨비 방망이로
    굳이 가려 보려는가?
    가려 보려 흩어 보니
    그저 흩어질 뿐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