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5] ‘서귀포 해안’의 화려한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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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skyb8456
    @skyb845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웅장한 대작에서도 섬세함을 잃지않고 제주에 대한 양화백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좋은 작품이네요.
    기회가 되면 문예회관에 가서 실제 작품으로 감상하고 싶습니다..

  • @김진우-m8y7n
    @김진우-m8y7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관람객들이 문예회관 2층은 잘 안가보는 곳인데... 작품이 그 곳에 걸려 있다니 너무 아쉽네요. 더 잘 보이는 곳으로 옮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ksp2603
    @ksp260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실제 서귀포의 정경은 아니지만 관념적으로 이상적인 제주의 산수를 웅장하게 표현하면서 그 사이에 그려진 초가가 자연과 인간의 삶을 연결시켜 제주자연의 웅장함 속에 소박한 인간의 삶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채색으로 강조된 소나무가 작가의 절개를 느끼게 합니다.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 @TVCKIM
    @TVCKI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작품을 볼 수록 작가의 진정성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