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사람이 단칼에 손절하는 사람, 멀리해야 할 사람 | 인간관계 지혜 | 탈무드 명언 | 조언 | 오디오북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 탈무드에서 배우는 인간관계에 대한 지혜입니다
#좋은글귀 #명언모음 #오늘의명언#탈무드#오디오북 #철학 #토크 #조언 #인생 #삶 #지혜 #철학강의
#자기계발 #인간관계#힐링#어록#긍정적인명언#책#조언#지혜#친구#긍정의힘
#짧은명언#인생명언#오늘의명언#한줄명언#인생글귀#짧은글귀#짧은글
#짧고좋은글귀#좋은글귀#좋은글모음#좋은글#좋은생각#좋은말
#좋은글귀모음#짧고좋은글#명언#명언모음#명언글귀#명언글
#자기계발 #인간관계#힐링#어록#처세#책#조언#지혜#친구#긍정의힘
![[지혜로운 사람과 동행하라] 5천 년 유대인의 삶과 철학 탈무드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podcasts](http://i.ytimg.com/vi/9wJbACgtcKc/mqdefault.jpg)
![[지혜로운 사람과 동행하라] 5천 년 유대인의 삶과 철학 탈무드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podcasts](/img/tr.png)
멋진말 잘 들었습니다
말을하지않고 듣기만 한다고해서 바른사람이라고 할수는없다, 인간들중 듣기만하고 상대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여러분. 과시. 하지마세요
조운명언.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이용하는 사람은 빨리 끊어어 한다 올인하다 세월만 가고 청춘만 간다. 약자라고 다 도운건 어리석은 처사다.그걸 악 이용한다는걸 빨리 눈치 차려야 한다.그러다 해코지를 당할수.있다ㅡ.친할수록 예의를 지켜라 과거에 집착하면 비젼이 없다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걸 알고 경계를 하고 항상 상대방 입장에서도 설줄 알아야 한다
자랑하는것은 멀리하고 겸손함을 가까이하라
살아오면서 중요한건 절대 남들한테 잘보이려고 행동하지마세요.
그러면 행복지수가 많이 올라갑니다.
😢😮아 🎉🎉😮😮🎉🎉😮 1:20 난 ㅇㅂㆍ
😂😂😅 1:40 😅😂 1:33 ㅂ😂 1:39
너무 나도 감사 합니다😊🎉
일상에 지팡이 같은 철학
습관적으로 남의흉보기 이간질 뒷담까는사람 누가저사람은 좋은사람야 하면 어떻게든 나쁜사람으로 만들고말죠 말을꾸며대면서까지..그러곤 안면까고 친한척 그런사람에게 말렷다가 땅을치고 후회하는사람 많이봣습니다
나는 행복하게 살고싶퍼요
사람 마음이 신기해요
배려를 하면 당연히 여기게 되고
나중에는 권리인줄 알아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특히 여성이 그런경향이 많아보이더라구요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안다는 말도 있죠
말많은 사람은 피해라. 그말의총알받이가 내가될수잇다
맞습니다 ~
이치에 맞는 명언이네요👍
손절하고 멀리 할 사람은 꼭 그렇게 해야 하는듯요.새겨들어야 할 조언이군요👍💐🎁
나를 정말 이용해먹으려고 옆에 두는건지 나라는 사람이 좋아서 곁에 두려하는건지 잘 보면서 인간관계도 맺어야겠어요..! 나도 그러진 않았나 생각도 해보고 남 탓하지 말고 자기보기부터 해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감사합니다!
본인불행을
타인에게 전가시켜서
공감얻으려는 쓰레기는
곁에 사람이 없어야 하는게 당연한거임...
당사자끼리 해결해야될문제를
억울하단 이유하나로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가서 눈흘긴다식
의 해결방식은 인간관계 를 포기하는방식임...
이게 어차피 인생은 수많은사람을 만난다
근데 약육강식의 세계처럼 약한사람은 이용 당한다.
누군가에건 별로인 사람이 나한테는 괜찮을수 있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내 힘을 길러라...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승자는 구름위에 태양을 보고 패자는구름속에 비를 본다
책임감이 강한사람과 사귀어라믿음이간다사람불행을 방관하는 것도 큰죄다뿌린대로 거두는것이 인생입니다
본인불행을
타인에게 전가시켜서
공감얻으려는 쓰레기는
곁에 사람이 없어야 하는게 당연한거임...
당사자끼리 해결해야될문제를
억울하단 이유하나로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가서 눈흘긴다식
의 해결방식은 인간관계 를 포기하는방식임...
세상엔 공짜도 없죠
좋아요 너무 유익한 좋은 말씀 잘 시청하고 👉🏻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했습니다💟 앞으로 채널 계속 성장하시기 바라며🙏🏻 파이팅 입니다 💞~🌹🤝🤝🌱💓💓
그건너 바로너
단칼에 손절 이유가 있겠죠
그냥 친구를 두지 말라는 말이네요 ㅠ
본인불행을
타인에게 전가시켜서
공감얻으려는 쓰레기는
곁에 사람이 없어야 하는게 당연한거임...
당사자끼리 해결해야될문제를
억울하단 이유하나로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가서 눈흘긴다식
의 해결방식은 인간관계 를 포기하는방식임...
타인도 사람인데 그런 비인권적인 방식으로
잘지낼 이유없죠...
버릴 것도 없이 자연스럽게 연란이 끊기는 걸. 에헴. 돈만이 진정한 친구다. 그건 죽을 때까지 버릴 수 없다. 내 영원한 동반자여~ 땡전~
모든것은 자기만족😂
2023.04.03
세상에 당연한건 엾다고 아들이 말했잖아
내나이 오십넘어서 느낀건데
돈있고 돈잘쓰면돼
좉빠는소리 그만좀해
영호형 힘내
절대아님 그냥호구일뿐
좋은 언어 사용 하세요,그럼 너무 좋아요😊
내가 대접을 받고 싶은데로 상대방에게 대접하세요 기쁨으로 가득 합니다😊
너무 웃긴당
인간사회도 동물의 세계와 별반 다르지않습니다.
약육강식!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겐 나의 모든걸 까발기지 맙시다.
손에 무기를 쥐어주는것이지요.
간혹 집요하게 캐묻는 사람도 있어요.
"남편 뭐해?"
"애들은 몇명?"
"몇 평 살아? 어느 동네살아?"
"시댁은?"
등등
호구조사를 당하면 기분이 나쁩니다.
그래서 새로운 관계맺기가 겁납니다.
또한 친해지기시작하면 오바떨며 훅~ 들어오는 사람이 있어요.
자꾸 뭘 갖다줍니다.
김치담궜다~
원프러스원인데 하나 가져~
등등
거기에 맞춰 똑같이 갚아주려니 등꼴이 휩니다.
거리두기!
나이60에, 40년 가까이 된 직장동료 3인방이 있어요.
늘 거리를 두며 만나니 오래 가네요.
비슷한 취미를 갖고있어 공통화제도 좋구요.
그리고 9살부터 알고있는 동네친구도
평생 거리감 두고 사귀니 문제될게 없지요.
이제보니 내곁에 남은 친구들은 적당히 거리를 뒀던 친구들이네요.
그동안 불같이 들러붙어 만났던 이들은 어느새 정리를 하게되었네요.
이제는 잘 압니다.
어떻게 거리를 둬야하는지를.
그리고 늙었기때문일수도 있겠죠.
이젠 열정도 예전만 하지않죠.
귀찮음도 한몫하구요.
집이 최고로 좋습니다.
뭐든 적당한게 진리 인 것 같아요 너무 잘 해 줬던 사람들은 날 이용할려고 했고 ㅠ 나이드니 정말 취미생활이 좋아요
@@user-ez6eo6xn2e
정답입니다!
하지만 그 적당선을 지키기가 힘들때가 많아 늘 낭패를 봅니다.
쓸데없는 오지랍과 측은지심으로요.
어쩌면 그들은...'저 호구가 알아서 기는데 더 착취해야겠다'라는게 아니라도
나의 감정의 기부를 '처음 생각처럼 고맙긴' 커녕이 되는거죠.
나는 좀전에 신경안정제 반알을 먹었어요.
끓어오르는 분노를 나의 이성으로도 어째 억누루기가 힘들어서요.
동네친구때문에요.
얘는 너무나 의존적이예요.
나는 걔의 엄마도 남편도 자식도 아니자나요.
그런데 의존을 넘어 감정의 착취단계에 돌입한것같아요.
나는 자랄때에도 부모가 우쭈쭈쭈 키우지않아서 굉장히 독립적이예요.
내가 할 수있는것은 씩씩하게 해요.
코로나에 걸려 몸져누웠을때도 식구들 밥차려주느라 기어다니면서도 내 할일을 했어요.
이게 좋다는게 아니라 나의 성격적인 특성이예요.
진짜..마지막의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이를 악물고 참아요.
내가 싫어하는게 징징대는거예요.
근데 그 친구는 맨날 징징대요.
이젠 환청이 들릴 지경이예요.
우린 각자의 생활이 있고
틈이 나는 막간의 시간에 친구관계를 갖죠.
그런데 그 친구는 선을 넘기 시작했어요.
예를들어 자기가 병원에서 검사를 했다치면
그걸 기억했다가 "결과가 어때?"라고 챙겨주길바래요.
물론 생각이 날땐 그러죠.
근데 내게있어 친구가 지 하나도 아니고
무슨...드라마 주인공도 아닌게 일거수일투족 자기한테 집중하길 바라는거예요.
카톡을 안읽고있으면 왜 안읽냐~답장을 바로 안하면 왜 답변이 없냐~
작년에..나는 14년간의 대장정을 끝낸일이 있었죠.
친정부모집에 들어가 14년간 치매부모 수발과 임종까지 끝내고
나는 너덜너덜해진 상태였죠.
14년간 여행은 고사하고 잠도 제대로 못 잔 세월이었죠.
그 친구와 2박3일 제주도여행을 갔어요.
그 친구는 그 전 해에 유방암초기 수술을 한 상태라
둘이 힐링여행을 하기로 한거죠.
헠..근데
나는 졸지에 친구의 요양여행의 간병인이 되었죠.
여행내내 운전하고 가자는데로 가고..숙소에서도 샤워후 등에 로션마사지까지 해주고..
근데도 다녀와서 하는말이
일찍 잤네~하루에 두끼만 먹었네~
아니...오전 11시에 호텔조식으로 푸짐하게 뷔페로 배채우고
늦으막해서 3시넘어 점심을 먹었는데 저녁을 9시쯤 또 먹어야합니까?
나는 이미 십년넘게 6시이후엔 아무것도 안먹는데..그렇다고해서
지가 '간단하게라도 뭘 먹자'도 아니고
그저 내 수발만 기다리다가 그것도 여행다녀와서 뒷끝작렬하며 투덜투덜.
이런 비슷한 상황이 계속해서 생기는데 짜증을 넘어 분노가 치미네요.
내 성격이..다 담아놨다가 어느날 한꺼번에 폭발하는데..
조만간 그렇게 될까봐 내스스로도 조마조마합니다.
평생이 늘 이런 레파토리였어요.
맨날 호구짓을 자처하다가
갑자기 급발진하는것...
이런 내가 이젠 지겹습니다ㅜㅜ
@@happy-park62 저도 징징대는 성격은 싫어해요 그동안 고생 많았네요
서충일과장님을 버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