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낀다 - 짝사랑의 시작 (내가 좀 이상해 말수가 적어져) 만세 - 열정적인(?) 짝사랑 (내 눈에는 너뿐이야 누가 이의 있습니까) 예쁘다 - 고백 (턱끝까지 차올랐던 그 말을 내일 꼭 하겠어 너 예쁘다) 아주 나이스 - 첫 데이트 (데이트 날이라 그런지 어제 꿈도 좋은 꿈꿨지) 붐붐 - 네가 좋아서 심장이 미친듯이 뛴다 (마주치면 좋아지는 기분 넌 내 바이오리듬) 울고 싶지 않아 - 수긍할 수 없는 이별 (혹시나 그 사람 날 찾고 있진 않을까 나는 지금 널 찾고 있어요) 모자를 눌러 쓰고 - 이별을 수긍 (아무렇지 않다고 말하는 것조차) 박수 - 모든 것은 우리가 계획한 한 편의 영화였다 (이 노래 끝나간다 박수) 고맙다 - 그동안 해왔던 일들을 보여줌(이제 이 스토리는 끝이다) (너에게 너에게 전해졌음 해 이 노래가) 어쩌나 - 또다른 사랑의 시작. '만세'와 비슷하지만 다른 느낌 (이런 너를 어쩌나 너를 봐도 네가 더 생각 나) Home - 우리 서로는 의지할 수 있는 곳(Home)이다 (네가 울 수 있는 곳 나도 울 수 있는 곳) Hit는 싱글 앨범이기 때문에 스토리에서 제외 독 : Fear - 남자가 여자에게 자신은 위험한 존재라고 경고하는 곡 (넌 내 기억을 지워야 해) 거짓말을 해 - 난 널 사랑하지만 우린 서로를 떠나야만 해 (매일 네가 필요하면서 널 밀어내곤 해) Left&Right - 새로운 길을 찾는다 (혼자가 아니라 우린 우리라서 겁낼 필요 없어) HOME;RUN은 스페셜 앨범이기 때문에 스토리에서 제외 Ready to love - 새로운 길에서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다 (우리 사이란 친구로는 모자라 난) Rock with you - 열정적인 사랑 (네가 없다면 난 아무것도 아냐)
@@아-g4n 랲앤라나 홈런이 '길'에 대해 말하는 거니까 그렇게 이어지는거 아닐까요,,? 랲앤라-앞으로 나아가겠다(우린 우리라서 겁낼 필요 없어) 홈런-9회 말 투아웃이어도 두 손엔 배트 들고 있어(불리한 상황이라도 포기하지 않아) 핫-우린 이 세상 전부를 비추는 태양이 될거야 손오공-우린 정상에 올랐지만 매일 쉬지 않고 끝까지 나아갈거야
이제 거짓말을 해 가 나왔죠. 진짜 보내준다는 곡 울고 싶지 않아에서 '사랑해서 사랑한다는 말이 부족해서 그 어떤말을 꺼내봐도' 그니까 못 받아 들인다면 거짓말을 해 에선...'사랑해서 사랑한다는 말이 부족해서 널 보냈어' 이죠ㅠㅠ 그리고 울고 싶지 않아에서 제목도 그렇듯이 울음을 참지만 계속 나온다는 거고 거짓말을 해 에서 '그리움과 이별이 눈물 뿐인 만남보다는 덜 아프겠죠' 그래서 진짜로 깨지는...역시 권태기는 이겨낼수 없는거군요...ㅠㅠ
2:49 여기 대박인 게 울고싶지 않아 원우가 거짓된 겉모습, 민규가 속마음을 대변해주는 거라면, 모자를 눌러쓰고에서는 도겸이 속마음, 원우가 다시 그걸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것도 모아 보니까 대박이네요 거짓말을 해에서 이별의 이유가 '사랑을 해서 사랑한다는 말이 부족해서 널 보내버렸어'로 모든 이야기가 정리되는 것 같아요 노래 가사를 보면 화자가 겪었던 감정이 '완전한 첫사랑'과 맞아 떨어지는 것도요
![[세븐틴] 세븐틴 세계관 분석 2장 - 흑화의 시작](http://i.ytimg.com/vi/xHJlG5f4dX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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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의 세계관은 어려운게 아니라 그냥 한권의 청춘 로맨스 소설 같다고 해야 할까나...
그러다 결국 여자를 위해서 남자가 해줄수있는 마지막말은 "넌 내기억을 지워야된다" 라니 크으...
크으
독이 그렇게 시작하죠..넌 내 기억을 지워야 돼..
아낀다 - 짝사랑의 시작
(내가 좀 이상해 말수가 적어져)
만세 - 열정적인(?) 짝사랑
(내 눈에는 너뿐이야 누가 이의 있습니까)
예쁘다 - 고백
(턱끝까지 차올랐던 그 말을 내일 꼭 하겠어 너 예쁘다)
아주 나이스 - 첫 데이트
(데이트 날이라 그런지 어제 꿈도 좋은 꿈꿨지)
붐붐 - 네가 좋아서 심장이 미친듯이 뛴다
(마주치면 좋아지는 기분 넌 내 바이오리듬)
울고 싶지 않아 - 수긍할 수 없는 이별
(혹시나 그 사람 날 찾고 있진 않을까 나는 지금 널 찾고 있어요)
모자를 눌러 쓰고 - 이별을 수긍
(아무렇지 않다고 말하는 것조차)
박수 - 모든 것은 우리가 계획한 한 편의 영화였다
(이 노래 끝나간다 박수)
고맙다 - 그동안 해왔던 일들을 보여줌(이제 이 스토리는 끝이다)
(너에게 너에게 전해졌음 해 이 노래가)
어쩌나 - 또다른 사랑의 시작. '만세'와 비슷하지만 다른 느낌
(이런 너를 어쩌나 너를 봐도 네가 더 생각 나)
Home - 우리 서로는 의지할 수 있는 곳(Home)이다
(네가 울 수 있는 곳 나도 울 수 있는 곳)
Hit는 싱글 앨범이기 때문에 스토리에서 제외
독 : Fear - 남자가 여자에게 자신은 위험한 존재라고 경고하는 곡
(넌 내 기억을 지워야 해)
거짓말을 해 - 난 널 사랑하지만 우린 서로를 떠나야만 해
(매일 네가 필요하면서 널 밀어내곤 해)
Left&Right - 새로운 길을 찾는다
(혼자가 아니라 우린 우리라서 겁낼 필요 없어)
HOME;RUN은 스페셜 앨범이기 때문에 스토리에서 제외
Ready to love - 새로운 길에서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다
(우리 사이란 친구로는 모자라 난)
Rock with you - 열정적인 사랑
(네가 없다면 난 아무것도 아냐)
너무 맞아요ㅠㅠ
대박 ㄴㅇㄱ
미쳣어요.... 최고.....
오 맞는것 같아요! 근데 그럼 핫이랑 손오공은 뭐지
@@아-g4n 랲앤라나 홈런이 '길'에 대해 말하는 거니까 그렇게 이어지는거 아닐까요,,? 랲앤라-앞으로 나아가겠다(우린 우리라서 겁낼 필요 없어) 홈런-9회 말 투아웃이어도 두 손엔 배트 들고 있어(불리한 상황이라도 포기하지 않아) 핫-우린 이 세상 전부를 비추는 태양이 될거야 손오공-우린 정상에 올랐지만 매일 쉬지 않고 끝까지 나아갈거야
이제 거짓말을 해 가 나왔죠. 진짜 보내준다는 곡 울고 싶지 않아에서 '사랑해서 사랑한다는 말이 부족해서 그 어떤말을 꺼내봐도' 그니까 못 받아 들인다면 거짓말을 해 에선...'사랑해서 사랑한다는 말이 부족해서 널 보냈어' 이죠ㅠㅠ 그리고 울고 싶지 않아에서 제목도 그렇듯이 울음을 참지만 계속 나온다는 거고 거짓말을 해 에서 '그리움과 이별이 눈물 뿐인 만남보다는 덜 아프겠죠' 그래서 진짜로 깨지는...역시 권태기는 이겨낼수 없는거군요...ㅠㅠ
이젠 독:fear 다음으로 Fearless,,, 다 이어진다는거 ㅠ 그리고 에이틴 나인틴 20 어른이되면 어른아이,,
영화 같다..
( 짝사랑 - 연애 - 이별 ) - 출연진 , 감독 등.. - 쿠키 < 독 >
1: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웃겨요....뭔가 웃겨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자를 눌러 쓰고 마지막이 박수 첫부분과 이어져요!!
와 이래서 세계관을 알고 노래를 들어야 되는 거구나...
독에서는 이별 후 넌 내 기억을 지워야해 라고 하면서 사랑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fearless에서 이겨내고 이제 레디투럽으로 완전히 이겨내서 새 사랑을 할 준비가 된 거 같아용
고맙다는 팬송이기도 합니다😊
맞아용!! Teen.Age 박수도 지금까지 함께해준 팬들에게 보내는 박수라고 어디서 본거같은느낌ㅎㅎ
2:49 여기 대박인 게 울고싶지 않아 원우가 거짓된 겉모습, 민규가 속마음을 대변해주는 거라면, 모자를 눌러쓰고에서는 도겸이 속마음, 원우가 다시 그걸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것도 모아 보니까 대박이네요
거짓말을 해에서 이별의 이유가 '사랑을 해서 사랑한다는 말이 부족해서 널 보내버렸어'로 모든 이야기가 정리되는 것 같아요 노래 가사를 보면 화자가 겪었던 감정이 '완전한 첫사랑'과 맞아 떨어지는 것도요
경 세븐틴 자체가 천재들
울싶않 엔딩 퍼지는 순서 역순 = 모눌쓰 오프닝 모이는 순서
모눌쓰 오프닝 역재생 = 울싶않 엔딩
이라는 내용을 다른데서 보고 소름돋았었지...
심심하고 본진 군백기라 세븐틴재밌어서 보는데 도입에 본진나와서 깜놀ㅋㅋㅋㅋ
혹시 별빛...?
이미 누가 말했겠지만 울싶않의 가로등 안무가 모자를 눌러쓰고에서도 등장하죠....
울싶않에선 깜빡거리며 켜지던 가로등이 모눌쓰에선 하나씩 힘없이 터지듯 꺼지는게 진짜 너무 좋아하는 안무파트......
이렇게 사랑이란 스토리가 있는데 이게 다 팬들에게 전하는 말이라는 것도...
진짜…우지는 천재다..
역세급이야 진짜..
와우 이 이후의 세계관의 정리된 내용도 궁금해지네요!! 어쩌다 손오공이 된 그들 .. 손오공이 젤 제 취향의 곡이긴 합니다☺️
아앗 뒤늦었지만 그럼 이번에 나오는 신곡이 또 이거랑 이어지는게 아닐까요,, 새로운 사랑을 찾아 가는 새븐틴의 이야기 뭐 이런거,,
아니 진짜 며칠 전에 이 영상 보고 쩐다 햇는데 오늘 딱 이 앨범들만 재발매 한대 미친 거 아님..?
ruclips.net/video/eOOT3oW4edg/видео.html
그냥 세븐틴만에 소설을 쓰고 있는거라고 생각할래요
오아아,,, 넘 정리 잘 해주셨어요 ㅠㅠ👍
💎❤
나중에 맘마미아 처럼 뮤지컬만들려고 ???
0:33 이거 무슨영상인가요.?
0:06 여기 학교 거기 아니냐 그 여신강림 학교..
죄송합니다.. 뜬금엊ㅅ었네요
타돌 언급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러블리즈도 세계관 내용이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