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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말을 못 알아듣는 건 말하는 사람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다는 속담때문인지 무언가 못알아들으면 다 듣는 사람 탓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말하는 사람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고 서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못알아들으면 넌 왜이렇게 수동적이냐 생각하고 일해라 이럼
그래놓고 다시 헷갈리거나 모르는거 생기면 물어봐라 해놓고 막상 물어보면 넌 그걸 몰라 그런걸 물어보냐 넌 그걸 아직도 몰라 하는 식으로 말함
ㄹㅇ 말장난 하는 것도 아니고 이 나라는 뭔가 개떡같이 말하는 게 있음 일이 급한 건 알겠는데 어차피 맨날 반복하는 일들인데 느긋하게 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
말하는 사람이랑 듣는 사람이 코드가 안맞을 가능성 99%
숨은 갑질이죠.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들어라? 그냥 갑질을 합리화 시키는 핑계일 뿐이죠.
저랑 같네요. 제 경우 나중에 알고보니 ADHD라고 하고 약 먹으니 상태 많이 좋아지다군요. 의사 상담 받으세요. 그게 좋습니다.
이 썰을 들어보니 저 어린이집에서 보육실습할때, 공부방 보조업무할때, 콜상담업무할때 생각나네요. 자몽님 여성이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성인력개발센터에 보면 심리상담지원을 해 주는것이 있어요. 거기서 심리상담을 한 번 받아보세요. 심리적인 문제도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자몽님 뇌사용을 자주 하려면 평소에 운동을 하시거나 독서, 글쓰기 이런 습관을 형성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래야 일을 하는데에 있어서도 기억할려는 노력을 할 수 있죠.
아스퍼거증후군일 수도 있습니다 노력해도 한계가 있는지라 학자들이 하나의 성격으로 받아줘야 한다네요그냥 둥글게 사세요 그것 말고 없대요
본인이 만약 이해력이 떨어진다면 메모하는 습관이 되게 도움이 될 거임 사람들은 일을 배울 때 뭐 그렇게까지 하느냐 이렇게 말할 수 있겠지만 일하다가 안 털리는 게 중요하니까 메모를 하는 것이기도 함
저도 머리속에는 이런저런 생각이 많지만 그걸 말로 풀어낼수가 없어서 안타까울떄가 많네요 ,말로 풀어내는 능력이 붕어형의 절반 만큼이라도 됐으면 정말 좋겠네요 .
다시 물어봐요
오히려 욕먹을 가능성이...
@@avis0906 실수해서 욕먹는 것보다는 나음
주먹날라와요.
@@논스톱논스톱 막아요 그 사람 문제가 있네요그런거에 주눅들면 안되요
@@dodi8109 그런건 퇴사할때 노동부에 고발때리는걸루
메모 그러니 생각났는데 성공하신 분들 중에 블랙베리같은 쿼티폰을 세컨폰으로 가지고 계시는 분들 많죠.
다시물어보면 되지..... 뭘같잖은핑계를......
그것도 맞죠 근데 은근히 왜 물어보냔 식으로 물어보는 사람 잘못됐단 식으로 몰아가는 사람들 있음.
한번 알려주지 않았냐하며 싫어하는사람들도 있어요
한번알려줄때 못알아듣는거 극혐 못알아 들었으면 다시물어보든가 하지 그러면 친절하게 가르켜줄건데 뒷북치듯이 다시물어보는거 극혐 그냥 개대가리같음 일할려고 애살도 없고 저런사람들 대부분 눈까리 흐리멍텅함
@@s6e9x892__ 시발 개인정 그래놓고 나중에 쌍욕박으면 눈물
말을녹음하는건 안돼죠?
저도 녹음하는 습관을 가지려고 하니깐 지랄하던데요,
@@논스톱논스톱 하시는 분도 계시다곤 하고 허락하는분도 있다하나 불쾌해 할거 같아요
@@김윤집-b1j 대화에 나도참여하면 불법아닌걸로 앎 아 물론 저는 폭행정황 이런거 녹음해두고 4월에 퇴사할때 찌를거임
@@황철석-c3b 헐 무슨일 있었나요?
@@김윤집-b1j 사실 호송경비원으로 일하는데 사회에선 X도아는 X신들 상대하느라요 몰라서 물어보면 뭐라해대니까 그냥 하던대로 해도 왜 안물어보냐고 X랄해대고 지도 일하는거 느리면서 남보고는 빨리하라고 난리피우고 거기에 폭언에 손지검 폭행까지 솔직히 사회안에선 쓸일 없는것들인거 어느정도알고 일했는데 이정도 갑질을 당해서요
긴장을 쳐풀어서 그럼 군대에서는 우째생활했냐 허구한날 잘못들었습니다 남발했겠네
그렇게 따지면 학창시절 일진 출신이었던 부모한테 아동학대당했던 애들이 사회생활 제일 잘한다는 말이군요
붕어아재가 곧 삭제하고 차단할 댓글이군여
@@avis0906 일진이 님보다 일자리는 더 잘찾을걸요?
사람 말을 못 알아듣는 건 말하는 사람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다는 속담때문인지 무언가 못알아들으면 다 듣는 사람 탓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말하는 사람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고 서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못알아들으면 넌 왜이렇게 수동적이냐 생각하고 일해라 이럼
그래놓고 다시 헷갈리거나 모르는거 생기면 물어봐라 해놓고 막상 물어보면 넌 그걸 몰라
그런걸 물어보냐
넌 그걸 아직도 몰라 하는 식으로 말함
ㄹㅇ 말장난 하는 것도 아니고 이 나라는 뭔가 개떡같이 말하는 게 있음 일이 급한 건 알겠는데 어차피 맨날 반복하는 일들인데 느긋하게 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
말하는 사람이랑 듣는 사람이 코드가 안맞을 가능성 99%
숨은 갑질이죠.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들어라? 그냥 갑질을 합리화 시키는 핑계일 뿐이죠.
저랑 같네요. 제 경우 나중에 알고보니 ADHD라고 하고 약 먹으니 상태 많이 좋아지다군요. 의사 상담 받으세요. 그게 좋습니다.
이 썰을 들어보니 저 어린이집에서 보육실습할때, 공부방 보조업무할때, 콜상담업무할때 생각나네요. 자몽님 여성이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성인력개발센터에 보면 심리상담지원을 해 주는것이 있어요. 거기서 심리상담을 한 번 받아보세요. 심리적인 문제도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자몽님 뇌사용을 자주 하려면 평소에 운동을 하시거나 독서, 글쓰기 이런 습관을 형성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래야 일을 하는데에 있어서도 기억할려는 노력을 할 수 있죠.
아스퍼거증후군일 수도 있습니다 노력해도 한계가 있는지라 학자들이 하나의 성격으로 받아줘야 한다네요
그냥 둥글게 사세요 그것 말고 없대요
본인이 만약 이해력이 떨어진다면 메모하는 습관이 되게 도움이 될 거임 사람들은 일을 배울 때 뭐 그렇게까지 하느냐 이렇게 말할 수 있겠지만 일하다가 안 털리는 게 중요하니까 메모를 하는 것이기도 함
저도 머리속에는 이런저런 생각이 많지만 그걸 말로 풀어낼수가 없어서 안타까울떄가 많네요 ,
말로 풀어내는 능력이 붕어형의 절반 만큼이라도 됐으면 정말 좋겠네요 .
다시 물어봐요
오히려 욕먹을 가능성이...
@@avis0906 실수해서 욕먹는 것보다는 나음
주먹날라와요.
@@논스톱논스톱 막아요
그 사람 문제가 있네요
그런거에 주눅들면 안되요
@@dodi8109 그런건 퇴사할때 노동부에 고발때리는걸루
메모 그러니 생각났는데 성공하신 분들 중에 블랙베리같은 쿼티폰을 세컨폰으로 가지고 계시는 분들 많죠.
다시물어보면 되지..... 뭘같잖은핑계를......
그것도 맞죠 근데 은근히 왜 물어보냔 식으로 물어보는 사람 잘못됐단 식으로 몰아가는 사람들 있음.
한번 알려주지 않았냐하며 싫어하는사람들도 있어요
한번알려줄때 못알아듣는거 극혐 못알아 들었으면 다시물어보든가 하지 그러면 친절하게 가르켜줄건데 뒷북치듯이 다시물어보는거 극혐 그냥 개대가리같음 일할려고 애살도 없고 저런사람들 대부분 눈까리 흐리멍텅함
@@s6e9x892__ 시발 개인정 그래놓고 나중에 쌍욕박으면 눈물
말을녹음하는건 안돼죠?
저도 녹음하는 습관을 가지려고 하니깐 지랄하던데요,
@@논스톱논스톱 하시는 분도 계시다곤 하고 허락하는분도 있다하나 불쾌해 할거 같아요
@@김윤집-b1j 대화에 나도참여하면 불법아닌걸로 앎 아 물론 저는 폭행정황 이런거 녹음해두고 4월에 퇴사할때 찌를거임
@@황철석-c3b 헐 무슨일 있었나요?
@@김윤집-b1j 사실 호송경비원으로 일하는데 사회에선 X도아는 X신들 상대하느라요 몰라서 물어보면 뭐라해대니까 그냥 하던대로 해도 왜 안물어보냐고 X랄해대고 지도 일하는거 느리면서 남보고는 빨리하라고 난리피우고 거기에 폭언에 손지검 폭행까지 솔직히 사회안에선 쓸일 없는것들인거 어느정도알고 일했는데 이정도 갑질을 당해서요
긴장을 쳐풀어서 그럼 군대에서는 우째생활했냐 허구한날 잘못들었습니다 남발했겠네
그렇게 따지면 학창시절 일진 출신이었던 부모한테 아동학대당했던 애들이 사회생활 제일 잘한다는 말이군요
붕어아재가 곧 삭제하고 차단할 댓글이군여
@@avis0906 일진이 님보다 일자리는 더 잘찾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