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무척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간 다른 동영상을 보다가 이제는 실험실에서 올린 동영상만 보게 되는군요. 아주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12분 41초에서 큐 끝이 가리키는 곳에서 살짝 필요한 당점으로 이동하는 것이 보이는데요.(12분 43초) 그간 동영상을 보면 이렇게 위치를 옮기는 동작이 자주 보입니다. 초기 설정위치에서 쳐야할 당점으로 변경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다른 분의 동영상을 보면 기준을 정해서 엎드린 다음에는 큐를 움직여서 당점을 옮기지 말고 필요한 경우는 다시 일어나서 새로 위치를 다시 잡으라는 얘기를 하므로 이점이 궁금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말씀하신 방법은 프로선수의 레슨에서 나온 것으로 많은 연습이 필요할 듯 합니다. 저는 아직 두께와 당점을 동시에 겨냥하는 훈련을 하지 않아서, 먼저 큐선을 이용해서 두께를 겨냥하고 (1/3두께이면, 큐선을 이용해서 수구 1/3과 적구의 끝선을 일치시키고) 나서, 큐끝을 당점으로 이동한 후 브릿지를 고정하고 샷을 하는 편법을 사용하는데, (이때 거리에 따른 스커트로 인해 오조준으로 보정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방법은 올바른 방법은 아니, 샷의 자세는 프로들의 레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옆돌..시스템 ..한눈에 안들어오는 배치시 3쿠션 회전량 적용 계산하면..편하게 칠수있는..평행이동은..스리쿠션의 기본원리..감사합니다
옆돌 뿐아니라 뒤돌시에도 똑같이 적용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무척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간 다른 동영상을 보다가 이제는 실험실에서 올린 동영상만 보게 되는군요.
아주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12분 41초에서 큐 끝이 가리키는 곳에서 살짝 필요한 당점으로 이동하는 것이 보이는데요.(12분 43초)
그간 동영상을 보면 이렇게 위치를 옮기는 동작이 자주 보입니다.
초기 설정위치에서 쳐야할 당점으로 변경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다른 분의 동영상을 보면 기준을 정해서 엎드린 다음에는 큐를 움직여서 당점을 옮기지 말고 필요한 경우는 다시 일어나서 새로 위치를 다시 잡으라는 얘기를 하므로 이점이 궁금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말씀하신 방법은 프로선수의 레슨에서 나온 것으로 많은 연습이 필요할 듯 합니다. 저는 아직 두께와 당점을 동시에 겨냥하는 훈련을 하지 않아서, 먼저 큐선을 이용해서 두께를 겨냥하고 (1/3두께이면, 큐선을 이용해서 수구 1/3과 적구의 끝선을 일치시키고) 나서, 큐끝을 당점으로 이동한 후 브릿지를 고정하고 샷을 하는 편법을 사용하는데, (이때 거리에 따른 스커트로 인해 오조준으로 보정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방법은 올바른 방법은 아니, 샷의 자세는 프로들의 레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BilliardsMania
고맙습니다. ^^
잘 봤습니다.
부탁하나 드리려고 하는데요.
전에 보았던 절반 두께일 때 모아치기 영상이 기억나는데
나중에 여유가 있을 때 1/3 두께에서의 모아치기를 한 번 다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모아치기 준비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초보자는 3구 당구 배우면 안 됩니까 4 구부터 배워야 합니까
3구와 4구는 다른 경기 이므로, 3구에 필요한 기본기 부터 배우면 될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