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린다는 것에 대하여/정일근(낭송 장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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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8

  • @석광포커스seogwangfocus
    @석광포커스seogwangfocu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기다린다는 것에 대하여 ㅎ 허탈감을 가져다 주는 것이죠
    좋은 시와 함께 하며 구독중이라 좋아요 24로 함께 합니다

    • @Poetry-day
      @Poetry-da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석광포커스seogwangfocus
      네~감사합니다~^^

  • @시인유애선
    @시인유애선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운 낭송 잘 들었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Poetry-day
      @Poetry-da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 @Haemaru66
    @Haemaru6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늘시요일님.유튭따라들어왔다고운목소리만났네요.시낭송오랜만의감성입니다.가슴먹먹하네요구독좋아요누르고갑니다.😅😂

    • @Poetry-day
      @Poetry-da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해마루님~
      귀한 걸음에 응원까지~
      넘넘 감사합니다^^

  • @장안사-j2x
    @장안사-j2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반가운 시요일을 기다리는 듯
    '기다린다는 것에 대하여'를 낭송해 주셨네요
    사랑의 아름다움과 슬픔,
    그리고 기다림의 마음을
    잔잔하며 애절하고도 담담하게
    노래해 주십니다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듯한
    사랑의 아름다움,
    이별의 슬픔,
    기다림의 절박함과 열망을
    새삼 느끼게 합니다
    기다림의 아픔을 넘어
    고래를 놓아주어야 하는........
    바다의 사랑임을 얘기하는...
    애틋한 마음을 느낌니다
    꾸밈 없는 참 아름다운 낭송이십니다
    일요일 아침 아름다운 시를 고운 목소리로 감상하게 해주어 감사드립니다

    • @Poetry-day
      @Poetry-da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의 시요일을 기억해주시고
      한편의 고운 시로 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조금씩 성장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보내셔요^^

  • @연두
    @연두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온 몸이 귀가 되어 기다렸던 사랑을
    그 사랑을 놓아주는 절절한 마음인가봅니다
    고래는 사람의 사랑이 아니라 바다의 사랑이라며~
    얼마나 징한 사랑을 했길레 이렇게까지 아픈걸까요 ?
    처음 듣는 시인데 시요일님의 낭송으로 접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혹시 시인을 아신다면 제 말 좀 전해주세요
    잘하셨다구 ㅎㅎ 잡지말라구~
    사랑은 또 온다구~

    • @Poetry-day
      @Poetry-da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ㅎㅎ 언젠가
      꼭 만나뵙고 싶은 시인이랍니다.
      '황옥의 사랑가'
      '유배지에서 보내는 정약용의 편지'에 이어
      벌써 세 번째 정일근 시인의 시라~~~
      선생님들의 감상을 읽으면
      시가 더욱 또렷하게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 @연두
      @연두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Poetry-day 아~~~~그 분이시군요👍또 배웁니다

    • @Poetry-day
      @Poetry-da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연두 ㅎㅎ늘 감사~^^
      또 다른 시들로 답하리^^

  • @raphael-emotional-travel
    @raphael-emotional-trave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름다운 시와 정갈한 낭송의 합에 취해 몇 번을 듣다 갑니다.
    초보라지만 초보가 아닌 '오늘시요일'을 응원합니다.^^*

    • @Poetry-day
      @Poetry-da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머나~감사합니다^^
      벅찬 응원 덕분에
      고래도 춤출 듯 합니다^^

  • @연두
    @연두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나태주 시인은
    평생사춘기 청년이네요
    가지말라는데 가고싶고~
    하지말라는데 하고싶고~
    부러운 사춘기😊
    그리움의 계절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운때 만날수 있으면 그또한 행복이겠지요
    혹 저 그리우면 삐삐치세요 ㅋㅋ
    (52 8282 ) = 온니 빨리빨리 ^^

    • @Poetry-day
      @Poetry-day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연두
      ㅋㅋ그리운 님들~
      10월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 @연두
      @연두 4 месяца назад +1

      @@Poetry-day 앗 댓글이 여기에 써졌네요
      ㅎㅎ실수
      나태주 시에 쓴 댓글인거 아시겠지용
      좋은날 보내셔융~♡

    • @Poetry-day
      @Poetry-day  4 месяца назад

      @@연두
      이잉~알고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