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강 친교의 모습을 살아가기 위하여_최종훈 신부의 사도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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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서귀동-k7v
    @서귀동-k7v Год назад +1

    신부님 감사합니다
    함께 살아가는 이웃과의 친교의 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신부님의 뜨거운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주님은총많이받으세요

  • @BK_1110
    @BK_1110 Месяц назад +1

    신부님 강의 평방에서 얼핏 보고선 그냥 지나치다가요 어느날 들어보는데 새롭게 듣는 좋은 말씀들이 있어서 최근에 관심갖게 되었습니다. ^ ^
    이 강의 듣다 후반부에 몇번 웃었네요. 😁
    그리고 우리나라에 구마사제 있다고 몇년전에 구마사제에게 들었어요. ^ ^
    한 8년전인가 지금은 하늘에 계신 고최봉도 하비에르 신부님이요. 그 신부님 피정때 멋모르고 갔다가 구마예식해서 그 피정때 초딩아들도 데려갔다가 같이 놀래자빠질 뻔했어요. ^ ^;
    이태리엔 구마사제들이 공식적으로 인정되는데 우리나라 교단에서 인정안한다고도 그때 들었어요.
    아마 섣불리 하다간 위험할 수 있는 구마의 그런 면도 있어서 그런 것 같았어요.(제 생각)
    그때 고최신부님이요 우리나라에 구마사제 또 있는데 신자에게 비밀이라고 그러셨어요.🤫
    섣부른 구마의 위험성엔 이 성경구절이 떠오르네요.(밑에 첨부)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바오로를 통하여 비범한 기적들을 일으키셨다.
    그의 살갗에 닿았던 수건이나 앞치마를 병자들에게 대기만 해도, 그들에게서 질병이 사라지고 악령들이 물러갔다.
    그러자 구마자로 돌아다니는 몇몇 유다인까지도 “바오로가 선포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명령한다.” 하면서, 악령 들린 사람들에게 주 예수님의 이름을 이용해 보려고 시도하였다.
    그런데 스케우아스라는 유다인 대사제의 일곱 아들이 그렇게 하자,
    악령이 그들에게 “나는 예수도 알고 바오로도 아는데 너희는 누구냐?” 하였다.
    그때에 악령 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달려들어 그들을 모조리 억누르고 짓누르는 바람에, 그들은 옷이 벗겨지고 상처를 입어 그 집에서 달아났다.
    이 일이 에페소에 사는 모든 유다인과 그리스인에게 알려지니, 그들은 모두 두려움에 휩싸였다. 그리고 사람들은 주 예수님의 이름을 찬송하였다.
    (사도행전 19, 11-17)

  • @안젤라-n3n
    @안젤라-n3n 3 года назад +3

    +찬미예수님 선교,친교,전례,기도와봉사 잘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 @나희숙-x6j
    @나희숙-x6j 4 года назад +3

    매우 유익한 강의 매일 매일 잘 듣고 있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신부님!

  • @김수호천사-g5g
    @김수호천사-g5g 4 года назад +3

    뜨거운 강의에 우리들도
    뜨거워 집니다‥

  • @고한철-y5i
    @고한철-y5i 4 года назад +3

    아멘

  • @sophiasophia97
    @sophiasophia97 5 лет назад +3

    내용이 참 유익하네요. 친교에 대해서 이렇게 잘 알려주는 강의를 만나서 감사합니다. 배운 내용 삶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청하려 합니다.

  • @리둘리-y7d
    @리둘리-y7d 4 года назад +5

    사탄과 구마사제, 시기심 등에 관한 강좌 열어 주시면 너무나 좋겠어요~~~!!!
    아멘 ^^

  • @아곰-c7o
    @아곰-c7o 5 лет назад +5

    사탄이 곁에 오지 못하도록
    늘 말씀안에 살게 해 주시는
    최종훈 토마스 신부님 감사합니다^^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

  • @임마누엘-t6k
    @임마누엘-t6k 4 года назад +5

    +. 찬미 예수님
    신부님, 구마 사제와 사탄에 대한 강의 말씀이 소름끼치도록 와 닿습니다~
    저를 비롯한 더 많은 분들이 이 진실을 알아야 하는데;;; 안타까운 마음 그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의 가르침,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sonrosa-gooday
    @sonrosa-gooday 4 года назад +1

    선은 게으르고, 사탄은 성실하고 포기를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