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는 별이며 빛이다. 그옛날에는 하늘에는 온통 별밖에 없었고 맑았고 그별을 찬양하고 있을때 태양이 떴다. 누구는 별이 신이라 하고 태양이 신이라고 하고 서로 싸운다. 하늘에 박힌돌은 사람들로 하여금 저절로 무릎을 꿇고 기도하게하고 울게 한다. 절대적 행복이였고 만족이였다. 많은 신들을 상상하고 아름다운 여신이 태어나고 힘겨루기 에서 무서운 신이탄생하고 서로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연결짓는다. 땅의 신도 나타난다. 죽은 조상신도 나타난다. 모두가 힘을 겨루기 위함 이였다.그것은 아름다운 별들이 쏟아냈으며 북두칠성 전갈자리 모든것에 이름 붙혀지게 되었다. 그후에도 상상의 종족은 끝없는 이야기를 토해낸다. 신들은 수없이 생겨나고 강에도 산에도 달에도 보이는 모든것에 신을 만들고 부피를 늘인다. 그들은 신들을 탐했으며 있지도 않는 신을 만들어낸다. 아름다운 여자를 보면 바로 신을 만들어낸다. 강에 가거나 바다로 가면 또 신이 생긴다. 신들은 그렇게 탄생되고 그신으로 인해 전쟁을 하기에 이른다.
신이라고 나불거리는 것들의 한계는 우리 은하 안에서의 세계관을 못 벗어난다는거임 대우주에 은하가 몇개가 있는지 알 수도 없는데 밀키웨이 안에서 그것도 태양계 속의 좁아빠진 시각으로 써내려간 소설들, 그게 전부임 더 웃기는건 우리 옆에 있는 은하 안드로메다가 우리 은하 밀키웨이보다 더 크다는거임 ㅋㅋㅋㅋㅋ
^^ 네, 니비루는 전투위성같은 것이겠지요. 태양계의 소행성대는 과거 파충류인들의 본거지였던 말데크 행성의 잔해들이라 합니다. 이 태양계에서 휴머노이들과 파충류들의 우주전쟁이 있었고 니비루 전투위성으로 말데크를 산산조각냈다고 합니다. 그러나 니비루도 공격을 받아 역장이 파괴되어 '금'이 필요하게 되었다고도 하더군요.
현재 인류의 종교들은 그 들의 신자들만 세뇌시키는 것이 아니고 믿지 않는 다른 사람들도 알게 모르게 세뇌시킨다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신'이라 하면 보통 우리는 종교에서 말하는 (특히 기독교) 그 '신'을 떠올리는데 그런 사고방식이 바로 일종의 세뇌같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신'이라 하는 것은 위 '김명숙'의 댓글처럼 그러한 관점으로 이해해야 하는 것이겠지요. '신'은 통합된 하나로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며 개체성을 갖기도 하여 '하나이면서 여럿'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개체성 중에 하나가 바로 '전용주'님 입니다. 망마대해의 바다에서 파도가 치고 물보라가 일어나 무수히 많은 물방울들이 개체화되어 떨어져 나오는데 그 물방울 중에 하나가 '전용주'님이 되겠지요. 그 물방울 중에 하나가 바다를 향해 '나는 무엇(누구)인가요?' 라고 질문을 한다면 바다의 답변은 '너는 바로 나이다' 입니다. 또, 물방울이 바다를 향해 '당신은 무엇(누구)입니까?' 하고 물으면 바다는 '나는 너이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이런 내용이 이해가 되든 아니든 상관없이 이 우주(근원의식)와 무수한 생명체라는 것은 바로 그런 관계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외계인'과 '인류'는 그 본질이 무엇일까요?역시 그 본질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우주의식(근원의식)의 개체화된 존재들입니다. 따라서 외계인이나 인간들이나 모두 본질적으로 '신'들입니다. 즉, 불사의 '영'을 가진 존재들입니다. 단지 외투라 할 수 있는 육체를 바꿔가며 입고 삶을 살아가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기억을 잊고 문명의 진보상태가 뒤쳐진 존재들은 자신들보다 앞서 있는 존재들(외계인들)을 '신'이라고 착각(?)하게 됩니다. 그저 진보된 문명이거나 차원높은(오랜 우주적 경험과 이해를 가진...) 의식을 가진 존재들에 불과한데 말이지요.
10:14 이 내용은 물리적인 내용은 아닌듯 보입니다. 스가랴 14:6 그 날에는 빛이 없겠고 광명한 자들이 떠날 것이라 스가랴 14:7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빛'이라 표현한 비유가 꽤 있습니다 [ 시편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 [ 이사야 42:6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중략)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
공허하도다~ 공허하도다~ 세 번 공허하도다~ 그것이 나의 생로병사 희로애락과 무슨 상관이 있더냐? 내 의식의 해탈과 무슨 상관 있더냐? 시선을 밖에 두지말고 안으로 안으로 마음으로 향하여 내 의식의 온전한 깨달음이 있으면, 도대체 주님 하나님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내 앞에 하나님이 왔어?? 그가 내게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이며, 내가 그에게서 구하고 바랄 것이 무엇이더냐? 1도 없구나!!
그래서 니비루가 지구에 근접하는 시기가 조만간 오는 건가요?? 3600년이나 헬리혜성처럼 빠르게 움직인다면 엄청난 거리를 움직이는 건데 다른 행성계도 거쳐서 오는 건가? 그곳에 더 진보된 문명종족이 살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관측 가능한 시간은 얼마나 될까? 아눈나키나 네필림이 지구에 방문 할까? 와서 헤집어 놓거나 각 민족의 싸움을 없앤다고 한 것 처럼 야 니들 왜 님들끼리 싸움? 바보냐? 먹고 사는 거나 걱정하삼 그러고 무기 다 못쓰게 만들고 다시 가는건 아닐지 ㅋㅋ 대홍수 이후로 지구인의 생존은 보장해 준다고 했으니 멸종은 안 시키겠지?....
최초의 왕인 아로루스와 그 이후 10명의 왕이 다스려고 긴 수명을 이야기 하는 것이 환웅과 단군들 이야기와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보이며 그 긴 수명의 원리는 단의 저자 봉우선생이 이야기 하였는데 제 85년도 경험으로도 일상 호흡이 1분이상으로 가능하고 일상 호흡이 1분이면 남은 수명이 15배 늘어나는 원리이니 아이때 일상 호흡이 1분이면 1200세가 가능하고 2분이변 2400세.....불가능한 수명은 아닌 것 같네요. 아담과 그 시대 사람들이 900세전후로 살았다니....
17:50 딩기르는 단군을 말하는데... 환웅 = 아담 예수 = 김수로왕 절에 있는 대웅전은 무엇인가? 환웅전은 환웅 즉 아담에게 제사를 지내는 곳이며, 이후 부처가 들어오면서 아담을 밀어내고 = 환웅을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사찰의 환웅전은 이름이 대웅전으로 바뀌고 불상이 놓여지게 된다. 예수는 장사지낸지 사흘만에 부활하여 사라지는데 1년간 이동하여 한곳에 정착하게 된다. 예수는 부활한 후 젊은 시절 공부했던 인도로 갔다가 다시 아시아 대륙을 거쳐 육로로 이동하다가 이후 황해에서 배를 타고 사로신라 즉 대륙신라가 아닌 한반도의 신라로 간다. 당시 한반도 황해의 영산강 일대와 동해의 포항 및 경주 쪽으로 항로가 개발되어 있었던 것으로 사료된다. 그는 그곳에서 김수로왕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이후 인도에서 허황옥이 출발하여 중국에서 잠시 머물렀다가 배를 타고 한반도로 들어온다. 이때 부산/동래/김해 쪽 항로로 들어온 것으로 사료된다.
성경말씀에 지구역사가 6천년이 다되 가는것으로 기록되 있는데, 수메를 문화를 언급하면서, 동시에 성경의 별자리 움직임과 말씀들을 인용해서 끼워 맞춰서 왕들의 통치기간 역사가 7만년이 다되가는 것을 또 말하고, 도대체 하고 싶은 말이 뭔가! 하나님의 6천년 역사를 부정하는 사람이 성경을 갖다 쓰면서 수메르 벽화가 진짜라고 증명이라도 하고 싶다는 말인지, 뭔지! 도대체 믿는 사람에게 뭘 증명하고 싶은건지! 또는 믿지도 않는 사람에게 뭘 알게 만들고 싶은건지!
1편 링크 : ruclips.net/video/7--o3zuuZik/видео.html
2편 링크 : ruclips.net/video/eV3x_dcSwvE/видео.html
4편 링크 : ruclips.net/video/mGnqHLl48t8/видео.html
파괴와 창조의 행성!
절대자가 우주만물 및 니비루인 창조했고 니비루인이 지구인을 유전공학으로 창조했다는 내용일까요?
우리는 그 니비루인을 신이라고 믿는듯하네요.
천문학은 퇴보되었다 .이말은 진실 이네요
이걸 보면 구약선경에서 하나님이 여러명으로 나오는 것이 설명이 되네요.. 신약은 예수를 위주로 돌아가니까 덜한데, 구약은 진짜 하나님이 여러명으로 나오죠. 그리고 니비루(마르둑)은 인공천체였는데 지구에 볼일이 없어져서 다른 우주로 돌아 간듯 하네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셋이지만 하나.
인공천체였다고? 헐 신박한 아이디어임!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다니.
여러명이 아니고 성부는 혼 성자는 몸 성령은 영 몸혼영 하나임
내고향 니비루 ㅜㅜ
미지의 행성 흥미롭네요!
12번째 행성은 혜성은 아닐듯
모함같은 초대형 우주선을 말하는 거일듯
신들은 그냥 외계인으로 봐야함
성경 이전에 더 오래된 역사와 많은 진실을 담은 신화아닌 진짜들이 있었다.
그걸 가짜 성경이 변태적으로 각색하고 훼손시키며 그 진실을 감춰버렸다.
그건 아니지~ 성경은 중간 서적으로 봐야지요~ 역사적으로 검증된것도 많은데,
@@ALProAce 그 검증이 걍 배낀부분이 검증된거죠 ㅋㅋㅋ
천공룡이?
십자가는 별이며 빛이다.
그옛날에는 하늘에는 온통 별밖에 없었고 맑았고 그별을 찬양하고 있을때 태양이 떴다.
누구는 별이 신이라
하고 태양이 신이라고 하고 서로 싸운다.
하늘에 박힌돌은 사람들로 하여금 저절로 무릎을 꿇고 기도하게하고 울게 한다.
절대적 행복이였고 만족이였다.
많은 신들을 상상하고 아름다운 여신이 태어나고 힘겨루기 에서 무서운 신이탄생하고 서로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연결짓는다. 땅의 신도 나타난다.
죽은 조상신도 나타난다.
모두가 힘을 겨루기 위함 이였다.그것은 아름다운 별들이 쏟아냈으며 북두칠성 전갈자리 모든것에 이름 붙혀지게 되었다.
그후에도 상상의 종족은 끝없는 이야기를 토해낸다. 신들은 수없이 생겨나고 강에도 산에도 달에도 보이는 모든것에 신을 만들고 부피를 늘인다.
그들은 신들을 탐했으며 있지도 않는 신을 만들어낸다.
아름다운 여자를 보면 바로 신을 만들어낸다.
강에 가거나 바다로 가면 또 신이 생긴다.
신들은 그렇게 탄생되고 그신으로 인해 전쟁을 하기에 이른다.
수메르문명.ㅡ태양..지구.예수ㅡ12번째.행성.천문학자ㅡ혜성궤도ㅡ3600.대홍수ㅡ10명.지도자ㅡ지구촌.세계일가🎉❤😅
요즘 쉬는날도 없이 일만해서 인생이 재미없는데 꼭 니비루가 발견되서 이 세상이 뒤집어졌으면 좋겠네요 ㅋㅋ
일만하는 일당 노동자라 그런지 배운것도 없네 이걸 믿고 ㅋㅋㅋㅋ
@@nondeterministic9153 농담진담 구분도 못하고 머리가 나쁘구나
이게 사실이면 학교에서 배운 역사를 다시 수정해야겠다.
신이라고 나불거리는 것들의 한계는 우리 은하 안에서의 세계관을 못 벗어난다는거임
대우주에 은하가 몇개가 있는지 알 수도 없는데
밀키웨이 안에서 그것도 태양계 속의 좁아빠진 시각으로 써내려간 소설들, 그게 전부임
더 웃기는건 우리 옆에 있는 은하 안드로메다가 우리 은하 밀키웨이보다 더 크다는거임 ㅋㅋㅋㅋㅋ
각각의 종교를 함께 놓고보니 거대한 우주서사시였고 정보만을 꺼내어보니
우리은하의 천체역사가 종교에 투영된거란 사실을 사람들이 알아가고있죠
군중의식과 영적인 체험과는 별개로 말이죠
아마 종교적 체험은 다른 분류의 것일 가능성이 높은거 같아요
은하는 고사하고 태양계도 못벗어남. 우주에서 별의 수는 바닷가 모래알만큼 끝없이 많은데 그 중 한개 모래알 태양계를 못벗어남. 약간 큰 미생물종이 다른 조금 작은 미생물 앞에서 신노름 하는거임
니비루는 왜 공전 궤도가 바뀌었을까요?
티아맛과 부딪치면서???
니비루는 인공천체
스타워즈처럼 다크행성인듯요
또 하나의 가설은
화성과 목성사이 운석파펀등이
많은데 마치 행성하나가있던것처럼
아마 전쟁으로 박살난듯
^^
네, 니비루는 전투위성같은 것이겠지요.
태양계의 소행성대는 과거 파충류인들의 본거지였던 말데크 행성의 잔해들이라 합니다. 이 태양계에서 휴머노이들과 파충류들의 우주전쟁이 있었고 니비루 전투위성으로 말데크를 산산조각냈다고 합니다. 그러나 니비루도 공격을 받아 역장이 파괴되어 '금'이 필요하게 되었다고도 하더군요.
말데크 행성
@@freespirit-r9s 그건 어디 근거로???
증거있는 사실처럼 얘기하시네요???
난 분명 전개딕이 니비루처맞고 숨 못쉬는 광경을 보고있었는데 다른 니비루가 나오네
그럴싸하게 흥미로운 내용인데, 행성이려면 몇 천년 동안 근처에 태양 없이 살아야 할텐데 가능한 부분?
지구인 기준에서 우주를 단정지어서 판단 하다간 우물 안 개구리꼴 날 수도 있읍니다.
행성일리 없죠. 특히 태양계는 더더욱 말이 안되고.
@@sangholee6976 인간의 기준에서 신을 단정지으려다가는 우물안 개구리가 될 수 있죠.
니비루가 주님이네
미국 마크가 날개달린구형아닌가?
랩틸리언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tjfqjq3113 본인은 무교인가요
아니면 타 종교신가요?
하나님이 잔인하게? 죽이는건
전쟁중 일 아닌가요
성경은 이스엘의 역사를
주로 본보기로합니다
그런데 인류에게
사랑을가르치니
좋다고 전도하는거겠죠
니비루
니비루 비니루
과연 이게 사실이라면 신은없다
현재 인류의 종교들은 그 들의 신자들만 세뇌시키는 것이 아니고 믿지 않는 다른 사람들도 알게 모르게 세뇌시킨다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신'이라 하면 보통 우리는 종교에서 말하는 (특히 기독교) 그 '신'을 떠올리는데 그런 사고방식이 바로 일종의 세뇌같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신'이라 하는 것은 위 '김명숙'의 댓글처럼 그러한 관점으로 이해해야 하는 것이겠지요. '신'은 통합된 하나로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며 개체성을 갖기도 하여 '하나이면서 여럿'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개체성 중에 하나가 바로 '전용주'님 입니다.
망마대해의 바다에서 파도가 치고 물보라가 일어나 무수히 많은 물방울들이 개체화되어 떨어져 나오는데 그 물방울 중에 하나가 '전용주'님이 되겠지요. 그 물방울 중에 하나가 바다를 향해 '나는 무엇(누구)인가요?' 라고 질문을 한다면 바다의 답변은 '너는 바로 나이다' 입니다. 또, 물방울이 바다를 향해 '당신은 무엇(누구)입니까?' 하고 물으면 바다는 '나는 너이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이런 내용이 이해가 되든 아니든 상관없이 이 우주(근원의식)와 무수한 생명체라는 것은 바로 그런 관계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외계인'과 '인류'는 그 본질이 무엇일까요?역시 그 본질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우주의식(근원의식)의 개체화된 존재들입니다. 따라서 외계인이나 인간들이나 모두 본질적으로 '신'들입니다. 즉, 불사의 '영'을 가진 존재들입니다. 단지 외투라 할 수 있는 육체를 바꿔가며 입고 삶을 살아가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기억을 잊고 문명의 진보상태가 뒤쳐진 존재들은 자신들보다 앞서 있는 존재들(외계인들)을 '신'이라고 착각(?)하게 됩니다. 그저 진보된 문명이거나 차원높은(오랜 우주적 경험과 이해를 가진...) 의식을 가진 존재들에 불과한데 말이지요.
저는 야훼, 여호와라고 지칭하는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에서 신이라고 인정하는 신이 모든 다른 것들을 창조한 온 우주의 신이라고 생각해요.
@@freespirit-r9s 오~~~ 이렇게 갈끔신박하게 정리해주시다니!!!
성경에도 저거 나와요 타락 천사들이 있는 곳입니다
신이..있나요?있긴?
동방박사 3사람이 별자리를보고 예수님탄생을 예언한일도 사람의탈을쓰고 태어난 외계인이 아닐까 ㄷㄷㄷ
니비루 많이들어봤는데
생맥주?
비니루? 폴리에스테르...?
원시생명체
10:14 이 내용은 물리적인 내용은 아닌듯 보입니다.
스가랴 14:6 그 날에는 빛이 없겠고 광명한 자들이 떠날 것이라
스가랴 14:7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빛'이라 표현한 비유가 꽤 있습니다
[ 시편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
[ 이사야 42:6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중략)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
도대체하늘신은몇명이얏
창조주의 심판이 곧 다가옵니다. 기회가 있을 때에 십자가에서 그분이 대신 죗값을 치뤄주신 것을 믿고 자신의 죄를 토설하십시오.
미쁘시고 외로우신 하나님께서 당신을 자녀로 맞이하여 영원한 지옥으로부터 건져내어 천국으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공허하도다~ 공허하도다~ 세 번 공허하도다~ 그것이 나의 생로병사 희로애락과 무슨 상관이 있더냐? 내 의식의 해탈과 무슨 상관 있더냐? 시선을 밖에 두지말고 안으로 안으로 마음으로 향하여
내 의식의 온전한 깨달음이 있으면, 도대체 주님 하나님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내 앞에 하나님이 왔어?? 그가 내게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이며, 내가 그에게서 구하고 바랄 것이 무엇이더냐? 1도 없구나!!
그래서 니비루가 지구에 근접하는 시기가 조만간 오는 건가요??
3600년이나 헬리혜성처럼 빠르게 움직인다면
엄청난 거리를 움직이는 건데 다른 행성계도 거쳐서 오는 건가?
그곳에 더 진보된 문명종족이 살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관측 가능한 시간은 얼마나 될까?
아눈나키나 네필림이 지구에 방문 할까?
와서 헤집어 놓거나
각 민족의 싸움을 없앤다고 한 것 처럼
야 니들 왜 님들끼리 싸움? 바보냐?
먹고 사는 거나 걱정하삼
그러고 무기 다 못쓰게 만들고 다시 가는건 아닐지 ㅋㅋ
대홍수 이후로 지구인의 생존은 보장해 준다고 했으니
멸종은 안 시키겠지?....
설명이 너무 어렵다.
이번엔또?????마르둑이냐?헐
벤의 루비루는 들어봤는데..
2023지구리셋
최초의 왕인 아로루스와 그 이후 10명의 왕이 다스려고 긴 수명을 이야기 하는 것이 환웅과 단군들 이야기와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보이며 그 긴 수명의 원리는 단의 저자 봉우선생이 이야기 하였는데 제 85년도 경험으로도 일상 호흡이 1분이상으로 가능하고 일상 호흡이 1분이면 남은 수명이 15배 늘어나는 원리이니 아이때 일상 호흡이 1분이면 1200세가 가능하고 2분이변 2400세.....불가능한 수명은 아닌 것 같네요. 아담과 그 시대 사람들이 900세전후로 살았다니....
와 1등
천년여왕인가? .....
부차적인 설명도 필요해 보입니다.
웃겨
17:50 딩기르는 단군을 말하는데...
환웅 = 아담
예수 = 김수로왕
절에 있는 대웅전은 무엇인가?
환웅전은 환웅 즉 아담에게 제사를 지내는 곳이며,
이후 부처가 들어오면서 아담을 밀어내고 = 환웅을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사찰의 환웅전은 이름이 대웅전으로 바뀌고 불상이 놓여지게 된다.
예수는 장사지낸지 사흘만에 부활하여 사라지는데
1년간 이동하여 한곳에 정착하게 된다.
예수는 부활한 후 젊은 시절 공부했던 인도로 갔다가
다시 아시아 대륙을 거쳐 육로로 이동하다가
이후 황해에서 배를 타고 사로신라 즉 대륙신라가 아닌 한반도의 신라로 간다.
당시 한반도 황해의 영산강 일대와 동해의 포항 및 경주 쪽으로 항로가 개발되어 있었던 것으로 사료된다.
그는 그곳에서 김수로왕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이후 인도에서 허황옥이 출발하여 중국에서 잠시 머물렀다가
배를 타고 한반도로 들어온다. 이때 부산/동래/김해 쪽 항로로 들어온 것으로 사료된다.
허황옥의 출발점은 이라크 였을 거로 사료 되오~~~인도를 거쳐서 온거지요.
성경말씀에 지구역사가 6천년이 다되 가는것으로 기록되 있는데, 수메를 문화를 언급하면서, 동시에 성경의 별자리 움직임과 말씀들을 인용해서 끼워 맞춰서 왕들의 통치기간 역사가 7만년이 다되가는 것을 또 말하고, 도대체 하고 싶은 말이 뭔가! 하나님의 6천년 역사를 부정하는 사람이 성경을 갖다 쓰면서 수메르 벽화가 진짜라고 증명이라도 하고 싶다는 말인지, 뭔지! 도대체 믿는 사람에게 뭘 증명하고 싶은건지! 또는 믿지도 않는 사람에게 뭘 알게 만들고 싶은건지!
믿음이 약한자여 너에게는 불로서 멸망케 하리라~~지구 역사가 6천년 이라고 누가 가르치더냐
어디서 날라리 빤쯔 목사가 가운데 다리로 갈친걸로 아는척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