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세 친정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기에 공감하며 듣고 있습니다. 자존심과 자긍심이 매우 강했던 엘리트라 뷸렸던 분이지만, 지금의 모습은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존엄성조차 지키기가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자식들의 처분 하나에 당신의 운명을 맡길 수 밖에 없는 어머니를 바라보며, 짠한 마음과 저 자신의 노후에 대해 두려움을 느낍니다, 그래서 누군가의 폐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오늘도.. 가능한 좋은 것 먹고,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과 향기로운 커피를 마시며 소소한 행복을 누리려고 합니다.
나이들어 병나고 지쳐 쓰러져 관절수술하고 병상에 누워 생각할수 있는 시간속에 우리 좋은날님 잔잔한 목소리에 함께해봅니다. 진정 이제 무엇을 어떻게 살아야 좋은삶인지 고민해볼 시간인것 같습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우리 시니어님들 주님의 축복속에 평화로운날 되시길 빕니다.사랑합니다.
아니 벌써 제나이 64세 하루하루가 어찌 그리 빨리가는지 .....이제야 사람(삶)이 조금보이기 시작했다는것 지나온 세월이 뭐 했는가 싶다. 후회의 연속 그렇다고 헛되게 살지는 안했건만 .....지금은 책과 등산과 여행등 나름 만끽하면서 나 자신 합리화시키며 살고있다. 인생은 외롭다는것은 산소와 같은 것 인것같다. 훨훨 차 운전하고 사찰 등등 여기저기 휠링하고 돌아온다. 말 그대로 덧없이 흘러왔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아주조금이라도 도울수있으면 돕고 살려고한다. 60되어가면서 혼자가 좋다는걸 깨달았기에 혼자서 아주 잘 논다.(시간보낸다) 자신에게 도취해 만끽하면서 살으련다. 아직은 다행이도 건강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하다. 나의 관점을 어디다 맞추는냐에 달린것같다.
음식준비가 창조적행위이면서 숭고한 일이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어쩌면 의사가 처방하는 약이나 주사보다 더 치유의 행위인것 같습니다 죽기직전까지 내손으로 음식해먹기도 저의 인생의 목표이자 바람인데 같은 희망을 품은 사람이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지친 사람 배고픈사람 영혼의 상처가 있는 사람들에게 정성어린 밥상을 차려주는 밥잘하는 할머니가 되고저 합니다 바베트의 만찬이라는 책과 영화가 생각납니다 밥잘하는 할머니! 인생의 목표가 또하나 생겨서 기쁩니다 :)
점점더 일찍 잠에서 깨어나네요 꼭두새벽에 할일이 있는것두 아니라서 음악을 듣거나 글귀가 와닫는 책... 들으며 다시 잠이 들곤 합니다 3일 후 백내장수술을 합니다 일주일 후 다른 한쪽두 67년을 살았음에도 조금보다 많이 무섭네요 오늘은 님의 고운목소리가 여느때보다 따듯하고 감사했어요 작가님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편안한 오늘을 시작하려합니다😊
안녕하세요 책읽이좋은날앤님!!! 너무 너무 고마워요!!!! 책읽이좋은날 덕분에 한국어를 읽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 오늘 본문은 너무나 분명하게 보였다.나는 당신을 따라 반복하고 읽습니다. 당신은 매우 즐거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해요!!! 너무 너무 고마워요!!!! 🥰💞
영어로는 die.. 하나로 모든 것이 수렴되는 것이 인생이라고 하지만, 우리의 전통 문화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뒈지다... 남에게 해를 끼치기만 하는 삶을 마친 인생, 하지만 그것은 욕이 아닙니다. 그냥 되어진다는 뜻이지요.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간다는.. 그 위에 죽다.. 보통의 일상적인 삶을 살다가 그 인생을 마무리한 삶... 그 죽음이 객관적이지 않은 즉 자신의 부모님이나 친척이나 평소에 존경하는 사람의 마무리일 때는 돌아가셨다.. 라고 하지요. 그리고 그 위에는 서거하셨다. 개인의 범주를 과감히 뛰어넘어 민족의 단위, 국가의 단위에서 존경할 만한 삶을 살으셨다면 서거라고 하지요. 그리고 왕이 죽었을 때는 붕어라고 하기도 했지요. 하지만 그 모든 예들의 죽음은 땅으로 돌아가는 것이요, 인간으로 태어나서 최고의 희망이라면 땅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로 돌아가는 것, 즉 천화의 삶을 살다가 원래 왔던 곳, 백만송이 사랑의 장미를 피우고 나면 돌아가게 되는 바로 그 우주의 자리.. 우주와 하나되는 우아일체의 삶... 인간완성학을 이룬 최고의 영광이 되지 않을까요... 천화의 삶을 위하여... 화이팅...
많이 부족한 글 골라서 읽어 주시고 격려와 칭찬의 댓글 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생성과 발전 소멸의 과정. 무엇 하나 쉬운게 없는데 훌륭한 어르신들. 또 멋진 동료와 후학들이 있어서 항상 마음 추스리고 노력하려 합니다
이나미 올림
선생님. 누추한 곳까지 오셔서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공감 능력 부족 나도 남 이해 못해~~정말 공감 가는 글 사랑♡
이나미 선생님 구독 하고갑니다
좋은글 많이 읽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을 고운 음성으로 차분하게 듣게되 넘 감사합니다.
교수님 이전에 넘 힘들어
눈이 엄청 오는 날 찾아뵈었는데
책을 통해 참 아름다움을
만나네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97세 친정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기에 공감하며 듣고 있습니다. 자존심과 자긍심이 매우 강했던 엘리트라 뷸렸던 분이지만, 지금의 모습은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존엄성조차 지키기가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자식들의 처분 하나에 당신의 운명을 맡길 수 밖에 없는 어머니를 바라보며, 짠한 마음과 저 자신의 노후에 대해 두려움을 느낍니다,
그래서 누군가의 폐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오늘도.. 가능한 좋은 것 먹고,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과 향기로운 커피를 마시며 소소한 행복을 누리려고 합니다.
공감합니다
엄마가 늙은모습에
나두 뒤 딸아가야하나요?
매우 슬프네유
즐거운시간을 맨날맨날
만들께유 아지아자~~!!
저도 그렇습니다.
백배 공감 합니다.
똑 같은 상항을 겪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안락사를 꿈꿉니다...
많이
공감합니다
현실을 망각하고 살고 싶은 요즘 감동을 주는 글 공감하면서 차근차근 잘 들었네요
마치 직접 한권의 책을 다 통독한 느낌입니다
구독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맑은 목소리를 가지신 선생님 ...
가슴 따뜻함으로 닥아오네요
나이가 벌써 63 세 ...
60세 1월이 되었을때
앞만보고 가족들만 챙기며 살아왔던 지난시간들이
후회스럽지는 않았지만
나를 위한 삶은?
그때부터 나를 위한 삶 동행하며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 100입니다
늙음에 대한가장 솔직한
고백같아 돌아봅니다
좋은 낭독 감사해요~^^
나이들어 병나고 지쳐 쓰러져 관절수술하고 병상에 누워 생각할수 있는 시간속에 우리 좋은날님 잔잔한 목소리에
함께해봅니다.
진정 이제 무엇을 어떻게 살아야 좋은삶인지 고민해볼 시간인것 같습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우리 시니어님들 주님의 축복속에 평화로운날 되시길 빕니다.사랑합니다.
이나미 작가님
너~~~~~~무 오랫만입니다
정신과의사 대단했습니다
책도 사서 읽었던 기억에
60代 중반이 되어서 만나는 자신을
한참동안 생각에 젖어들어가고
있습니다
늙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야
할 나이가되고보니 100%
공감합니다 하루하루
웃으며 살아봅시다
감사합니다.
눈이 침침한 노년이 되니 책보기도 어려운데 대신 읽어주시니 넘 고맙습니다.
좋은 작가님들 책 자주 읽어주세요.
아니 벌써 제나이 64세
하루하루가 어찌 그리 빨리가는지 .....이제야 사람(삶)이 조금보이기 시작했다는것
지나온 세월이 뭐 했는가 싶다. 후회의 연속 그렇다고 헛되게 살지는 안했건만 .....지금은 책과 등산과 여행등 나름 만끽하면서 나 자신 합리화시키며 살고있다. 인생은 외롭다는것은 산소와 같은 것 인것같다. 훨훨 차 운전하고 사찰 등등 여기저기 휠링하고 돌아온다. 말 그대로 덧없이 흘러왔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아주조금이라도 도울수있으면 돕고 살려고한다. 60되어가면서 혼자가 좋다는걸 깨달았기에 혼자서 아주 잘 논다.(시간보낸다)
자신에게 도취해 만끽하면서 살으련다. 아직은 다행이도 건강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하다. 나의 관점을 어디다 맞추는냐에 달린것같다.
정말
본받고싶네요
좋은 글 감사!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음식준비가 창조적행위이면서 숭고한 일이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어쩌면 의사가 처방하는 약이나 주사보다 더 치유의 행위인것 같습니다
죽기직전까지 내손으로 음식해먹기도 저의 인생의 목표이자 바람인데 같은 희망을 품은 사람이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지친 사람 배고픈사람 영혼의 상처가 있는 사람들에게 정성어린 밥상을 차려주는 밥잘하는 할머니가 되고저 합니다
바베트의 만찬이라는 책과 영화가 생각납니다
밥잘하는 할머니!
인생의 목표가 또하나 생겨서 기쁩니다 :)
밥 잘하는 할머니!
화이팅!
멋지세요 ~~
공감이가는 좋은책입니다^^ 내 나이가 벌써 65세 노년에 접어 들었네요 앞으로 더 나이 들어가면서 몸은 더 아픈데가 늘어가겠고 기억력도 사라져가 겠지요 치매는 죽는날까지 안왔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남은 여생 사는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야 겠지요~~
책 읽어주는 당신이 참 아릎답습니다 마음이 잔잔해 지내요 감사합니다~^^
아주 늙지도 않고
아주 젊지도 않은
어쩌다 보니
나도 황혼 이라니.....
이럴수가.....
거부하고 싶어도
거부할수가 없는 길....
잘 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감사합니다. 미국에 살면서도
이렇게 들을수 있으니 참 좋은세상에 살고 있다고 생각에 더 감사하네요.70에 들었읍니다.
공감하는....
축복 합니다. 😘
참으로 고맙읍니다 미동부에서 70을 앞에두고 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공감합니다 님께 축복하며 감사
종교가 불교다 보니 마음 다스리는 책을 많이 보았고 이런 책은 보지 못했는데 70이 다되다보니 이책을 꼭 사 봐야겠습니다.이렇게 좋은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깊이 공감합니다
좋은 추억만 남기려
노력하며 살려구요
눈이 침침해 책읽기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읽어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님도 행복한 삶을 사시길 기원해 봅니다
잘들었습니다.너무나 잘쓴 글이여서 연속반복하여 들었습니다.좋은글 많이 읽어주세요.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감사합니다~~♥
예쁘고 편안한
목소리로 들려주시어
편안한 마음 으로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물결 흐르듯 잔잔함에 빠져듭니다
감사히 듣습니다
~♥ 시니어로서 살아가는 현실
완전 공감합니다
나이들어 가면서 잘 적용해야
할것같아요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좋은 책 읽어 주셔서 향상
감사합니다. 마음에 담아 갑니다. 편한밤 되세요.
어느덧 책내용을 모두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연륜이 되었어요ᆢ내 스스로 나를 돌볼수 있을때까지만 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60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스스로 나를 돌볼 수 있을 때 까지만,을 되뇌이며 건강과 마음관리하고 있네요
마음을 잔잔하고
편하게만드는
목소리와 좋은책
으로들려주심에
매번 감사하게
듣고있어요ㆍ
고맙습니다ㆍ
늘ᆢ건강챙기시길요ㆍ
차분하고 따뜻한 맘으로 좋은책을 읽어주시는 목소리에 친구들과 나누며, 일상의 삶에 감사하며 주어진 존재의 인생은 황혼의 고귀한 현재가 아름다운과거와 미래로 이어질것입니다~^♡^
차분한 고운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잘들었습니다 좋은 글 가슴에 와 닿는 글 공감 뒤돌아보고 감사드립니다
늘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침에 예쁜 목소리에 기분조씁니다.
응원합니다.
작은 목소리
평온함에 스르르 잠이 옵니다.
그러면서도 속닥거리는 감미로움에 줄거리는 쏙 들어 옵니다
편안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나 편안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좋은봉사하시네요
새벽에 우연히 들었는데 상 노인이된 내가 책 산줄보기도 힘 든데 폰을 귀에다 대고 조용히 들어보니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어쩜 현실을 부정할 수 있습니까?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책의 주인과도 같이 처량도 합니다
늘 따뜻한 목소리~감사합니다.
완전 공감되는 65세가 되었네요.
혹시 경기도 양평이 고향 인가요?
저와 국민학교 동창과 이름과 나이가 똑같아서요.?!
저는 미국에 살고있는 박용숙 인데요.
혹시나 하고요??🤫
저도 이 책일어주는 여자 의 구독자입니다.
아..제게 꼭 맞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시절을 지금 맞고 있지요.
위로와 지혜를 얻어갑니다.
모든 사황을 받아들이고 사는게 답이네요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범사에 살다가 가는것 밖에는 없습니다
멋진, 거짓말.... 저도 마음은 나두고 나이라는 숫자만 늘어가는 것 같아요. 멋지고 쿨하게 늙고 싶은게 제 소망이었어요. 다시 뒤돌아봐야 겠어요. 좋은 책소개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좋은글차분한음성이더하여잘들었습니다.고맙습니다^^가을의곱게물든단풍처럼노년을보내도록노력해야겠네요♡
안정되고 차분한 목소리로 전해주시는 글 내용에 잠시
숙연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내가 서있는 위치를 다시금 일깨워 주시네요.
참 정겨운 음성 잘 듣고 생각 하는 내 마음과 정서도 겯들여 보며 다시한번 남은 내 시간들을 지혜롭게 잘 마무리 하며 가겠노라 다침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어느덧 72세 건강을 생각할나이 앞만보고
살아온 나날들 따뜻한
음성 너무 좋으네요
세겨들으며 좋은생각
하며 나누며 베풀며
짐되지않는 삶을살고
싶네요 오늘도 행복하자 외치며 하루를 열어본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CD TV
곰곰히 담담한 노후를 상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듣기 좋은 목소리를 가지셨네요~~
잘 듣고 있어요~
8,90년대만하더래도 젊음하나로 열심히일하고 놀고 지금과같은 노년은 생각지않았는데 이제70을바라보는 나이 천변을 걸으며 이렇게 좋은글을 들을수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시간이 물 흐르듯 가고 예전 엄마가 하시던 말씀들이 이해가 안되었는데 그 나이가 되어서 이해가되면서 나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나이를 절감하며 살아갑니다~
잔잔한 목소리들으며 하루를 정리해 봅니다 영상보며 머물다 갑니다 덥네요 건강살피세요~
점점더 일찍 잠에서 깨어나네요
꼭두새벽에 할일이 있는것두 아니라서 음악을 듣거나 글귀가 와닫는 책... 들으며 다시 잠이 들곤 합니다 3일 후 백내장수술을 합니다 일주일 후 다른 한쪽두
67년을 살았음에도 조금보다 많이 무섭네요 오늘은 님의 고운목소리가 여느때보다 따듯하고 감사했어요 작가님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편안한 오늘을 시작하려합니다😊
수술 잘 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어쩌다보니 황혼입니다. 이나미선생님의 젊었을때의 모습이 스쳐지나가네요. 오늘도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생각 내 마음인듯 한 글이구나 목소리 넘 부드럽고 좋아요
잘 들었습니다
어느덧 이런책들의내용이
담담하게 수긍하게되네요
누구나 다격는어쩔수 없는 인생길을 가야만 하니까~~
진짜 공감가는 내용이 담긴 책입니다
직접사서 읽어봐야겠어요
점차 우울해지던 요즘 다시 힘을얻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책읽이좋은날앤님!!! 너무 너무 고마워요!!!! 책읽이좋은날 덕분에 한국어를 읽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 오늘 본문은 너무나 분명하게 보였다.나는 당신을 따라 반복하고 읽습니다. 당신은 매우 즐거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해요!!! 너무 너무 고마워요!!!! 🥰💞
한국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현실앞에서
노인에 대한 불편한 선입견과 비난 보다는 이해와 따뜻한 시선과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그 누구도
영원한 젊음은 없고, 미래의 나를 내다보는 겸손한 마음이 ...좋은책
감사합니다.📚💕
공감되어집니다.
좋은글 선택에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면 지갑을 열어야 한다.
이것도 노후 준비중 하나이네.가 알아 지네요
ㅎㅎㅎㅎ
아침에 보내주는 글 . 포근한 목소리 오늘 하루가 편안할것 같습니다
잘들었습니다~은은하신목소리로~마음속깊이~와닿게~읽어주셔서~고맙습니다~나이를인정하고~돌아보며아름다운노년을준비하게습니다~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참으로 마음에 싸 ~하며 와닿는 좋은 글 입니다 ㅋㅋ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화이팅
하루하루 살다보니 벌써 오십대후반...
건강얘기가 대화의 중심이 되고 죽음도 생각하게 되네요...
동감입니다
저도그러하네요.
치매걱정두요.
아직 젊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침수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오늘은 날씨맑음입니다~^^
아침수업이 유익하셨길 바라며 오늘하루도 무더위에 건강하게 보내세요^^♡
한국인의 이타적 삶을 잘느낄수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인의 삶 글 감사 합니다.
자연을 사랑하며.!
그곳을 향해서 ~^^~
편안을 받고 가네요.!♡
늘 잘 듣고 있으며
새기며
실천하려 노력합니다.
조금 뒤늦게 지나간 글 오늘에 읽었습니다 가슴에 와 닺는글과 편안한 님의 목소리에 늙어감에 쓸쓸함!
동생이 아파서 참 마음이 많이 아팠고 바빠서 책을 접하지못했는데 우연히 듣게되면서 마음의 근육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나미샘의 사랑스런 얼굴에 흰머리카락생기니 더멋져요ㆍ어쩌면 젊은날의모습보다~~~~50대로접어들어 제대로 휴식하는 시간있음에 감사할뿐이네요~~~^^
오늘도 좋은 내용의 글로 하루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차분하고 정겨운 음성이 다가 갈수 있는 마음이 생깁니다
2번 거듭 듣고 갑니다
너무 좋은 글 가슴에 담고 갑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44
고맙습니다~~~^^
공감합니다. 목소리가너무너무좋아요
마음에와 닿는 좋은 글입니다.
이글이 마음에와 닿는다는것은 저도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이겠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잔잔한 목소리~
잘들었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
인생 .... 꼰대 황혼도 훌쩍넘은 저는 초등친구들과 함게 미국대륙 휭단을 시작합니다. 다행이도 .... 이나미 선생님의 글과 곱게 전달해주시는 고운 음성에 감사드립니다.
부럽습니다~즐거운 여행 되세요~^^
조용한방에누워읽어주는 소리로듣노라니행복합니다
오래 전 생활 성서 에 연재 하시던 글들로 많이 배웠습니다 .
너무 예뻐지시고 젊어 보여 혹시 이나미 님인가 싶었는데 .. 넘 반갑네요 ..
좋은 책은 두고두고 읽어야 하기에 주문부터 합니다 .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온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
덕분에.황혼이라는.그릇잘받았읍니다.노년을.그릇에.차곡차곡.아름답게.담아갈렴니다.건강조심하시구요♡♡♡
한상국님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
세월은 가고 누구나 나이 먹고 노년이 됩니다. 그냥 받아들여야죠... 낙엽이 물들듯이...
자연의 섭리인것을
심하게 옳은 말씀!
너무 쓸쓸한 노년 남 들도 나와 같은 마음들이 공감갑니다
차분한님의목소리로들어서그런지 황혼기 노인도 그리 슬프지만않네요 다행이라생각하고 감사드려요
시간은 멈추지않는것처럼 인생이라는길중에 어는한점이지요 다만 그런점들이 이어저있을뿐 어제도 행복했고 내일도 행복할거라 생각하고 오늘밤도 감사한맘으로 좋은꿈꾸기를 바라면서~~~~^^ 잘자요 행복한시간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자신에 인생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
어느덧 7ㅇ대중반
좋은글공감하며 듣을수있는 오늘 참행복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좋은 책 읽어주섰어 갑사합니다
친구들 모여 서로 속상함도그외도 수다떨며 웃고 하는시간이 넘좋은데 ~~혼자만 자랑 만 하는 데 속골병이 오면 어쩌려고 ~사람 사는게 다그렇고 그런건데 ~~80 가까이라 건강이 최고라는 말씀 다시 새겨 지네요 ~ 오늘도 잘 들음에 감사드려요 🤗🤗🤗
구구절절 가슴에 와
닿는만 어찌
내현실과 똑같을까하는
맘 가슴 아프게 잘들었습니다
수고소하셨습니다^^
아 너무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예쁜 목소리 너무 듣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 이나이에 꼭 읽어야
겠네요 슬퍼요 ~
정말 공감하는 최고의 영상이죠
이나미쌤이 벌써 황혼이라니‥예전티비에서 강의 잘해주셨는데.
조은글 감사합니다
자다일어나서 잘들었습니다
항상 좋은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행~
이나미 선생님본인도 어쩔수없는 인간인가 봅니다 희노애락을겪으시고 본인몸도 고장이나고.그래도 많은이들의 아픔을 함께 한 그순간들이 있기에 인생자체가 아름답고 값어치 있다생각합니다
영어로는 die.. 하나로 모든 것이 수렴되는 것이 인생이라고 하지만, 우리의 전통 문화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뒈지다... 남에게 해를 끼치기만 하는 삶을 마친 인생, 하지만 그것은 욕이 아닙니다. 그냥 되어진다는 뜻이지요.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간다는.. 그 위에 죽다.. 보통의 일상적인 삶을 살다가 그 인생을 마무리한 삶... 그 죽음이 객관적이지 않은 즉 자신의 부모님이나 친척이나 평소에 존경하는 사람의 마무리일 때는 돌아가셨다.. 라고 하지요. 그리고 그 위에는 서거하셨다. 개인의 범주를 과감히 뛰어넘어 민족의 단위, 국가의 단위에서 존경할 만한 삶을 살으셨다면 서거라고 하지요. 그리고 왕이 죽었을 때는 붕어라고 하기도 했지요. 하지만 그 모든 예들의 죽음은 땅으로 돌아가는 것이요, 인간으로 태어나서 최고의 희망이라면 땅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로 돌아가는 것, 즉 천화의 삶을 살다가 원래 왔던 곳, 백만송이 사랑의 장미를 피우고 나면 돌아가게 되는 바로 그 우주의 자리.. 우주와 하나되는 우아일체의 삶... 인간완성학을 이룬 최고의 영광이 되지 않을까요... 천화의 삶을 위하여... 화이팅...
조용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책읽기가 마음을차분하게하면서 듣게하네요.
중간에 광고만 없더라면~~~
편안한 영상 하나 만들기 위해서 많은 시간이 소요된답니다. 광고는 더 좋은 영상을 제작하는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끌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우연한 동영상 선택이 축복이다. 찬찬한 목소리와 책 내용에 구독을 꾸~욱 눌렀다.
내용의 공감, 눈물이 났다.
아...나이 들어감. 필요한 사람의 자리에서 서서히 밀리는듯한 자조감.
인생이 쭈욱 빛나려면 어떻게 늙어가야 할까?
완전 공감합니다
넘조아요ㆍ맬아침 듣습니다ㆍ감사
너무 공감합니다, 댖글은 처음 달아보네요
98세 모친과79살 인내가 작금의 현실을 잘 들여다볼 거울이 생긴거 같아요 몇번이고 다시보기 할거같읍니다 ......
금년에 환갑이 되었는데 실감이 나지 않고 남의 일 같기만 하네요~~
나이는 숫자 건강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