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투잡용으로 와코 전기스쿠터를 구매했는데 만족하머 타고 있습니다ㆍ구매전 타이탄ㆍ이쿠터ㆍ모토벨로등 많이 고민하고 알아보고 해서 최종은 as가 편한 모토벨로 와 와코 두기종으로 좁혀졌죠ㆍ와코스쿠터로 결정하고 지금 만족합니다ㆍ모토벨로도 좋은기체인 듯 하고요ㆍ타이탄은 왠지 여러모로 허접해 보이는 중국산으로 보여 구매안했는데 정말 잘 한 것 같네요ㆍ역시 as 가 제품결정에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ㆍ영상 잘 봤습니다ㆍ
저 용접하는 사람입니다 용접하러 손님들중에 오토바이 전기 자전거 오시는분들이 계시는데요 오시는 손님 대부분 거치대.걸이쪽 부러져서 옵니다 제가 볼땐 그런쪽이 약해 보입디다 괜이 부러지는게 아니라 대부분 좀 험하게 탄다고들 합니다 배달해야하는디 어느넘이 천천히 가냐고..;; 또 뿌러지면 용접하러 또 옵니다 암튼 그런 분들 종종 오네요 후기 쓰신분도 제가 실제로 타고 다니시는걸 못봐서 뭐라 말씀드리가 애매모호 합니다
전동스쿠터 전동 킥보드는 아직 시기상조인것 같습니다. (실제 타본 후기) 1. 이 동영상에 나오는 타이탄1000 수리점은 전국에 몇개 없고, 모토벨로는 전국에 굉장히 많다라고 나옵니다. 실상은 모토벨로대리점은 동네 반경 몇 km에 대리점이 없으면 돈 얼마내고 대리점을 내 줍니다. 제가 실제 대리점 차려 볼까 하고 상담도 받았구요.. 수리 및 AS 대해 물었을때 그건 알아서 해야 한다고 합디다. 즉 대리점이라고 전문 기술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눈치껏 새 부품 가져다가 교체해 주는것이 답니다. 2. 타이탄1000 리밋해제시 나오는 속도가 케바케입니다. 전 평지 기준 리밋 해제시 45~50km 밖에 안나왔습니다. 근데 평지는 그렇다고 쳐도 오르막길은 힘이 진짜 너무 딸려서 20km 나올까 말까 합니다. 법적으로 도로 끝 차선으로 달려야 하는데 20km 미만이면 이건 머.... 경사가 심하다 어쩌다 할수 있는데 일반 터널이라고 이해 하시면 됩니다. 흔히 볼수 있는 각도.. 여기에 신호대기로 섯다가 출발한다면, 진짜 너무 천천히 스타트해서 굉장히 민망합니다. 천천히 스타트에 최고속도20km 미만... 3. 차라리 타이탄 1000 보다는 모토벨로 a30이 낫습니다. 최고 속도도 60km 정도 나오고 힘도 무쟈게 좋습니다. 오르막길에서 정차했다가 출발해도 션하게 달려줍니다. 4.조금더 오래 타고 싶은 마음에 타이탄 1000 모델의 50ah 용량으로 구매했는데, 씨부럴 거리상 60~70km만 타면 앵꼬 됩니다. 속도도 안나와 출력은 약해 오르막은 헬에 거리도 안나오고... 초반부터 이게 맞냐?? 사오는 날 부터 대리점에 문의 했는데 최고 속도는 max50km이고, 가속은 안전을 위해서 천천히 출발하게 셋팅했고, 배터리는 타는 사람의 운행방식과 몸무게 , 도로주행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합니다. 즉 변수가 많으니 우리 제품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다 니 환경 탓이다... 모토벨로 a30 과 타이탄 1000 다 타본 사람으로서 용량이 약 2배 차이임에도 두 모델의 완충후 거리는 비슷하게 탔네요.. 타이탄 1000이 딱 하나 좋은점은 보험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ㅆㄹㄱ 입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A30을 안파는 거였는데.. 암튼 결론은 전기스쿠터는 안사는게 맞습니다. 모토벨로A30을 대리점에서 구매했는데, 조립비용도 달라고 하더라구요... 결론은 이넘이나 저넘이나 온갖 돈 챙겨가기 바쁩니다.. 전기스쿠터 살 돈이면 vf100이나 비전110사십쇼.. 세상이 달라집니다. 아 맞다... 스쿠터 인데 비오는 날은 절대로 운전하면 안됩니다.. 비온 다음날도 운행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물이 고여있는 웅덩이 지나가도 다 니탓입니다..
@@늘항상언제나한결같이 전 무게감이 더 있어서 전기스쿠터 , 전기킥보드 보다는 안정감이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기 스쿠터 킥보드는 너무 가볍다 보니 차체 자체가 조금 돌아 가더라구요.. 그래도 킥보드는 안넘어 졌는데 전기스쿠터는 한번 넘어져 봤습니다.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요.. 그리고 고속에서는 어느것이든 다 위험합니다.. ^^ 천천히 안전운전 하세요~~
저도 타이탄 1000을 작년인 2022년 1월 말에 구매해서 아직 타고 있습니다~ 부산이고요 ㅎㅎㅎ 아무래도 중국산이다 보니 내구성은 약합니다~ 뒷바퀴쪽 머드가드는 플라스틱이라 잘 부숴지고 배달렉도 약해서 충격에 잘 부러져서 용접을 제대로 해야 합니다~ 하지만 제 첫 전기스쿠터이고 작년 한 해 부업으로 배달을 했는데 하루에 2~3시간 정도 해서 1년에 천만 원 넘게 벌었고 사고도 없었기에 부정적인 의견은 아닙니다~ 모든 것이 타다보면 고장날 수도 부러질 수도 있기에 유지보수 해가면서 타고 있는데 출퇴근 시간 줄여주고 유지비 거의 안 들고 최고속도도 55km 전후로 나와서 대체로 만족중입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게 있다면 등판력... 다른 저출력 전기스쿠터들도 대부분 비슷하겠지만 경사가 좀 있다 싶으면 느릿느릿... 뒷차에 방해가 될 정도라 눈치가 ㅎㅎㅎ
정력강해지는 법? 유산소해라 마늘먹어라 이런말 듣지마라 어차피효과없다...2일에 한번 스쿼트, 닥터력 훈련기로 꾸준히 훈련하면 게임끝... 이게 진짜 정력이지.. 내말 한번 들어보면 절대 후회안한다. 이렇게 꾸준히 훈련하니 이제는 여친이 먼저 달려들정도.... 조루였던 인생선배가 알려주는거니 새겨들으시길
저두 두번이나 끊어져 용접했습니다. 철 자체가 약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저랑 같이 샀던 형님은 은색 철제고 전 검정 철제입니다. 형님은 별 물이없이 잘 타고 다니는데 전 두번이나 용접을....ㅠㅠ 세번째는 강한 철제를 덧대어 용접하니 지금은 괜찮아요....ㅎㅎ 그리고 또 한가지는 타이탄 1000 이나 모토벨로나 이런 종류의 스쿠터는 허리에 안 좋습니다... 제가 타이탄 6개월 타고 허리 디스크(추간판 탈출)가 터졌습니다. 작년1월중순경에 터졌는데 일반 병원에서 뼈주사 3번맞고 효과 없어 상급병원인 성심 가톨릭병원에 가서 시술 받았어요 근데도 2달동안 아파 뒈지는줄 알았어요. 안자도,서도,누워도, 많이 아파서 밤에 잠도 못잤어요.. 2달동안 일도 못하고 반 병신 좀비처럼 지냈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물론 통증은 있지만 처음 보단 괜찮아요. 처음 통증이 100프로면 지금의 통증은 35프로정도.... 가톨릭 부원장님이 디스크는 3ㅡ4년정도 돼야 낫는다고 하더라고요... 예전처럼 완전하게 돌아갈순 없어도 일상 생활하는 데는 별 문제 없을거라 하시더군요. 2개월마다 병원가는데 약처방 받아서 약만 먹습니다. 배달일은 하루 아침,저녁 두시간씩 총 4시간만 해요 허리가 아파서..ㅠㅠ 근데 전에 약 처방 받으러 갔을때 부원장님이 뭔일 하냐고 하시길래 여차여차 배달 한다고 하니까. 음~~~ 혹 안장이 높냐낮냐 하시길래 안장이 좀 낮은것 같다고 말하니 부원장님 왈~~~~ 앉았을때 무릅이 골반위로 가느냐 아니면 아래로 가느냐 하길래 골반위로 간다고 말했는데 당장 스쿠터 버리라고 하시더라고요.. 왜요 라고 물으니까 앉았을때 무릅이 골반 위로 장시간 있으면 디스크가 생긴 다라고 하시더군요... 그때 알았죠 디스크 터진 요인이 타이탄1000 이란걸 물론 예전부터 허리가좀 안 좋긴 했는데 안 좋은 자세로 무리하게 타고 다녔으니 안 터진게 이상 한거겠죠 님들아 허리 조심들 하셔요 허리 나가는순간 사람 구실 못해요 돈 못 벌도 고통은 고통데로 삶이 힘들어 집니다. 휴~~~~ 헛소리 넘 많이 했네요. 참고로 타이탄1000 이 던지 이와 비슷한 스쿠터가 고장나면 센터에 맞기는거 보단 직접 자가수리 하는게 비용 절감 할수 있어요. 예를 들자면 뒷바퀴 모터가 고장 나면 알리에 800w짜리 타이어 달린거 있어요 16만원~20만원 정도 합니다. 컨트롤러,스로틀,레버,계기판,등등 다 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요. 거진다 호환돼요... 그리고 자가수리 어렵지 않아요. 같은것 끼리 끼우기만 하면 돼요. 타이어 펑크같은거도 제가 직접 해요... 전기자전거 모터 분해 해봤는데 유성기어란게 마모 돼서 유성기어 7천원정도 구입해서 갈았어요.. 센터에서는 자전거모터 28만원 달라고 했었는데 완전 개새끼들 입니다. 자가수리 하셔요.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모지리인 저도 했습니다. 도전 한번 해 보아요....ㅎㅎ 마지막으로 타이탄1000 꿀팁 비올때 이상 있으신분..... 컨트롤러쪽 배선 전부다 글로건으로 방수 마감 하시고 스로틀쪽에 틈이 있습니다 검정 테이프로 살짝 한번 감아주셔요 물 안 들어가게... 스로틀 쪽에 물 들어가면 안 땡겼는데 모터 돌아갑니다. 저 그거때문에 정차하다가 갑자기 급발진으로 bmw 운전석 차문 박아서 50만원 물어 줬습니다. 방수 처리만 잘 하면 장마에도 괜찮아요... 이것이 글루건 1000원의 행복이 아닐까요..ㅎㅎㅎㅎ 저의 주절주절은 여기까지 다들 허리 조심 조심조심 또 조심 만수무강 하시길.....🤗❤👍
저도 타이탄1000 기종을 가지고 있는 유저입니다. 공임비가 비싸다는 점에 대해서는 완전히 동의합니다. 하지만, 부품 주문 후에는 안파다는 내부 규정이 있다는 점은 이해하기 어렵네요. 이러한 규정이 있다면 고객들은 부품을 구매하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저는 에코타이탄 본사에 연락해 보았고, 부품 공급에 대해서는 큰 불만 없이 받았습니다. 브레이크 드럼이나 다른 부품들도 모두 판매하고 있으며, 배송 짐대도 다양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에서도 짐대를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도 3만원대라 저렴한 편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겠지만, 어느 제품을 사용하든지 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전체 무게가 배터리를 제외하면 40kg로 오토바이처럼 생겼지만, 부품들은 모두 약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타이탄1000 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들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일입니다.
타이탄1000 올해 8월 12일 구매후 10일정도 신나게 타고 밧데리 접촉불량으로 시동이 안걸려 2주정도 수리기간 거쳐 엊그제 다시 받았는데 또 시동 안걸립니다..😢 밧데리 칸수도 3칸 남아 완충은 아니지만 충분히 가까운 거리는 운행 될줄알았는데 오다가 멈춰서 먹통 됐다가 좀 지난후에 다시켜니 또 운행 되길래 잠깐탔는데 또 완젼 방전된것 처럼 먹통 됐습니다..저만 그런가요..? 불안해서 탈수도 없고 한달도 채 안됐고 실주행 10일도 채 안되는데 너무화도나고 당황스럽습니다..😢 시간만 돌릴수 있다면 저도 구매안하고 싶네요..혹시 저랑 비슷하신 분들없나요? 반품은 안되고 원인이 뭔지 도움 구합니다.😢😢
@@윤콩-y4z 아니 이분은 타이탄 알바세요? 까놓고 말해서 비슷한 제품군 타우러스es, 타이탄1000, 모토벨로a30이 있는데 혼자 그렇게 부숴지고 사용자가 따로 용접해야 한다면 다른제품군 사죠. 애초에 판매처에서 따로 용접해야 쓸수있다고 안내해주는것도 아닌데 감수하고 사다뇨? 어이가없네
전기자전거에 자짜도 모르던 제가 올수리 가능하게 된 계기죠 비싸도 너무 비싸 ㅋㅋㅋ 브레이크 패드 교체 자가로 하면 2천원 미만으로 떡칩니다(양쪽 4천원 미만) 물론 유튜버님처럼 장기간 아니면 부러지지 않아야 할 곳이 부러지면 이건 뭐 대략 난감이긴 하죠 글고 웬간한 부품 알리 아니면 큐텐에서 검색해서 사세요 그럼에도 내가 필요한 부품은 없다? 그럴땐 본체만 파는 곳에 문의 보내면 부품만 따로 판매도 해주는데 진짜 양심 것 파는 곳 있어요
타이탄은 너무 하고요 다른 많은 전기스쿠터가 자기들이 잘못 만들고도 비싸게 받아쳐먹고 그리고 대리점 없는 곳이 너무 많고요 국산은 진짜 너무 비싸고 그러니 이름난 몇개의 브랜드 말고는 안사는데 이것들이 짜고 너무 바가지를 씌우고 사기를 칩니다. 그러니 한국에서 스쿠터 공장이 많이 생겨 좋은 것이 싸게 나와야 됩니다. 지금 현제 나온것 중에 거의 다가 싸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해외시장도 노려서 저가,중저가,고가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야하는데,,, 그렇게 못만들죠 전기차,전기스쿠터,전기자전거,전기오토바이에서 중국이 1위먹는 이유가, 생산량 전기 자전거 = 3천만대 전기 스쿠터 오토바이 = 2천만대 (삼륜은 400만대) > 1천만대는 해외수출 전세계를 대상으로 저가,중저가,고가를 만드는 업체가 엄청나게 많아서 그래요,,,기술력도 점점 올라가구요 또한 중국산 나쁘다고하는데,, 저렴한것을 수입해오니까 품질이 떨어지는것이고,, 속도 25km 50km에맞추어진 제품들을 리밋 해제하고 타고다니면서 고장이 많네 배터리성능이 나쁘네 하는것도 웃기구요
전 투잡용으로 와코 전기스쿠터를 구매했는데 만족하머 타고 있습니다ㆍ구매전 타이탄ㆍ이쿠터ㆍ모토벨로등 많이 고민하고 알아보고 해서 최종은 as가 편한 모토벨로 와 와코 두기종으로 좁혀졌죠ㆍ와코스쿠터로 결정하고 지금 만족합니다ㆍ모토벨로도 좋은기체인 듯 하고요ㆍ타이탄은 왠지 여러모로 허접해 보이는 중국산으로 보여 구매안했는데 정말 잘 한 것 같네요ㆍ역시 as 가 제품결정에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ㆍ영상 잘 봤습니다ㆍ
맟습니다 타면 타실수록 타이탄 더 많은 문제를 만나게 됩니다. 유투브 소개광고에 넘어간 1년넘게 탔는데 이제 폐차하고 싶은지경에 이르렀네요ㅠ
찐 사용후기 감사합니다 보신분들은 안살것같네요 .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유트버로 잘 되실듯 전하는 말 너무 잘전달되네요 건승하세요
감사합니다
저 용접하는 사람입니다
용접하러 손님들중에 오토바이 전기 자전거 오시는분들이 계시는데요
오시는 손님 대부분 거치대.걸이쪽
부러져서 옵니다 제가 볼땐 그런쪽이
약해 보입디다 괜이 부러지는게 아니라 대부분 좀 험하게 탄다고들 합니다
배달해야하는디 어느넘이 천천히 가냐고..;;
또 뿌러지면 용접하러 또 옵니다
암튼 그런 분들 종종 오네요
후기 쓰신분도 제가 실제로 타고
다니시는걸 못봐서 뭐라 말씀드리가 애매모호 합니다
대부분 험하게 타는게 아니고 전부 다 험하게 타요
근데 자기들은 몰라요
주차된차 누가 살짝 박았다고 전화와서 가보면 범퍼가 떨어져있고 뭐 그런거죠
타이탄 700 탔는데요.. 1달 타고 팔아버렸음. 양심없는 타이탄 브랜드. 다시는 안처다보고싶음. 삼천리 팬텀 500w 타고 다니는데. 성능 품질 최고입니다. 모토벨로도 엄청 좋아보여요.
구구절절 맞는말입니다. 타우러스 타이탄 모토벨로중 구매하려고 고민중인데 모토벨로가 답이 맞는거 같네요. 동사양 제품군 가격차이가 나는것도 아니고 굳이 리스크 짊어지며 타이탄 타우러스 구매할 이유가 없는듯합니다. 물론 뽑기잘해서 고장이 아예 안난다고 하더라도 언젠간 타다보면 as받아야할 일이 생길텐데 모토벨로가 답이 맞는듯합니다.
중국산 저가사셔서 유지보수 및 무료서비스까지 바라는게 과한욕심인듯 하내요. 교체가 안되는것도 안되는것도 아니고 원래 수리비 부품비 수입차는 아주 비싸요. 다음부터는 싼거 고르지마시고 가격좀더 주고 국산브랜드사시면 됩니다. 그럼 더 좋은 소재와 as가더 편할껍니다.
용접 하세요. 5,000~10,000정도면 가능할것 같네요.
전 리컴번트 알루미늄 시트가 부러젓는데 2만원에 용접해서 잘다고 있습니다.
용접도 3~4만원 달라드라구요
타이어 빵꾸나서 갈았는데 10만원 달라더군요
전동스쿠터 전동 킥보드는 아직 시기상조인것 같습니다. (실제 타본 후기)
1. 이 동영상에 나오는 타이탄1000 수리점은 전국에 몇개 없고, 모토벨로는 전국에 굉장히 많다라고 나옵니다.
실상은 모토벨로대리점은 동네 반경 몇 km에 대리점이 없으면 돈 얼마내고 대리점을 내 줍니다. 제가 실제 대리점 차려 볼까 하고 상담도 받았구요..
수리 및 AS 대해 물었을때 그건 알아서 해야 한다고 합디다. 즉 대리점이라고 전문 기술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눈치껏 새 부품 가져다가 교체해 주는것이 답니다.
2. 타이탄1000 리밋해제시 나오는 속도가 케바케입니다. 전 평지 기준 리밋 해제시 45~50km 밖에 안나왔습니다. 근데 평지는 그렇다고 쳐도 오르막길은 힘이 진짜 너무 딸려서
20km 나올까 말까 합니다. 법적으로 도로 끝 차선으로 달려야 하는데 20km 미만이면 이건 머....
경사가 심하다 어쩌다 할수 있는데 일반 터널이라고 이해 하시면 됩니다. 흔히 볼수 있는 각도..
여기에 신호대기로 섯다가 출발한다면, 진짜 너무 천천히 스타트해서 굉장히 민망합니다. 천천히 스타트에 최고속도20km 미만...
3. 차라리 타이탄 1000 보다는 모토벨로 a30이 낫습니다. 최고 속도도 60km 정도 나오고 힘도 무쟈게 좋습니다. 오르막길에서 정차했다가 출발해도 션하게 달려줍니다.
4.조금더 오래 타고 싶은 마음에 타이탄 1000 모델의 50ah 용량으로 구매했는데, 씨부럴 거리상 60~70km만 타면 앵꼬 됩니다.
속도도 안나와 출력은 약해 오르막은 헬에 거리도 안나오고...
초반부터 이게 맞냐?? 사오는 날 부터 대리점에 문의 했는데 최고 속도는 max50km이고, 가속은 안전을 위해서 천천히 출발하게 셋팅했고, 배터리는 타는 사람의 운행방식과 몸무게 , 도로주행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합니다.
즉 변수가 많으니 우리 제품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다 니 환경 탓이다...
모토벨로 a30 과 타이탄 1000 다 타본 사람으로서 용량이 약 2배 차이임에도 두 모델의 완충후 거리는 비슷하게 탔네요..
타이탄 1000이 딱 하나 좋은점은 보험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ㅆㄹㄱ 입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A30을 안파는 거였는데..
암튼 결론은 전기스쿠터는 안사는게 맞습니다.
모토벨로A30을 대리점에서 구매했는데, 조립비용도 달라고 하더라구요... 결론은 이넘이나 저넘이나 온갖 돈 챙겨가기 바쁩니다..
전기스쿠터 살 돈이면 vf100이나 비전110사십쇼.. 세상이 달라집니다.
아 맞다... 스쿠터 인데 비오는 날은 절대로 운전하면 안됩니다.. 비온 다음날도 운행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물이 고여있는 웅덩이 지나가도 다 니탓입니다..
@@늘항상언제나한결같이 vf100은 제가 안타봐서 모르겠는데 잘타는 사람은 잘타고 잔고장이 많다는 사람은 잔고장이 많다고 하네요.. 전 비전 110 중고로 사와서 배민 & 쿠팡 타고 있습니다.. 현재까진 고장이 안났었네요(2만키로 넘었음)... 아마도 비전110도 뽑기운이 조금은 있어야 할것 같긴 한데.. 혼다라는 메이커 때문에 비전110을 선택했습니다..
@@늘항상언제나한결같이 전 무게감이 더 있어서 전기스쿠터 , 전기킥보드 보다는 안정감이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기 스쿠터 킥보드는 너무 가볍다 보니 차체 자체가 조금 돌아 가더라구요.. 그래도 킥보드는 안넘어 졌는데 전기스쿠터는 한번 넘어져 봤습니다.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요.. 그리고 고속에서는 어느것이든 다 위험합니다.. ^^ 천천히 안전운전 하세요~~
타이탄, 미니쿠, 모토벨로 셋 중에 졸라 고민하다가 모토벨로 A30 샀는데, 이 글 보니까 안심되네요
타이탄1000 타우러스es싱글 모벨a30 이 셋이 비슷한 성능에 비슷한 가격대라 고민중이었는데 a30이 맞는것 같네요. 자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부산이라 언덕이나 산이 많아서 경사 심한곳에서 타야하는 상황인데 타이탄 샀으면 큰일날뻔했네요
저도 타이탄 1000을 작년인 2022년 1월 말에 구매해서 아직 타고 있습니다~ 부산이고요 ㅎㅎㅎ
아무래도 중국산이다 보니 내구성은 약합니다~ 뒷바퀴쪽 머드가드는 플라스틱이라 잘 부숴지고 배달렉도 약해서 충격에 잘 부러져서 용접을 제대로 해야 합니다~
하지만 제 첫 전기스쿠터이고 작년 한 해 부업으로 배달을 했는데 하루에 2~3시간 정도 해서 1년에 천만 원 넘게 벌었고 사고도 없었기에 부정적인 의견은 아닙니다~
모든 것이 타다보면 고장날 수도 부러질 수도 있기에 유지보수 해가면서 타고 있는데 출퇴근 시간 줄여주고 유지비 거의 안 들고 최고속도도 55km 전후로 나와서 대체로 만족중입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게 있다면 등판력... 다른 저출력 전기스쿠터들도 대부분 비슷하겠지만 경사가 좀 있다 싶으면 느릿느릿... 뒷차에 방해가 될 정도라 눈치가 ㅎㅎㅎ
정력강해지는 법? 유산소해라 마늘먹어라 이런말 듣지마라 어차피효과없다...2일에 한번 스쿼트, 닥터력 훈련기로 꾸준히 훈련하면 게임끝... 이게 진짜 정력이지..
내말 한번 들어보면 절대 후회안한다. 이렇게 꾸준히 훈련하니 이제는 여친이 먼저 달려들정도.... 조루였던 인생선배가 알려주는거니 새겨들으시길
살아계시나요
저두 두번이나 끊어져 용접했습니다.
철 자체가 약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저랑 같이 샀던 형님은 은색 철제고 전 검정 철제입니다.
형님은 별 물이없이 잘 타고 다니는데 전 두번이나 용접을....ㅠㅠ
세번째는 강한 철제를 덧대어 용접하니 지금은 괜찮아요....ㅎㅎ
그리고 또 한가지는 타이탄 1000 이나 모토벨로나 이런 종류의 스쿠터는 허리에 안 좋습니다...
제가 타이탄 6개월 타고 허리 디스크(추간판 탈출)가 터졌습니다.
작년1월중순경에 터졌는데
일반 병원에서 뼈주사 3번맞고 효과 없어 상급병원인 성심 가톨릭병원에 가서 시술 받았어요 근데도 2달동안 아파 뒈지는줄 알았어요.
안자도,서도,누워도, 많이 아파서 밤에 잠도 못잤어요..
2달동안 일도 못하고 반 병신 좀비처럼 지냈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물론 통증은 있지만 처음 보단 괜찮아요.
처음 통증이 100프로면 지금의 통증은 35프로정도....
가톨릭 부원장님이 디스크는 3ㅡ4년정도 돼야 낫는다고 하더라고요...
예전처럼 완전하게 돌아갈순 없어도 일상 생활하는 데는 별 문제 없을거라 하시더군요.
2개월마다 병원가는데 약처방 받아서 약만 먹습니다.
배달일은 하루 아침,저녁 두시간씩 총 4시간만 해요 허리가 아파서..ㅠㅠ
근데 전에 약 처방 받으러 갔을때
부원장님이 뭔일 하냐고 하시길래
여차여차 배달 한다고 하니까.
음~~~ 혹
안장이 높냐낮냐 하시길래
안장이 좀 낮은것 같다고 말하니
부원장님 왈~~~~
앉았을때 무릅이 골반위로 가느냐
아니면 아래로 가느냐 하길래
골반위로 간다고 말했는데
당장 스쿠터 버리라고 하시더라고요..
왜요 라고 물으니까 앉았을때
무릅이 골반 위로 장시간 있으면 디스크가 생긴 다라고 하시더군요...
그때 알았죠 디스크 터진 요인이 타이탄1000 이란걸
물론 예전부터 허리가좀 안 좋긴 했는데 안 좋은 자세로 무리하게
타고 다녔으니 안 터진게 이상 한거겠죠
님들아 허리 조심들 하셔요
허리 나가는순간 사람 구실 못해요
돈 못 벌도 고통은 고통데로 삶이 힘들어 집니다.
휴~~~~ 헛소리 넘 많이 했네요.
참고로 타이탄1000 이 던지 이와
비슷한 스쿠터가 고장나면 센터에
맞기는거 보단 직접 자가수리 하는게 비용 절감 할수 있어요.
예를 들자면 뒷바퀴 모터가 고장 나면 알리에 800w짜리 타이어 달린거 있어요
16만원~20만원 정도 합니다.
컨트롤러,스로틀,레버,계기판,등등
다 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요.
거진다 호환돼요...
그리고 자가수리 어렵지 않아요.
같은것 끼리 끼우기만 하면 돼요.
타이어 펑크같은거도 제가 직접 해요...
전기자전거 모터 분해 해봤는데
유성기어란게 마모 돼서 유성기어
7천원정도 구입해서 갈았어요..
센터에서는 자전거모터 28만원 달라고 했었는데 완전 개새끼들 입니다.
자가수리 하셔요.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모지리인 저도 했습니다.
도전 한번 해 보아요....ㅎㅎ
마지막으로 타이탄1000 꿀팁
비올때 이상 있으신분.....
컨트롤러쪽 배선 전부다 글로건으로 방수 마감 하시고
스로틀쪽에 틈이 있습니다
검정 테이프로 살짝 한번 감아주셔요 물 안 들어가게...
스로틀 쪽에 물 들어가면 안 땡겼는데 모터 돌아갑니다.
저 그거때문에 정차하다가 갑자기
급발진으로 bmw 운전석 차문 박아서 50만원 물어 줬습니다.
방수 처리만 잘 하면 장마에도 괜찮아요...
이것이 글루건 1000원의 행복이 아닐까요..ㅎㅎㅎㅎ
저의 주절주절은 여기까지
다들 허리 조심
조심조심
또 조심
만수무강 하시길.....🤗❤👍
저도 12월 달에 구매해서 사정상 단 한 번도 안 타 보고 세워 뒀는데 괜히 샀다 싶네요
솔직히 저런거 타는것 보다 돈 더 보태서 혼다 슈퍼커브 타는게 백번 났습니다. 제가 슈퍼커브 7년동안 10만km 타고 고장도 없이 타고 기변할때 백만원 받고 바꾸었습니다..
저런 스쿠터는 안전성도 검증이 안됬고, 배터리 교체시 큰 비용도 들고 별로 인듯
저도 타이탄1000 기종을 가지고 있는 유저입니다. 공임비가 비싸다는 점에 대해서는 완전히 동의합니다. 하지만, 부품 주문 후에는 안파다는 내부 규정이 있다는 점은 이해하기 어렵네요. 이러한 규정이 있다면 고객들은 부품을 구매하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저는 에코타이탄 본사에 연락해 보았고, 부품 공급에 대해서는 큰 불만 없이 받았습니다. 브레이크 드럼이나 다른 부품들도 모두 판매하고 있으며, 배송 짐대도 다양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에서도 짐대를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도 3만원대라 저렴한 편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겠지만, 어느 제품을 사용하든지 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전체 무게가 배터리를 제외하면 40kg로 오토바이처럼 생겼지만, 부품들은 모두 약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타이탄1000 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들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일입니다.
금리가 많이 올랐는데 최근 이자와 남은빚 투잡수익 및 생활비 궁금하네요
타이탄1000 올해 8월 12일 구매후 10일정도 신나게 타고 밧데리 접촉불량으로 시동이 안걸려 2주정도 수리기간 거쳐 엊그제 다시 받았는데 또 시동 안걸립니다..😢 밧데리 칸수도 3칸 남아 완충은 아니지만 충분히 가까운 거리는 운행 될줄알았는데 오다가 멈춰서 먹통 됐다가 좀 지난후에 다시켜니 또 운행 되길래 잠깐탔는데 또 완젼 방전된것 처럼 먹통 됐습니다..저만 그런가요..? 불안해서 탈수도 없고 한달도 채 안됐고 실주행 10일도 채 안되는데 너무화도나고 당황스럽습니다..😢
시간만 돌릴수 있다면 저도 구매안하고 싶네요..혹시 저랑 비슷하신 분들없나요? 반품은 안되고 원인이 뭔지 도움 구합니다.😢😢
타이탄을 안사시는게 최선이었을건데ㅜ
구입할때 용접해야한다고 안내 받았어요 저도 부러졌는데 보강 용접하고 나서는 만족하고 잘쓰고 있네요 ㅎ
구입할때 용접해야되는거면 구입안해야조!
@@sleepylife5038 감수하고 샀으면 본인 잘못이죠
알았다면 구매하지않겠조.? 감수는아닙니다~
아니 용접을 해야 쓸수 있는 상품은 용접을 해서 판매해야죠... ㅋㅋㅋ 누가 그런걸 팔아요
@@윤콩-y4z 아니 이분은 타이탄 알바세요? 까놓고 말해서 비슷한 제품군 타우러스es, 타이탄1000, 모토벨로a30이 있는데 혼자 그렇게 부숴지고 사용자가 따로 용접해야 한다면 다른제품군 사죠. 애초에 판매처에서 따로 용접해야 쓸수있다고 안내해주는것도 아닌데 감수하고 사다뇨? 어이가없네
배달랙이 휘어져서 배달하신 분도 보았습니다.
약한거 같아요~
전기 스큐터 뭐가 좋을까요?
저도 회사에서 있는거 타봤는데 문제 많더라구요 ㅋㅋ
그냥 자기가 뽑기를 잘못한건데 타이탄1000 전체가 문제인양 얘기하네요
문제라고 지적한게 다 고장났는데 수리점이 가까이에 없어서 불편했다 이게 전부인데
그건 제품문제라고 볼게 아니고 그냥 내가 재수없이 잘못걸렸다 라고 하는게 맞아요
저는 나이도 있고 걷기가
좀 불편하여 타이탄 1200을 가까운 동네갈때
사용할려고 구입 했는데 정말 여러 면으로 너무나
불만족 입니다 절데로 타이탄 구입을 권하지 않습니다
어찌지내고계신가요...
군자점 심각해요 돈에 미침
배터리 퓨즈 인터넷에 몇백원인디
1만원달라더라구요 ㅡㅡ
타이탄1000 중고로 타고다니다 배선이 녹아서 수리할려고 하니 50만원 언저리나온답니디 75만원 주고 샀는데 이제2000키로 탓고 리미트해제해서
무상as도 안된다고 부속도 개인한테는
팔지도 않고 대리점에만 준답니다
이걸 악용해서 수리비부풀려서 부르고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고 그녕 버려야
될듯요 다시는 전동스쿠터 안사렴니다
어떤 배선이 녹으셨을까요? 녹을 거는 모터쪽 뿐이 없는데.
타이탄을 안사면되요 ㅜㅜ사이클스팟 노노
전기자전거에 자짜도 모르던 제가 올수리 가능하게 된 계기죠
비싸도 너무 비싸 ㅋㅋㅋ
브레이크 패드 교체 자가로 하면 2천원 미만으로 떡칩니다(양쪽 4천원 미만)
물론 유튜버님처럼 장기간 아니면 부러지지 않아야 할 곳이 부러지면 이건 뭐 대략 난감이긴 하죠
글고 웬간한 부품 알리 아니면 큐텐에서 검색해서 사세요
그럼에도 내가 필요한 부품은 없다? 그럴땐 본체만 파는 곳에 문의 보내면 부품만 따로 판매도 해주는데 진짜 양심 것 파는 곳 있어요
타이탄 타우러스회사 문제가많나보군요 스쿠터 알아보고있는데 추천좀해주실분
부품값 공임비용 장난아니게 비싸요
결론 배달용은 아니다..
저도 모토랑 타이탄 일단 가장 많이 유트브에 나오는거라서 고민중에있습니다
기종까진 모르고 제조사는 모토벨로
생존신고좀용
스톰gt 출퇴근용으로 쓰려고 주문후 방문수령해서 5km 정도 탔는데 브레이크 잡은후 출발하려니 출발 불가...또 잘가다가 브레이크 잡은후 출발하려니 또 작동불가...대리점에 연락해서 수거해 가라고 한다음 다음날 환불받았음. 브레이크 센서 이상으로 다른 상품으로 교환해 준다는거 거부하고 환불받음. 현재 울나라 도로에서 돌아다니는 전기 스쿠터 99% 전부 싸구려 중국산 수입해다 파는거라 거르는게 좋음. 보험료 아낄려고 전기스쿠터 사는건 더더욱 아니라고 봄.
네 맞아요 사고나면 정말 골로 갑니다..
제가 현제 6400km 주행중인데 뒤 배달렉 아직까지 튼튼하네용 ㅎ 뒷빵 맞았는데도 안 뿌러졌어요 ㅎ
뽑기인가요 ㅋ
여튼 약한소재래요
@@sleepylife5038 저는 차체 몸통이랑 연결되는 부분이 탄탄하게 되있더라구요..용접도 잘되어있구
@@학준김-w7q 당연 그럴수있조
혹시?...직원...??ㅋㅋ
@@sleepylife5038 에엑?!ㅎㅎ
@@sleepylife5038 ㅋㅋㅋㅋㅋㅋ비판못받아드리고 바로 직원이냐고 까네 ㅋㅋㅋㅋ네네 님말이 다 정답입니다 ㅋㅋ
져도에코 드라이브제품여러번생각해봤는데 ,,
지점ㄷ조너무 없고 ,,평도 그리안좋고 ,
가성비제품들이 많은거같아서 생각해봤는대
300도 글고 500도 그렇고 다후기가 그닥이더라고요
그래서 거르는중입니다
에코드라이브 이회사가 오래되었다고 하는데 외지점이 몇개없는지
수리 패키지는외유료로 판매하는지 ,,참 의문점이많이드는기업입니다
직구사지마세요^
부속이없어 지금서있어요^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모품...아닌가요::?? 그건 다른곳에서 파는건데....
이번에 배터리 터짐 ㅋㅋ 구매 고민하지마시고 사지마세요
전기스쿠터는 아직 사는거아닙니다 전부보면 중국에서 대충만든거 국내들여와서 보조금노리고 가격뻥튀기해서 쓰레기들 돌리는데 개극혐
주행에는 아직문제없어요
전화문의하니까 빵구비용11만원 달라고 합니다
동종대비 싸게팔고 수리비로 이윤추구형
그거 두달되면 또 브러져요 ㅠㅠ
그래도 톡톡쳐보면 달라요
잘봤습니다 근데 사실 전 아무 문제 없이 타고 있어요ㅋㅋㅋㅋ 제품이 무조건 안좋다기보다는 타기에 따라 다른거 같습니다 모터벨로 것도 타보고 했는데 현재까진 타이탄이 제일 무난한거 같애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오해 ㄴㄴ
맞습니다 마지막에도말했듯 개인의견입니다
다만 사실이기도합니다
타이탄은 너무 하고요 다른 많은 전기스쿠터가 자기들이 잘못 만들고도 비싸게 받아쳐먹고
그리고 대리점 없는 곳이 너무 많고요 국산은 진짜 너무 비싸고 그러니 이름난 몇개의 브랜드 말고는 안사는데
이것들이 짜고 너무 바가지를 씌우고 사기를 칩니다.
그러니 한국에서 스쿠터 공장이 많이 생겨 좋은 것이 싸게 나와야 됩니다.
지금 현제 나온것 중에 거의 다가 싸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해외시장도 노려서 저가,중저가,고가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야하는데,,, 그렇게 못만들죠
전기차,전기스쿠터,전기자전거,전기오토바이에서 중국이 1위먹는 이유가,
생산량
전기 자전거 = 3천만대
전기 스쿠터 오토바이 = 2천만대 (삼륜은 400만대) > 1천만대는 해외수출
전세계를 대상으로 저가,중저가,고가를 만드는 업체가 엄청나게 많아서 그래요,,,기술력도 점점 올라가구요
또한 중국산 나쁘다고하는데,,
저렴한것을 수입해오니까 품질이 떨어지는것이고,,
속도 25km 50km에맞추어진 제품들을 리밋 해제하고 타고다니면서 고장이 많네 배터리성능이 나쁘네 하는것도 웃기구요
타우러스es 사세요 ㅋㅋ
지적은좋은데: 특정사 거론을자주 하니 그쪽직원으로모해되네요
난또 무슨대단한 기체에대한 고질병이라도 얘기해주는줄알고 끝까지봤네요.
그놈의 내부규정
지겹다 지겨워
내부인들만 아는 규정..
내부규정을 욕할게 아니라,, 번호판달고 보험을들어야지
번호판없이 고속주행하다가 무보험에 사고 크게나면 본인인생을 둘째치고, 상대방 인생은 어떻게 책임질건데?
그리고 애초에 마실용으로 저속주행으로 나온건데,, 다른용도로 쓰면서 규정을 따지면 그게 멍청한거지
한식집가서 짜장면 찾으면 똑똑하다고할까? ㅄ새끼라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