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 화상이 전멸하고 파우 오티 3성이 없었을 때가 있었으니.. -꿈결의 거울 하드- / Limbus Company

[@THPJrhythmclub]

2:45 4겨라 그리고 새겨라 4경과 4경. 4경이 전부인 세상이다.

[@탱고닭탱고]

r히스, 콩루 든든하다!

[@honhangs]

ㄲㅣ야악 탱고다

[@user-yx1ls7lb8i]

이때 진동 인격 고점 최강자는 LCB히스였다는 괴담이 있음...

[@IP-dy8pv]

거긴 어떤 거울세계인가요 ㄷㄷ

[@yukare21]

초창기 때엔 라오루때 기억이 남아 있어서 진동, 침잠, 호흡, 파열 네가지가 굉장히 어색했더랬죠.

[@MuGaeAh]

라오루 땐 진동이 엔딩 특전이었어!

[@염화나트륨-p1o]

라오루 진동은 ㅋㅋㅋㅋ 위력 2배라니!

[@정리요원씨]

호흡이랑 출혈이 다해먹던 시절!
라기엔 초기엔 키워드 딱히 중요하지 않았던

[@Robberfly]

이젠 노키워드 인격이 나올 수 있을지나 모르겠네요

[@eliot9622]

저때 진동과 화상덱의 최강자는 r히스였다...
진동과 화상이 대체 어딨냐고?
취약과 깡총이 있잖아
심지어 편린도 전투보상으로만 뽑아서 먹어야하던 시절이여

[@InK_row]

태초에 "구름 절개"가 있었다...

[@MuGaeAh]

달기 조합식이 나오고 나서부터 거던 돌기 편하더군요. 조각 리스크도 줄었고

[@redwed5054]

롭파우는 탈2성 인격이라서 3성 없어도 크게 문제 될건 없었는데, 오티스 저 때 인격이 검계 살수, G사 부장이 끝... 지금이랑 비교하면 눈물나네요.

[@sonhyunbin7797]

하지만 태초엔 3성이라는 간판을 단 무언가들과 깡총이 있었죠

[@Keiros32]

단테님, ㅎ봤어요??ㅎ

[@ph-uc]

진짜 추억 돋네 G사 그렉 계속 해먹을꺼 같아서 잘 키워났는데 지금 벤치 행일 줄은 몰랐지

[@전쟁과평화의지위를가]

R히스 신속 받은 3스킬은 아직도 최상위권인거 같음
콩루야 벤치에서 자주보고

[@밀키웨이-c4c]

히스 머리통 깨는 이스와
너프전 표상 방출기와
1티어던 g그렉
그립진 않습니다

[@노현욱-l8g]

어머 님 봤어요?

[@dabinshin3456]

저 중 유일 현역이 어떻게 검싱 ㅋㅋㅋㅋ

[@Ak_dong]

그래... G그렉이 1티어였던 때가 있었지...
ㅋㅋㅋㅋㅋㅋㅋ

[@교훈-e1t]

업데이트가 년단위로 밀렸나?

[@너님-p7d]

r히스 콩루 검상 덥돈 r이스 흑슈 면뭐

[@honhangs]

월...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