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아주 짧은 무서운 일을 겪은 적이 있는데요 10년전에 추석 앞두고 조부모님 산소에 가족들 모두 갔는데요 조부모님 산소가 진짜 시골 깊은 산속에 있었는데 가서 벌초하고 절하고 내려가려고 하는데 제가 배가 살살 아파오는거예요 그래서 가족들한테 먼저 내려가라고 하고 산소에서 멀찍이 떨어진 숲에서 볼일을 보려고 하는데 산소쪽 저 넘어 큰소나무 하나 있는데 그기서 누가 숨어 있는거예요 너무 놀라서 형이야 하고 불렀더니 어떤 하얀 옷을 입은 여자가 몸을 반만 삐쭉 내밀고는 손짓하는데 진짜 그 표정이랑 손짓하는것이 사람이 아니라는거 순간적으로 알겠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바로 기절했고 눈뜨보니까 우리 차안이였는데 내가 하도 안오니까 가족들이 다시 찾으러와서 기절한 나를 발견하고 업고 병원가는 중에 내가 깬거였슴 지금도 그 나무 사이로 숨어서 기괴한 표정으로 나에게 손짓하던 그 여자 떠오르면 진짜 무서움 친구들은 그 산골마을 미친사람 아닐까 하는데 그 기묘한 분위기며 손짓을 느릿느릿하면서 오라고 하던 그 몸짓이 절대 사람이라고는 할수가 없슴 아무튼 진짜 무서움 그자체였슴
저 역시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가위에 눌려있을때 180cm 이상되는 단발머리 여자가 등을돌리고 서서 📺 를 보고 있더라구요. 너무놀라 소리를 질렀고 그때 여자가 고개를 돌려 얼굴을 봤는데.. 눈코입없이 피부로만 덮혀 있었습니다. 정말 기절하는줄 --;; 제가 소리를 지르니까 손가락으로 쉿! 하는 동작을 하며 다가오더니 손바닥으로 제 입을 막으려고 했습니다. 손바닥이 얼마나 크고 하얀지.. 손가락이 송곳처럼 뾰족했는데 그손이 얼굴에 닿으면 죽겠다 싶더라구여, 발버둥치다가 겨우 깨어났습니다. 10년이 훌쩍 지난일이지만 정말 생생합니다..
다른 공포라디오에 사연을 보내봤지만.. 많이 무서운건 아니라서 안올라오더군요.. 참여하고 싶지만.. 제가 트리플a형 이라서.. 댓글로 남겨 봅니다.. 1. 7살때 있었던 일입니다.. 당시에도 a형이고 조용해서 친구가 없었어요.. 집 바로 앞에 고물상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 부터 그 고물상 안쪽 약 5~7평 정도 되는 주택에 저보다 2~3살 많아 보이는 형이 보였어요.. 사람한테 말도 잘 못 걸던 시절이였는데 어째선지 그 형한테는 자주 다가가서 말을 걸었던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친해졌고 몇달을 항상 그 형과 그 고물상에서 놀았어요.. 그리고 제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시점에 그 형이 안보여서.. 그 고물상 아저씨가 오실때 여쭤 봤는데.. 자신은 혼자 살고 있으며 아이가 없다고 하더군요.. 결혼도 하지 않았었구요.. 생각해보면 이상한 점이 많았어요. 주택인데 문은 항상 잠궈져 있었으며 형이 항상 창문으로 들어갔다 나왔었죠.. 놀때는 항상 고물상 부지 에서만 놀았구요.. 아저씨 차소리가 나면 항상 저보고 집에 가라고 하셨죠.. 시골[섬 - 다리는 있음] 동네라서 웬만한 아이는 모두가 알고 있는데.. 저희 부모님도 그런아이는 못봤다고 하시더군요.. 2. 고등학교때 서울 놀이동산에서 놀고 지하철을 타고 집에 오는 중이였는데.. 창문으로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성과 자꾸 눈이 맞춰 지더군요.. 50분 가량 타고 왔는데 10번 넘게 눈이 맞춰졌던것 같아요.. 제 동네 왔을때는 사람들이 많이 빠져 있어서 아직 있나 보려고 했는데 없었어요.. 3. 현재 제 방은 큰 창고에 조립식으로 칸을 만들어서 사용중입니다.. 전에 동생이 이 창고에서 잠이 들었었는데 가위에 심하게 눌렸던 적이 있어서 그 뒤로는 이 창고에서 잠을 자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저도 처음에는 악몽이나 가위에 엄청 시달렸어요.. 악몽 - 온몸이 새까만 대형견이 입구에서 저를 노려고 있거나.. 좀비 꿈을 많이 꾸었죠.. 가위에 눌리면 무서워서 눈을 뜨지 않았는데 저를 이리저리 휘둘리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바람이 불리 없는데 머리카락이 휘날리는 느낌 발바닥에 바람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았죠.. 그리고 고양이 같은 작은 동물들이 제 온 몸을 밟고 있는 느낌 자다 일어 나면 다리나 팔에 멍이 들어 있는 경우도 많았어요.. 최대 5번 연속 가위에 눌린적도 있습니다.. 거의 매일 가위나 악몽에 시달렸었죠.. 그렇게 수년을 지내다 꿈을 하나 꿨어요.. 확살하지는 않지만 2번에 나왔던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성이 하얀 소복을 입고 창문 밖에서 귀신들이 어디 어디에 있는지 자세히 알려주셨어요. 제방에는 5~6명 창고 안쪽에는 수십명 그리고 마당에 귀신이 가장 많다 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는 라면과 콜라를 준비해서 놔두면 된다 라고 하더군요.. - 라면과 콜라가 나와서 개꿈일거라 생각했죠.. 현재도 이방에서 지내고 있지만 지금은 아주 가끔씩 가위에 눌리는데 궁금해서 눈을 뜨면 안보이는 경우가 많더군요.. 여성인지는 모르지만 제 몸 위로 머리가 긴 여성이 하얀소복을 입고 저를 보고 있었는데 제가 " 왜!! 왜!! 왜!! " 라고 하니까 가위에서 풀리더군요.. 다른 한번은 귀에 바람을 새차게 불었는데.. 보려고 눈을 떠서 고개를 돌리려고 노력하다 보니 풀렸었고 뭔가 제방이 북적거려서 눈을 떴는데 방안 가득히 있는 것 처럼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제 몸위로 2명이 있었는데 " 야 얘 깼는데? ", " 어 정말이네 " 라는 말을 듣고 풀렸어요.. 돌비 공포라디오를 보고 나서 그때 생각 났던 라면과 콜라를 놔둬 보기도 했으며.. 놔둔지 얼마 안됬지만 작은 그릇에 밥과 반찬등을 올려 일주일에 한번씩 준비해주고 있어요.. 동생이 그러더군요.. 그런곳에서 다시 잠을 자는 형이 대단하다고.. 4. 대학교 다닐때 그런걸 볼줄 아는 형이 있었는데[그 형 부모님이 무당은 아니신데 그런쪽으로 일하고 있었다고 들었어요] 그 형이 저를 보고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제 오른쪽 어깨를 보면서 알 수 없는 말을 중얼 거린적이 있었죠.. 제가 형한테 여쭤 봤었는데.. 어린 아기가 업혀 있다고 하더군요.. 저에게 나쁜짓을 하려는건 아니고 오히려 보호 하려고 업혀 있는거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제가 첫 자살 시도를 할때 그형이 꿈에 어떤 할머니가 나타나서 손자 좀 살려달라고 부탁하신적이 있으시데요.. 5. 누나의 추천으로 영안을 보시는 분을 뵌적이 있는데.. 그분이 말하기를 때가 되면 저도 보게 될거라고 하시더군요.. 수년이 지났지만 아직 보이지는 않습니다. 공포라디오를 대부분 들었지만 만약에라도 보이게 되면 멀쩡한 모습으로 보였으면 좋겠네요.. 라디오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댓글 잘 안 쓰는데 고마운 게 많아서 쓰게 되네요 일단 저는 아직 입시생은 아니지만 동양화를 전공으로 하고 있는 예고생입니다 제가 수도권 쪽으로 가서 그림을 배우는 상황이다 보니까 10시간씩 그림 그리면 귀가 심심할 때가 많아서 돌비님 영상 틀어놓고 하게 되는데 그림 그리는데 집중도 잘 되고 이야기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세요 요즘엔 돌비님 영상 많이 들으니까 거의 다 본 영상이더라구요... ㅎㅎ 어쨌든 번창하세요
저도 그점이 의문이었는데 공포컨테츠 운영하는 분들이 대체적으로 보통분들과는 다르게 정신력도 좀 강하고 웬만한거에는 휘둘리지않는 분들인거같아요 대가 좀 쎄다고 해야하나.... 아뭏튼 보통분들과는 많이 다른거같아요 연약한 심신으로 이런 방송 운영하긴 힘들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 시들무 광팬이구 옛날꺼부터 싸악 정주행했는데요 무서운거 워낙좋아해서 처음엔 별로안무섭다가 일하면서듣고 운전하면서듣고 하니까 두달차때쯤엔 누가 계속 저 쳐다보는거같고 무섭더라구요 근데 재밌어으니까 못끊어서 계속 듣고 생방도듣고하다보니까 면역돼서 자기전에 안들으면 못잡니닼ㅋㅋㅋㅋ 원래 가위 일주일에 기본 두세번씩눌렸는데 멘탈이쎄졌는지 한달째 가위도 안눌리고있어요 시들무는 사랑...♥
저도 어젯잠 짧고 강한 무서운 일을 겪었어요.. 몇년간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쉬게됐어요 이참에 얼굴에 신경쓰이던 점도 빼고 흉터도 없앨겸 피부과를 다녀왔어요 재생패치를 여기저기 붙여서 며칠간 씻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었죠 그리고 어젯밤.. 자다가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을 갔다가 거울을 무심코 봤는데 거기엔 머리가 막 헝클어지고 눈코입이 지맘대로 막 붙어있고 꼬질꼬질한 제 얼굴이 있었어요 끼야야ㅑㅑㅇ약갸ㅑ약ㅇㅇㄱ야악!
제가 어릴때부터 집안이 너무 가난해서 단칸방에 다섯식구가 살았었어요..근데 중학교때 가위에 눌려 엄청 시달렸던 시기가 있었는데 늦은밤 식구들이 다 잘때면 가위에 눌리기 시작하드라고요..정신은 멀쩡한데 몸이 안움직이기 시작하면서 그때부터 여자 웃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데 마치 오디오 볼륨을 조정하듯이 아주 희미하게 들리기 시작하다가 점점 커지더니 나중에는 맥시멈처럼 아주 방이 떠나가라 할정도로 크게 들리는데 그 소리에도 우리 가족들은 동요없이 다 잘 자더라구요...ㅠㅠ..그러한 현상을 여러번 겪었는데 한번은 꿈에서 저승사자 두사람이 시커먼 도포에 시커먼 갓을 쓴 마치 어릴적 tv에 전설의 고향에서나 보았던 그 저승사자가 꿈에 나타나서 기겁을 하고 광에 들어가서 몸을 숨기고 있었는데 저숭사자가 문을 열고 들어오길래 이러다 들키면 진짜 죽는다 라는 생각에 화들짝 놀라 꿈에서 깬적도 있구 암튼 저두 그때 생각하면 식은땀이 다나네요...ㅎㅎ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원주 경찰서 쪽에서부터 갔으면 그동네가 무당분들 많은 것으로 유명한 동네긴 해요 원주천 고수부지는 저녁에 원래 사람들 잘 안 다니기도하고^^;; 그 반짝이는 다리 방향 쪽으로 가신 것 같은데.. 남부시장 방향까지 그럴 줄은 모르겠네요 반댓방향으로 태장동으로 빠지는 쪽에 정자있는 곳은 계단길을 올라가면 좀 쳐다보기는해요 정작 올라가면 암것도 없지만^^; 그 동네가 당집이 많아요
원주 고수부지 매일 걸으면서 운동하러 다니는 곳인데 저는 낮에 사람 많을때 가니깐 이상한 일은 없었는데 어쩌다 좀 늦게 가게되면 2월이면 추우니깐 저녁엔 사람이 거의 다니진 않으니 가로등길이라도 좀 으스스하죠 ... 매일 다니는곳 사연이라서 흥미롭게 잘 들었어요^^ 예전에 저녁 늦은 시간에 잠이 안와서 좀 걷다 들어오려고 고수부지 들어가는 입구까지 갔었는데 너무 어둡고 뭔가 오싹한 기분이 들어서 얼른 발길 돌려서 다시 집에 돌아온 일이 기억이 나네요ㅋ 원주 사례자분 사연 잘 들었어요~~
세번째사연에 공감합니다~ 중딩때 시골사는데 오빠가 모자잃어버렸다며 주어오래서 동생하고 겨울 저녘이라서 냇가옆 길위를 허리숙이고 찿고있었거든요. 갑자기 옆에 서있던 동생이 겁먹은 목소리로 언니야~ 하길래..아, 왜?하고 일어서는데 앞에 소리없이 걸어오는 검은형체의 모습. 그반대편 길은 옛날 상여집있고 산길이라 사람이 안다니는 길인데~ 더군다나 걸어오는 소리도 못들었는데, 완전 새까만 형체의... 암소리 못하고 동생이랑 죽으라고 뛰어서 집에왔던~~
산사람과 귀신의 구분법 알려드리겠습니다 1. 서로 멀때는 사람인지 뭔 지 알 수 없을땨가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동물입니다. 만약 자신의 앞에서 오는 물체를 인식했는데 닭살이 돋고 한기가 돈다면 도망가세요. 마지막으로 사람은 온기와 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귀신한테는 없는 것이지요 만약 분명 서로 분간이 되는 거린데 사람인지 아닌지 분간이 안된다면 도망가세요. 사람은 사람만의 오라가 존재합니다. 같은 동족을 인식하는건 동물의 본능인데 인식하지 못한다면 귀신입니다
두번째 얘기해주시는 분 진짜 말씀 잘하시네요 딕션도좋고;;; 뭔가 흥미를 끄는 목소리? 딴짓하다가도 바로 집중하게되네요;;;;; 근데 진짜 꿈에서 소리의 유무로 구분한다는 거, 그리고 진짜 얘기할때 약간 속삭이는듯? 조금 작아지는 목소리가 진짜 이야기같아서 더 무서워요.....
저두 아주 짧은 무서운 일을 겪은 적이 있는데요 10년전에 추석 앞두고 조부모님 산소에 가족들 모두 갔는데요 조부모님 산소가 진짜 시골 깊은 산속에 있었는데 가서 벌초하고 절하고 내려가려고 하는데 제가 배가 살살 아파오는거예요 그래서 가족들한테 먼저 내려가라고 하고 산소에서 멀찍이 떨어진 숲에서 볼일을 보려고 하는데 산소쪽 저 넘어 큰소나무 하나 있는데 그기서 누가 숨어 있는거예요 너무 놀라서 형이야 하고 불렀더니 어떤 하얀 옷을 입은 여자가 몸을 반만 삐쭉 내밀고는 손짓하는데 진짜 그 표정이랑 손짓하는것이 사람이 아니라는거 순간적으로 알겠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바로 기절했고 눈뜨보니까 우리 차안이였는데 내가 하도 안오니까 가족들이 다시 찾으러와서 기절한 나를 발견하고 업고 병원가는 중에 내가 깬거였슴 지금도 그 나무 사이로 숨어서 기괴한 표정으로 나에게 손짓하던 그 여자 떠오르면 진짜 무서움 친구들은 그 산골마을 미친사람 아닐까 하는데 그 기묘한 분위기며 손짓을 느릿느릿하면서 오라고 하던 그 몸짓이 절대 사람이라고는 할수가 없슴 아무튼 진짜 무서움 그자체였슴
그 귀신 넘 예의가 없네요.
큰일 보고 있을때라니 ㅡ.ㅡ;;
엘베에서 개소름..
@@최고요-c8h 귀신는 걸?일없지~ㅋ
@촵퍽 빵터짐~~~
진짜 무서우셨겠어요..😱
저 역시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가위에 눌려있을때 180cm 이상되는 단발머리 여자가 등을돌리고 서서 📺 를 보고 있더라구요.
너무놀라 소리를 질렀고 그때 여자가 고개를 돌려 얼굴을 봤는데.. 눈코입없이 피부로만 덮혀 있었습니다. 정말 기절하는줄 --;;
제가 소리를 지르니까 손가락으로 쉿! 하는 동작을 하며 다가오더니 손바닥으로 제 입을 막으려고 했습니다. 손바닥이 얼마나 크고 하얀지.. 손가락이 송곳처럼 뾰족했는데 그손이 얼굴에 닿으면 죽겠다 싶더라구여, 발버둥치다가 겨우 깨어났습니다. 10년이 훌쩍 지난일이지만 정말 생생합니다..
다른 공포라디오에 사연을 보내봤지만.. 많이 무서운건 아니라서 안올라오더군요..
참여하고 싶지만.. 제가 트리플a형 이라서.. 댓글로 남겨 봅니다..
1. 7살때 있었던 일입니다.. 당시에도 a형이고 조용해서 친구가 없었어요.. 집 바로 앞에 고물상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 부터 그 고물상 안쪽 약 5~7평 정도 되는 주택에 저보다 2~3살 많아 보이는 형이 보였어요.. 사람한테 말도 잘 못 걸던 시절이였는데 어째선지 그 형한테는 자주 다가가서 말을 걸었던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친해졌고 몇달을 항상 그 형과 그 고물상에서 놀았어요.. 그리고 제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시점에 그 형이 안보여서.. 그 고물상 아저씨가 오실때 여쭤 봤는데.. 자신은 혼자 살고 있으며 아이가 없다고 하더군요.. 결혼도 하지 않았었구요.. 생각해보면 이상한 점이 많았어요.
주택인데 문은 항상 잠궈져 있었으며 형이 항상 창문으로 들어갔다 나왔었죠.. 놀때는 항상 고물상 부지 에서만 놀았구요.. 아저씨 차소리가 나면 항상 저보고 집에 가라고 하셨죠..
시골[섬 - 다리는 있음] 동네라서 웬만한 아이는 모두가 알고 있는데.. 저희 부모님도 그런아이는 못봤다고 하시더군요..
2. 고등학교때 서울 놀이동산에서 놀고 지하철을 타고 집에 오는 중이였는데.. 창문으로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성과 자꾸 눈이 맞춰 지더군요.. 50분 가량 타고 왔는데 10번 넘게 눈이 맞춰졌던것 같아요.. 제 동네 왔을때는 사람들이 많이 빠져 있어서 아직 있나 보려고 했는데 없었어요..
3. 현재 제 방은 큰 창고에 조립식으로 칸을 만들어서 사용중입니다.. 전에 동생이 이 창고에서 잠이 들었었는데 가위에 심하게 눌렸던 적이 있어서 그 뒤로는 이 창고에서 잠을 자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저도 처음에는 악몽이나 가위에 엄청 시달렸어요.. 악몽 - 온몸이 새까만 대형견이 입구에서 저를 노려고 있거나.. 좀비 꿈을 많이 꾸었죠.. 가위에 눌리면 무서워서 눈을 뜨지 않았는데 저를 이리저리 휘둘리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바람이 불리 없는데 머리카락이 휘날리는 느낌 발바닥에 바람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았죠.. 그리고 고양이 같은 작은 동물들이 제 온 몸을 밟고 있는 느낌
자다 일어 나면 다리나 팔에 멍이 들어 있는 경우도 많았어요.. 최대 5번 연속 가위에 눌린적도 있습니다.. 거의 매일 가위나 악몽에 시달렸었죠..
그렇게 수년을 지내다 꿈을 하나 꿨어요.. 확살하지는 않지만 2번에 나왔던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성이 하얀 소복을 입고 창문 밖에서 귀신들이 어디 어디에 있는지 자세히 알려주셨어요.
제방에는 5~6명 창고 안쪽에는 수십명 그리고 마당에 귀신이 가장 많다 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는 라면과 콜라를 준비해서 놔두면 된다 라고 하더군요.. - 라면과 콜라가 나와서 개꿈일거라 생각했죠..
현재도 이방에서 지내고 있지만 지금은 아주 가끔씩 가위에 눌리는데 궁금해서 눈을 뜨면 안보이는 경우가 많더군요..
여성인지는 모르지만 제 몸 위로 머리가 긴 여성이 하얀소복을 입고 저를 보고 있었는데 제가 " 왜!! 왜!! 왜!! " 라고 하니까 가위에서 풀리더군요..
다른 한번은 귀에 바람을 새차게 불었는데.. 보려고 눈을 떠서 고개를 돌리려고 노력하다 보니 풀렸었고 뭔가 제방이 북적거려서 눈을 떴는데 방안 가득히 있는 것 처럼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제 몸위로 2명이 있었는데 " 야 얘 깼는데? ", " 어 정말이네 " 라는 말을 듣고 풀렸어요..
돌비 공포라디오를 보고 나서 그때 생각 났던 라면과 콜라를 놔둬 보기도 했으며.. 놔둔지 얼마 안됬지만 작은 그릇에 밥과 반찬등을 올려 일주일에 한번씩 준비해주고 있어요..
동생이 그러더군요.. 그런곳에서 다시 잠을 자는 형이 대단하다고..
4. 대학교 다닐때 그런걸 볼줄 아는 형이 있었는데[그 형 부모님이 무당은 아니신데 그런쪽으로 일하고 있었다고 들었어요] 그 형이 저를 보고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제 오른쪽 어깨를 보면서 알 수 없는 말을 중얼 거린적이 있었죠.. 제가 형한테 여쭤 봤었는데.. 어린 아기가 업혀 있다고 하더군요.. 저에게 나쁜짓을 하려는건 아니고 오히려 보호 하려고 업혀 있는거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제가 첫 자살 시도를 할때 그형이 꿈에 어떤 할머니가 나타나서 손자 좀 살려달라고 부탁하신적이 있으시데요..
5. 누나의 추천으로 영안을 보시는 분을 뵌적이 있는데.. 그분이 말하기를 때가 되면 저도 보게 될거라고 하시더군요.. 수년이 지났지만 아직 보이지는 않습니다. 공포라디오를 대부분 들었지만 만약에라도 보이게 되면 멀쩡한 모습으로 보였으면 좋겠네요.. 라디오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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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니✌☕🤗☕✌은니
잠도안자고 이렇게 일찍올려주시다니,,,잘듣겠습니다^^
드디어 짧들무 영상 올려주셨군요 ㅎㅎ 부지런한 돌비님 감사합니다 잘 들을께요
영상 올려주신거 일하는중에 잘 듣고가겠습니다
평안한하루 보내시고요, 이번한주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
✌☕🤗☕✌
와!! 부지런 하신 돌비님… 짧들무도 여러개를 엮으니 이렇게 또 탄생하네요!!👍🏻
짧들무 정말 오랜만이에요!!!
오늘도 잘 보고 듣겠습니다~
오늘은 모음집이라니 ㅎㅎ 감사합니다!!!
🤷♂️5️⃣🤷♂️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감사합니다 돌비님 항상 응원합니다♥
댓글 잘 안 쓰는데 고마운 게 많아서 쓰게 되네요 일단 저는 아직 입시생은 아니지만 동양화를 전공으로 하고 있는 예고생입니다 제가 수도권 쪽으로 가서 그림을 배우는 상황이다 보니까 10시간씩 그림 그리면 귀가 심심할 때가 많아서 돌비님 영상 틀어놓고 하게 되는데 그림 그리는데 집중도 잘 되고 이야기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세요 요즘엔 돌비님 영상 많이 들으니까 거의 다 본 영상이더라구요... ㅎㅎ 어쨌든 번창하세요
와 그림이라니. 금손님이시구나 ㅎㅎ 재밌게 들으시고 힘내세요 항상! 파이팅
진짜 부지런하시당 ㅠㅠㅠ!!! 점심시간마다 들어용!👍🏻👍🏻
✌☕🤗☕✌
짧은이야기 좋아부러~
와내가좋아하는 짧들무올려주셧네요 ^^👍돌비님 영상 잘볼께요감사합니다👍👍👍자주들어와야하는데 틈틈이시간내서 들어올께요 돌비님❤
와 전 시들무 70편정도 본거같은데
정신이 피폐해지는 느낌인데 공포왕 돌비님은 괜찮으시나요? 역시 공포왕이신가?ㅎ
저도 듣다보니 중독이 되는것같이 계속 듣게되고~~~
정신이 이상해지는듯 기분과 맘이 좀 이상해요
저도 그점이 의문이었는데 공포컨테츠 운영하는 분들이 대체적으로 보통분들과는 다르게 정신력도 좀 강하고 웬만한거에는 휘둘리지않는 분들인거같아요 대가 좀 쎄다고 해야하나.... 아뭏튼 보통분들과는 많이 다른거같아요 연약한 심신으로 이런 방송 운영하긴 힘들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 시들무 광팬이구 옛날꺼부터 싸악 정주행했는데요 무서운거 워낙좋아해서 처음엔 별로안무섭다가 일하면서듣고 운전하면서듣고 하니까 두달차때쯤엔 누가 계속 저 쳐다보는거같고 무섭더라구요 근데 재밌어으니까 못끊어서 계속 듣고 생방도듣고하다보니까 면역돼서 자기전에 안들으면 못잡니닼ㅋㅋㅋㅋ 원래 가위 일주일에 기본 두세번씩눌렸는데 멘탈이쎄졌는지 한달째 가위도 안눌리고있어요 시들무는 사랑...♥
@@멘도롱-u8x 저도 중독됐어요ㅠ
@@윤슬-i5c 저도 그런거 안무서워하는데 듣다보니 무서워졌어요 ㅋ
와 고수부지 ㅠㅠㅠㅠ 산책하신거 설명해준거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넘 상상되고 ㅋㅋㅋㅋㅋ와설명 왜케 잘하셔여
돌비님 업로드감사합니다~~돌비님 늘홧팅합니다^^♡
진짜 출근할때 듣는게 개꿀인듯....
광고도 없어서 다른 거 할 때 듣기 너무 좋음❤❤❤
돌비님 짧들무 잘 듣고갑니다❤
짧지만 소름끼치는 이야기 넘 좋아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ttsp-627 티티님도 좋은하루요~♡
원주천 얘기중에
뒤를 돌아서 걸어온 길 정면으로 봤는데
딱 그 자리에, 하천 귀신 서 있었다고.
라디오사연 들으면서 출근중에 그 말 듣자마자 진짜 온몸에 소름이 돋았어요..ㅜㅜ
보통 소름 잘 안 돋는데..
진짜무서웠네요.
얼굴이없고 머리길고 검은 사람형체는 우리가 흔히말하는 귀신이고 얼굴이 흉하게 보이는건 귀신이아니라 도깨비나 요괴들임 근데 이거 아무한터나 보이는건아님 보이는 시기가 있슴
오오옹 오랜만의 짧들무네요
짧은시간에 휘몰아쳐서 좋음ㅋㅋㅋ
작화표현도 인상적이네영ㄷㄷ 소오름ㄷㄷ👍👍👍
저도 아주아주 짧지만 어릴때 본 영가로 인해 현재까지 그냥 해코지는 아니지만 보거나 예민예민한 감정(?)이 드러나네요 ㅎㅎㅎ음산한 기운이 있으면 피하거나 아님 잠을 못자거나 아님 헛게 들리거나 이런거ㅎㅎㅎ
5분 이내의 이야기라 신청하기 좀 그래가지구ㅎㅎㅎㅎ
저도 어젯잠 짧고 강한 무서운 일을 겪었어요..
몇년간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쉬게됐어요
이참에 얼굴에 신경쓰이던 점도 빼고 흉터도 없앨겸 피부과를 다녀왔어요
재생패치를 여기저기 붙여서 며칠간 씻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었죠
그리고 어젯밤.. 자다가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을 갔다가 거울을 무심코 봤는데 거기엔 머리가 막 헝클어지고 눈코입이 지맘대로 막 붙어있고 꼬질꼬질한 제 얼굴이 있었어요
끼야야ㅑㅑㅇ약갸ㅑ약ㅇㅇㄱ야악!
ㅋㅋㅋㅋ ㅋㅋㅋㅋ
짧지만 강력한 한방 소름돋게 감사이들었습니다👍👍👍👍👍
오늘아침도 돌비공포라디오와 함께해요~~
오 짧들무도 냐무 잼있어용!!❤❤
돌비님^^
돌비님 덕분으로 하루하루 잘보내고있지요
전 아무것도 느끼지도 보이지도 않지만 회원분들이 이야기하시는거 들으면서 많이 힘드시겠다는걸 느껴지네요
제가 어릴때부터 집안이 너무 가난해서 단칸방에 다섯식구가 살았었어요..근데 중학교때 가위에 눌려 엄청 시달렸던 시기가 있었는데 늦은밤 식구들이 다 잘때면 가위에 눌리기 시작하드라고요..정신은 멀쩡한데 몸이 안움직이기 시작하면서 그때부터 여자 웃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데 마치 오디오 볼륨을 조정하듯이 아주 희미하게 들리기 시작하다가 점점 커지더니 나중에는 맥시멈처럼 아주 방이 떠나가라 할정도로 크게 들리는데 그 소리에도 우리 가족들은 동요없이 다 잘 자더라구요...ㅠㅠ..그러한 현상을 여러번 겪었는데 한번은 꿈에서 저승사자 두사람이 시커먼 도포에 시커먼 갓을 쓴 마치 어릴적 tv에 전설의 고향에서나 보았던 그 저승사자가 꿈에 나타나서 기겁을 하고 광에 들어가서 몸을 숨기고 있었는데 저숭사자가 문을 열고 들어오길래 이러다 들키면 진짜 죽는다 라는 생각에 화들짝 놀라 꿈에서 깬적도 있구 암튼 저두 그때 생각하면 식은땀이 다나네요...ㅎㅎ
오늘도 선따봉 후 듣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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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짧들무...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4️⃣🤷♂️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ttsp-627 오~!!! 감사합니다. ㅋㅋㅋ
오늘도 4강이네요~~~^^ 4강~~~ ㅋㅋㅋ
늘 부지런한 돌비님 덕분에 아침이 즐거워용☺️
짧들무는 여러 이야기를 한번에 들을 수 있어서 새로운 느낌이에용 ㅋㅋ 선따봉 감상할게요~❣️
🤷♂️1️⃣5️⃣🤷♂️ 🏃♀️마지막뽀로로지각생🏃♀️
🤷♂️반성문3장 or 화장실청소3일🤷♂️
🤷♂️핵호떡꿀밤🤷♂️
🧏♂️✊🌰🌰🌰✊💁♂️
🙋♂️🙋♂️🙋♂️🙋♂️🙋♂️🙋♂️🙋♂️
부지런하신 돌비님 ~ 영상 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돌비님ㆍ귀족님들도 감기조심 하세요
시간이 꽤 흘렀네요
벌써 점심 시간이 ~🍱🍛🍜
밥맛나게 드시고 , 오늘하루 홧팅입니다🙋♀️🙋♂️
은미✌☕🤗☕✌은니
@@ttsp-627
티티님 ^----^ 잘계시죠
항상 댓글 달아주시고
감솨 ~감솨 ~♡
오늘도 갑니다. 영상 감사하며
귀족님들 따듯한 커피 한잔과 함께 운전조심 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
🤷♂️1️⃣2️⃣🤷♂️ 🏃♀️고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두번째 사연분 담력지리시네
오늘 일하면서 듣겠습니다 오~~기대됩니다
✌☕🤗☕✌
@@ttsp-627 😉티티님😉 곧 점심시간 이네요 맛난거 많이드세요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8️⃣🤷♂️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화이팅!
짧들무 오랜만에듣네요 감사합니다 돌비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잘 듣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원주 경찰서 쪽에서부터 갔으면 그동네가 무당분들 많은 것으로 유명한 동네긴 해요 원주천 고수부지는 저녁에 원래 사람들 잘 안 다니기도하고^^;; 그 반짝이는 다리 방향 쪽으로 가신 것 같은데.. 남부시장 방향까지 그럴 줄은 모르겠네요 반댓방향으로 태장동으로 빠지는 쪽에 정자있는 곳은 계단길을 올라가면 좀 쳐다보기는해요 정작 올라가면 암것도 없지만^^; 그 동네가 당집이 많아요
ㅂㄱ동말씀이신가요??
@@닮은살걀-x9m 아니용 ㅂㄱㄷ은 더 멀지않나욤 원주천 원주경찰서 원주초 부근이요~
@@김강동철류헤이 귀신이 많이 나오는 동네는 아니에요ㅋㅋ
짧지만 짧은 순간에 강력한 무서움과 소름 돋게하는 얘기 잘들을게요^^
돌비님 수고하셧어요 ^^
원주 고수부지 매일 걸으면서 운동하러 다니는 곳인데 저는 낮에 사람 많을때 가니깐 이상한 일은 없었는데 어쩌다 좀 늦게 가게되면 2월이면 추우니깐 저녁엔 사람이 거의 다니진 않으니 가로등길이라도 좀 으스스하죠 ... 매일 다니는곳 사연이라서 흥미롭게 잘 들었어요^^ 예전에 저녁 늦은 시간에 잠이 안와서 좀 걷다 들어오려고 고수부지 들어가는 입구까지 갔었는데 너무 어둡고 뭔가 오싹한 기분이 들어서 얼른 발길 돌려서 다시 집에 돌아온 일이 기억이 나네요ㅋ 원주 사례자분 사연 잘 들었어요~~
짧들무ㅋㅋㅋㅋㅋ 타이틀이 너무 귀여워서 터졌네요ㅋㅋ
전에 생방중 개짧들무라고 한번 진행하신적 있는데 넘 웃겼어요 ㅋㅋ
세번째사연에 공감합니다~
중딩때 시골사는데 오빠가 모자잃어버렸다며 주어오래서 동생하고 겨울 저녘이라서 냇가옆 길위를 허리숙이고 찿고있었거든요.
갑자기 옆에 서있던 동생이 겁먹은 목소리로 언니야~ 하길래..아, 왜?하고 일어서는데 앞에 소리없이 걸어오는 검은형체의 모습.
그반대편 길은 옛날 상여집있고 산길이라 사람이 안다니는 길인데~
더군다나 걸어오는 소리도 못들었는데, 완전 새까만 형체의...
암소리 못하고 동생이랑 죽으라고 뛰어서 집에왔던~~
잡들무로 잘못 읽었네요 어쩐지 짧다했다~~ㅋ 잘듣고 갑니다ㅎ
1일 1영상 감사합니다
🤷♂️6️⃣🤷♂️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잘들었어용♡
잘듣겠습니다 ~^^
🤷♂️7️⃣🤷♂️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짧들무 오늘 처음 알았는데
짧들무 몰아듣기 꿀잼🙂
산사람과 귀신의 구분법 알려드리겠습니다
1. 서로 멀때는 사람인지 뭔 지 알 수 없을땨가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동물입니다. 만약 자신의 앞에서 오는 물체를 인식했는데 닭살이 돋고 한기가 돈다면 도망가세요.
마지막으로 사람은 온기와 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귀신한테는 없는 것이지요 만약 분명 서로 분간이 되는 거린데 사람인지 아닌지 분간이 안된다면 도망가세요. 사람은 사람만의 오라가 존재합니다. 같은 동족을 인식하는건 동물의 본능인데 인식하지 못한다면 귀신입니다
돌비님 오늘도 잘들을께요 항상 감사합니다 화이팅~~❤❤❤
🤷♂️🤷♂️ 🏃♀️울트라지각생🏃♀️
🤷♂️반성문2장 or 화장실청소2일🤷♂️
🤷♂️핵꿀밤🤷♂️
🧏♂️👊🌰🌰🌰👊💁♂️
🙋♂️🙋♂️🙋♂️🙋♂️🙋♂️🙋♂️🙋♂️
@@ttsp-627 님 네 화장실 청소 할께요~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어우 짧지만 이야기마다 연타로 무서우니까....
더 좋은데?! ㅋㅋㅋ
오늘도 회사에서 듣고 있습니다!!^^
✌☕🤗☕✌
@@ttsp-627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들을 땐 흥미진진하게 듣는데..겪은 분들은 얼마나 힘든 순간이었울까요..ㅎㅎ;;
안녕하세요 돌비님~ 오늘은 짧들무네요
항상 잘듣고있어요 고마워요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2️⃣⚔🥀
🥀⚔은메달⚔🥀
🥀⚔🥈🥈🥈⚔🥀
🥀⚔🎖🎖🎖⚔🥀
🥀🥀🥀🥀🥀🥀🥀
@@ttsp-627 부지런쟁이 티티님 감사해요~
즐건하루 보내세요~~~😃😄🤗🙋♀️🍀🐯🍀☕
추카드려요 존꿈꾸세요
@@장미-z6b 😃🤭😌🍀🍀🍀님두 좋은꿈 꾸세염~🥀
오후 출근이라
여유롭게 듣고 있어요
돌비님~~~
늘 감사드립니다
짧들무 오랜만이네요!^^ 재밌게 잘들을께요~👍
돌비님 아침에 감사합니당 출근하시는분들 돌비님 영상과 화이팅하세요!!
두번째 이야기에서 저승사자는 삼사자가 나타나면 피할 수 없는 죽음이라던데 정말 그런가봐요..
2번쨰 사연자분.....나와는 다른 공간에서 살아가시는 분 처럼 아주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말씀도 너무 재밌게 해주시고... 무슨 영화를 귀로 듣는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3시간이라고 착각하고 들었는데 ㅋㅋ
30 분도 짧네요.
우야둥동 화이팅!
저 원주사는뎅 무섭네유ㅠ
으억 저도 짧듣무 신청 해야 겟어요오 진짠 처음으로느꼇던 일이잇거든요! 혹시짧듣무는 언제언제하나요오?
카톡으로 짧들무 신청/ 이러고 간단하게 보내면 나중에 돌비님이 연락주세요. 요즘은 잘안해서 돌비님이 언제 하실지 모르겠지만 일단 신청해두시면 될것같아요,
@@dreamboat5384 아하!!! 감사합니다!!!!
와 좋다 짧들무!!!!1
두번째 얘기해주시는 분 진짜 말씀 잘하시네요 딕션도좋고;;; 뭔가 흥미를 끄는 목소리? 딴짓하다가도 바로 집중하게되네요;;;;; 근데 진짜 꿈에서 소리의 유무로 구분한다는 거, 그리고 진짜 얘기할때 약간 속삭이는듯? 조금 작아지는 목소리가 진짜 이야기같아서 더 무서워요.....
22:06 개인저장
잘 듣고갈께요
🤷♂️🔟🤷♂️ 🏃♀️초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짧무도 오싹
좋은아침입니다 돌비님 오늘도 일하면서 잘들을께요 짤뜰무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혹시 돌비님 영상인데 이상한 펜션 단체로 놀러갔는데 주인분이 안치워진 수영장인데 거기서 재밌게 놀라고 했다는 그 영상 아시는분 계신가요?
유튜브에 영상으로 올라오진 않은것같아요-저도 그얘기 재밌게 들었는데. 그 펜션주인이 귀신씌인것처럼 이상하게 계속 그런거 ㄷㄷ
@@pistachiojinsol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1️⃣⚜🥀
🥀⚜금메달⚜🥀
🥀⚜🥇🥇🥇⚜🥀
🥀⚜🏅🏅🏅⚜🥀
🥀🥀🥀🥀🥀🥀🥀
추카드립니다
11:11 ㅠㅠ
믿고보는 공포 시들무! 돌비업~~~~!!!?!?!!!!!!!!!!!!^~^
마지막 외국귀신 사연.. 혹시나 문 안열어본 것 정말 다행임
지하철타면서잘들었어요
진짜오늘너무 무서운사연이네요..
이번영상 컨셉이 짧게 얘기해야 되다보니까 청자분들이 너무 급하게 말씀하신게 있는거 같아요ㅎㅎ 두번째분은 거의 못알아들은 정도로 너무 따다다 말씀하셔서 못알아듣고 넘겨서 조금 아쉽네요^^
설정에 배속 늘이시면 될 것 같아여
그래도 되는데 들어보면 청자분이 약간 숨차하세요. 약간 감당안되는 노래를 힘겹게 부르시는 느낌?
그래도 다른분껀 일하면서 들어서 잘들었습니다
오늘도 짧지만...
쎈데?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돌~~하~~굿모닝입니다😊
✌☕🤗☕✌
잘듣겠습니다
🥀🔱3️⃣🔱🥀
🥀🔱동메달🔱🥀
🥀🔱🥉🥉🥉🔱🥀
🥀🔱🔱🔱🔱🔱🥀
🥀🥀🥀🥀🥀🥀🥀
추카드립니다
진짜 궁금하다 귀신이 있긴있는지ᆢ이 채널은 옛날이야기 듣는쯤으로 듣는데 시참자님들 얘기하는거 보면 넘 진실되보이고 진지하니까
매번 신기방기
사람이있으면 귀신도있다고봐야죠 양지인 현실에 있으면 사람이고 어떤원한이있는 사람이 죽어서 음지있으면 귀신이되는것임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귀족님들 모두 좋은 하루되세요
잘들을께요 ^^
오랜만에 잼나게 듣고 갑니다 ㅎㅎ
마지막에 할머니 눈깔이 돌아가는게 카멜레온같고 무서워요 아아악 ㅠㅠㅠ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승사자보신분 무서우셨나봐요... 막 떠셔..ㅜ.ㅜ
17:1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ㅓㅜㅑㄱ ㅐ무섭네유
사신 이야기는 들을때 우시는건가 싶네요.
원주얘기 나올때 순간 집중했습니다~원주
천 뚝방에 그런 귀신이 살고 있었네요
으~~~~~무서워요!!!!
그쪽엔 가지 말아야겠습니다!!!!
저두 놀랐어요 원주 살아두 그쪽길은 거의안가지만 경찰서 근처에 당집은 많더라구요
@@seainocean7 낮에는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괜찮아요 겨울에는 추우니깐 밤에는 거의 사람이 안다니는데 여름에는 더우니깐 물가라서 시원해서 의외로 밤에도 운동하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0:30
두대의 폰과 아이패드 로 수시 클릭하는데 아직도 제가 못 들은 편이 있었네요.
돌비님 최고👍 👍 👍 👍 👍
시참자님들 힘내시고 감사합니다.
짧지만 임팩트있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외국인이 우리나라서 사망시 외국 저승사자가 출장 온다는 사실을 알았고 반대의 경우 갓을 쓴 저승사자도 출장을 갈까? 하는 새로운 궁금증이..ㅋㅋㅋㅋㅋ
소름
타임라인도 같이 올려주심 좋을것 같슴다
치악교다리쯤인가ㅜㅜ 예전에 몇명 물에빠져돌아가셧는뎅..원주천 예전엔 무진장 깊엇다능
으아 원주천 개무섭다 ㄷㄷㄷ 비슷한 상황이 많아가지고 ..
두번째 사연자분 미국도 산업재해가 많이 일어 나는군요.
헐 원주 얘기 무섭😰
사연들 다 무섭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