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적인 어거지 정치 음모론 오지네요. 1:27 재판부의 최종 결론이 나올 때까진 판단을 고려하여야 하지만 이번 사건의 경우 타이밍이 참 재밌다 그간 배우로서의 자리를 지키고 싶다며 깐부치킨의 광고 제안도 거절했던 거였지만 1:37 최근 정부 공익광고에 출연하기 시작했다는 점이 정황상 위험하다는 의견이 많다. 일단 최초 접수는 2021년 12월 그러니까 정부 공익광고라는 규제혁신 정책광고는 올해 11월 14일 부터 방송했다고 합니다. 시간적으로 뭔가 앞뒤가 맞지 않죠. 2021년 12월 경찰 피해 여성의 고소장을 접수 2022년 02월 기소 의견 검찰로 송치, 검찰에서 보완수사 요청, 참고인 조사, 변호사 의견 등 검토 2022년 04월 검찰 최종 불송치 시간 상으론 4월에 일단 종료된 사건이죠. 피해자 측 이의신청 -> 검찰이 다시 수사해왔다 2022년 11월 14일 피해자가 규제혁신 정책광고를 보는 시점 (규제혁신 광고 시작) 2022년 11월 14일~11월 24일 검찰이 다시 수사 (약 열흘, 월요일부터 다음주 목요일) 그리고 2022년 11월 25일 검찰이 불구속 기소 재판 기사가 나옴. 우리나라 검찰이 저렇게 빨리 재판에 넘길까요? 재판에 넘기는 것 까지 행정적으로 가능한 기간인지 궁금해지네요. 이건 규제혁신 광고 때문이 아니라 그냥 피해자라는 사람이 검찰 불송치에 이의제기를 적어도 11월 14일 이전에 빠르면 4월부터 했다라는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오늘 이 뉴스] "삶이 무너져..증거도 부족"..오영수 호소에도 '유죄'..왜?](http://i.ytimg.com/vi/5nhWx-oUPT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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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에 어느 드라마 어느 장면인가요??
@@qqqq8843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2003년 作)에서 스님역으로 분하신 오영수님 입니다.
5년이 다 지나 증거도 없이 고소가 된다는 게 문제다.
증거재판주의가 무너진 게 원인이다
ㅋㅋ 정권 바뀌고 개판된거 지금 이라도 다시 바로잡아야함ㅋㅋ
수사기과 분들 제발 이번사건 무고죄로 엄히 다스려주세요
신고해서 혐의없으면 그만이지 라는 식으로 고소자는 밑져야번전 이라는 식이니 이런억울한사람들이 많아지고있습니다
여자의 눈물은 소금기 있는 즙 이지 증거가 아닙니다
여자가 남자손 잡았으면 성범죄가 될까?
할아버지가 길안내하면서 손잡았다고
그게 성범죄면 할아버지가 애기 귀엽다고
머리 쓰다듬으면 폭행이것네
사탕들고 쓰다듬으면 특수폭행이고?
길안내하는데 손을왜잡노
영감님 선넘긴햇네
길을 안내하는 과정에서 손을 잡는 것이 이상하긴 한데.. 손 잡았다고 성추행으로 고소하는 것은 더 이상하죠.
성추행으로 고소하는 것이 더 선 넘은 것 아님? ㅋㅋㅋ 무슨 '기분상해'죄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shinhwang885 이봐라 자네도 손잡고 길안내가 이상하다하는데 상식적인행동으로보이세요?이게선넘는행동이죠 그니깐 선넘어서 고소하죠
@@대동강-m5v 그러니깐 상식적으로 손잡았다고 성추행으로 고소하는 것이 정상이냐고요?? 님부터가 정상이 아니네 ㅋㅋㅋㅋㅋ
@@shinhwang885 영감이잡았잖아 정우성이아니고 오징어야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대동강-m5v읔 쿵쾅이 화났쪄요??? 정우성이면 괜찮다??? 정상적이지 않다?? 정상적이지 않은건 니 뇌구요
영수할배가 오일남이 아니었더라면.. 그냥 독거노인 이었다면.. 여자가 고소를 했을까.. 한다.. 이런 사건 반드시 무고두 대서특필 해줬으면 한다..
경찰은 고소를 왜 받아주냐 5년전에 오라고 돌려보내야지!! 장난치나
손잡는게 성추행이다 너무 한것같네요 길지나다니깐 손끼리 부딪히면 앗! 아쉽네 징역가야겠네 담부턴 안그래야지 이렇게 생각할게요 대한민국법이 참 미쳐돌아가고 있다
이젠 딱봐도 믿지도 않는다
강제추행? 이제와서? 이상하네..
그동안 거짓무고로 인생 꼬인사람 여럿 봤잖아? 거짓말로 타인의 인생에 고춧가루 뿌리는 못된 사람은 지옥행이다.. 그것만 알고 살자.
무고죄도 엄중히 처벌 바랍니다
할아버지가 너무 불쌍하시다...
정형적인 어거지 정치 음모론 오지네요.
1:27 재판부의 최종 결론이 나올 때까진 판단을 고려하여야 하지만 이번 사건의 경우 타이밍이 참 재밌다 그간 배우로서의 자리를 지키고 싶다며 깐부치킨의 광고 제안도 거절했던 거였지만
1:37 최근 정부 공익광고에 출연하기 시작했다는 점이 정황상 위험하다는 의견이 많다.
일단 최초 접수는 2021년 12월 그러니까 정부 공익광고라는 규제혁신 정책광고는 올해 11월 14일 부터 방송했다고 합니다. 시간적으로 뭔가 앞뒤가 맞지 않죠.
2021년 12월 경찰 피해 여성의 고소장을 접수
2022년 02월 기소 의견 검찰로 송치, 검찰에서 보완수사 요청, 참고인 조사, 변호사 의견 등 검토
2022년 04월 검찰 최종 불송치
시간 상으론 4월에 일단 종료된 사건이죠.
피해자 측 이의신청 -> 검찰이 다시 수사해왔다
2022년 11월 14일 피해자가 규제혁신 정책광고를 보는 시점 (규제혁신 광고 시작)
2022년 11월 14일~11월 24일 검찰이 다시 수사 (약 열흘, 월요일부터 다음주 목요일) 그리고
2022년 11월 25일 검찰이 불구속 기소 재판 기사가 나옴.
우리나라 검찰이 저렇게 빨리 재판에 넘길까요? 재판에 넘기는 것 까지 행정적으로 가능한 기간인지 궁금해지네요.
이건 규제혁신 광고 때문이 아니라 그냥 피해자라는 사람이 검찰 불송치에 이의제기를 적어도 11월 14일 이전에 빠르면 4월부터 했다라는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무슨 기분상해죄냐? ㅋㅋㅋ 손잡았다고 ㅋㅋㅋㅋㅋㅋ
아 손잡으면 강제추행으로 고소 당하고 사회에서 매장 당하는게 가능하구나~
근데.. 길안내를 하는데 손잡는게 상식인가? 아마도 저 여자는 상대방이 유명해 졌으니 얫날일 다시 들춰내 뭐래도 하나 건질려 한건지도 ..내 상식으론 둘다 이해가 안되지만!
시바 이제 누가 길물어도 쌩까고 길가다 누가 쳐맞아 뒤질상황이어도 지나가야겠다 ㅋㅋㅋㅋㅋㅋ
이미 검찰 불송치된거면, 여자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은거다
상대방이 광고출현하고 돈 버는꼴 보니 인생역전 한번 해보려고, 돈뜯어 보려고 다시 이의제기를 뒤늦게 한거 아님??
이건 아니지 않나요
꽃뱀을 맞는 애
남잘되는거못보는인간인갑네.그럼그때햇어야지.지금은돈생각하는걸로밖에안보임.여자욕맥이지마셈.그리고 광고찍는게머가 의아한대요? 치킨이랑 공익광고랑 같냐고?
면상이 과학인데
상대방얼굴도 복고싶다ㅋ
윤뚱 지지자인게 이해불가ㅜㅜ
꽃뱀
플라워스넥
그러게 여자 손을 왜 쳐잡았냐 늙으막에 사서 고생하네
말로 설명이 안돼니 손잡고 데리고 간거 아냐?
별 생각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