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살인범 '오원춘'과 그보다 더 잔인한 토막살인범의 이야기(경고:잔인함 주의) I The story of murderer, Wú Yuánchūn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araboza
    @araboza  2 года назад +2

    구독♡ 좋아요♡ 부탁드려요~

  • @carmelh6552
    @carmelh6552 Год назад +8

    통화한 경찰 누구냐. 대처 시발 왜 저래

  • @먹이놉
    @먹이놉 Год назад +7

    경찰들 진짜 치가 떨리네요..

  • @엄청-x2w
    @엄청-x2w Год назад +10

    센터 경찰들 재교육해라!
    한심 무능하네!

    • @올가-x1u
      @올가-x1u Год назад +5

      진짜 통화하고 있는 경찰 귀빵망이 때리고 싶네

  • @22ssddd
    @22ssddd 2 года назад +4

    어찌되었든 간에 토막살인범들은 가학적인 성향을 띄는 범죄자인 만큼 비슷한 범죄를 지속해서 저지를 가능성이 높음 심지어 익혀서 버렸다는건 시체를 일일이 조각내고 삶고 다 했다는건데 그럴수 있는 인간이 과연 멀쩡한 삶을 죽을때까지 유지할수 있을까? 그건 아니라고 봄

  • @24bemoved7
    @24bemoved7 2 года назад +10

    왤캐 말을 못알아들어... 똑같은 말을 몇번이나 하게하누 저 때는 위치 추적이 바로바로 안됐던건가? ㅠㅠ

  • @김상은-y1s
    @김상은-y1s 2 года назад +4

    왜 교도소에서 쉬고잇나?
    중노동 매일시켜라
    사형전까지

  • @꿀단지-e2o
    @꿀단지-e2o Год назад +1

    사람을 토막낸 살인범을 내 세금으로 먹이고입히고있다니! 이미 피해자는 저세상사람인데 판사 저들이 한짓은 고작 무기징역이라니 참 슬픈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