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당시 우리가 정신병자라고 생각하는 가미카제 특공의 마지막 말 아닐까요... 일본제국이 아닌 가족을 위해... 그리고 새벽 출격중 떠오른 해를 보고 생각했겠지요.. 엄마 보고싶어요.. 가끔 생각합니다.. 그사람들을 위해서 우리가 욕할수 있을까??? 당시 일본의 정치가들은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worldempireTV.com ID세계의왕 CEO이보형 드디어 곤봉체조에서 쓴 곡을 찾았네요. 우리나라에서는 ‘밀밭에서’와 ‘밀밭사이로’라는 제목으로 번안해서 불렀고 행진곡으로 쓰기도 했나봅니다. ruclips.net/video/I2SmuLWVUfc/видео.html
저 당시의 미군을 자폭으로 공격을 했던 가미가제특공대원들은 몇년동안 정식으로 비행교육을 받은 정식조종사들이 아니라 몇달을 낡은 비행기로 속성으로 띄우고 날아가서 하강을 해서 자폭을 하는 교육만 받은 청소년들이였어요! 그래서, 실패하는 경우가 더 많았었죠! 그리고, 기체이상으로 기지로 귀환을 하면 조종사의 잘못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상관으로부터 그 조종사는 열나게 두드려 맞고 욕을 한 바가지로 먹었답니다.
60.70년대 시절엔 일본은 악 으로 교육받았었죠 우리 부끄러운 선조들모습은 감추고? 얼마전부터. 동남아 여행을시작하며 일본에대해 많은 느낌을 받고 있는터 그들에 영화엔 우리의 조상님 아픔도 함께 해줌을 보게됩니다 한국영화에선 당시일본을 이해하는 경우는 거의없죠? 다시한번 역사를 바로알고싶네요"" ㅎㅎㅎ
@@youngjinkim1622 왜 여기서 국논분열을 일으키는가?.... 흥선 대원군의 쇄국정책도 일제에 의한 역사의식을 가진 역사학자들이 만든 단어입니다. 쇄국정책을 폈다하더라도 나름의 신문물을 받아들이며 느리지만 발전해 가고 있었습니다. 흥선대원군이 문제가 아니라 한국을 침략한 일본이 나쁜겁니다.
@@smallhappiness_n_guy 무슨 흥선군시절때 쇄국정책을 해도 신문물을 받아들여ㅋㅋ 흥선군이 한양에 전기를 깔았나, 철도를 개설했었나, 가내수공업그만하고 공장을 만들기나했나 다 흥선군 물러나고 고종부터지ㅋㅋㅋㅋㅋㅋㅋ 아? 망원경같은 짜잘한 물건들 양반들이 취미로 수집하는게 신문물 받아들이는거야? 이거 너무 근대화가 잘됬는걸????
우리는 이렇게 일본밑에서 2등국민으로 살아도 우리후세에는 일본인들한테 제대로 된 대우를받았음좋겠다는 심정으로 싸우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몇몇분들 빼고는 안타까운 사실이지만ㅠㅠ 그시대는 대부분 자기자신 정체성이 일본인이다는 생각으로 산 사람들이 많습니다 ㅠㅠ시대상황을고려해보지않고 무조건 까는건 아닌거같아요
이유빈 깨어있는 분이시네요. 사실 1910~1920년대 조선땅에서 태어난 우리 선조들은 이미 일본국적으로 동화되었고, 한국 교과서에 나오는 것처럼 모든조선인이 항일투쟁한 것은 아닌 것이, 상식적인 팩트겠죠. 1920년대 태어난 젊은이 중, 비행기에 동경해서 군에 지원했다가 가미카제선발 된 조선인 의외로 많습니다. 약 2.000 여 명
복잡한 상황이기에 다소 상세히 작성합니다.구일본제국의 일제강점기로 당시 우리 국민들은 2등신민이라는 취급을 받으며 살아갔었습니다. 그때 우리 한민족에게는 군인이 되는 것이 일제 사회의 상위층으로 진출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발판 중 하나였죠. 대동아공영권이나 문화동화정책에 감화된 사람들도 있었지만 본질적으로 우리 한민족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움직인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미일전쟁 말기에 가까워질수록 카미카제 특공은 늘어났고 우리 선조들도 착출되었습니다. 본 호타루 영화의 김선재 대사중 조선민족의 긍지를 위해서란 말도 그런 맥락에서 나온것이죠. 나라를 잃었어도 선조들의 민족을 생각하던 마음은 마침내 31절 대국민 비폭력 저항운동이 일어나게 하였습니다. 일제는 이를 가차없이 탄압하였고 이 모습이 서방, 특히 미국의 개신교를 중점으로 퍼져나갔습니다. 당시 아시아 최고 문명 맹주국 이미지를 가진 일제의 적나라한 모습을 신문으로 접한 유럽과 미국 국민들은 충격을 받았었지만, 사실 그들 국가들도 대식민지시대에 적극 동참하였었습니다. 미국조차도 타국의 식민지화를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이름으로 자행하였었고 미국 국민들도 국가의 번영이 우선이지 식민지된 나라의 국민은 안중에 없었으니까요. 조선이 일본에 먹히길 바란다고 떠든 시어도어 루즈벨트가 그 단적인 예입니다. 마침내 진주만 공습이 터지자 미국 국민들은 깊은 충격과 반성을 하게됩니다. 자유와 하나님을 믿는 국가라던 본인들이 앞서 말했듯 일제와 다름없이 국익이란 이름하에 타국의 아픔을 무시해왔으며 뒤늦게 그 대가를 치르게 되었음을 돌이켜보게 된거죠. 그리고 진주만 공습 이전부터 일제의 실체와 미국에 대한 선제 공격을 예지하였던 japan inside out의 저자인 건국 이승만의 목소리가 조명받게됩니다. 예전부터 국제사회에서 옳바른 소리로 호소해왔던 이승만을 미국 지도층들은 그저 독립에 미쳐 일제와 미국 사이를 이간질하는 미친 늙은이라고 부르며 폄훼했었습니다. 당장 유튜브에 검색하면 나오는 일제억압속 이승만의 단파방송이 보여주듯, 일제의 탄압에도 한민족의 끊임없는 자유와 정의의 민족주의 투쟁을 국제사회에서도 인정하여 일제 패망후 우리나라는 패전국이 되지않았던 것입니다. 당시 독립운동도 크게 이승만처럼 외교로 가는 쪽과 물리적 무장행동쪽이 있었듯, 선조들은 다방면에서 민족중흥을 위해 움직였습니다. 분명히 카미카제 특공은 잘못된 방향이었지만 나라가 일제에 병합된 선조들이 처했던 당시 상황은 결코 녹록치 못했었던 점을 감안해야 하고, 최소한 특공에 내몰렸을때 한민족을 위했던 마음까지 부정하는것은 매우 부적절합니다. 제1 조선인 의무병역 부과자로 착출되어 대전차자폭특공훈련을 받은 한 분은 죽기가 너무나 두려웠지만 본인의 희생으로 우리민족 후손들의 대우가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임했으나 일제가 패망하여 살아남았고, 후에 625 북한 남침 전쟁때 참전하여 공을 세워 국가유공자가 되셨습니다. 일제 패망후 우리 민족의 독립이 안될수도 있다고보아 한민족의 더 나은 대우를 위해 희생하신 선조분들도 계셨고, 실제로 일본인들은 전쟁말기 조선인들이 카미카제와 같은 특공에 참여하면서부터 2등신민이라고 멸시하지 않고 같은 참정권이 주어질 일원으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나라잃은 뼈아픈 시대였더라도 우리 선조들의 한민족을 위하는 마음이 없었다면 나라를 되찾았어도 결국 자멸했을겁니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탄생할 수 있는 근간이 되어주신 조상님들의 숭고한 마음은 존경받아야 마땅합니다.
![[#어쩌다어른] (30분) 스스로 비행기를 몰아 자폭으로 생을 마무리 하는 일본군 특공대 '가미카제'의 18살 조선인 탁경현의 마지막 출격 전 부른 노래 | #나중에또볼동영상](http://i.ytimg.com/vi/r3YmerQhm2A/mqdefault.jpg)
이런영화를 만들어준 일본 제작자 감독에게 감사의말을 드립니다
이렇게 돈이나 정성이많이들어가는게영화인데
너무나 용기있어신 분들 같네요
감사합니당 >
너무나도 가슴 아픈 가미카제의 현실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당시 우리가 정신병자라고 생각하는 가미카제 특공의 마지막 말 아닐까요... 일본제국이 아닌 가족을 위해... 그리고 새벽 출격중 떠오른 해를 보고 생각했겠지요.. 엄마 보고싶어요.. 가끔 생각합니다.. 그사람들을 위해서 우리가 욕할수 있을까??? 당시 일본의 정치가들은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이 영화가 호타루가 맞다면
(제가 호타루를 보지 못했네요)
호타루는 우익영화가 아니라 반전영화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감상에 빠지게 만든 장면이었다.
아리랑노래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ㅠㅠ
감사합니당. >
아 저게 어딜봐서 우익영화냐ㅡㅡ 공감능력 제로인것들..
눈물이 나네요.
감동입니다
미국형님들이 일본을 제대로 없앴어야 했어
저분들 가족이 볼모였지 누가 남의나라 전쟁에 가족과 자신의 몸을 버리나
고향으로 못 돌아 오고 야스쿠니신사에 뭍히다
그럼 신사서. 유골이 나오고싶지 않을지..
한국인 을 지멋대로 물건마냥 거져다가 죽으라고 명령하는게 말이나 되나
미국형...저때 걍...없애지 그랬어요....ㅠ
@박종훈 개지랄
저때 일본 개박살 냈으면 한국은 공산화 됐을거다ㅋㅋㅋㅋ 6.25 전쟁 때 무기 수급을 일본 공장에서 했는데 원폭으로 다 박살내면 어디서 수급하려고?ㅋㅋㅋㅋ
@@user-wx1nj8jo6k 님은 맞춤법이나 제대로 배우고 남 가르치려고 드셈..
00:25 부터 나오는 배경음악 제목이 뭔가요? 예전 국민학교 다닐때 운동회때 저 곡에 맞춰서 곤봉체조를 연습했던 기억이 있었네요.
제목은 잘 모르겟어요
곤봉체조 저도 3학년때 배웟어요 ㅎ
worldempireTV.com ID세계의왕 CEO이보형 허밍음으로 곡 찾아주는 어플로 곡을 찾았네요. 스코틀랜드 민요인데 일본에서 고향의 하늘이란 곡으로 번안해서 불렀던 노래네요.
ruclips.net/video/Cc5tQU_xxFc/видео.html
worldempireTV.com ID세계의왕 CEO이보형 아예 제목까지 바꿔서 부른 일본곡도 있네요.
誰かさんと誰かさん(누구와 누구씨)
ruclips.net/video/PN23SDeH-0E/видео.html
@@Kim-MinSung 헐대박
worldempireTV.com ID세계의왕 CEO이보형 드디어 곤봉체조에서 쓴 곡을 찾았네요. 우리나라에서는 ‘밀밭에서’와 ‘밀밭사이로’라는 제목으로 번안해서 불렀고 행진곡으로 쓰기도 했나봅니다.
ruclips.net/video/I2SmuLWVUfc/видео.html
사랑을 위하여...
ㅠ=ㅠ아리랑은... 우리 민족이라면 만주던 연해주던 일본이건 카자흐스탄이건....
민족의 DNA 눈물....
영화 이름이 뭔가요?!
映画 ほたる 영화 호타루 입니다
죄송하지만, 영화에 나오는 클래식 이름이 뭐예요?
Biris Berezivsky No.3 in E Major, 'Tristesse' 입니다
@@WorldEmpireX 감사합니다!
영화상에 나오는 가미가제 전시한 기념관?같은게 실제로 있나요?ㄷㄷ 실존한다면 더 끔찍한 현실이네요ㄷㄷ
가미카제라는 방법으로 미해군을 궤멸시킨것을 자랑스럽게생각하거나 전쟁미화가 아니라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게 세운거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
.
어린 남자들을 자살특공대되게 강요햇다면. 강요받은 자살과 죄인지?
카미카제 전시관 있음...
없을리가
8:22 명장면
혹시 영화 제목이 뭔가요??
호타루
몇년도 영화인가요?
2005년요 !
답변 감사합니다.:) 이보형님이 올린 영상이 5년전이네요...
@@user-bl5pe9ko2j 넹넹 ^^
친일이라는 사람 다수는 저렇게 일본제국 내 조선인의 권리를 얻기 위해 어쩔 수 없던 것 같기도 함
영화 이름이 뭔가요? 일본에서 제작한건가요?
넹 호타루 입니다
반드시 이 희생의 대가를 치르게 되리라. 일본.
모든 생각이 다 변태적인듯 일본은 군사작전까지돚ㅋㅋㅋㅋ누가생각했겠어..
듣기론 제시한 인간이 1빠로 시도했다고 전쟁 패망각나오면서. 도입
일본정부는 나쁘고 일본국민들은 괜찮다라고 하는데
그런것이 아닙니다.
나쁜정부 군국주의를 만드는 것이 국민들의 선택입니다. 정부를 무조건 추종하거나 무관심하다면 가장 악랄하고 나쁜정부가 되는것을 방조하는 것입니다.
맞아요. 지금 문재인을 무조건 추종하는 일부 정신나간 대깨문들 처럼요 ㅇㅇ
아픈역사...
하하하호호 님은 좋은분인데 일뽕들 때문에 고생 많으시죠ㅠㅠ 우리 조상들 잊지맙시다ㅠㅠ
이 영화에 나온 전쟁박물관 일본 어느지역 박물관인지 아시는분
호타루
@@WorldEmpireX 호타루라는 지역은 없네요 ㅠㅠ
@@youngjinkim1622 영화제목 호타루 에요 ㅎ
@@WorldEmpireX 이거랑 에키 라는 영화 세번정돈 본거같아요 올레티비 무료영화입니다.이영상에 나오는 전쟁박물관 실제잇는곳인데 까먹었어요 ㅠ
@@youngjinkim1622 야스쿠니신사 옆에 유슈칸 전쟁박물관 잇대요
족발들 영화도 왜곡하는구나 돌어올 만큼의 기름은 넣지도 않았어. 칵피드를 잠그지않았으면 다행이다.
17:04 근데 비행기 타면서 저렇게 손으로 뚜껑 열고 닫는게 가능함?
쪽지주세요
저 시절엔 저렇게 했습니다.
이영화제목을 아는 사람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호타루
@@WorldEmpireX님에게 고맙다는 말밖에는 없습니다
파일럿이 얼마나 귀한건데 ㅋㅋ 역시 ㅈ본인
저 당시의 미군을 자폭으로 공격을 했던 가미가제특공대원들은 몇년동안 정식으로 비행교육을 받은 정식조종사들이 아니라 몇달을 낡은 비행기로 속성으로 띄우고 날아가서 하강을 해서 자폭을 하는 교육만 받은 청소년들이였어요! 그래서, 실패하는 경우가 더 많았었죠! 그리고, 기체이상으로 기지로 귀환을 하면 조종사의 잘못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상관으로부터 그 조종사는 열나게 두드려 맞고 욕을 한 바가지로 먹었답니다.
영화제목은 호타루입니다 . 우리말로 반딧불이지요. 유민이라는 여배우도 나옵니다. 영화의 겉만보고 함부로 역사이야기 하지 맙시다.
ㅠㅠ....
조선민족 만세
한구긘 발룸 봐랑
일본살람이 한 건가
무엇.?
60.70년대 시절엔 일본은 악 으로 교육받았었죠
우리 부끄러운 선조들모습은 감추고?
얼마전부터.
동남아 여행을시작하며 일본에대해
많은 느낌을 받고 있는터
그들에 영화엔 우리의 조상님
아픔도 함께 해줌을 보게됩니다
한국영화에선 당시일본을 이해하는 경우는 거의없죠?
다시한번 역사를 바로알고싶네요""
ㅎㅎㅎ
계속 일본에 대해 많은 느낌을 받길.
누군가한테 존나 두들겨맞고 가족이나 친구들 살해당해도
아!! 날 때리거나 죽인사람 잘못이아닌
내가 약한 잘못이구나!!라고 할
기적의 논리 잘들었구요^^
대한민국이 꼬우시면 좋아하는 일본가시거나 일제시대 파시스트국가 북한에 가서 사십쇼^^
일본인들도 다 나쁜것은 아닙니다.
헐
전투일본것 전함의일본것 우리나라는 망한수밖에없어 아무것도 없고
조선왕이 진짜 원망하고싶다 운명적인 망한지
일본에 사카모토 료마가 있을때 조선은 쇄국정치 흥선대원군 지금은 문재인...
한국사람? 일본사람이 번역기 돌린것 같은데...조선은 없어졌어도 대한민국이 있소이다.
@@youngjinkim1622 왜 여기서 국논분열을 일으키는가?.... 흥선 대원군의 쇄국정책도 일제에 의한 역사의식을 가진 역사학자들이 만든 단어입니다. 쇄국정책을 폈다하더라도 나름의 신문물을 받아들이며 느리지만 발전해 가고 있었습니다. 흥선대원군이 문제가 아니라 한국을 침략한 일본이 나쁜겁니다.
@@smallhappiness_n_guy 그래도 우리나라 힘으로 깨닫게 모른게 잘못시에요 일본인 조선 괴롭하고 잘못했지만
@@smallhappiness_n_guy 무슨 흥선군시절때 쇄국정책을 해도 신문물을 받아들여ㅋㅋ
흥선군이 한양에 전기를 깔았나, 철도를 개설했었나, 가내수공업그만하고 공장을 만들기나했나 다 흥선군 물러나고 고종부터지ㅋㅋㅋㅋㅋㅋㅋ
아? 망원경같은 짜잘한 물건들 양반들이 취미로 수집하는게 신문물 받아들이는거야?
이거 너무 근대화가 잘됬는걸????
ki43이 아니라 전쟁막바지에 개발된 ki84가 나오네요
3:48 노예근성을 가진 황국신민의 자기 합리화
근데 왜 자살폭겯해요? 나라가 시켜서?
위에서 시켯어요
카미카제 하라고 했는데 거부하면 더 치열한전투가 있는곳은 물론 국가의 명령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비국민이라며 유족들응 개x끼 취급받아가며 살아갑니다
조선민족의 긍지를 가지는데 왜... 자살공격을...?
우리는 이렇게 일본밑에서 2등국민으로 살아도 우리후세에는 일본인들한테 제대로 된 대우를받았음좋겠다는 심정으로 싸우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몇몇분들 빼고는 안타까운 사실이지만ㅠㅠ 그시대는 대부분 자기자신 정체성이 일본인이다는 생각으로 산 사람들이 많습니다 ㅠㅠ시대상황을고려해보지않고 무조건 까는건 아닌거같아요
이유빈 깨어있는 분이시네요.
사실 1910~1920년대 조선땅에서 태어난 우리 선조들은 이미 일본국적으로 동화되었고,
한국 교과서에 나오는 것처럼 모든조선인이 항일투쟁한 것은 아닌 것이, 상식적인 팩트겠죠.
1920년대 태어난 젊은이 중, 비행기에 동경해서 군에 지원했다가 가미카제선발 된 조선인 의외로 많습니다. 약 2.000 여 명
같은 생각입니다. 이 분들은 태어날때 나라가 없었습니다
그냥 일본의 반도 식민지 국민이 였습니다
그 분들이 할수 있는 최대의 애국은
자존심을 지키는 것 외 없었다 느낍니다
80년 7-80 어른들께 들었던 이야기중
독립운동이란것 몰랐답니다
김선재ㆍ인재웅ㆍ박동훈ㆍ탁경현등도 그런 시대의희생자들이었다
복잡한 상황이기에 다소 상세히 작성합니다.구일본제국의 일제강점기로 당시 우리 국민들은 2등신민이라는 취급을 받으며 살아갔었습니다. 그때 우리 한민족에게는 군인이 되는 것이 일제 사회의 상위층으로 진출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발판 중 하나였죠. 대동아공영권이나 문화동화정책에 감화된 사람들도 있었지만 본질적으로 우리 한민족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움직인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미일전쟁 말기에 가까워질수록 카미카제 특공은 늘어났고 우리 선조들도 착출되었습니다. 본 호타루 영화의 김선재 대사중 조선민족의 긍지를 위해서란 말도 그런 맥락에서 나온것이죠. 나라를 잃었어도 선조들의 민족을 생각하던 마음은 마침내 31절 대국민 비폭력 저항운동이 일어나게 하였습니다. 일제는 이를 가차없이 탄압하였고 이 모습이 서방, 특히 미국의 개신교를 중점으로 퍼져나갔습니다. 당시 아시아 최고 문명 맹주국 이미지를 가진 일제의 적나라한 모습을 신문으로 접한 유럽과 미국 국민들은 충격을 받았었지만, 사실 그들 국가들도 대식민지시대에 적극 동참하였었습니다. 미국조차도 타국의 식민지화를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이름으로 자행하였었고 미국 국민들도 국가의 번영이 우선이지 식민지된 나라의 국민은 안중에 없었으니까요. 조선이 일본에 먹히길 바란다고 떠든 시어도어 루즈벨트가 그 단적인 예입니다. 마침내 진주만 공습이 터지자 미국 국민들은 깊은 충격과 반성을 하게됩니다. 자유와 하나님을 믿는 국가라던 본인들이 앞서 말했듯 일제와 다름없이 국익이란 이름하에 타국의 아픔을 무시해왔으며 뒤늦게 그 대가를 치르게 되었음을 돌이켜보게 된거죠. 그리고 진주만 공습 이전부터 일제의 실체와 미국에 대한 선제 공격을 예지하였던 japan inside out의 저자인 건국 이승만의 목소리가 조명받게됩니다. 예전부터 국제사회에서 옳바른 소리로 호소해왔던 이승만을 미국 지도층들은 그저 독립에 미쳐 일제와 미국 사이를 이간질하는 미친 늙은이라고 부르며 폄훼했었습니다. 당장 유튜브에 검색하면 나오는 일제억압속 이승만의 단파방송이 보여주듯, 일제의 탄압에도 한민족의 끊임없는 자유와 정의의 민족주의 투쟁을 국제사회에서도 인정하여 일제 패망후 우리나라는 패전국이 되지않았던 것입니다. 당시 독립운동도 크게 이승만처럼 외교로 가는 쪽과 물리적 무장행동쪽이 있었듯, 선조들은 다방면에서 민족중흥을 위해 움직였습니다. 분명히 카미카제 특공은 잘못된 방향이었지만 나라가 일제에 병합된 선조들이 처했던 당시 상황은 결코 녹록치 못했었던 점을 감안해야 하고, 최소한 특공에 내몰렸을때 한민족을 위했던 마음까지 부정하는것은 매우 부적절합니다. 제1 조선인 의무병역 부과자로 착출되어 대전차자폭특공훈련을 받은 한 분은 죽기가 너무나 두려웠지만 본인의 희생으로 우리민족 후손들의 대우가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임했으나 일제가 패망하여 살아남았고, 후에 625 북한 남침 전쟁때 참전하여 공을 세워 국가유공자가 되셨습니다. 일제 패망후 우리 민족의 독립이 안될수도 있다고보아 한민족의 더 나은 대우를 위해 희생하신 선조분들도 계셨고, 실제로 일본인들은 전쟁말기 조선인들이 카미카제와 같은 특공에 참여하면서부터 2등신민이라고 멸시하지 않고 같은 참정권이 주어질 일원으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나라잃은 뼈아픈 시대였더라도 우리 선조들의 한민족을 위하는 마음이 없었다면 나라를 되찾았어도 결국 자멸했을겁니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탄생할 수 있는 근간이 되어주신 조상님들의 숭고한 마음은 존경받아야 마땅합니다.
그냥 다 싫다
미친 소리야 그러면 미군에 항복해야지 왜 가미가케 질해
다닥북 그거에 대해선 가족이 걸려있었죠..
맞습니다. 아무리 미화하려해도 민족반역자들뿐.
나그네구름 카미카제 공격기가 뜰 때 파일럿들이 아군을 공격하고 도망가거나 항복하는 일을 방지하려고 호위기가 같이 떴습니다. 도망가는 기미가 보이면 위에서 보다가 쏴버리는거죠. 똑바로 알고 욕하세요
@@anonymity7336 이런 마인드니깐 식민지 되지 ㅉㅉ 차라리 일본기를 들이박았겠다
가족이 평생 치욕받으면서 살수있냐?
가족을 소중히하는사람은 그렇게는 못한다.
이무슨멍청한짓인가...
일베충들의 애국영화답군요!
잘봤습니다!ㅋㅋ
이게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