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가면 봄이 오듯, 사랑은 또 온다] 노희경이 전하는 사랑과 희망의 언어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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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겨울 가면 봄이 오듯, 사랑은 또 온다》
노희경 지음│북로그컴퍼니 출판사
☞ 책정보 www.aladin.co....
안녕하세요 책읽기좋은날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드라마 작가 데뷔 20주년을 맞은 노희경 작가의 처음이자 마지막 대사집 『겨울 가면 봄이 오듯, 사랑은 또 온다』 입니다.
이 책은 노희경 작가가 하루 8시간씩 글 노동자가 되어 20년, 약 7300일간 고민하고 쓰고 고쳐가며 완성한 22편의 드라마와 에세이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에서 많은 이들을 감동시켰던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명대사 및 명문장 200개를 골라 한 권의 책으로 묶어낸 것입니다.
유독 명대사가 많아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던 《거짓말》 《굿바이 솔로》 《그들이 사는 세상》 《괜찮아 사랑이야》 등, 모든 드라마에서 선별한 명대사를 수록했으며 배정애 작가의 감성적인 캘리그라피와 아름다운 제주 사진이 어우러져 오래도록 여운을 남기고 있습니다.
자~ 그럼 사람냄새나는 작가 노희경님의 책속으로 잠시 들어가 보겠습니다.
오늘도 책읽기좋은날과 함께 즐거운 시간되세요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은 사랑입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자로 부터 이용허락을 받고 제작된 2차 저작물임을 고지합니다.
![[사는 게 귀찮다고 죽을 수는 없잖아요?]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http://i.ytimg.com/vi/lxYqjchwv70/mqdefault.jpg)
![[사는 게 귀찮다고 죽을 수는 없잖아요?]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img/tr.png)
!['우리들의 블루스' 노희경 작가의 첫번째 에세이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http://i.ytimg.com/vi/-23fDRlU2VU/mqdefault.jpg)
![[빛이 앉았던 자리] 최고의 밤, 최고의 사랑, 최고의 추억. 우연히 찾아온 열정의 이 순간, 영원한 비밀. 녹아지고 뭉그러지고 싶은 황홀함에 온 몸을 맡기고 싶다. 안은순 지음.](http://i.ytimg.com/vi/yN6oTDdEjQ8/mqdefault.jpg)
잘 듣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임성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편하게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란티비님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대사집이었군요! 노희경작가님을 너무 좋아해서 거의 모든 드라마를 다 봐왔어요
특히나 저희 엄마와 함께 보았던 '꽃보다 아름다워' 는 대사만 들어도 가슴이 아파요ㅠㅠ 엄마를 다룬 드라마여서 그런지 나이가 들수록 그 드라마가 더더욱 아프게 느껴져요ㅠㅠ
저도 사서 소장해야겠어요 이 책!
좋은 소리로 읽어주셔 감사해요♡
드라마 추억이 있으시군요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 고운목소리에 어울리는 귀절의 글들 잘 들었습니다
잘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석순님 오늘도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밤 보내세요^^
좋아요 광고까지😊세월이참빠으네요 책잘받았습니가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순수하고
진지한 내용이 심금을 울리는군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들으면 참 차분해집니다.
조기출님 감사합니다.♡
말만 남겨진 삶이 아니고 목적이 아니고 마음을 움직이는 도구.자격지심.초라함.가치관.성격문제 헤어지는 이유는 될수없다.어떤 순간에도 사랑이길... 방황의 종류에 따라 자양분이 되고 안되고...옆에 있을땐 소중함을 모르다가 빈 자리가 커지고 나면 그때서야 후회하는...서로 소중한 사람 아끼며 살아가는 사람은 소수이지요...우리삶이 현실은 다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책을보며 나를 보호하고 견해가 넓어지니 좋아요. 이렇게 귀로 듣는 독서를 즐길수 있어 고맙습니다아! 책 잘 받았습니다 ^^
민호님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책읽기좋은날님 복습으로 또한번 잘듣습니다 ^^
노희경 작가님이 누구신지 모르지만 사랑과 희망의 언어 잘 듣고 갑니다. 지금 내 앞에서 있는 남자를 바라보니 문득, 참 우리부부 후회없이 사랑도 싸움도 참 미치도록 했다 라고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췌장암의고통으로끙끙않으면서도 담담히 죽음을 준비하던 막둥이동생 자기들어갈 추모공원예약했다면서 웃던 .. 망각은 신이 주신 선물이라는데 그선물도 몇몇이별은 막아주지 못하더군요.
예쁜 고운 목소리로
예쁜 노희경 작가님 책 낭독해주셔서
고마워요~
가슴으로 경청했네요 ㅎㅎ
말이 목적이 아니다.
란 말이 참 와 닿습니다.
의사표현의 수단인 말이 오히려, 방해가 될 때도 목적이 될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요.
대사 하나하나가 마치 시같아서 좋네요.
오늘도 좋은 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흔적 8
안녕하세요❤
정말줗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