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는데 명작이지만 그래, 아들이랑 딸이 과외, 미술치료 교사로 사기쳐서 가짜 알바하는건 좀 웃어 넘어갈 수 있다 치더라도 엄마랑 아빠까지 온가족이 사기 범죄를 저지르는데 보는 내가 좀 더 찜찜한 기분이 듬... 애들이 다 큰 성인이면 알바라도 하면서 새로운 일자리를 구해야지 아버지도 좀 더 책임감있게 일자리라도 구하고
이런 종류의 영화는 이 한마디로 요약이 된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빈부격차로 인해서 생기는 비극??? 그래서 뭐?? 인간세계는 존재할수 밖에 없잔아 동물의 세계에도 서열이 존재하잔아 인간 세계도 똑같은 거지... 그래서 뭐?? 고칠수 있어??? 봉준호 야 이런영화만들면 바뀌는거 있냐??? 해결책 있어??? 빈부격차는 없어질수가 없는거야 괜히 가난한 사람만 더 비참하게 만드는 영화다 알긋냐
영화를 전부 보시면 이해가 가실거예요! 영화 속에서 이선균과 그 가족들은 송강호 가족들에게 냄새가 난다고 언급합니다.(행주 빠는 냄새라고 언급함) 직접적으로 말한 건 아니고 사적인 얘기를 엿들어 알게돼요. 이 사실을 알고나서부터 송강호는 자신의 냄새에 반응하는 이선균 가족들의 제스처를 알아차리고 불쾌한 기분을 느낍니다. 이러한 복선이 깔린 상태에서 최종장을 보시면 이선균이 박명훈 등에 깔린 차키를 줍기 위해 명훈을 뒤집으며 고약한 냄새를 맡았다는 듯 코를 확 틀어막고 피가 묻은 차키를 집게손으로 들어올리죠 피는 송강호 딸의 피였습니다. 이 장면을 보고서 눈이 돌아간 송강호가 이선균을 찌르게 됩니다. '냄새'와 '선을 넘다' 이 두 장치가 영화 내에서 중요한 트리거 역할을 해요. 정말 재밌으니까 꼭 한 번 정주행 해보셔요!!
영화 '기생충'
몰라 가끔 지하철 타다 보면 나는 냄새 있어.
대표 집에서 나오는 가족들이
마치 불을키면 사사삭 사라지는
바퀴벌레같은 ...모습
말도 안되는 영화는 영화다..스토리는 신박했지...
짧고 내용 다 알 수 있고 이런편집 상당했을텐데 덕분에 잘봤습니다
다 좋은데 리부ㅠ하시는 분의 목소리가 너무 커서 영화사운드가 묻혀요 ㅠ
우와 기생충 꼭 봐보고 싶던 거였는데
감사합니다!
범죄자로 만든자들!
답은 교육기관의 교장들!
한동훈법무부장관님!
결론 기호는 절대 저집을 살수가 없다이다
평생 밑바닥에서 살아야 한다는 거다
왜냐면 가족 전체가 전혀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호네 가족들은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서 아주 엄청난 사업을 하지 않는 이상 절대로 저런 집을 살 수는 없어요!
? 가족 전체가 개같이 노력해도 살수가 없는 집인데
쌍으로 기호 ㅇㅈㄹ
엄마랑 동반로또당첨이나 개잡주식이나 코인이 떡상하면 가능
아직도 너무 소름끼친 영화 너무 재밌게 봤어요
영화처럼 남한 공산화되면 더 소름 끼칠거야 북한처럼 될거니까...
@@밍키동생-e3n 갑자기 뭔 맥락없는 개소리야
@@밍키동생-e3n무사
@@밍키동생-e3n 먼개소리지
자세히보니 그냥 가족자체가 노력을 안하는것 같다
그냥 회사에서 실력은 없는데 주둥아리 나불나불대는 그런 이미지랄까
가난과 냄새는 죄가아니다
허나 범죄는 죄다......
근데 아무리 부자여도 그렇지 집에 그런곳이 있는걸 모를수가있지... 아무리 영화라지만...
저정도 규모에 가정부 돌리는거면 그럴만하도하긴함
부자면 사람 상대하고, 한창 바쁘게 바깥일 하느라 더 바빠서 상대적으로 집안사정을 챙길 여력이 없긴하죠. 그래서 가정부도 들이는거고요
ㅇㄴ영화니까 모르거임
애초에 저게 전부 말이 안되는영화인데 그냥 봐
니같은 그지가 뭘 알겠냐
저기나온 부자들은 무슨죄임?ㅠ
저기요 이거 나레이션 소리가 너무 커서 영화소리를 들을수가 없네요
영화보는데 명작이지만
그래, 아들이랑 딸이 과외, 미술치료 교사로 사기쳐서 가짜 알바하는건 좀 웃어 넘어갈 수 있다 치더라도 엄마랑 아빠까지 온가족이 사기 범죄를 저지르는데 보는 내가 좀 더 찜찜한 기분이 듬...
애들이 다 큰 성인이면 알바라도 하면서 새로운 일자리를 구해야지
아버지도 좀 더 책임감있게 일자리라도 구하고
진짜 개소름돋네
와씨 결말만 기억이안나버렸고
영화로 봐야함 이건,,,
너무 압축한듯... 모든 파트에서 과정을 스킵하고 결과만 보여주시는 느낌..
내말이,,
10분 요약이라서
편집이 별로
ㅇㅇ 편집이 좀 별로긴하다
역시 예상이 맞음. 한 번 보고는 다시는 안 보게 되는 영화. 보라고 해도 보고싶지 않은 영화임. ㅋㅋ
예전 양들의 침묵같은 영화는 수십번을 봤어도 또 볼 생각이 있는 영화임.
오스카4관왕 달성하고 박스오피스1등했는데 다시는안보게 되는영화는 아닌거같음 사람마다 개인차가 심한듯
@@kyrieirving7455 극장의 우상
그럼 죽닥하고 양들의 침묵 쳐봐롸 ㅋㅋㅋㅋ
본인 개인 생각이 왜 그런지 말을 안 하노 ㅋㅋㅋㅋ
그건 니가 무식해서 그런듯 ㅋㅋ 외국에서도 다회차 보는데 니까짓게 뭐라고
여러 의미로 소름끼치는 영화
어떤 어떤 의미가 있나요?
가난한 집안은 가족끼리 저렇게 사이가 좋지 않아요. 애초에 가난을 모르는 감독이 만든 영화네..
그거 자체가 편견이라는 거임… 가난해도 화목한 가정은 있음
마지막에 최우식 피흘리고 쓰러진거 송강호가 봤을텐데 그냥 가네
사기꾼 미술선생은 애가 1학년때 뭔일 있었던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우연일까요? 박사장은 죽은건가요?
별일아닌 일을 큰일로 여기는 부모들을 비판한거죠
그게 아니라 누구나 다 그런거에요 ㅋㅋㅋㅋㅋ 님도 작년에 크고 작은 일이 있었을거잖아요? 그걸 그냥 분위기 엄하게 깔아서 떠올리게 한거죠 그럼 누구나 그렇게 넘어옵니다
재밌네요. ㅋㅋ..
코로나 백신속 기생충, 히드라 불가리스
영화로 이미 알려 준걸까..
에이리언, 좀비, 킬빌..
많은 생각을 들게 만드는 영화였음
진짜 기생충 보면서 느끼는게 왜 금수저들이 기생충들 때문에 피해를 받는걸까?
님은 공감못하는거 보니
금수저이시거나 공감능력장애 이신가봐요
@유채 그냥 어차피 세상은 불공정한데 기회는 많음. 못사는 거지들은 정신차리고 ㅈ빠지게 하면 됨. 근데 ㅈ빠지게 하는건 싫고 금수저들한테 빌붙어서 저딴 일이나 하면 매우 ㅈ같겠지? 그냥 님이나 나같은 금수저는 땡큐하면서 개꿀 빨면 되고 친일파고 뭐고 다 ㅈ까고 편하게 살면 됨
기생충을 보고 이런 감상평을 쓴다고..? 감상은 자유라지만 참.. 그냥 뭐 평소 생각이나 사상이 그런거라면 상관없지만 기생충을 보고 이런 감상평을 하는건 정말 대단하네요
@@지보-j4w병신이라서 그럼 부의 재분배를 이해시키려는 작가의 의도가 어느정도 담겨있는거 같은데 책이랑 공부를 못해본 친구인듯
@@Sla-ki3qdㅈㄴ 지능 낮고 열등해보임
진짜 불쾌한 골짜기임 상류층의 위선을 고발하는 영화는 많았어도 하류층의 민낯을 드러내는 영화는 없었거등 ㅎㅎ;;;
되게여운이남는영화...ㅠ
영화 에 틸다 스윈튼, 크리스 에반스, 제이미 벨, 옥타비아 스펜서, 에드 해리스 그리고 제이크 질렌할 같은 외국 배우도 출연했으면 좋을듯
그사람들이왜나와요
뭐라는거야
드라마를 잘못 쓴듯요 ㅎ 드라마 출시 예정
…?
그게 한국영화임?ㅋㅋㅋㅋ
대사소리는 안들리고 나레이션 니목소리만 존나 크네 똑바로좀 만들어라
ㄹㅇㅋㅋ
기생충 영화 절대 안보기 운동 : 대사증후군의 원인을 유발할수 있다는 점에 대한 민감도가 매우 높음
결말 마음에 안 든다;; 진짜.... 박소담 캐릭터 호감이었는데 ...
한국의 미래
그날이 올수있을까
왜사장을찌르노ㅜ
아랫사람 개벌레 취급한 죄
진짜 너무 역겹다.
이 영화 매력이 뭔데 야단들이지 ? 계층 갈등? 애정갈등? 공포? 미스테리 ? 도대체 뭬야?? 허접 하다
느낀점 : 가난한 사람은 죽어야한다
내용이 이해안가요.
영화봐야이해되나봐
기택은 동익을 왜 찌른거임?
영상에 너무 핵심적인 걸 몇개 줄여서 모를 수 있음 동익이 뒤에서 기택의 냄새가 안 좋다고 막 뒷담을 깠는데 위기에 놓인 상황에서도 냄새가 난다고 도와주지 않으니까 기택이 화가 나서 정신줄 못 잡고 찔러버린거임
@@레몬백작-e3t 예 좀 찾아보고
기택의 자격지심 때문이라고 함
저택 지하실에 숨어있던 애랑 저택에 숨어 기생하는 기택 이렇게 둘은 처지가 같다는거임 근데 숨어있던 애가 폭주하고 걔가
제압될때 코를 막는 행동(대표적인 혐오적인걸 기피하는 행동)을 했고 그건 본인과 같은 처지였던 숨어지낸 애와 본인을 한순간 겹쳐보게 만들어서 결국엔 마지막까지 본인을 무시하는 동익을 찌른거라고 함
@@키위새-s6u 헐 기생충 안 본지 꽤 되어서 내용 까먹었는데 이제 생각이 났네요 감사합니당
지딸은 죽인 놈한테 동질감 느끼노
재미 없네.
이런 영상이 있어 시간 아낌 개꿀
어쩔티비
😊😊
편집이 좀;;;
왜굳이 10분 요약을 해서
헷갈리게 만드러..
다음부터는 조심하겠습니다^^;
이런 종류의 영화는 이 한마디로 요약이 된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빈부격차로 인해서 생기는 비극??? 그래서 뭐?? 인간세계는 존재할수 밖에 없잔아 동물의 세계에도 서열이 존재하잔아
인간 세계도 똑같은 거지... 그래서 뭐?? 고칠수 있어??? 봉준호 야 이런영화만들면 바뀌는거 있냐??? 해결책 있어??? 빈부격차는 없어질수가 없는거야 괜히 가난한 사람만 더 비참하게 만드는 영화다 알긋냐
이거만 보면 뭔내용인지 모르겠네 에혀
영상 진짜못만드네요 대사소리는 키우되 나레이션할때만 줄여야지 나레이션나올땐 소리 줄이고 대사칠땐 소리 키우다가 나레이션 나오면 놀라서 줄이고 개판이네
이딴게 상 어케받았노
저 사장을 왜 죽이는데
전혀 납득이 안 되는 결말인데
영화를 전부 보시면 이해가 가실거예요!
영화 속에서 이선균과 그 가족들은 송강호 가족들에게 냄새가 난다고 언급합니다.(행주 빠는 냄새라고 언급함) 직접적으로 말한 건 아니고 사적인 얘기를 엿들어 알게돼요. 이 사실을 알고나서부터 송강호는 자신의 냄새에 반응하는 이선균 가족들의 제스처를 알아차리고 불쾌한 기분을 느낍니다. 이러한 복선이 깔린 상태에서 최종장을 보시면 이선균이 박명훈 등에 깔린 차키를 줍기 위해 명훈을 뒤집으며 고약한 냄새를 맡았다는 듯 코를 확 틀어막고 피가 묻은 차키를 집게손으로 들어올리죠 피는 송강호 딸의 피였습니다. 이 장면을 보고서 눈이 돌아간 송강호가 이선균을 찌르게 됩니다. '냄새'와 '선을 넘다' 이 두 장치가 영화 내에서 중요한 트리거 역할을 해요. 정말 재밌으니까 꼭 한 번 정주행 해보셔요!!
@@은관우-k2e이게 이해가 가면 사패아닌가? 사회부적응자던가 ㅋ기
@@은관우-k2e 그게 시발 그냥 기분나쁘고 따지거나 욕할 문제지 살인할 문제냐
@@은관우-k2e 보통은 말로 기분나쁘게 해도 같이 욕하는 선에서 끝나는게 정상이다 싸이코새끼야
주먹 오가는거조차 단순 욕설정도로는 거의 안 일어난다고
심지어 저건 흉기로 사람 죽이는건데 이걸 시발 말로 모욕 좀 준거로 정당황하네
@@jinlee6973영화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