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판과 후판을 이어주는 고정목 사용 대신 경첩식으로 만들고 전판만 2등분 해서 그 역시 경첩식으로 만들면 레이같이 전고가 높은 차량에선 실내에서도 접고 펴고가 돼서 차박을 하다가도 운전석 공간을 만들기에 더 편할듯 싶은데 레이 ev가 출고되면 한번 만들어 봐야겠네요 ㅎㅎ
귀찮게 평탄화 작업에 두꺼운 매트 까지 깔면 천장 낮아져서 앉았을때 모가지 꺽이는건 여전하네. 좀 빨리빨리 민족 답게 저런 잡다한 평탄화 과정없이 폴딩후 바로 얇은 매트 하나만 깔아도 될수 있는 폴딩 시트좀 개발해 보지 저 넓은 공간을 손해보는게 너무 아까운데. 일본경차는 이미 옛날부터 되는걸 기아는 언제쯤 그렇게 해줄련가 승차감 조금 포기하더라도 차라리 평탄화 폴딩이 더 낫지 않나
전에 유튜브에서 레이차주가 혼다 n박스 리뷰 한거 봤는데 승감에서도 크게 차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뭐 일본경차처럼 얇은 시트를 만들자는게 아니라 저정도 시트에서 그냥 평탄화 되게 접혀지면서 빈공간 채워주는 판 달아주면 어려울것도 없다고 보네요 요즘 뒷좌석 빈공간 채워주는 접이식 판대기도 생긴지 얼마 안됐거든요.
![더 기아 레이 EV 7,800km타고 느낀 장단점은? [차주인터뷰]](http://i.ytimg.com/vi/DYqFQwRZqG4/mqdefault.jpg)
![더 기아 레이 EV 7,800km타고 느낀 장단점은? [차주인터뷰]](/img/tr.png)
![[etc.1] 레이차박 || 2023 페페리 레이 차박세팅, 잘 쓰고 있는 차박용품들 | 내돈내산](http://i.ytimg.com/vi/jPGEUERg6rM/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차박에 진심이시네요..재밌는 생활 자주 올려주세요
차박 때문애 매력있게 보고 있습니다
하루 차박할때 에어컨 또는 히터 틀었을때 배터리 소모량이 어느정도 되는지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 알려주세요 ^^
모델S 플래드 울트라레드로 구매하셨군요 뒤에 있는 차로만 눈이 갑니다 ㅎㅎ
와 대박이네.
레이 장거리 어서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ㅋㅋㅋㅋ 기대합니다
올렸습니다아!!!!!!!!!!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운전석까지 폴딩이 되는거면 혼자서 차박하기도 좋겠네요👍🏻👍🏻👍🏻
V2l만 있었으면....
1인차박으로 딱이네요❤
기대됩니다 ㅎㅎㅎ
비니님 굿
올차킹 넣으실때 트렁크 말고 조수석 문이랑 슬라이딩 열면 트렁크보다 넓어서 쉽게 넣지 않을까요? ㅎ
그렇네요. 조수석 문 90도로 활짝 열리는 걸 아시는데도, 일반적인 차에 익숙하다보니 생각을 못하신 듯 ㅎㅎㅎ
앉은 상태로 트렁크 문 닫으려고, 문 안쪽에 끈으로 된 손잡이를 달더라구요. V2L기능 옵션으로 있었으면 좋았을 듯. 가격이 확 올라도 기꺼이 지불할 사람들 있을텐데.
vtol에 스마트 크루즈 컨만 되면 완벽하네요
1인 차박 머신이군요. 아래분 말씀대로 V2L 옵션이 있다면 더 좋았겠네요.
트렁크 자동 욜림 나중에 뭔가 부속이 있으면 좋겠네용😮
기존 레이 차주들이 그렇게 개조 많이 하시는 듯.
@@ggondigi나중에 준오토에서 개조가 기대되네요 ㅋㅋㅋ
울트라차박킹은어디서구하는거에욤?
캠핑모드는 없겠죠??
편해보이는데...차박하러 갈 때 저건 어떻게 가져가나요?
전판과 후판을 이어주는 고정목 사용 대신
경첩식으로 만들고 전판만 2등분 해서
그 역시 경첩식으로 만들면 레이같이
전고가 높은 차량에선 실내에서도
접고 펴고가 돼서
차박을 하다가도 운전석 공간을 만들기에
더 편할듯 싶은데
레이 ev가 출고되면 한번 만들어 봐야겠네요 ㅎㅎ
근데 무거울듯하고 넣을때 어딘가에 걸려서 차에 흠집이 많이생길듯해요
하룻밤 차박생활 얼마나 전기먹는지도 부탁드려요
레이전기차 너무 괜찮은데요?
울트라비니군 님 차량이신가요
그냥 차박안하는 걸로. ㅋ ㅋ 텐트치는게 낫겠다 고생하셨어요
문 쎄게 열고, 닫는거 나만 킹받는 부분인가?
그냥 테슬라 살래요 ㅎㅎㅎㅎ
보기만 해도 귀찮고 번거러워 보이네요.접었다 폈다.그냥 푹신한 토퍼하나면 충분할듯합니다.^^
현실성 없네요 저 판때기랑 고임목을 어떻게 가지고 다닐까요
귀찮게 평탄화 작업에 두꺼운 매트 까지 깔면
천장 낮아져서 앉았을때 모가지 꺽이는건 여전하네.
좀 빨리빨리 민족 답게 저런 잡다한 평탄화 과정없이
폴딩후 바로 얇은 매트 하나만 깔아도 될수 있는 폴딩 시트좀 개발해 보지
저 넓은 공간을 손해보는게 너무 아까운데.
일본경차는 이미 옛날부터 되는걸 기아는 언제쯤 그렇게 해줄련가
승차감 조금 포기하더라도 차라리 평탄화 폴딩이 더 낫지 않나
근데 승차감을 더 포기하면 안되는게 레이이므로...어디까지나 차는 차량의 기능이 우선시 되어야한다는게 맞는거같아요.
전에 유튜브에서 레이차주가 혼다 n박스 리뷰 한거 봤는데 승감에서도 크게 차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뭐 일본경차처럼 얇은 시트를 만들자는게 아니라
저정도 시트에서 그냥 평탄화 되게 접혀지면서 빈공간 채워주는 판 달아주면 어려울것도 없다고 보네요
요즘 뒷좌석 빈공간 채워주는 접이식 판대기도 생긴지 얼마 안됐거든요.
차박은 괜찮지만 차박지까지 가는거는 안괜찮은..
지하 주차장에서?!
아 보자마자 바로 붕붕이 끌고 밖으로 나가고 싶어짐 ㅋㅋㅋ
구매할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