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적게 주면 괜찮고 돈을 많이 주면 매매혼? 참 비유가 적절하지 않네요. 지참금 비유도 아주 수준 떨어집니다. 어차피 가족을 돕겠다고 한국에 오는 신부가 많은데 그걸 합리화해보겠다고 업체에서 애써 말장난 쳐봐야 신랑들에게 뭐가 도움이 되나요? 지참금 매매혼 그런 건 다 말장난인 거고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그걸 업체에서 자기 합리화해봐야 전혀 도움 안 됩니다. 그냥 장점 단점은 정확한 시선에서 하시길 바랍니다. 평견이 너무 심하고 업체 기준이라 신뢰가 안 갑니다.
베트남에서 결혼해서 잘 살고 있수다.. 울 와이프 결혼하고 몇억대 땅 받아 왔고, 지지난주에도 10억동 처갓집에서 가져 왔수다. 대충 지금까지 70억동쯤 가져 온거 같은데.. 한국 와이프들이랑 똑같이 뭐라도 친정집에서 가져오려고 하지.. TET 말고 나가는것 없네요 대체 업체 결혼 말고 누가 할부금 내고 마누라 사오고, 한국이고 베트남이고 처남 대학 갔다고 몇명이나 누가 돈을 주나.. 처갓집 모두 대학 졸업했고 막내 처남 이제 수의대 5학년 졸업반이지만 한번도 돈 얘기 없었고 베트남 등록금이 얼마나 한다고 사기를 치시나.. 정신?? 나 너무 멀쩡한데? 베트남에 대한 엉뚱한 얘기 좀 그만 하쇼~ 베트남도 부모가 자식 돈주고, 챙겨주지.. 자식이 부모 챙긴다... 그건 한국이나 베트남이나.. 그냥 한숨 나오는 ... 에휴~ 장사하려니 그러려니 하지만.. 헛소리는 그만 좀 합시다..
한국 부모님, 장인장모에게 용돈 드리는게 의무는 아니지.. 할부금은 의무지.. 자동차 할부했다 치고, 할부금 안내면?? 자동차 차압당하고 뺏기겠지... 단순히 그냥 매월 돈 나가는게 할부금이 아니지... 의무가 발생하면 할부금이지... 도리하고 의무를 말장난으로 초점 흐리기... 본인 스스로 말하네 3년 살면서 의무를 안하니 도망가지... 왜?? 의무니까.. 할부금 안냈으니까.. 그리고, 한국 부부중에 몇 %나 매월 용돈을 드릴까? 베트남은 그러면 어떨까? 베트남에 부모가 자식을 도와주는 집이 많을까? 자식이 부모를 도와주는 집이 많을까? 사장님 영업하시는 미엔따이가 베트남의 중심, 표본은 아니잖아? 베트남 평균의 부모 자식간에... 부모가 도와주는 집 또는 자식이 부모를 도와야 하는 집.. 어떤게 표준이고 어떤게 더 많을까? 너무 당연한걸.. 억지 부리지 말고.. 그냥 소개하는 여자들 현실이 그런거니 인정하면 쉬운문제를... 왜 자꾸 말을 길게 하시나...
@@Awesome-yb3iw 난독증 있어요? 아니면 영상도 안보고 급하게 댓글을 달만큼 무슨 이유가 있어요? 내 처갓집 얘기는 여기 사장이.. 영상 속에서 나보고 정신이 이상하다느니,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라는 악담을 하기에 써 놓은거고 혹시 님도 할부금 납부 하고 있어서 편드는거임? 아님 같은 할부장사 하는분이신가? 여기 사장이 말하자나요 3년간 할부금 못내서 도망갔다고.. 의무가 발생하는 할부금은 매매혼이 맞습니다 베트남도 부모가 자식 도와주는 문화가 주류고 평균임... 물론 여기 사장이 소개하는 사람들은 안그러겠지만.. 내 주위 한국사람들 베트남에서 결혼한 사람들 다 봐도 비슷하고, 처갓집에서 돈 가져오지... 할부금 주는 집 없으니 하는 말이오... 그러니 장사 하려고 말을 질질 늘이는건 이해 하는데 차라리 현실이 그러하니 인정하고 넘어가면 될걸... 당연히 해야하는 도리와 의무를 적당히 버무려서 말장난 하지 말라고 하는 말이오
매매......친구랑 술먹고 술사주면 .그것도 매매. ..친구를 샀네??? 저도 국결했는데 지금 한달에 40만원씩 보냅니다. 이유가 있어요. 지금 신부가 임신한 상태로 베트남에 있습니다. 아내가 임신해서 일을 못하는데 남편이 생활비 40만원 보내주는게 매매일까요? 나 대신 아내 돌봐주는 장모님께 감사해서 홍삼도 좀 사주고. 화장품도 좀 사주고..내가 해주고 싶어서 해주는데 이것도 매매일까요? 결혼에 매매라는 단어는 맞지 않습니다. 우정에 매매가 있을까요? 없어요.
사실에 근거해서 주장해야 하는데 베트남에서 오래 살아서 그런가 한국상황을 전혀 모르고 주장하네요. 한국부부가 한국부모에게 매달 송금하는게 많다는 정보가 어디있나요? 열쌍의 한국인커플과 열쌍의 베트남커플이 있으면 누가 송금을 상식적으로 많이 할까요? 한국 부모입장에선 30만원이 큰돈이 아닐 겁니다. 만일 한국부모에게 경제적 도움을 주려면 더 큰돈을 드리겠죠. 큰돈은 부담이 되니 한국커플입장에서 정기적으로 드리기 어려워요. 반면 국제커플입장에선 30만원은 아주 큰 돈은 아니죠. 베트남 부모입장에선 상대적으로 큰 도움이고요. 그러니까 송금 할 수요와 공급이 한국부모보다 베트남부모가 훨씬 많은거죠. 당연히 베트남장모댁에 송금할 확률이 많은거구요. 베트남 신부가 왜 나이든 한국남성과 결혼하고 싶겠어요. 가난을 벗어나고 싶은 욕망이겠죠. 베트남에서 저임금 젊은 베트남남자보다 한국에서 고임금 나이많은 한국남자 만나 좀 더 풍요롭게 살고 싶은 욕망때문에 국결을 하는거죠. 만약에 경제적 여유가 더 있으면 자신의 부모에게 송금하고 싶은 마음은 자연스런거죠. 아마 경제활동을 하는 베트남신부는 한국남편만 허락하면 자신의 소득 중 일부를 송금하는 사례가 많을 겁니다. 한국남성입장에선 그런 상황을 미리 염두하고 국결해야 하는거죠. 설사 신부의 송금을 막더라도 그런 마음을 막지는 못하죠. 그러면 서운할 거고 갈등도 될 겁니다. 베트남 가족에게 송금하는걸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국제결혼에 부정적인 이미지로 공격받는다는 피해의식에 방어하기 위해 상식적이지도 않은 자기만의 허상의 통계로 근거를 주장하는것은 잘못된 겁니다. 그럴 필요없다고 봅니다. 최근에 한국에 입국한 베트남신부는 유튜브로 첫달에 수백만원을 벌었는데 신랑이 허락하니 바로 처가에 송금하더군요. 가난한 신부 부모는 일당 몇천원에 하루종일 쪼그리고 앉아 그물 코 끼우는 작업을 하는데 신부입장에서 당연한 마음입니다. 이걸 부정하기 보다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나이든 한국남성과 결혼까지 하려는 베트남여성과의 국제결혼의 한 성격이라고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매혼인가 아닌가의 차이는 여성의 자유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와 강제성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참금의 높고 낮음은 아무 상관이 없는 거에요. 그리고 한달에 보내는 금액이 크면 매매혼이고 작으면 매매혼이 아니다는라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제결혼 맞선을 볼때 아무리 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다고 해도 여성이 남성을 싫다고 하면 결혼을 할수가 없죠. 그리고 지참금은 그 나라의 문화 인거지 지참금이 크면 매매혼이리는 생각도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과도한 지참금은 중국의 차이리처럼 폐해가 있을수는 있지만 그게 매매혼이라고 생각은 안 합니다. 이건 논란이 있을 만한 영상이네요.
돈을 적게 주면 괜찮고 돈을 많이 주면 매매혼?
참 비유가 적절하지 않네요.
지참금 비유도 아주 수준 떨어집니다.
어차피 가족을 돕겠다고 한국에 오는 신부가 많은데 그걸 합리화해보겠다고 업체에서 애써 말장난 쳐봐야 신랑들에게 뭐가 도움이 되나요?
지참금 매매혼 그런 건 다 말장난인 거고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그걸 업체에서 자기 합리화해봐야 전혀 도움 안 됩니다.
그냥 장점 단점은 정확한 시선에서 하시길 바랍니다.
평견이 너무 심하고 업체 기준이라 신뢰가 안 갑니다.
다맞는 말은 아닙니다
용돈~베트남은 조건 으로 주는것이고
극내결혼은 조건으로 주는것이 아니죠
그냥 주고싶어 주는것의 차이
그런데 왜 국내혼보다 매매혼이 더 싸요?
베트남에서 결혼해서 잘 살고 있수다.. 울 와이프 결혼하고 몇억대 땅 받아 왔고,
지지난주에도 10억동 처갓집에서 가져 왔수다. 대충 지금까지 70억동쯤 가져 온거 같은데..
한국 와이프들이랑 똑같이 뭐라도 친정집에서 가져오려고 하지.. TET 말고 나가는것 없네요
대체 업체 결혼 말고 누가 할부금 내고 마누라 사오고, 한국이고 베트남이고 처남 대학 갔다고 몇명이나 누가 돈을 주나..
처갓집 모두 대학 졸업했고 막내 처남 이제 수의대 5학년 졸업반이지만 한번도 돈 얘기 없었고 베트남 등록금이 얼마나 한다고 사기를 치시나..
정신?? 나 너무 멀쩡한데? 베트남에 대한 엉뚱한 얘기 좀 그만 하쇼~ 베트남도 부모가 자식 돈주고, 챙겨주지..
자식이 부모 챙긴다... 그건 한국이나 베트남이나.. 그냥 한숨 나오는 ...
에휴~ 장사하려니 그러려니 하지만.. 헛소리는 그만 좀 합시다..
한국 부모님, 장인장모에게 용돈 드리는게 의무는 아니지..
할부금은 의무지.. 자동차 할부했다 치고, 할부금 안내면?? 자동차 차압당하고 뺏기겠지...
단순히 그냥 매월 돈 나가는게 할부금이 아니지... 의무가 발생하면 할부금이지...
도리하고 의무를 말장난으로 초점 흐리기...
본인 스스로 말하네 3년 살면서 의무를 안하니 도망가지... 왜?? 의무니까.. 할부금 안냈으니까..
그리고, 한국 부부중에 몇 %나 매월 용돈을 드릴까? 베트남은 그러면 어떨까?
베트남에 부모가 자식을 도와주는 집이 많을까? 자식이 부모를 도와주는 집이 많을까?
사장님 영업하시는 미엔따이가 베트남의 중심, 표본은 아니잖아?
베트남 평균의 부모 자식간에... 부모가 도와주는 집 또는 자식이 부모를 도와야 하는 집..
어떤게 표준이고 어떤게 더 많을까? 너무 당연한걸.. 억지 부리지 말고..
그냥 소개하는 여자들 현실이 그런거니 인정하면 쉬운문제를... 왜 자꾸 말을 길게 하시나...
무슨 말씀이신지?? 본인은 베트남 부인 잘 만나서 처가에서 돈 많이 가져오고 처남 수의대갔다고 자랑하는 거 같은데... 갑자기 장사한다고 급발진?? 제대로 정리하고 다시 올리시길
@@Awesome-yb3iw 난독증 있어요? 아니면 영상도 안보고 급하게 댓글을 달만큼 무슨 이유가 있어요?
내 처갓집 얘기는 여기 사장이.. 영상 속에서 나보고 정신이 이상하다느니,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라는 악담을 하기에 써 놓은거고
혹시 님도 할부금 납부 하고 있어서 편드는거임? 아님 같은 할부장사 하는분이신가?
여기 사장이 말하자나요 3년간 할부금 못내서 도망갔다고.. 의무가 발생하는 할부금은 매매혼이 맞습니다
베트남도 부모가 자식 도와주는 문화가 주류고 평균임...
물론 여기 사장이 소개하는 사람들은 안그러겠지만..
내 주위 한국사람들 베트남에서 결혼한 사람들 다 봐도 비슷하고, 처갓집에서 돈 가져오지... 할부금 주는 집 없으니 하는 말이오...
그러니 장사 하려고 말을 질질 늘이는건 이해 하는데 차라리 현실이 그러하니 인정하고 넘어가면 될걸...
당연히 해야하는 도리와 의무를 적당히 버무려서 말장난 하지 말라고 하는 말이오
매매......친구랑 술먹고 술사주면 .그것도 매매. ..친구를 샀네???
저도 국결했는데 지금 한달에 40만원씩 보냅니다. 이유가 있어요.
지금 신부가 임신한 상태로 베트남에 있습니다.
아내가 임신해서 일을 못하는데 남편이 생활비 40만원 보내주는게 매매일까요?
나 대신 아내 돌봐주는 장모님께 감사해서 홍삼도 좀 사주고. 화장품도 좀 사주고..내가 해주고 싶어서 해주는데 이것도 매매일까요?
결혼에 매매라는 단어는 맞지 않습니다.
우정에 매매가 있을까요? 없어요.
너무 자주는 안좋죠
짠돌이짓보다는 명절 상여금 개념으로 1~2번 목돈을 주는 것이 최고입니다
사실에 근거해서 주장해야 하는데 베트남에서 오래 살아서 그런가 한국상황을 전혀 모르고 주장하네요. 한국부부가 한국부모에게 매달 송금하는게 많다는 정보가 어디있나요? 열쌍의 한국인커플과 열쌍의 베트남커플이 있으면 누가 송금을 상식적으로 많이 할까요?
한국 부모입장에선 30만원이 큰돈이 아닐 겁니다. 만일 한국부모에게 경제적 도움을 주려면 더 큰돈을 드리겠죠. 큰돈은 부담이 되니 한국커플입장에서 정기적으로 드리기 어려워요. 반면 국제커플입장에선 30만원은 아주 큰 돈은 아니죠. 베트남 부모입장에선 상대적으로 큰 도움이고요.
그러니까 송금 할 수요와 공급이 한국부모보다 베트남부모가 훨씬 많은거죠.
당연히 베트남장모댁에 송금할 확률이 많은거구요.
베트남 신부가 왜 나이든 한국남성과 결혼하고 싶겠어요. 가난을 벗어나고 싶은 욕망이겠죠. 베트남에서 저임금 젊은 베트남남자보다 한국에서 고임금 나이많은 한국남자 만나 좀 더 풍요롭게 살고 싶은 욕망때문에 국결을 하는거죠. 만약에 경제적 여유가 더 있으면 자신의 부모에게 송금하고 싶은 마음은 자연스런거죠.
아마 경제활동을 하는 베트남신부는 한국남편만 허락하면 자신의 소득 중 일부를 송금하는 사례가 많을 겁니다.
한국남성입장에선 그런 상황을 미리 염두하고 국결해야 하는거죠. 설사 신부의 송금을 막더라도 그런 마음을 막지는 못하죠. 그러면 서운할 거고 갈등도 될 겁니다.
베트남 가족에게 송금하는걸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국제결혼에 부정적인 이미지로 공격받는다는 피해의식에 방어하기 위해 상식적이지도 않은 자기만의 허상의 통계로 근거를 주장하는것은 잘못된 겁니다.
그럴 필요없다고 봅니다.
최근에 한국에 입국한 베트남신부는 유튜브로 첫달에 수백만원을 벌었는데 신랑이 허락하니 바로 처가에 송금하더군요. 가난한 신부 부모는 일당 몇천원에 하루종일 쪼그리고 앉아 그물 코 끼우는 작업을 하는데 신부입장에서 당연한 마음입니다.
이걸 부정하기 보다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나이든 한국남성과 결혼까지 하려는 베트남여성과의 국제결혼의 한 성격이라고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양반은 자기만 잘 난줄 아네요. 지네 나라 베트남이나 생각하고 얘기하지
오버해서 딴나라 알지 못하는
은근 슬쩍 딴나라 떠넘기는 자기들만 지대로된 . 웃기네요 ㅎㅎ
매매혼인가 아닌가의 차이는
여성의 자유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와 강제성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참금의 높고 낮음은 아무 상관이 없는 거에요.
그리고 한달에 보내는 금액이 크면 매매혼이고 작으면 매매혼이 아니다는라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제결혼 맞선을 볼때 아무리 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다고 해도 여성이 남성을 싫다고 하면 결혼을 할수가 없죠.
그리고 지참금은 그 나라의 문화 인거지 지참금이 크면 매매혼이리는 생각도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과도한 지참금은 중국의 차이리처럼 폐해가 있을수는 있지만 그게 매매혼이라고 생각은 안 합니다.
이건 논란이 있을 만한 영상이네요.
라오스 지참금은 그나라 결혼문화 아닌가요.매매혼이라고 하는건 무리가 있어어보이내요!
금액이 크면 매매혼이라고...
무슨 논리냐!
아빠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