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4편 참해요~ 착해요~ 그런데 내성적인 성격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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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march20233
    @march20233 13 дней назад +2

    서로 표현을 적극적으로 해라!

  • @파랑달빛
    @파랑달빛 13 дней назад +2

    낯선 사람, 더군다나 언어도 통하지 않는데... 소통이 매우 어렵겠지요
    그래서 내성적이고 표현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서로의 마음을 즉흥적으로 바로 표현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카톡이든 잘로든 즉시 답을 해야 하는 톡보다 메일을 통하여 서로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 추가해보면 어떨까요?
    긱자의 언어로 메일을 보내면 그것을 해석해보는 것은 번역기를 통하든 아니면 상대의 언어를 공부하면서 해석을 해보든 즉답을 해야 하는 톡보다 깊이 있는 속 마음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답을 하는 것보다 좀 더 생각하면서 글을 쓰는 것이기에 진지함이 좀 더 있을 것 같고 즉시 표현하지 못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글쓰기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좋아 할 방법이 아니겠지만
    좋은 사람, 소통이 부족하여 인연을 맺지 못하는 아쉬움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몇 글자 적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Han-Vietwedding01
      @Han-Vietwedding01  12 дней назад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suiginto947
      @suiginto947 12 дней назад

      베트남도 젊은 애들은 복잡하고 긴 글은 읽기 힘들어 할겁니다.
      거기도 어릴때부터 스마트폰으로 짧게 쓰고 보내는데 익숙해 져서요...'
      페이스북 쇼츠같은 짧은 영상을 보고요.
      신부 조카들 보면 5~6살 짜리 여자애들은 인기 쇼츠 영상 따라서 영상 찍고 놀고 있습니다.
      한국어의 복잡한 문장은 번역을 해도 이해를 못하기도 합니다.
      짧고 간결하게 직접적인 표현을 해야 번역을 해도 전해집니다.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손가락 하트와 사랑한다, 이쁘다 표현을 자주합니다.
      영상통화가 대부분이라 복잡한 표현은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