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날 동생이랑 보고 왔습니다 아쉬운 건 역시나 똥신(?) 장면이였습니다 제 기억상 3분 이상 나왔던 거 같은데 굳이...?싶었어요 유아들은 똥 얘기를 좋아하니 넣었나싶지만 옆자리 애기가 꺄르르 웃지 않은 걸 보면 유아층에게도 별로인 장면인 것 같네요 그리고 아냐 표정이 너무 과해요 애니에서도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지만 그 표정들조차 귀여웠는데 너무 과해서 웃기지도 않았습니다. 그래도 무난하게 재밌었어요 다양한 연령층을 공략하려는 게 느껴졌습니다. 이 극장판 반응을 보고 다음 극장판부터는 타겟층을 정확히 하려는 시도 같았어요 갠적으로는 로이드가 나온 부분이 멋있었어서 첩보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저도 주말에 스파이 패밀리 극장판을 보고 왔었는데 저도 각자 자기 할일들을 다마치고 가족들에게 다시돌아오는 로이드와요르아냐의 그런 장면들이 좋았어요 그런데 학교에서 나오는 다미안이 또 아냐의 말에 얼굴이 빨깨진것도 나오고 아냐의친구인 베키도 나오는데 이번것은 가족들만 말한것같네요
본인 디자이넌데 똥씬 디자인적으로는 진짜 감탄할만한, 역대 애니 극장판 통틀어도 '디자인적'으로는 손에 꼽을만한 장면이었음 너무 뜬금없이 등장한 건 맞는데 아이들 겨냥이라기 보단 제작사측이 디자인적으로 완벽한 장면을 넣고싶어했던 것 같음 나는 디자이너로서 똥씬 정말 감탄하면서 봤는데 내가 느끼기에도 너무 뜬금없고 길게 들어가있어서 "아 이거 사람들이 싫어하겠다"라고 생각하긴했음ㅋㅋ
짱구네 가족도 어찌저찌 살아돌아갈법한 사건사고구나. 그럼 요르만 있어도 뭐...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가족이 저 적들과 싸우는 부분보다 요르가 로이드의 바람(?)을 추궁하다 어떤 사고를 칠지가 더 무서웠습니다(?) 왜인지 피오나라면 더 부채질할 건덕지가 많으니까요.
재미있었지만 그렇게까지 크게 재미있었던 것은 또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클라이막스 마지막 부분으로 가서는 액션이 정말 흥미진진해서 좋았어요.^^ 👍🏻 그리고 보는 내내 메레메레가 한 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했던 것 같아요.^^;; 일본에서는 이 극장판에 나온 메레메레가 파는 곳이 있다고 들었어요.
솔직 후기 23일날 보고 왔는데 당시의 저는 스파이 패밀리를 보지 않았던 사람이였습니다 제가 이 극장판으로 스파이 패밀리를 처음 접하였는데 우선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는 이 극장판으로 스파이 패밀리를 접한다면 취향차가 갈릴수 있고 중간 중간에 스파이 패밀리의 특유의 개그씬은 취향에 맞지 않으면 어? 할거 같았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우선 진짜 문제는 중간 중간에 억지 장면들하고 똥신은 진짜 욕할뻔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너무 뜬금없이 끝나서 솔직히 이부분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취향만 맞으면 이 작품으로 입덕의 계기가 될수도 있어요 결론:취향차 갈리는 극장판 웬만하면 스파이 패밀리를 한번 보고 가는것을 추천
짱구의 암흑마왕 대추적을 일부 오마주하여 가족만화로서 입지를 다지려한 모양이지만... 좋은 판단같진 않네요 에초에 원작부터가 미제 슈퍼히어로, 스파이물같이 가벼운 만화가 아닌 살인이나 유혈 묘사도 약간은 있는 편이고... 그리고 주변에 ㅆ덕이 많다고 해서 ㅆ덕이 대중적인건 아니거든......
이제 요르,로이드가 상처 하나없이 그 기관총마냥 쏴대는 총알을 피하는모습을 보고 애들 티어가 브론즈인가 우선 생각이 들었긴했음 이런걸 만화적허용이라하지만 너무 말이 안돼는장면 즉 만화적허용이 너무 자주나와서 재밌었지만 몰입은 찔끔 깨졌던?로이드는 저 가면들을 어떻게 미리 만들어서 들고있는가 이게 아니면 저 가면들은 어디서 나오는건가 싶었고 그리고 요르가 립스틱으로 되게 머리 잘써서 적을 없애던데 얘 머리 나쁘지않았나 라는생각이 우선적으로 들었고 저정도로 머리가 좋고 로이드는 그냥 머리가 좋은데 어찌 저리 의심한번이 없고 눈치를 못챌까 싶었지만 이것도 만화적으론 어쩔수없는가ㅋㅋㅋㅋㅋ 그리고 역시 그 똥 장면을 저리 길게 과도하게 했어야했나 싶긴했음 억지스럽고 과도한게 뭔가 허무한것도 많았지만,작화,색감이 정말 이쁘고 액션씬이 너무 만족스러웠던 무엇보다 로이드,요르가 너무 잘생기고 예뻤습니다 약간 일상물로 평범하게 보기좋았어연
23일날 동생이랑 보고 왔습니다 아쉬운 건 역시나 똥신(?) 장면이였습니다 제 기억상 3분 이상 나왔던 거 같은데 굳이...?싶었어요 유아들은 똥 얘기를 좋아하니 넣었나싶지만 옆자리 애기가 꺄르르 웃지 않은 걸 보면 유아층에게도 별로인 장면인 것 같네요 그리고 아냐 표정이 너무 과해요 애니에서도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지만 그 표정들조차 귀여웠는데 너무 과해서 웃기지도 않았습니다. 그래도 무난하게 재밌었어요 다양한 연령층을 공략하려는 게 느껴졌습니다. 이 극장판 반응을 보고 다음 극장판부터는 타겟층을 정확히 하려는 시도 같았어요 갠적으로는 로이드가 나온 부분이 멋있었어서 첩보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스캇ㅗㅜㅑ
부러워요. 저는 최근에 시작하고 빠졌는데 저가 지금은 미국에 살아서 못봤어요ㅠㅠ
매우 공감!
ㅇㅈ 무슨 짱구 황금 스파이도 아니고...
아냐도 TV판만큼 귀엽게 나오면 됐는데 극장판이라고 너무 과하게 나온 거 같기도 했어요
똥신 장면이 짧게만 나왔으면 진짜 갓띵작이었을듯!! 그래도 재밌었음!
다미안이랑 아냐 중심으로 나오는 극장판이 다음에나오면 좋겠어요 ㅠㅠ 둘이 학교과제로 탐험같은거 한다던가..
저도 주말에 스파이 패밀리 극장판을 보고 왔었는데 저도 각자 자기 할일들을 다마치고 가족들에게 다시돌아오는 로이드와요르아냐의 그런 장면들이 좋았어요 그런데 학교에서 나오는 다미안이 또 아냐의 말에 얼굴이 빨깨진것도 나오고 아냐의친구인 베키도 나오는데 이번것은 가족들만 말한것같네요
본인 디자이넌데 똥씬 디자인적으로는 진짜 감탄할만한, 역대 애니 극장판 통틀어도 '디자인적'으로는 손에 꼽을만한 장면이었음 너무 뜬금없이 등장한 건 맞는데 아이들 겨냥이라기 보단 제작사측이 디자인적으로 완벽한 장면을 넣고싶어했던 것 같음 나는 디자이너로서 똥씬 정말 감탄하면서 봤는데 내가 느끼기에도 너무 뜬금없고 길게 들어가있어서 "아 이거 사람들이 싫어하겠다"라고 생각하긴했음ㅋㅋ
N회차 관람, 매번 요르한테 더 빠지게 됩니다😊😊
로이드의 선택도 존중하려는 마음, 가족을 소중히 하는 마음.
그런게 너무 좋았어요.
특히 요르가 로이드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장면, 또 로이드를 설득하는 장면이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부분부분 좀 억지스럽고 과하지 않았나 싶은 장면이 몇 있긴 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좋았던 극장판이었네요^^
원래 원작도 억지스런부분이 많죠ㅋㅋ
원래도 엄청 억지스럽긴했는데 그걸 소소한 재미로 커버치는 맛으로 봣는데 이번건 뭔가 좀 ㅎㅎ..
스파이 패밀리 극장판 또 나오길 기도합니다.... 이번엔 배경이 겨울이니깐 다음엔 여름을 배경으로 하면 좋겠어요. 제발 극장판 2기가 나오길...!!!
응가 장면이랑 요르 의심장면 너무 자주 나와서 지치더라 한두번이면 귀여운데 끝이 없어.. 중후반까지 보고 2번 보진 못하겠다 싶었는데 후반엔 액션씬이랑 스파이패밀리 특유의 따뜻함이 느껴져서 중반까지만 참고 한번 더 볼까..? 로 생각바뀜
전개방식이 에피소드 one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ㅎㅎ 극장판 유입층들을 많이 배려했던데, 그래도 애니 요소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 있었어요 ㅎㅎ
스파이 패밀리를 아예 모르는 상태로 봤는데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진짜 재밌었음 덕분에 스파패 1기 다보고 2기보는중
나도 응가의신 그것만 아니였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생각했음
어른의 눈으로 보지마 짱구의 눈으로 봐
스파패극장판은 일반보다는 4dx로 보는걸 추천 드립니다
후반부 되면 지루할틈이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응신부분도 4dx를 노리고 넣은게아닐까싶어요
두번 본 사람으로써 스포없는 후기를 남기면, 요르가 예쁘고 요르가 강한걸 알수 있었습니다. 역시 요르야...
작화랑 연출 다 너무 좋앗음❤❤
1:37 요르가 3km 거리 밖을 볼수있는 이유: 요르의 시력이 몽골인 수준이어서.
참고로, 몽골인들은 시력이 너무 좋아서 3km 거리 밖을 볼수있다.
조카랑 같이 봤는데... 로이드 첫장면에서 여자 다리가 로이드 어깨까지 가는거보고 망조를 느끼긴했는데 재미있게 봤어요 좀더 짱구영화처럼 가족이 볼 수 있게 초점을 맞췄으면 하는 바람은 있지만
4dx로 보고 왔는데.....액션씬마다 의자가 날라 가는 줄 알았습니다.......
중간중간 감동인 부분들이 있었는데 아냐 표정때문에 웃음ㅋㅋㅋㅋ😅
응가의 신만 아니었어도... 괜찮은 영화
진짜 돈 안아까웠음👍
뭔가 중간부터 그냥 짱구 극장판 되버렸음 ㅋㅋㅋㅋ... 감동은 모르겠고 주제가는 생각도 안남 ;ㅅ; 액션씬 화려하긴 한데 뭔가 주고받는게 없음. 하필 요르랑 싸우는 놈은 계속 허우대처럼 쏘기만 하다가 끝남
근데 코난 극장판급으로 흥행하면 스파패도 코난처럼 되지 않을까요
암살교실처럼 깔끔하게 끝나면 좋은데
와 난 너무 재밌게봤는데 한 번 더 보고 싶다
쿠키는 영화에서 프랑키와 로이드가 대화한 이야기를 실행한부분을 개그로푼 짧은 내용임
역사덕후인 친구한테 동독에 서독이 스파이보내서 전쟁막는 영화라고 소개하고 끌고가서 봤었죠ㅋㅋ
친구가 어떤 반응 이셨어요? ㅋㅋ
@@코리스 살해협박을 당했습니다ㅋㅋ
@@burnig_soul ㅋㅋ
어제 보고왔는데 너무 재밌게 보고와서 좋았어요!관람차씬 많이 오글거렸지만 오히려 좋았어요ㅎㅎ로이드 그냥 존잘이고 제 이상형 등극될거 같아요..
잘봤습니다
21일에 보고왔네요.ㅎㅇㅎ
부럽ㅜㅜ
지금보고 나왔는데 개쩐다
특히 요르가 립스틱으로 불지르는장면은 ㄹㅇ개쩜
4:24 로이드가 한게 아니고 요르가 부탁했음
7:00 저때는 마이크로칩이 초콜릿 안에 있는걸 몰랐고 마이크로 칩을 먹은 걸 알게된것
극장판 2기 보고 봐야하나요 아니면 안보고 봐도 되나요?
스파이 패밀리라는 만화 자체가 주가 첩보물인데 거기에 서브로 액션물, 유아물이 살짝 들어간 느낌
스파이 패밀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다 만족하면서 봤을 듯
저 오줌마려워서 쿠키영상 못보고 나왔는데 뭐였나요??
스포
프랭키를 기억하시나요
로이드포저가 프랭키에서 뭘 시켰나요.
약속을 지킨 프랭키...왜안나오냐며 오열
저도 응가의 신만 빼면 괜찮더라고요😂😂😂
넷플릭스에 올라와서 봤는데 예상한 것보다 재미있게 봤음 ㅋㅋ
응가의 신 우리 극장에서도 다들 어이없다는 듯이 헛웃음 터지는 소리 들렸는데 나 혼자 내적 웃음 폭발해서 현웃터질까봐 조마조마했는데ㅋㅋㅋㅋㅋ큐ㅠㅠㅠ나만 재밌나..?
다음 극장판 나왔으면 좋겠네요
짱구네 가족도 어찌저찌 살아돌아갈법한 사건사고구나. 그럼 요르만 있어도 뭐...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가족이 저 적들과 싸우는 부분보다 요르가 로이드의 바람(?)을 추궁하다 어떤 사고를 칠지가 더 무서웠습니다(?) 왜인지 피오나라면 더 부채질할 건덕지가 많으니까요.
스토리 작화 연출 전투씬 결말 최고
와쿠와쿠
이 애니 영화 정말재미있게보았습니다 ☆최고☆
재미있었지만 그렇게까지 크게 재미있었던 것은 또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클라이막스 마지막 부분으로 가서는 액션이 정말 흥미진진해서 좋았어요.^^ 👍🏻 그리고 보는 내내 메레메레가 한 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했던 것 같아요.^^;; 일본에서는 이 극장판에 나온 메레메레가 파는 곳이 있다고 들었어요.
체리 리큐르에요
결론 ) 부디.... " 한국어더빙판 " 도 나오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빙은 처음에 에티켓 설명하는 부분만 했더군요.다하긴 예산이 없었던건지.
더빙판 4월 5일에 나오는데요
솔직 후기 23일날 보고 왔는데 당시의 저는 스파이 패밀리를 보지 않았던 사람이였습니다 제가 이 극장판으로 스파이 패밀리를 처음 접하였는데 우선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는 이 극장판으로 스파이 패밀리를 접한다면 취향차가 갈릴수 있고 중간 중간에 스파이 패밀리의 특유의 개그씬은 취향에 맞지 않으면 어? 할거 같았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우선 진짜 문제는 중간 중간에 억지 장면들하고 똥신은 진짜 욕할뻔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너무 뜬금없이 끝나서 솔직히 이부분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취향만 맞으면 이 작품으로 입덕의 계기가 될수도 있어요 결론:취향차 갈리는 극장판 웬만하면 스파이 패밀리를 한번 보고 가는것을 추천
응가의 신 빼고는 모든게 완벽한 극장판이었습니다
응가의 신 어이가 ㅈㄴ 없어서 웃참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7 본드 예지 봤다면서
아냐는 미래 예지로 봐서 찾을 수 있었는데 진짜 무슨 잠입까지 하고 변장까지 해가면서 찾던 로이드가 그냥 마트에 떡하니 팔고 있는 걸 못찾았다는 게 이상하단거임
진짜 사람취향 다양하구나. 솔직히 명작이라고 할 부분은 진짜 없었는데....
꼭 무거운 주제나 뭔가 교훈이 있어야 명작인건 아니니까 전체연령층도 노리면서 적당히 선 지키면서 작화도 충분하고 원작팬들도 만족시키고 다 무난한것도 잘한거지 첫번째 극장판이라서 이런 반응인듯 여러개 극장판이 나왔는데 이 수준이였으면 아쉬웠다라고 나왔겠지만
직장에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다니 ㄷㄷ
짱구의 암흑마왕 대추적을 일부 오마주하여 가족만화로서 입지를 다지려한 모양이지만... 좋은 판단같진 않네요 에초에 원작부터가 미제 슈퍼히어로, 스파이물같이 가벼운 만화가 아닌 살인이나 유혈 묘사도 약간은 있는 편이고... 그리고 주변에 ㅆ덕이 많다고 해서 ㅆ덕이 대중적인건 아니거든......
확실히 ... 악당 묘사도 좀 가볍고 서스펜스가 많이 떨어져서 그런지 몰입이 잘 안된건 꽤 아쉽더라고요😢 그래도 중간중간 개그요소나 로이드 가족이 행복하게 웃는 일상 장면은 언제봐도 웃음기 가득한 장면이어서 나름 만족하면서 봤네요ㅎㅎ
인간을 벗어난 요르
1:40
5:14
7:13
전 4월6일에 보고왔어요
돈벌이 안된다고 첩보물은 만들지 말라고 했는데 어차피 마지막이니 첩보물 만듬. 물론 스파이 교실같은 작품도 망했으니 조언자체는 잘못된건 아니였지.
딸을 구타하고 암살할려다 실패하고 딸은 키워준 엄마를 암살하고 세뇌할려고 몸까지 내주는 묘사까지 하니 그나마 남은 팬까지 좌절하게 만들었지.
코난 엔딩은 이세계에 납치된 일본인을 구출하는 엔딩이라던데
큰상자가서 포스터 받고 대충 보다가 나왔음.
발단-전개까지 보고 대충 다봤다 싶어서 밥먹으러 나왔습니다.
요즘버전 짱구
메레메레 먹으러 간곳이 근처의 좋은곳이 아닌 교장쌤이 가는 곳 아니였나요?
요르 살인 끊고 잘못을 뉘웇면 스파이패밀리 처음부터 끝까지 봐야지
요르 = 옆동네 리바이 헤쵸
여기가 맛집이군..
스포주의
스텔라 받았으면 내용이 꼬일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풀줄은 ㄷㄷ
저두요ㅋㅋㅋ스텔라를 받지는 않을거 같아서 어떻게 풀려나 궁금했는데 가장 깔끔하게 마무리한거 같아 맘에들었어요
응가같은 거 모르겠고 로이드 팔뚝이 미쳣더라
피오나덕에 영화볼때 좀 부끄러웠네요..ㅎ
내 이름은 소불고기 전골 오늘 저녁 이었죠
처음으로 2번본 영화다.
모든 인물들의 반응이 예상이 너무 가서 원작 작가가 만든게 아니구나 라는걸 단번에 느낌 마지막에 그나마 볼만하고 앞부분은 평범했음 그냥 스파이패밀리의 엄청난 찐팬이거나 할인 영화티켓이 있는데 볼만한게 없는 사람에게 추천
음 원래 애니는 억지스러워도 재미라도 있었는데.. 이번 극장판은 왜 이렇게 짜치고 아쉬운느낌이었어요 ㅜㅜ 그래도 작화는 뭔가 시각적으로 재밌었음 굿
저도 23일에 보고 왔는데 진짜 재미있었어요. 특히 후반부 요르 액션씬을 보는데 그 활약이 엄청났어요 ㅎㅎ
아...난 아냐의 응꼬댄스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ㅋㅋㅋ응가의 신 장면 얘기하는거였군요...거긴 좀 길긴했어요
여기서는 피오나가 젤 웃긴거같음ㅋㅋㅋㅋ
중간고사땜에 못본사람 개추
아냐는 여자 짱구야...
마담웹 관객수 1만5천명
*스파이 패밀리 관객수 22만명*
영화관 옆에 앉은 민폐분들만 빼면 정말 좋았어요
4dx 추천해줘서 또 보고왔는데, 애니에 집중이 안됨...ㄷㄷ
그래도 전투기 액션부터 아주 놀이기구 마냥 휘젓고 다니는데 그거 재밋긴 하더라구요.ㅋㅋㅋ
건담 콕피트에 있는줄...?
아냐 좀 자주 망가진는거 같아써요....
보고 집에 가는길인데 너무 취향이 아니라 힘들었습니다. 스파이 패밀리 처음 접했는데 캐릭터는 매력 있는데 설정은 억지스럽고 스토리도 실망이었어요.
그냥 보는내내 엥스러웠던..
이제 요르,로이드가 상처 하나없이 그 기관총마냥 쏴대는 총알을 피하는모습을 보고 애들 티어가 브론즈인가 우선 생각이 들었긴했음 이런걸 만화적허용이라하지만 너무 말이 안돼는장면 즉 만화적허용이 너무 자주나와서 재밌었지만 몰입은 찔끔 깨졌던?로이드는 저 가면들을 어떻게 미리 만들어서 들고있는가 이게 아니면 저 가면들은 어디서 나오는건가 싶었고 그리고 요르가 립스틱으로 되게 머리 잘써서 적을 없애던데 얘 머리 나쁘지않았나 라는생각이 우선적으로 들었고 저정도로 머리가 좋고 로이드는 그냥 머리가 좋은데 어찌 저리 의심한번이 없고 눈치를 못챌까 싶었지만 이것도 만화적으론 어쩔수없는가ㅋㅋㅋㅋㅋ 그리고 역시 그 똥 장면을 저리 길게 과도하게 했어야했나 싶긴했음 억지스럽고 과도한게 뭔가 허무한것도 많았지만,작화,색감이 정말 이쁘고 액션씬이 너무 만족스러웠던 무엇보다 로이드,요르가 너무 잘생기고 예뻤습니다 약간 일상물로 평범하게 보기좋았어연
이것보다 아냐와 본드의 초능력이 더 말이 안되니 ㄱㅊ
@@Dayeongpark0801 그래서 걔네 얘기는 안했잖아
뭐 원작에서도 요르는 .....만화적허용 치고는 오버 밸런스인 거 보면 딱히 문제 될게 없는 듯 그런면이 스파패 스럽기도 하고.. 걍 만화적 허용 연출은.. 명탐정코난 극장판처럼 가볍게 보면 될듯함..
안봤어요 케릭터들이 내취향 아니라서
내 취향은 김전일이랑 코난 끝 ㅎㅎ 😊
응가의 신 말곤 기억이 안나...
ㄹㅇ 응가의 신 빼고 다 좋았다..
그저 똥의신 밖에 생각나지 않았던 영화였다 ㅋㅋㅋ
그래도 개인적으로 나름 재밌게 봤으니 그걸로 끝
다 좋았는데 응가의 신은 진짜 좀 아니였음
응가응가..
코난올려라코난극장판개봉하니까 코난가자 뭔스파이뭐시기관심없다
띄어쓰기부터 배워와라 띄어쓰기도 못하는게 댓글쓰노
@shineodchimgee6125띄어쓰기...
아냐 ㅈㄴ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