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에게 안 맞는 옷을 입혀 놓은 느낌. 블랙핑크는 모델같은 길죽한 몸매와 개성있고 도도한 얼굴합이 소녀스럽지 않고 어른스러우면서 강렬한 그룹 이미지 메이킹과 잘 어울렸지만 미야오 멤버들은 어른스러운 이미지가 아님. 소녀스러운 애들한테 어른인척, 도도한척, 기가 센척을 시키니까 어울리지도 않고 매력도 없음. 다시 말해서 강한 여성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는게 아니라 강한 척을 하는 아이들의 연기를 보는 느낌임. 요즘 걸그룹은 컨셉 대결인데 컨셉이 멤버들과 부합되지 않으면 아무리 노래가 좋거나, 멤버들 실력이 좋아도 대중이 '감정이입'하거나 '즐기기' 어려움. '감정이입'과 '즐기기'가 아이돌 그룹 대중 흥행의 핵심인데 그게 안되니까 뭔가 비주얼도 좋고, 노래도 이 정도면 좋은 것 같은데 팬층이 넓어지지 않는 것임. 게다가 비주얼 아이돌은 물론이고 나름 실력 좋은 아이돌 그룹도 거의 포화상태인데 비주얼이나 실력도 그 중에서 독보적이라고는 할 수 없는 듯. 결국 멤버들에게 맞는 컨셉을 빠르게 찾아가지 않으면 대중에게 블랙핑크 아류그릅으로 인식되다가 묻히게 될 가능성이 농후해 보임.
@@lukeskywalker9681난 오히려 반대라 생각했는데 사람마다 다르구나... 블핑 데뷔 초만 봐도 소녀 느낌이 더 강해서 가사도 오빠, 엄마 이런 거 많이 나오다가(물론 YG 가사 특이긴 함) 연차 차니까 점점 성숙한 느낌으로 갔잖슴. 반대로 미야오는 포스 있는 느낌이 첨부터 강했고(모델 같다는 이야기 많았음) 멤버들 이미지보다는 그룹 자체의 문제... 아무래도 테디 작곡의 영향이 제일 큼. 블핑의 임팩트는 이미 베몬이 가져가서 쓰고 있는데 그것때문에 베몬은 블핑 아류라는 여론이 발생한 선례가 생김 그래서 차선책으로 미야오는 블핑보단 조금 더 미니멀하게 방향을 잡지만 모든 건 테디 바탕으로 나오는거라 결국 블핑 느낌이 이어질 수 밖에 없는...또 미니멀하게 잡았기 때문에 곡의 임팩트는 떨어지고 애매하다 혹은 마이너하다라는 이미지가 생겨나는 것
다른 사람들 말대로 독창성을 안 보여줌 한마디로 브랜드를 안 만듬 블랙핑크, 레드벨벳, 트와이스부턴 브랜딩 전쟁임 청순 힙합 섹시 이런 거 대중들 입장에선 다 봐서 뚜렷한 색깔이 돋보여야 함 누군 세계관으로 체계적으로 보여주고 누군 인플루언서처럼 화려하게 누군 대중적인 남성향으로(이건 내 기준이라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음) 성공공식을 따라감으로서 또 정석 아이돌을 보여줌 제각각 전략이 다르니까 보는 재미가 있었던 거지 따지고보면 저 톡시가 다른 아이돌이 한 거 업그레이드한 수준임 난 표절 기준도 모르고 혹시라도 오해가 생길까봐 얘기는 안 하려 했는데 블랙핑크 불장난+ 트리플에스 걸스네버다이랑 섞였고 또 멤버공개 영상 땐 뉴진스 데뷔 앨범이 섞였음 아마 내가 아이템을 메카포로 인지해서 착각한 거 같음 오락실 게임기 보자마자 뉴진스 생각났고 발레복 보고 에프엑스 아트필름 샹각나고 샹류사회 분위기 나는 게 데뷔탕트랑 블랙핑크 불장난도 생각나고 악마 날개랑 건물 옥상 등등 걸스네버다이 생각나고 눈 덮인 언덕에 뛰어다니는 거 보고 러브119 생각나고 뭔 폭죽을 쏴대는 게 로제 솔로곡도 생각났음(이름은 기억 안 나는데 극장 앞에서 폭죽이 터지고 맨발로 달리는 로제 말하는거임) 심지어 서울 시내 돌아다니면서 찍는 거 보고 루이비통 한강 잠수교랑 입생로랑 에펠탑 런웨이 생각났음 내가 표절의혹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제각각 다양한 요소를 집어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그룹이 먼저 떠올라, 미야오가 가려진다는 거임 블랙핑크 오락기보고 누가 뉴진스 오락기를 생각하겠어 말 그대로 검정과 핑크색으로 블랙핑크가 만들었음을 증명하는데 어떤 요소를 집어넣든 '이건 미야오가 만들었습니다' 세기는 심볼이 필요한 거임 루이비통의 심볼 패턴도 저작권 때문에 탄생했잖아 그래서 버버리는 체크무늬 저작권 가져갈려고 지랄하지 구찌마저 브랜딩을 잘해 잠깐 성공했었잖아 디즈니가 한물 간 미키 마우스를 유지하는 이유가 뭔데 사람들이 pc고 뭐고 제발 하던데로 원작에 충실하라고 하는 이유가 뭔데 그게 사람들 인식엔 루트로 자리잡았으니까 미야오는 디자이너가 없는 거야 감각 좋은 사람들은 많은데 조합만 하고 창조는 안 하는 거지 폴로가 내가 알기론 회장이 참고자료를 가져오고 디자이너에게 맡긴다던데 미야오는 폴로 회장만 존재하고 디자이너는 없는 거야 아이돌이 아직까지 트랜디가 중요하지만 또 그거 따라가기만 하면 안돼 그거 진짜 오래 안 가 스카이캐슬의 인기가 고작 2달이었어 인스타 유행은 길어봤자 2주라며 ai가 아니면 모두가 따라잡기 어려운 유행에 왜 미련하게 붙잡는지 모르겠어 자주보면 자주볼수록 지겹기만 하는데 업계 전체적으로 봐도 안 좋아 프레임에 가둬지기만 하지 제작자들은 잘 모르겠지만 결과물에서 조급함이 보여 급하게 따라가는데 안 허술하겠냐고 옛날처럼 세트장에 심플하게 무대랑 조명만 놔두고 추는 것도 아니잖아 그것도 컨셉을 유행처럼 따라갈 때나 하는 소리고 이젠 그런 시대도 아닌데 대중들이 아이돌을 따라가야 하는데 왜 아이돌이 대중들 취향에 질질 끌려가고 있냐고 인지도가 없어 실력이 없어 음악이 없어 자본력이 없어 저 그룹 만들려고 몇년 투자 했으면 기획력을 보여줘야지 무슨 기획력이 안 느껴질 정도로 허둥되는지 가만 생각하니 짜증나네 yg 에이스끼리 뭉쳤잖아 다들 3대 기획사가 한 것마냥 선두주자를 기대했을텐데 근데 무슨 하붕이마냥 시장분석이 제대로 안 된 것처럼 초짜같이 실수하는 거야? 걔네들은 게임업계에 종사했던 양반들이니 물장구친다 쳐 다이빙도 해본 양반들이 쪼잔하게 물수제비나 던지고 있어? 그러니까 데뷔곡이 좋음에도 뮤비 한번 보고 말지 하이브 마저 뮤비 퀄리티는 신경 쓴다 광고업계 건축업계 디자인업계 기타 등등 의뢰인들이 성공공식 따라간다고 노골적으로 카피요청해서 곤란하다고 하던데 결국 케이팝도 그 지경까지 간 거 아니냐 진짜 그 지경까지 가버리면 투자(자본)은 과감히 포기하고 b급 만들어야 함 이것도 사업이라고 성공해야 한다면서 자꾸 압박만 주고 창작자 마음대로 못 만들면 발전은 없어 시발 어쨌든 이 세상에 빈 카운터들은 사라져야 해 걔내들이 무슨 사업가냐 걍 사업가 소꿉놀이지 케이팝도 횡령 비리 없는지 감사 들어가봐야 하는 거 아니냐 yg는 이제서야 정신 차리고 sm은 센터장의 실력이 극단적이고 jyp는 감각이 죽었나 음악이 계속 아쉽고 심지어 여기도 기획력이 허술하네? 기강 잡아야 돼 초심 잃은 거지 뭐 다 옛날엔 이런식으로 성공했다면서 노하우 복붙하는데 그거 말이 노하우지 사실 잔머리 굴리는 거잖아 그게 노하우였으면 이집 맛집이네 손님들이 줄을 서지 안 그래? 회전율 높인다고 일하기 쉽게 체계 잡힌 거랑 기성식품만 가지고 음식 만든 거랑 같냐? 게으르게 돈 버는 그런 놈들이 한두명이 아니야 짜증나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법인데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야지 안 그럼 망해 가랑비 같이 내려서 모르는 거지 주목 받는 신입들이 자꾸 줄여들잖아 명작들이야 살아남겠지만 신작을 안 보면 톱니바퀴처럼 돌릴 필요가 없어요 지금 니들끼리 경쟁할 때가 아니야 서로 다같이 반성하는 시간이 필요하지 잘나가는 애들이 갑자기 왜 이러냐
애초에 미야오라는 팀명자체도 감뚝떨… 자체소통앱 이름이 츄르인 것도 무슨 초등학교 애들 장난도 아니고 고양이컨셉 제대로 빠져있는게 개유치함 그룹애들이 안이쁘다는게 아님 걍 팀 브랜딩 자체를 너무 촌스럽게 했음 추구미가 너무 뻔히 보인다고 할까 대중들 또는 팬들이 서서히 스며들면서 아 이 그룹은 이걸 추구하는구나하면서 소통할 거리를 줘야하는데 얘넨 우린 이거야!!!!!!! 고양이라고!!!! 이러니까 참…. 테디는 노래나 만들어라….
너무 고급스러움 희소성 세련됨 이런거에만 초점을 맞춰놓은듯 무슨 아이돌계의 명품을 만들고 싶은건지.. 새로운 무언가를 제시하고싶으면 대중이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수있는 전달력이 중요한것같음 아니면 적어도 대중이 아이돌에게 기대하는점도 일부 반영은 하면서 브래딩이나 아이덴티티를 잡아가는게 맞는것같음..
금수저, 부잣집 고양이 컨셉에 데뷔초 다리꼬고 인터뷰하는 영상 이런것들이 쌓여서 대중들이 이 그룹에 정이 안붙는듯… 요즘은 아이돌 과포화 상태라 먼저 친근하게 다가오지 않으면 대중들도 다른 대체제 선택하면 그만이고 그룹 하나 뭍힌다고 아쉬워하지도 않음 결국 신비주의로 뜰만큼 멤버들이 매력있지도 않으면 지네가 먼저 눈에 띄기 위해 노력해야함
얘네 보면 본인들의 추구미를 시장에 내놓았을때의 괴리를 실시간으로 확인시켜주는 그런 그룹 같음...하는 음악이나 마케팅 프로듀싱 방법이 전부 대중적인가하고 살짝 동떨어져있음. 촌스럽거나 후지단게 아님 한국사람들한테 익숙한 그 맛이 아니란거. 이유는 테디도 그렇고 이 그룹 멤버들 성향 자체도 팝음악을 지향하는걸 넘어서 아예 그런 서양문화에 절여져있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그 남들과는 다른 좀 우월감 느낄법한 취향에 심취해서 그걸 시장에 내놓은 느낌임... 그니까 원래 우리나라 대중음악이란건 팝에 지대한 영향을 받고 있고 그래서 거기서 어떤 흐름이 있음 시간차를 두고 케이팝에도 스며드는건데 얘네는 미국음악하고 같은 보폭으로 가려하는거 같음. 근데 문제는 그렇다고 음악이 그만큼 앞서있고 퀄리티가 남다르게 좋은게 아님... 나중에 시간 지나서 재평가 받을만큼 너무 앞서있어서 케이팝에 귀가 절여진, 멜론 탑백은 차마 담을 수 없는 트렌드를 앞서간 그런 음악까진 아니란거. 너무 애매함...와이지 특유의 팝스타처럼 살고자하는 욕망을 두고 미국시장 진출을 못하니 케이팝으로 데뷔해서 실현시키려는 모양새가 이 그룹에선 극대화된 느낌임. 그게 단순히 음악이나 코디 이런거에 한정된게 아니라 멤버들 자체도 성향이 그러함. 케이팝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짐. 본인들 느끼기에 좀 후져보이고 감 떨어져보이는 것들도 케이팝시장 안에선 먹히고 익숙한 맛이란게 있는데 그걸 거부하려면 이미 스타이거나 아예 판도를 바꿀법한 무언가를 내놔야함. 근데 얘넨 그거 없이 본인들 추구미를 푸쉬하는 느낌임.
그룹 자체가 컨셉에 허세가 너무 가득해서 보기가 힘들더라 그에 반해 실력이랑 끼는 중소돌 st라 컨셉이 혼자 허공에 뜸 블핑은 명품 두르고 고급화 전략 했어도 실력도 쩔고 뭔가 대중성이 있었는데 이 그룹은 좀 보기 불편함..괴리감이랄까? 그리고 신인이 이번 발매곡 중 한곡을 올 영어가사로 냈던데 좀 웃겼음 난 달라 허세가 느껴져서 영어곡 들을 거면 실력 쩌는 팝가수꺼 듣지 누가 신인케이팝 그룹 곡 들음..그거 듣고 찐팝송 듣는데 실력 차이 엄청 느껴져서 민망하더라 멤버 구성도 그렇고 잘 만든 그룹은 아님 특출나게 예쁜 혼혈멤 하나가 그나마 그룹 분위기 잡아주는 중
블랙핑크가 떳던 이유는 데뷔 초반에 제니가 완전 끌고감 그리고 스타성도 대단햇고 또 멤버 개개인 개성도 넘치고 비주얼 메보 댄스 그냥 조합 자체가 완벽한 4인이였음 거기다 노래도 기깔나게 잘 뽑앗으니 월클 될만 했죠 답은 뻔히 나와있음 어쨋든간에 멤버합이 7할로 중요하다는거..
이 그룹은 나오기 전에 너무 기대치를 높혀 논게 막상 나오니까 기대감을 너무 충족 못시켜 줌 재벌 손녀, 잘나가는 안무가 있다고 소리 들리더니 막상 나온 멤버 보니 잉? 스러움 노래 엄청 좋은 것도 아니고 멤버가 억 소리나게 실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블핑 느낌 나게 하려는 것만 보이고 여기서 누가봐도 제니 포지션 가지고 가려는지가 보이잖음 제 2의 블핑이 왜 필요한데 ? 아이돌을 낼거면 다른 걸 가지고 와야지 데뷔전에 사진 찍은 연습생 시절 포스는 어디가고 나오니까 너무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라 테디가 무슨 생각으로 내논 건지 모르겠음 지금 소속사 사정도 안 좋다면서,, 아이돌 앨범 내는 게 마이너스 인데 노래 나온지도 몰랐음 ㅋㅋㅋ
한국 사람들이 금수저를 부러워하면서도 금수저 특유의 분위기를 꺼리는데...미야오가 데뷔 초부터 샤넬 입고 나오고 초등학교 졸업사진 찍을 때 명품 입은 걸로 바이럴 되니까 거리감 느끼는 듯. 그냥 부잣집 딸래미들이 취미생활 하는 느낌임ㅋㅋㅋ신인 특유의 귀여움&학생같음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좀 부족하고... 에스파 카리나 / 블랙핑크 제니 / 있지 예지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처럼 눈에 확 띄는 멤버가 1명쯤 있음 좋은데 그런 멤버도 안 보임...다 예쁘긴 한데 1% 부족한 느낌? 타 여돌이랑 챌린지도 좀 시키고 예능도 내보내고 해라...
그냥 이 그룹을 굳이 소비해야 할 이유가 없는 느낌? 내 살기도 바빠 죽겠는데 시작부터 우리 돈많아, 금수저야, 신인이지만 아무데나 가서 매달리지 않고 우리 아이돌에 그닥? ㅋ 절실하지도 않음 ㅎ 노래 듣든지 말든지~ 이런 스탠스로 나오는데 굳이 왜 들음. 아무리 명품 금수저 강조하는 인플루언서들도 대중이랑 소통할 땐 친근함을 먼저 깔고 들어가는데 여긴 컨셉이 그런 건지 소속사가 일을 못하는 건지 너무 "우리가 곡 던질 테니 대중 너네가 알아서 찬양해" 이런 방식이라 조온나 거부감 든다고.
TBL에서 테디가 프로듀싱 하고 처음 런칭하는 걸그룹이라고 해서 관심 가졌다가 곡에 실망한 부류들 + 애들 데뷔한지 한 달이 지나가는데도 뭐 자컨이라던가 비하인드 브이로그라던가 특별한 소식도 없이 잠잠했다 보니 그 사이에 떠나간 부류들인듯... 근데 솔직히 다른 건 억까라 쳐도 데뷔 전에 찍은 뮤비 비하인드를 11월에 올려준 건 에바긴 했음 애들 잘못은 없긴 하지... 애들이야 다 성격도 밝고 소통도 자주 해주고 브이로그만 봐도 억텐이 아니라 서로 정말 친하고 장난도 잘 치고 애틋하다는 것도 느껴지고
고양이라는 컨셉이 너무 제한적 단편적으로보면 고양이? 귀엽고 컨셉 잘잡았는데 라고 생각할수도있지만 요즘은 세계관이 아예없거나 반대로 겁나 딥한 세계관이 있거나 이런 게 인기인데 고양이는 뭔가 애매... 굉장히 어려운컨셉임 라이즈처럼 악기 컨셉으로 라이트하게 가서 대중성잡거나 엔하이픈처럼 뱀파이어컨셉으로 가서 뱀파이어의 역사나 능력이나 이런 재밌는 요소로 오타쿠를잡거나 라이트하게 가거나 딥하게 가거나 하나를 선택해야될거같은데 고양이는 뭔가... 딥한데 딥하지않아... 딱히 재밌는 요소들이없음
와쥐빠라 미야오도 기대 많이 했었는데 와쥐 특유의 개성+실력뽕을 (그냥 잘부른다가 아니고 파워풀이 깔려있지만 개성있고 간지나고 그루브 있고 쫜득한 느낌으로 잘불러야..) 채워주기엔 뭔가 아쉬웠음. 근데 베몬은 그게 되더라고.. 근데 노래가 감각이 부족해.. 테디좌의 이번 노래 두곡이 아쉬울지언정 신선하지 않거나 노래 완성도가 아쉽거나 감뒤 느낌은 안듦. 점점 확신이 되어가는건 혐석이 추구하는 놀줄아는 느낌+실력+그루브 갖춘 애들이 테디좌의 노래를 소화했을 때, 테디좌도 그런 애들을 생각하며 영감을 받아 곡을 썼을 때 더 임팩트 있는 곡을 쓸 수 있다는거임.. 그리고 혐석의 감다뒤를 테디가 나름 소화해냈을 때 대중한테 먹히는 그런게 있음.
회사가 너무 예전 블핑처럼 하면 될거라는 생각을 아직도 하고 있는게 문제... 바이럴 하는게 싫으면 챌린지를 다른 팀이랑 찍던가 예능을 내보내던가 대학 축제나 라이브 하는 예능 이라도 내보내서 실력 보여주고 대중한테 눈도장 찍어야 하는데 너무 고급진 이미지로만 가려고 함... 애들 나이도 어린데 ㅠㅠ 그리고 신인은 팬들한테 덕질할 만한 소스를 많이 줘야하는데 자컨이나 비하인드 같은 거를 너무 안 줘 ㅠㅠㅠ
확실히 멤버는 양씨가 모으고 곡은 테디가 뽑는 게 맞는 거 같다.. 솔직히 멤버로만 보면 양현석이 더 잘 모르고 트레이닝자체도 더 잘 된 느낌..? 그치만 곡은 제대로된 뭐가 없는ㅠㅠ (이번 드립은 그래도 좋았음 이번 컴백 기점으로 오를 듯함) 그에 반대로 테디는 곡은 진짜 다 좋은데 그룹의 방향성이나 멤버 모으는 그런 재능은 없는 듯 멤버들 하나같이 다 이쁘고 다 좋은데 다들 같은 느낌으로 예쁨..베몬,블핑처럼 개성있게 각기 다른 이쁨이 아니라 그냥 같은 결로 이뻐서 딱히 튀는 애도 없어보이고 오히려 조화로워서 밋밋함
엥 난 오히려 톡식 밀어주는게 더 좋던데.... 노래 앨범 다 잘뽑혔고 아이돌 타이틀이 무조건 신나고 강렬한 노래여야 한다는 이유도 없음. 블핑 언급하는게 좀 그렇긴 해도 블핑도 사실 불장난 + 스테이로 스테이에서 감성적인 보컬노래 했었고, 뉴진스도 댄스곡 슈퍼샤이 omg 내면서 겟업이나 디토같은 감성적인 노래들도 같이 내고 활동했어서 난 문제 없다고 봄 그냥 홍보의 문제임. 원래 컴백 시기 딱 맞춰서 미리 찍은 컨텐츠 예능들이 오픈해야하는데 지금 보니까 회사에서 그래도 대학 동아리 컨셉예능이랑 스쿨어택 같은거 다 찍어놓은 것 같은데 그 공개 타이밍이 좀 늦어져서 그런듯?
투에니원 시절은 투에니원 말고 그런 류의 그룹이 거의 없었고 블핑은 투에니원 이후 거의 유일 계보를 이으면서 멤버들, 프로듀싱, 기획도 다 ㅆㅅㅌㅊ라 더 성공할 수 있었음. 블핑 이후 걸크가 거의 걸그룹계 먹었고 블핑류 그룹이 너무 많이 생겨남. 막 걸크는 아니어도 대충 뿜빰거리는 컨셉으로 성공한 그룹이 아이들, 에스파, 조금 더 쳐주면 르세라핌 정도인데 가장 신인인 르세라핌도 이미 데뷔 3년차를 바라보는 중임. 뉴진스 데뷔 이후로 아예 트렌드가 바뀜. 뉴진스 잘한 것도 있지만 사람들이 슬슬 걸크에 질릴 참이었던 점도 큼. 지금도 센 노래로 잘나가는 그룹, 노래 분명 있지만 소수를 제외하면 뉴진스류의 그룹, 노래가 가장 안정적으로 트렌디를 가져갈 수 있는 느낌. 그런데 미야오나 베몬은 아직도 블핑시절을 답습하는 것 같음. 베러업 처음 들었을 때 정말 충격이었음. yg도 이제 끝났구나… 노래가 진짜 너무 촌스러웠음. 멤버도 예쁜 멤도 있지만 솔직히 입덕방지턱 정도인 멤도 있고. 헤메코도 다 너무 촌스럽고… 난 이번 앨범도 별로임. 호평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건 그 사람들 생각이고 객관적 지표 보면 도저히 성공한 앨범은 아님. 심지어 정규임에도… 아마 베몬은 엔믹스랑 거의 비슷한 테크 탈 것 같음. 하나씩 좀 터지는 곡 있어도 그게 아이브, 뉴진스, 에스파처럼 터지지는 못하고 이번 프나 수퍼소닉 정도로만 터질 느낌. 롤린이나 위아래 처럼 천운이 따르면 더 터질수도 있고. 그래도 블핑 낙수는 있으니 7년만 베몬으로 뛰어도 노후준비는 충분할듯함. 미야오는 노래, 멤버, 헤메코가 특출나진 않지만 다 일정 수준 이상은 한다고 보는데 그게 문제임. 특출난게 없음. 4세대로 보면 카리나, 장원영, 김채원, 민지 등 이미 인기가 있거나 초반에 확 바이럴 된 맴버들이 있었는데 미야오는 그게 없음. 엘라가 좀 바이럴 되긴 했는데 실제 데뷔 후 보니 그게 거품이었던 느낌. 끼도 좀 부족하고 비주얼도 헤어빨을 많이 탐. 바이럴도 하는지 안하는지 sns, 유튜브 돌면서 뭐 나오지가 않음. 좋은 사례라고는 못하겠지만 아일릿 데뷔 했을 때 쇼츠에 도배되던 것 보면 어느정도 바이럴을 하긴 해야함. 그래도 아직은 기회가 있다고 봄. 괜히 애매하게 가지말고 확실한 강점 하나는 챙겨가야 함.
진짜.... 신비주의 컨셉 밀어서 데뷔했다가 안 돼서 유튜브 출연 늘리는 것 같은데 이것도 감다뒤임.. 나는 데뷔때부터 팬하려고 지켜봐서 알지만 이른 컴백에 갑자기 예능 나오니 신비주의도 희미해지고 노래는 또 별로 엄청 히트는 아니라 sns에서도 별로 안 뜨고.... 그냥 좀 아쉬움.. 블핑 후배 테디 아이돌 이름 가지고 더 띄울 수 있었을텐데.... 노래가 문제인가 컨셉이 문제인가.... 노래가 나쁘진 않은데 ㅜㅜ
고양이를 원했으면 채셔처럼 뭔가 신비한데 귀엽고 그러면서 스토리텔링 했을 때 한없이 커질 수 있는 그런 캐릭터를 고르던가;; 냅다 고양이에 꽂혀서 되도않는 츄르타령 할 때부터 감떨어지는거 티 확 나서 그룹에 기대도 안들던데ㅋㅋㅋㅋㅋ 아니 채셔라는 매력적인 고양이 캐릭터가 있고 거기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원작과 잔혹동화 속 앨리스의 세계관을 가져와 앨리스와 대립하는 채셔, 앨리스를 도와주는 채셔 이미지로 더블 타이틀 곡 내고 전혀 다른 상반된 컨셉으로 활동하면 테디의 곡 + 실력있는 직원들 조합이면 쉽게 뜨겠구만ㅋㅋㅋㅋㅋㅋㅋ 검은 고양이를 원하면 일반적인 고양이 이미지 + 설화나 신화 속 검은 고양이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져와 차용하면 되는걸 그냥 고양이만 들이밀고 있으니 그게 대중들한테 먹히겠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감없는거 너무 티나서 짜증날 정도임ㅋㅋㅋ 자신 없으면 전문가한테 조언이라도 듣던가;;;
그냥 제일 궁금한게 그래서 왜 고양이야? 무슨 고양이인데? 이것만 떠오름. 뭘 하고 싶은거야? 진취적인 스타일은 이미 몇 대를 걸쳐서 쓰인 모티브인데 뭘 하자는건지 모르겠음. 아 예쁘고 잘하는건 알겠어. 근데 메세지는? 취지는? 계획이란게 있어? 기획 의도 어디갔어? 이렇게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려면 아이돌이 아니고 프로듀싱이 가능한 팀으로 나와야지 싶은거임. 기획력에 의해 제작된 아이돌은 궁극의 정돈됨, 계획성에서 오는 완성도가 목적이고 자체 프로듀싱을 하는 팀은 때에 따라 아티스트의 내면적 흐름과 성장을 볼 수 있는 재미가 있음. 장점이 다른건데 여기부터 굉장히 잘못 시작한 느낌이 듬. 이쁜애들 뽑아서 트레이닝 시키고 그걸로 돈버는건 1세대에서 끝났어요. 이미 계획형 아이돌은 2세대, 막대한 자본을 투입해 만든 완성형은 3세대에서 끝남. 그 다음은 사람들이 다시 본질(계획이 아닌 날것 혹은 독창적인 창의성)을 찾게 될 수 밖에 없는 순환구조를 갖고 있는데 답답함 왜 자작곡을 만드는 아티스트들이, 본연의 색이 강한 2세대가, 자기 연주를 직접하는 밴드들이 상위권을 독식하는지 모르겠음? 일반인인 내가 봐도 보이는 구조를 왜 못읽지?
솔직히 노랜 진짜 좋긴함 중요한건 화제성 끌어올릴 게 필요하다고 봄 테디가 첨 프로듀싱해봐서 그런 감이 아직 부족한 듯.. 여돌들이 대부분 신인땐 스타일링도 비슷하고 수수하게 나와서 센터에 중심되는 멤버를 먼저 이슈되게 끌어줘야 대중들도 관심 가질텐데.. 여러모로 잘 연구해보길 일단 노랜 잘뽑아서 응원함
미야오 정말 응원하는 그룹인데.. 노래..컨셉이… 캐비어로 알탕 끓이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음 잠재력이 보이는데… 곡에서 엘라 안나가 차지하는 비율도 너무 적은 것 같아보임 항상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수인-> 가원-> 나린 순으로만 구성된게 아쉬움 미야오, 바디 전부 구성이 또같음 진부할 정도..아 이때 즈음이면 무슨 멤버가 나오겠네 하는게 보임 물론 실력따져가면서 구성한거겠지만..가진걸 100%활용했으면 좋겠다는 바람..
미야오 공개됐을때부터 관심갖고 보는데 진짜 모든 행보가 다 실망스러움…ㅋㅋㅋ 멤버들 합은 둘째치고 타이틀 선택 다 감없어 애초에 댄스곡 - 감성곡도 앞에 댄스곡이 빵터졌을때야 사람들이 관심가지지 아무도 관심없고 실망감만 커져가는데 대체 왜 이 시기에 감성곡을 메인타이틀로 했을까 적어도 노래라도 좋았으면 몰라. 그럼 어떻게든 알음알음 퍼지는데 그것도 없음 그냥 아무도 관심이 없다고…. 테디가 모든 신경을 다 써서 만들어도 뜰까말까인데 겸업이라니 걍 한숨만 나옴..😂
나온줄도 몰랐음 머글들 눈에 들어야 확장성이 생기지
몇 번을 봐도 얼굴이 하나도 기억 안 남 …
그 어렸을 때부터 유명했던 애만 기억나는데 그 얘는 덕후몰이상이 아님 ㅠㅠㅜ
@@뚜루뚜루-z7p 엘라 .. ㅠㅜ 기대했는데 끼가 좀 없는거 같음 ..
인중 기신분..? 만 얼굴 기억나요
@@동동도우돈듀오동안나 아니고 엘라요
@@동동도우돈듀오동어렸을 때부터 유명한 애는 엘라예요 ..
포스트 블핑 이미지를 가져가는게 오히려 이 그룹에게 독인거같은데... 뭘내도 아 블핑 느낌 안나네 그냥 이렇게 느껴지기만하는거같아서 ㅠㅠ 블핑 그림자를 떠나 미야오 그룹색을 확립하는게 좋을거같음
ㄹㅇ 안나 라이브 실력보고 ㄹㅇ 깸
애들에게 안 맞는 옷을 입혀 놓은 느낌.
블랙핑크는 모델같은 길죽한 몸매와 개성있고 도도한 얼굴합이 소녀스럽지 않고 어른스러우면서 강렬한 그룹 이미지 메이킹과 잘 어울렸지만 미야오 멤버들은 어른스러운 이미지가 아님.
소녀스러운 애들한테 어른인척, 도도한척, 기가 센척을 시키니까 어울리지도 않고 매력도 없음.
다시 말해서 강한 여성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는게 아니라 강한 척을 하는 아이들의 연기를 보는 느낌임.
요즘 걸그룹은 컨셉 대결인데 컨셉이 멤버들과 부합되지 않으면 아무리 노래가 좋거나, 멤버들 실력이 좋아도 대중이 '감정이입'하거나 '즐기기' 어려움.
'감정이입'과 '즐기기'가 아이돌 그룹 대중 흥행의 핵심인데 그게 안되니까 뭔가 비주얼도 좋고, 노래도 이 정도면 좋은 것 같은데 팬층이 넓어지지 않는 것임.
게다가 비주얼 아이돌은 물론이고 나름 실력 좋은 아이돌 그룹도 거의 포화상태인데 비주얼이나 실력도 그 중에서 독보적이라고는 할 수 없는 듯.
결국 멤버들에게 맞는 컨셉을 빠르게 찾아가지 않으면 대중에게 블랙핑크 아류그릅으로 인식되다가 묻히게 될 가능성이 농후해 보임.
@@lukeskywalker9681난 오히려 반대라 생각했는데 사람마다 다르구나... 블핑 데뷔 초만 봐도 소녀 느낌이 더 강해서 가사도 오빠, 엄마 이런 거 많이 나오다가(물론 YG 가사 특이긴 함) 연차 차니까 점점 성숙한 느낌으로 갔잖슴.
반대로 미야오는 포스 있는 느낌이 첨부터 강했고(모델 같다는 이야기 많았음)
멤버들 이미지보다는 그룹 자체의 문제... 아무래도 테디 작곡의 영향이 제일 큼. 블핑의 임팩트는 이미 베몬이 가져가서 쓰고 있는데 그것때문에 베몬은 블핑 아류라는 여론이 발생한 선례가 생김
그래서 차선책으로 미야오는 블핑보단 조금 더 미니멀하게 방향을 잡지만 모든 건 테디 바탕으로 나오는거라 결국 블핑 느낌이 이어질 수 밖에 없는...또 미니멀하게 잡았기 때문에 곡의 임팩트는 떨어지고 애매하다 혹은 마이너하다라는 이미지가 생겨나는 것
@@qnrpwjd5225ㄹㅇ블핑보다 훨씬 미니멀한 스타일인데 미야오 나오기전에 테디걸그룹 엘라블핑친목 블핑찐후배라고 어그로끈것때문에 엮이는것같음 노래로만따지면 미야오는 묵직한 외힙삘이고 블핑은 신나는 와이지뽕짝노랜데
그냥 블핑만큼 독기랑 실력이 없음
그냥 컨셉 잘잡는수밖에
문제가 뭐냐면 노래 좋은데 수록곡 같음
걍 일반인 5명 모은느낌
보급형 그 자체
특색있는 메보 없는게 너무 큼...
그냥 미야오의 정체성과 안맞는 게 아니가 싶음 발라드 가수들은 주구장창 조용한 노래로도 먹고 사는데 아이돌이 발라드 불러다고 이상한 것은 본인에게 안맞아서거나 노래가 별로거나 둘중 하나 일거임
@@user-uc6df7jd2 걍 일반인 같은 소리하네ㅋㅋㅋ 지금 걸그룹 중에서 제일 몸매 좋고, 비주얼도 좋음. 다만, 너무 블랙 같은 어두운 컬러에 집중해서 좀 아쉬움 아이돌은 처음에 화려한게 좋음
@@quartanti-m7o 몸매도평범 비주얼도 평범
모든게 평범
대중반응도 아예없고
테디가 욕심을 너무 부렸음.
미야오에 전력을 다 해도 모자란데 이즈나 프로듀싱까지 맡더니 대부분 스탭이 겹쳐서 스타일링도 비슷함... 아무리 대형 출신이고 노하우가 있는 프로듀서여도 처음 런칭하는 그룹에는 모든 걸 쏟아부어야 성공할까 말까인데
이즈나란 그룹 보면서 미야오랑 되게 비슷하다 느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ㅠㅠ
걍 애들이 다 흔녀야
무대도 보니까 잘 못해
이즈나는 비주얼 확실한 멤버들도 여럿 있어서 둘중에 하나 터지면 노선 갈아탈지도 모르겠다
노래자체는 괜찮은데 여돌들이 특징이 눈에 안들어옴
근데 비슷한 느낌이어도 미야오 보다는 이즈나가 나은것 같음
뭔가 미지근해 근데 그 “뭔가” 가 도대체 뭔지를 모르겠음...
그냥 뭔가 백화점 광고보눈거같음. 누가봐도 고급스럽긴한데 사람 심장 뛰게하는 친근함?인간미? 감동? 그런게 아직 안보임 ㅠㅠ
멤버합이 별로임
@@user-ex5sv8qz8v
다들 아이돌보다 모델상이라 그런듯. 그래서 전략을 잘짜야할거 같음
다른 사람들 말대로 독창성을 안 보여줌 한마디로 브랜드를 안 만듬 블랙핑크, 레드벨벳, 트와이스부턴 브랜딩 전쟁임 청순 힙합 섹시 이런 거 대중들 입장에선 다 봐서 뚜렷한 색깔이 돋보여야 함 누군 세계관으로 체계적으로 보여주고 누군 인플루언서처럼 화려하게 누군 대중적인 남성향으로(이건 내 기준이라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음) 성공공식을 따라감으로서 또 정석 아이돌을 보여줌 제각각 전략이 다르니까 보는 재미가 있었던 거지 따지고보면 저 톡시가 다른 아이돌이 한 거 업그레이드한 수준임 난 표절 기준도 모르고 혹시라도 오해가 생길까봐 얘기는 안 하려 했는데 블랙핑크 불장난+ 트리플에스 걸스네버다이랑 섞였고 또 멤버공개 영상 땐 뉴진스 데뷔 앨범이 섞였음 아마 내가 아이템을 메카포로 인지해서 착각한 거 같음 오락실 게임기 보자마자 뉴진스 생각났고 발레복 보고 에프엑스 아트필름 샹각나고 샹류사회 분위기 나는 게 데뷔탕트랑 블랙핑크 불장난도 생각나고 악마 날개랑 건물 옥상 등등 걸스네버다이 생각나고 눈 덮인 언덕에 뛰어다니는 거 보고 러브119 생각나고 뭔 폭죽을 쏴대는 게 로제 솔로곡도 생각났음(이름은 기억 안 나는데 극장 앞에서 폭죽이 터지고 맨발로 달리는 로제 말하는거임) 심지어 서울 시내 돌아다니면서 찍는 거 보고 루이비통 한강 잠수교랑 입생로랑 에펠탑 런웨이 생각났음 내가 표절의혹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제각각 다양한 요소를 집어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그룹이 먼저 떠올라, 미야오가 가려진다는 거임 블랙핑크 오락기보고 누가 뉴진스 오락기를 생각하겠어 말 그대로 검정과 핑크색으로 블랙핑크가 만들었음을 증명하는데 어떤 요소를 집어넣든 '이건 미야오가 만들었습니다' 세기는 심볼이 필요한 거임 루이비통의 심볼 패턴도 저작권 때문에 탄생했잖아 그래서 버버리는 체크무늬 저작권 가져갈려고 지랄하지 구찌마저 브랜딩을 잘해 잠깐 성공했었잖아 디즈니가 한물 간 미키 마우스를 유지하는 이유가 뭔데 사람들이 pc고 뭐고 제발 하던데로 원작에 충실하라고 하는 이유가 뭔데 그게 사람들 인식엔 루트로 자리잡았으니까 미야오는 디자이너가 없는 거야 감각 좋은 사람들은 많은데 조합만 하고 창조는 안 하는 거지 폴로가 내가 알기론 회장이 참고자료를 가져오고 디자이너에게 맡긴다던데 미야오는 폴로 회장만 존재하고 디자이너는 없는 거야 아이돌이 아직까지 트랜디가 중요하지만 또 그거 따라가기만 하면 안돼 그거 진짜 오래 안 가 스카이캐슬의 인기가 고작 2달이었어 인스타 유행은 길어봤자 2주라며 ai가 아니면 모두가 따라잡기 어려운 유행에 왜 미련하게 붙잡는지 모르겠어 자주보면 자주볼수록 지겹기만 하는데 업계 전체적으로 봐도 안 좋아 프레임에 가둬지기만 하지 제작자들은 잘 모르겠지만 결과물에서 조급함이 보여 급하게 따라가는데 안 허술하겠냐고 옛날처럼 세트장에 심플하게 무대랑 조명만 놔두고 추는 것도 아니잖아 그것도 컨셉을 유행처럼 따라갈 때나 하는 소리고 이젠 그런 시대도 아닌데 대중들이 아이돌을 따라가야 하는데 왜 아이돌이 대중들 취향에 질질 끌려가고 있냐고 인지도가 없어 실력이 없어 음악이 없어 자본력이 없어 저 그룹 만들려고 몇년 투자 했으면 기획력을 보여줘야지 무슨 기획력이 안 느껴질 정도로 허둥되는지 가만 생각하니 짜증나네 yg 에이스끼리 뭉쳤잖아 다들 3대 기획사가 한 것마냥 선두주자를 기대했을텐데 근데 무슨 하붕이마냥 시장분석이 제대로 안 된 것처럼 초짜같이 실수하는 거야? 걔네들은 게임업계에 종사했던 양반들이니 물장구친다 쳐 다이빙도 해본 양반들이 쪼잔하게 물수제비나 던지고 있어? 그러니까 데뷔곡이 좋음에도 뮤비 한번 보고 말지 하이브 마저 뮤비 퀄리티는 신경 쓴다 광고업계 건축업계 디자인업계 기타 등등 의뢰인들이 성공공식 따라간다고 노골적으로 카피요청해서 곤란하다고 하던데 결국 케이팝도 그 지경까지 간 거 아니냐 진짜 그 지경까지 가버리면 투자(자본)은 과감히 포기하고 b급 만들어야 함 이것도 사업이라고 성공해야 한다면서 자꾸 압박만 주고 창작자 마음대로 못 만들면 발전은 없어 시발 어쨌든 이 세상에 빈 카운터들은 사라져야 해 걔내들이 무슨 사업가냐 걍 사업가 소꿉놀이지 케이팝도 횡령 비리 없는지 감사 들어가봐야 하는 거 아니냐 yg는 이제서야 정신 차리고 sm은 센터장의 실력이 극단적이고 jyp는 감각이 죽었나 음악이 계속 아쉽고 심지어 여기도 기획력이 허술하네? 기강 잡아야 돼 초심 잃은 거지 뭐 다 옛날엔 이런식으로 성공했다면서 노하우 복붙하는데 그거 말이 노하우지 사실 잔머리 굴리는 거잖아 그게 노하우였으면 이집 맛집이네 손님들이 줄을 서지 안 그래? 회전율 높인다고 일하기 쉽게 체계 잡힌 거랑 기성식품만 가지고 음식 만든 거랑 같냐? 게으르게 돈 버는 그런 놈들이 한두명이 아니야 짜증나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법인데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야지 안 그럼 망해 가랑비 같이 내려서 모르는 거지 주목 받는 신입들이 자꾸 줄여들잖아 명작들이야 살아남겠지만 신작을 안 보면 톱니바퀴처럼 돌릴 필요가 없어요 지금 니들끼리 경쟁할 때가 아니야 서로 다같이 반성하는 시간이 필요하지
잘나가는 애들이 갑자기 왜 이러냐
노래가별로.
홍보도 ㅈㄴ안하고 자컨도 없고 소속사가 일 진짜 안함ㅋㅋㅋ
걍 애들이 구림
@@user-uc6df7jd2 그건 아닌듯
@@user-rr5pr9m아니야 은근 맞는말임
임팩트가없음 몇번을봐도 그얼굴이 그얼굴.
이즈나쪽이 비주얼도 곡도 훨좋음
@@개냐옹이오히려 미야오는 멤버들 얼굴이 다 개성있게 생겨서 구분되는데 이즈나는 진짜 마이빼고 지금도 구분못하게ㅛ음
@@개냐옹이 ? 미야오 기럭지 외모 빠지는거 없음 애들 구리다는건 말이안됨 당장 마마만 봐도 예쁨. 이즈나는 얼굴상들이 다 달라서 구분되는거임 키도 제각각이고
미야오는 진짜 심각함 유튜브 구독자가 50만도 안되고 조회수도 처참함. 이런데 무슨 신비주의임. 불러주는곳 다 나가야지ㅠㅠ 발라드 컴백도 노이해
ㅇㅈ 이러다간 신비주의가 아닌 그냥 듣보잡으로 남을 것 같음
딱히 신비주의도 아닌게,,, 멤버들은 소통 진짜 열심히 함
@@크아아악-i6k근데 문제는 뉴진스 포닝처럼 단독 소통 앱이라서 (단독 소통 앱 장점도 있지만) 고립됐다는 게 문제임... 위버스면 관심 있을 때 슬쩍 구경할 수 있지만 츄르는 앱을 깔아야 해서 소통도 앱 안 깐 일반 대중들에겐 별로 안 느껴짐ㅠㅠ
이름이 츄르?ㅠ 고양이 개호소햐네
@@usdsser-k3l5x호소가 아니라 그룹 컨셉이 고양이란다 빡대ㄴ아ㅠㅠ
애초에 미야오라는 팀명자체도 감뚝떨… 자체소통앱 이름이 츄르인 것도 무슨 초등학교 애들 장난도 아니고 고양이컨셉 제대로 빠져있는게 개유치함 그룹애들이 안이쁘다는게 아님 걍 팀 브랜딩 자체를 너무 촌스럽게 했음 추구미가 너무 뻔히 보인다고 할까 대중들 또는 팬들이 서서히 스며들면서 아 이 그룹은 이걸 추구하는구나하면서 소통할 거리를 줘야하는데 얘넨 우린 이거야!!!!!!! 고양이라고!!!! 이러니까 참…. 테디는 노래나 만들어라….
나만 이런생각하는게 아녔네 ㅠ 고양이상 주입식 강요하는거같애서 좀 ...그래요😂
뉴진스가 토끼컨셉 성공한 거보고 우린 고양이다 싶었나… 근데 진짜 너무 주입식이고 통일감도 없는 감다뒤김
ㄹㅇ 존나 짜치네
이름만 미야오지 노래 들어보면 고양이랑은 딱히 관련없다고 느껴져서 뭐지 싶음,,
ㄹㅇ 그리고 영어권 나라에서 동양인 여자애들 성희롱할때 많이쓰는 단언데 알고 지었는지 모르고 지었는지는 모르겠다만 ㄹㅇ 감다뒤임;;; 무게감도 없고 이게 뭐지 싶다
너무 고급스러움 희소성 세련됨 이런거에만 초점을 맞춰놓은듯 무슨 아이돌계의 명품을 만들고 싶은건지.. 새로운 무언가를 제시하고싶으면 대중이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수있는 전달력이 중요한것같음 아니면 적어도 대중이 아이돌에게 기대하는점도 일부 반영은 하면서 브래딩이나 아이덴티티를 잡아가는게 맞는것같음..
맞음
순서가 뒤바뀜
멤버 케미나 팬들이 좋아할 만한 덕질 요소 부족이 제일 큰 문제임
멤버 케미는 소속사가 만들어주는거임 .. 소속사가 노력안하면 아무것도 없어 ..
걍 애들이 재능이없어
보급형이야
@@user-uc6df7jd2 님 인생도 보급형이세요!
사람한테 보급형이라고하다니 .. 본인이 뱉은말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 쓰세요
@@user-uc6df7jd2 뭔 보급이야 전쟁났냐? 보급찾게 재능없다 보급이다 드럽게 도배하네 애들 마케팅 방식이랑 곡이아쉬운거지
@@user-re4pw1gp6x 곡은 테디가 하는거라 국내최고수준인데
뭔가 베몬처럼 흘러가는 것 같음 베몬이 베럴업 내고 갑자기 스텈 인더 미들 낸 다음에 쉬시 내는 것 처럼….
와..맞네
베몬은 drip으로 그나마 반전을줬는데 저렇게 잔잔하고 확 꽂히지않는것만 맨날 들고오면 뭍혀질듯 그리고 왜이렇게 안나랑 엘라를 활용못하는지 모르겠음...특히 안나 신세경느낌나고이쁜데
그나마 베몬은 와이지 코어 해외팬들 그리고 머기업 프로모션이라도 있지.... 미야오는...
그냥 양현석 테디 조합 그대로 갔었어야 함......
@@여기저기댓 이게맞음 베몬 멤버들에 테디프로듀싱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근데...영어몰라서 너무영어로만되있으니당황스러워....것도 아직 유명하지않은데..한국에서 올 영어가사는.....
ㅇㅈㅇㅈ 특히 초반에는 이런부분도 큰듯ㅜㅜ 어느정도는 한국어 가사가 있어줘야 더 빨리 인식되고 중독되는건데😂😂
한국보다 해외를 노릴수도
금수저, 부잣집 고양이 컨셉에 데뷔초 다리꼬고 인터뷰하는 영상 이런것들이 쌓여서 대중들이 이 그룹에 정이 안붙는듯… 요즘은 아이돌 과포화 상태라 먼저 친근하게 다가오지 않으면 대중들도 다른 대체제 선택하면 그만이고 그룹 하나 뭍힌다고 아쉬워하지도 않음 결국 신비주의로 뜰만큼 멤버들이 매력있지도 않으면 지네가 먼저 눈에 띄기 위해 노력해야함
대체재, 묻힌다
ㅁㅈ 금수저감성 이제 슬슬 한물가고있는데 신인이 그러면 팬 안붙을듯
테디방식임..원래 정체성 댄스 데뷔곡->보컬 위주 감성곡 -> 댄스&감성 -> 신나는곡 -> 세비지한곡 선공개 -> 댄스&감성 -> 쎄비지한곡. 등등 투애니원때부터 특유 패턴이있음 조금씩다르지만 댄스곡으로 퍼포먼스위주 보여주고 보컬 위주보여주고 미니앨범이나 정규애선 둘다 담긴 타이틀로 내는식임
그건 알겟지만 결론적으로는 노래가 별로. 투애니원 블핑은 데뷔부터 휩쓸었음
@@zodie8371걍 구린 이유가 지금 테디가 감 떨어져서 그런듯
애들이 특색이없어
일반인5명이 무대하는걸 누가봐
테디는 노래만 만들었지 나머지는 회사가 하고 ㅋㅋㅋㅋ
아니 진짜 애들이 특색이 없고 노래가 대박날 정도로 좋지가 않음. 그냥 지들 잘났다고 콧대세우는 일반인 애들 느낌. 입덕포인트가 없음. 게다가테디아저씨 78년생이면 이제 거의 50줄이라..
그냥 맴버 자체가 인플루언서 느낌에 케미나 덕질요소가 부족해서 뭘해도 힘들듯.. 그런면에서 미야오보다는 베몬 멤버들이 앞으로 가능성은 더있다고 봄~~
맞아요 인플루언서 느낌임 뭔가 덕질 요소가 좀 약하긴함 저도 베몬이 좋은 곡만 받는다면 더 뜰 것 같아요
오 맞아요 덕질요소는 베몬이 더 있음
여기다 베몬팬들이어서 악플이 많구나..
베몬애미는 베몬영상으로 가라....
뭘 하고 싶은 건진 알겠는데, 그게 대중에게 먹히지 않음.
되려 콧대 높아보이는 모습이 반감 포인트가 되기도 하고.
얘네 보면 본인들의 추구미를 시장에 내놓았을때의 괴리를 실시간으로 확인시켜주는 그런 그룹 같음...하는 음악이나 마케팅 프로듀싱 방법이 전부 대중적인가하고 살짝 동떨어져있음. 촌스럽거나 후지단게 아님 한국사람들한테 익숙한 그 맛이 아니란거. 이유는 테디도 그렇고 이 그룹 멤버들 성향 자체도 팝음악을 지향하는걸 넘어서 아예 그런 서양문화에 절여져있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그 남들과는 다른 좀 우월감 느낄법한 취향에 심취해서 그걸 시장에 내놓은 느낌임... 그니까 원래 우리나라 대중음악이란건 팝에 지대한 영향을 받고 있고 그래서 거기서 어떤 흐름이 있음 시간차를 두고 케이팝에도 스며드는건데 얘네는 미국음악하고 같은 보폭으로 가려하는거 같음. 근데 문제는 그렇다고 음악이 그만큼 앞서있고 퀄리티가 남다르게 좋은게 아님... 나중에 시간 지나서 재평가 받을만큼 너무 앞서있어서 케이팝에 귀가 절여진, 멜론 탑백은 차마 담을 수 없는 트렌드를 앞서간 그런 음악까진 아니란거. 너무 애매함...와이지 특유의 팝스타처럼 살고자하는 욕망을 두고 미국시장 진출을 못하니 케이팝으로 데뷔해서 실현시키려는 모양새가 이 그룹에선 극대화된 느낌임. 그게 단순히 음악이나 코디 이런거에 한정된게 아니라 멤버들 자체도 성향이 그러함. 케이팝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짐. 본인들 느끼기에 좀 후져보이고 감 떨어져보이는 것들도 케이팝시장 안에선 먹히고 익숙한 맛이란게 있는데 그걸 거부하려면 이미 스타이거나 아예 판도를 바꿀법한 무언가를 내놔야함. 근데 얘넨 그거 없이 본인들 추구미를 푸쉬하는 느낌임.
어우 내가 분석해본것보다 이게 더 정확하네 뼈아프겠다 테디 ㅋㅋㅋㅋ;;;
사실 케이팝에 편승하면 초반 스퍼트 내기 쉬우니 잃긴 힘들고 완전히 팝으로 시작하려면 멘땅에 헤딩이라 개같이 굴러야하고 하지만 그렇다고 고급화 전략은 포기 못하는 가불기 그룹.. 그래도 베몬은 대중성에 초점이 맞춰져있긴한게
와 이 댓글 올립시다
사실 노래 퀄리티만 따지면 북유럽 작곡가들한테 곡 사오는 sm 쪽이 더 신선함.
@@user-ci7pd5yr9j ㅇㅈ 켄지+북유럽 외토벤 조합으로 SM은 명곡 주기적으로 뽑아냄 최근 수퍼노바도 그런 곡중에 하나고
그룹명이 ㅈㄴ에바세요… 데뷔곡 제목이 미야오인건 그래도 이해는 하겠는데
팀명 자체가 저희 고양이입니다~… 하는데
뭐 기간제도아니고 해체할때까지 미야오 거린다는 거잖아
아이돌이 사랑받는건 스포츠랑 비슷하다고 보거든. 열정적으로 꿈을 이뤄내는 과정을 대중과 함께 하면서 정서적 감동도 같이 커지는건데 얘네는 그냥 심심한 부잣집 딸들이 아이돌 체험 하는거 같음. 그냥 그정도 느낌이라 딱히 감흥이 없어.
뭔가 확 끌리는 애가 없는듯 그리고 팀명도 촌시럽고 츄르라는 팬 네임까지 듣고 소름돋음
츄르는 귀여운뎈ㅋㅋㅋㅋㅋ
팬덤명이 아니라 전용 소통앱 이름이 츄르임
난 바디보단 톡식이 훨씬 좋던데.. 솔직히 톡식이 더 세련됐고 바디는 처음 들었을때 오히려 노래만 들으면 아주 살짝 예전노래 느낌 났었음(한 3-4년) 갠적으로 반박시 님말맞음
22 너무 진부한 것 보다 이런게 더 좋은 느낌이 났음
전 이런 잔잔바리에 약간 비트 쿵쿵쿵 아렇게 오는 이 느낌이 너무 제취향이긴한데 사람마다 다른 것 같긴해요.. 이번곡 듣자마자 제스탈이었는데 다른분들은 아닐지도 모른다니..흙 슬프다
@@우마이우마이_222 저도요ㅠㅠ 딱 데뷔티저때 비트 그런느낌이라 너무좋았어요
Toxic 명곡임 노래는 잘뽑음 근데 바디를 먼저 내고 홍보 많이 돌려서 좀 활동한 후 1-2주뒤에 톡식내서 활동하는게 좋을것같았는데.. 순서가 좀 아쉽다
톡식좋아여 그런데 바디가 좀더 미야오의 정체성과 추구미 같아서 저걸 먼저 공개했으면 어땠나하는 아쉬움입니다
미야오 츄르가 뭐냐 진짜. 오타쿠 타겟 티를 그렇게 내면 오타쿠들 다 도망가지.
베몬도 그렇고 얼어죽을 신비주의 컨셉 가지지말았으면
불러주는 방송,예능,음방,자컨 다 나가야함
신인은 특히 유튭이나 Tv로 얼굴을 비춰야 사람들이 기억할까말까임..
베몬이 무슨 신비주의?예능 여기저기 다나가는데요?비긴어게인도 나가니까 많관부
베몬은 안되겠다싶었는지 무반주로 여기저기서 노래부르고 런닝맨나가고 홍보하기 바쁨
@@몬스티즈아사 요즘에는 좀 풀렸는데 지난 1년 동안은 좀 심각하긴 했음
베몬은 자컨만 봐도 왜 여기저기 내보는지 알 수 있음 급해서가 아님 와이지가 급하다고 내보냄?
베몬이 얼마나 방송에 나왔다고 ㅋㅋㅋ
멤버가 한팀처럼 보이지 않음
그룹 자체가 컨셉에 허세가 너무 가득해서 보기가 힘들더라 그에 반해 실력이랑 끼는 중소돌 st라 컨셉이 혼자 허공에 뜸
블핑은 명품 두르고 고급화 전략 했어도 실력도 쩔고 뭔가 대중성이 있었는데 이 그룹은 좀 보기 불편함..괴리감이랄까? 그리고 신인이 이번 발매곡 중 한곡을 올 영어가사로 냈던데 좀 웃겼음 난 달라 허세가 느껴져서
영어곡 들을 거면 실력 쩌는 팝가수꺼 듣지 누가 신인케이팝 그룹 곡 들음..그거 듣고 찐팝송 듣는데 실력 차이 엄청 느껴져서 민망하더라
멤버 구성도 그렇고 잘 만든 그룹은 아님
특출나게 예쁜 혼혈멤 하나가 그나마 그룹 분위기 잡아주는 중
우와 내가 하고 싶은 말 다 하셨음.
고급이미지밀지만 실력도 컨셉도 다 그렇지 않다는ㅜ
ㄹㅇ 실력은없는데 허세만 가득한느낌 ..
이 사람 케이팝 전문가다
엔터는 이런사람 데려다 일시켜야된다
비주얼적으로 전반적으로 모두 노안인것도 문제가있음. 그래서 세련되긴한데 ...다들 장신 이기까지해서...뭔가 공주느낌 애들 비율이 더 높았어야 진입장벽이 낮았을것같음 ㅠㅠ 개인적으로 이번 노래들은 묻히기엔 아까울정도로 완성도 높음
다받습니다😢
toxic은 12월에 내지. 딱 겨울 갬성인데
지금도 겨울 아니에요? 11월인데
@@츠카텐마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바로 이 생각함 졸라 웃기네
볼때마다 팀 컨셉이 뭔질 모르겠음
고양이?
이미 아이돌 포화상태인데다가 실력좋고 노래좋은 아이돌들 너무 많은데 딱히 독보적인 부분도 없고...그렇다고 하입보이수준으로 좋은 노래도 아니고
그렇다고 딱 튀는 멤버도 없는데다 이상한 신비주의컨셉으로 관심조차 끌지못하는 중
노래도 노랜데 애들 자체가 매력이 많은 애들은 아닌듯,,,매력이 있어도 그걸 끌어내지 못하는 것 같고,,,
걍 테디 감 떨어진거같은데 노래가 진짜 좋았으면 선공개 날짜 차이 문제없음... 이번 노래도 애매함
테디가 작곡 한게 거의 없는데 뭔 감떨어졋다놐ㅋㅋㅋㅋㅋㅋㅋㅋ 블핑 느낌 날까보ㅏ 작곡 작사 왠만하면 안했다는데
작곡 피하고 싶엇으면 노래라도 좋은거 골라서 내던지; 감다뒤 맞는거같은데
@@디발라궁디차블핑 느낌 안 나게 하려고한다 하면서 사실상 다 블핑 따라가고있잖아… 신비주의 엔팝에서만 공개하는거 등
심플하게 생각하면 될것을 너무너무너무너무 고민하다가 되려 이상한 선택을 하는 경우가 살다보면 종종 있는데 그걸 신인이 겪어야 한다니 눈물이 다 나네
프로듀싱을 못 해.. 이번 기회로 확실히 알게된 건 양현석이 사람 보는 눈이 존나 존나 좋다는 것. 스타성 알아보는 건 기가 맥힘. 수만이랑 현석이랑 다른 방면으로 보는 눈이 기가 막힘
ㅇㅈ
그렇다기엔 현석이가 키운 베몬도…;;;
@@kayleekim3964베몬 지금 잘되고 있는데요...? 신곡 들어보셈
@@kayleekim3964 베몬은 프로듀서들이 내놓는 노래 문제인데?...애들은 기가 막히게 잘 뽑음 괜히 캐비어로 알탕 끓인다 할까
@@kayleekim3964베몬은 아직 커가는 과정이고 아직 데뷔한지 오래되지도않았는데 .. 빅뱅 투애니원 블랙핑크 발굴한 사람한테 오우야 ..
귀염상이 없어서 그런거 같음... 우선 귀여운 애들이 있어야 대중성을 갖고오는데
오 이것도맞는듯 고양이상이 널리고 널려서 별감흥이 없어짐 차라리 한명은 귀여운애로 넣지 모든멤이 도도한 언니st라 당황스러움
@@difbfh736hs 나인뮤지스처럼 정안가고 뭔가 거리감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ㄹㅇ입덕몰이상이 없음 그런 애가 초반에 눈길을 끌어줘야하는데
@@부비부-s4z 근데 나인뮤지스는 차라리 그렇게 으른여자스러운 애들만 모아둔 그룹이 귀하니 차별성이 있는데 여기는 도도하지만 결국 어린 여자애 느낌인건 똑같아서(실제로 어리기도하고) 차별성은 없는데 거리감만 커지는 느낌....
한 그룹에 고양이상만 다 가져옴,,,
덕후들은 햄스터 토끼 강아지 고양이 여러개로 모에화하고 입덕해야하는데
약간 초반에 튀는애로 이목을 집중시켜야 하는데 그런게 없음
블핑도 솔직히 제니가 초반에 터져서 성공한거 같음
초반 대중 관심 끌어잡을 유니크한 멤버가 없는듯. 확 뜰려면 관심없는 사람들 입에서 '아 걔? '하는 바이럴 멤버가 있어야 됨. 그 다음에야 '걔가 그 팀이었어?'가 되는거지. 그룹은 너무 많아서 대중들은 관심도 없고 노래한번 들어보게 하기도 요즘은 너무 힘듧.
제발 홍보좀......지금이 3세대랑 상황이 같냐고.....자컨 챌린지 쇼츠 이런게 하루에도 몇개씩 올라오는게 요즘 아이돌인데....솔직히 맨날 첫공개를 npop에서 하는것도 이해안감 유튜브보다 접근성 인지도 현저히 떨어지고 그마저도 홍보를 안함. 그냥 더블랙에 네이버 회장(?) 아들 있으니까 그러는걸로밖에 안보임 홍보좀 해라 보석같은 애들 데리고 뭐하니.....
베이비몬스터, 이즈나, 미야오, 배드빌런
이렇게 블핑 느낌 따라가는 팀이 너무 특색도 없고 눈에 띄는 멤버도 거의 없고 진짜 다 똑같이 생긴 느낌.....
대중들 눈에 딱 각인될만한 하나가 없어서 너무 애매함
배드빌런은 오히려 베몬 느낌 아닌가
회사가 금수저 교포스타일 부내나는 느낌 겁나 좋아하는듯..노래도 좋고 춤도 잘추던데.. 근데 궁금하지가 않고 관심이 안감.. 노래는 좋음
이상하게 거리감 느껴지고 정이 안가는 아이돌임.. 싫다는게 아님..
코디도 고급스러운 방향으로 틀어야됨. 애들이 다 고급스럽게 생겨서 힙한 코디보다 정장 느낌이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함. 저번에 프레피 스타일로 입힌 거 진짜 이뻤는데 블핑 연말 불장난 무대 때 입은 구찌st 로 입히면 훨씬 잘 어울릴 듯
ㅇㄱㄹㅇ
블랙핑크가 떳던 이유는 데뷔 초반에 제니가 완전 끌고감 그리고 스타성도 대단햇고 또 멤버 개개인 개성도 넘치고 비주얼 메보 댄스 그냥 조합 자체가 완벽한 4인이였음 거기다 노래도 기깔나게 잘 뽑앗으니 월클 될만 했죠 답은 뻔히 나와있음 어쨋든간에 멤버합이 7할로 중요하다는거..
제니 스타성은 장난아님.. 장원영이랑 비슷하거나 그 이상이었음.. 심지어 데뷔한지 한참 지났는데 코스가방 유행시키는 거 보고 감탄함 (사고싶은데 재고없어서 지금도 못삼ㅜㅜ)
제니가 사복잘입고 예능도잘하고 무대도 잘해서 초반에 진짜 캐리함 여자지디라고 불리기도 했음
예쁘긴..한데 그냥 다 애매하긴함..글고 뭔 컴백한지도 몰랐네 홍보안하나
이 그룹은 나오기 전에 너무 기대치를 높혀 논게 막상 나오니까 기대감을 너무 충족 못시켜 줌
재벌 손녀, 잘나가는 안무가 있다고 소리 들리더니 막상 나온 멤버 보니 잉? 스러움
노래 엄청 좋은 것도 아니고 멤버가 억 소리나게 실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블핑 느낌 나게 하려는 것만 보이고 여기서 누가봐도 제니 포지션 가지고 가려는지가 보이잖음
제 2의 블핑이 왜 필요한데 ?
아이돌을 낼거면 다른 걸 가지고 와야지
데뷔전에 사진 찍은 연습생 시절 포스는 어디가고 나오니까 너무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라 테디가 무슨 생각으로 내논 건지 모르겠음
지금 소속사 사정도 안 좋다면서,, 아이돌 앨범 내는 게 마이너스 인데 노래 나온지도 몰랐음 ㅋㅋㅋ
한국 사람들이 금수저를 부러워하면서도 금수저 특유의 분위기를 꺼리는데...미야오가 데뷔 초부터 샤넬 입고 나오고 초등학교 졸업사진 찍을 때 명품 입은 걸로 바이럴 되니까 거리감 느끼는 듯. 그냥 부잣집 딸래미들이 취미생활 하는 느낌임ㅋㅋㅋ신인 특유의 귀여움&학생같음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좀 부족하고...
에스파 카리나 / 블랙핑크 제니 / 있지 예지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처럼 눈에 확 띄는 멤버가 1명쯤 있음 좋은데 그런 멤버도 안 보임...다 예쁘긴 한데 1% 부족한 느낌? 타 여돌이랑 챌린지도 좀 시키고 예능도 내보내고 해라...
걍 곡이 구리고 대중 확 사로잡는 멤버가 안되서 금수저 귀티 컨셉도 망한것뿐임 한국사람들이 금수저 컨셉 싫어해서 반응 안좋다는건 결과론적임 성공하면 고점 가장 높은게 금수저 컨셉이예요
갠적인 생각으론...먼저 테디라서 기대한 노래가 확 기깔나야되는데 뭔가 한방없이 밋밋하고 영어뿐... 그리고 너무 고급명품지향 인플루언서 느낌이라 각각의 개성을 모르겠음. 일단 컨셉 기반을 좀 다져놓고 확장하면 좋겠음. 애들은 다들 존예인데 안떠서 슬프다고...
미야오 관심없는데 요즘 돌판은 이미지구축이 중요하긴함 아직 데뷔 한지 얼마 안됐으니 성공실패를 논하긴 이름 진짜 듣보는 이런 반응조차 없거든 어차피 이것도 다 관심이라 나중에 좋은노래 하나뽑으면 이런 여론도 싹들어감 ㅋㅋ
블핑때했던 감질맛나는 프모를 하는거같은데
보여줄건 확실히 보여줘야지 이건 진짜 데뷔한지도모르니..신인인데 행보는 10년차가수임
노래잘만드는거랑 전반적인 프로듀싱잘하는거라는 좀 다른것 같다....
솔직하게 말해서 엘라 처음 나올때만해도
와 대박이다 이랬는데 멤버 한명 한명 나오고나서는 반응이 아예 식어버림
특히 엘라도 막상 나오니까 역변했다는 소리도 많고
나도 뭔가 이거는 진짜 까는건 아닌데..
엘라가 말이 많길래 나오자마자 메인비주얼 될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드라 안나가 제일 예쁘더라
근데 안나는 실력이 딸리고..비주얼이 좀 아쉬운 애들이 실력은 탑급이니 걍 뭘하든 애매해짐@@돔돔댐
그냥 이 그룹을 굳이 소비해야 할 이유가 없는 느낌? 내 살기도 바빠 죽겠는데 시작부터 우리 돈많아, 금수저야, 신인이지만 아무데나 가서 매달리지 않고 우리 아이돌에 그닥? ㅋ 절실하지도 않음 ㅎ
노래 듣든지 말든지~
이런 스탠스로 나오는데 굳이 왜 들음. 아무리 명품 금수저 강조하는 인플루언서들도 대중이랑 소통할 땐 친근함을 먼저 깔고 들어가는데 여긴 컨셉이 그런 건지 소속사가 일을 못하는 건지 너무 "우리가 곡 던질 테니 대중 너네가 알아서 찬양해" 이런 방식이라 조온나 거부감 든다고.
와 노래 되게 좋아서 노래는 듣고 있긴 한데
솔직히 맞는말 딱 이건듯
아니근데 얘네가 고양이 컨셉 들고나온건 맞지만 언제 뭔 아이돌에그닥? 이딴 컨셉을 잡았음 걍 본인이 너무 확대해석하는 거 아니세요?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본인이 꼬인 거잖음 뭔
노래 너무 좋은데... 관심이 없어 사람들이....
미야오 데뷔곡에서 대중들이 많이 실망한 느낌이네요 그때는 되게 사람들이 기대랑 관심이 많았는데..뭔가 골든 타임을 놓친 느낌 😅
데뷔곡을 잘 뽑았어야 했음...그리고 멤버들 다 예쁘긴 한데 캐릭터성?이 없음ㅋㅋ 엘라도 너무 예쁜데 끼가 엄청 많진 않더라
TBL에서 테디가 프로듀싱 하고 처음 런칭하는 걸그룹이라고 해서 관심 가졌다가 곡에 실망한 부류들 + 애들 데뷔한지 한 달이 지나가는데도 뭐 자컨이라던가 비하인드 브이로그라던가 특별한 소식도 없이 잠잠했다 보니 그 사이에 떠나간 부류들인듯... 근데 솔직히 다른 건 억까라 쳐도 데뷔 전에 찍은 뮤비 비하인드를 11월에 올려준 건 에바긴 했음 애들 잘못은 없긴 하지... 애들이야 다 성격도 밝고 소통도 자주 해주고 브이로그만 봐도 억텐이 아니라 서로 정말 친하고 장난도 잘 치고 애틋하다는 것도 느껴지고
고양이라는 컨셉이 너무 제한적
단편적으로보면 고양이? 귀엽고 컨셉 잘잡았는데 라고 생각할수도있지만
요즘은 세계관이 아예없거나
반대로 겁나 딥한 세계관이 있거나 이런 게 인기인데
고양이는 뭔가 애매... 굉장히 어려운컨셉임
라이즈처럼 악기 컨셉으로 라이트하게 가서 대중성잡거나
엔하이픈처럼 뱀파이어컨셉으로 가서 뱀파이어의 역사나 능력이나 이런 재밌는 요소로 오타쿠를잡거나
라이트하게 가거나 딥하게 가거나 하나를 선택해야될거같은데 고양이는 뭔가... 딥한데 딥하지않아... 딱히 재밌는 요소들이없음
미야오 노래 자체는 난 좋았음
중독성있고
근데 멤버들이 딱히 눈에 안들어와...
컨셉문제는 아님 그렇게치면 뉴진스는 토끼인데?
뉴진스는 매번 새로운 컨셉에 토끼를 추가하는 느낌이면 미야오는 I'M CATTT!!!! 이런 느낌.. 그래서 배리에이션이 힘들지 않을까..
뉴진스는 이미지가 토끼인건 아님.. 데뷔앨범만 봐도 청량이였고 뉴진스 컨셉은 청량+학생+y2k인데 동물로 모에화? 하자면 토끼인거지
@@ykim_aes아임 캣 ㅋㅋㅋㅋㅋㅋㅋㅋ표현 잘한다
애들이 소통은 열심히 한다고 해도 잘 와닿지 않음.. 대중들이 접근하기 쉬운 예능이나 유튜브 자컨 같은 거 더 했으면 ㅠㅠ
2세대아이돌들이 지금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데 진짜 배가 부른듯
프로듀서가 아무리 잘나도 결국 대기업빨 무시 못함... yg가 아무리 맛이 갔어도 대기업이고... 독립하니까 너무 미숙한게 보임
와쥐빠라 미야오도 기대 많이 했었는데 와쥐 특유의 개성+실력뽕을 (그냥 잘부른다가 아니고 파워풀이 깔려있지만 개성있고 간지나고 그루브 있고 쫜득한 느낌으로 잘불러야..) 채워주기엔 뭔가 아쉬웠음. 근데 베몬은 그게 되더라고.. 근데 노래가 감각이 부족해.. 테디좌의 이번 노래 두곡이 아쉬울지언정 신선하지 않거나 노래 완성도가 아쉽거나 감뒤 느낌은 안듦. 점점 확신이 되어가는건 혐석이 추구하는 놀줄아는 느낌+실력+그루브 갖춘 애들이 테디좌의 노래를 소화했을 때, 테디좌도 그런 애들을 생각하며 영감을 받아 곡을 썼을 때 더 임팩트 있는 곡을 쓸 수 있다는거임.. 그리고 혐석의 감다뒤를 테디가 나름 소화해냈을 때 대중한테 먹히는 그런게 있음.
인기가 많은데 안나가야 신비주의지 신인인데 눈에 치일 조그만곳도 안나가고 자컨도 없는데 이건 신비주의가 아니라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거자나
멤버들이 뻥튀기해놓은거에 비해 실체는 기대에 못 미침 대중에 먹혀야 대중가수지
바이럴광고하는법도 글렀더만..말 안나와서 그렇지 데뷔전부터 바이럴을 너무 희한하게함 나중에 꼬리잡히면 말 나옴 지금이라도 걍 노래 잘 만들어서 정면승부해야됌
Toxic은 뮤비, 노래 다 잘 뽑음 멤버들 음색이 좋아서 잘 어울림 근데 제발 홍보 좀 제대로 해라.. 더블랙아 이게 최선이니 바이럴이든 뭐든 좀 해봐
회사가 너무 예전 블핑처럼 하면 될거라는 생각을 아직도 하고 있는게 문제... 바이럴 하는게 싫으면 챌린지를 다른 팀이랑 찍던가 예능을 내보내던가 대학 축제나 라이브 하는 예능 이라도 내보내서 실력 보여주고 대중한테 눈도장 찍어야 하는데 너무 고급진 이미지로만 가려고 함... 애들 나이도 어린데 ㅠㅠ 그리고 신인은 팬들한테 덕질할 만한 소스를 많이 줘야하는데 자컨이나 비하인드 같은 거를 너무 안 줘 ㅠㅠㅠ
@@i17-e7rㄹㅇ 뭐 실력이 확 드러나는 무대도 딱히 없고 이미지소비될까봐 내놓지도 않고 신비주의 컨셉만 밀고나가다 ㄹㅇ 듣보되게 생겼음 지금 아이돌판 너무 치열한데
근데 신기함..
미야오 뭔가 컨셉도 좋은거같고 노래도 다 좋던데
데뷔때 테디 빨 받아도 이렇게 못뜰수가 있나..?
되게 성공할거같았는데 성공을 못했어..
테디+양현석의 합작품은 이제 없는건가, 테디 안목이 이렇게까지 좁을줄은 ㅠ
베몬이랑 비슷한 상황이라고 하는데 아현만한 끼쟁이센터가 안보여서 무대가 재미없음..ㅠㅠ 아쉬움
MEOW - 그룹 소개곡
TOXIC - 그룹 음색 실력 소개
BODY - 본격적으로 미야오를 보여주기위한. 인트로 곡(블핑 프리티세비지같은)
내가보기엔 겁나 쌘앨범 준비하고 발매후에
바로 정규1집 갈꺼같음
외모도 실력도 좋은 아이돌 널려있는데 굳이 신비주의 컨셉 아이돌 찾아볼 여력은 없음
개개인 보면 매력있는데 압도하는 카리스마나 신선함이 없다. 실력이 출중하지 않아도 곡을 잘 뽑으면 커버될텐데 그것도 아니고. 기억에 남는건 야옹이 흉내뿐인데 언제까지 고양이 컨셉 밀진 몰라도 벌써 질림 ;;
꽂히는 뭔가 그런게 없음. 양군의 약간 유치하지만 대중적인 방향성과 테디의 세련됨의 절묘한 조합이 여지껏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왔던것같음.. 와이지 베몬도 그렇고 테디 미야오도 그렇고 뭔가 조금씩 아쉬움..
아니 왜 영어노래를 내냐 애초애 ㅋㅋ 동남아 멤버 없어서 해외에서 먹히지도 않고 일멤 있다고 해서 영어로 노래 내면 일본에서 들어줌..? 데뷔곡부터 한글노래를 냈어야지 ㅋㅋ
한글노래 원하는 외국팬들도 많은데 이런 수요도 있다는 걸.. 테디는 알았으려나
솔직히 말하자면 블핑만한 스타성과 매력이 없는것도 크기 마련임
toxic 노래 개좋아서 맨날 듣는데..뮤비 미감도 미쳤음. 개인적으로 toxic으로 고퀄 노래 하나 내고 body로는 퍼포먼스 가져가면서 나름 방송 많이 돌고 있어서 괜찮다고 보는데…
케이팝 고인물인데 아직 정이 안감 플리에서 나오면 넘겨버림 ㅠㅠ
컨셉이나 멤버들은 되게 고급진데 노래가 따라오질 못해요. 기존 댄스곡 수준에서 멈춰있음.. 블핑에서 업글해도 모자랄판에
왜 자꾸 신비주의를 추구하는거야 그냥 막 따발로 날려도 받아먹을까말까인데
놉 절대 톡식이 바디보다 훨씬 완성도좋은 곡임. 나도 첨엔 왜 알앤비발라드풍으로 나올까 싶었는데 뮤비한번보고 그생각 쏙들어감
와쥐 초창기 팬으로써 와쥐의 본체가 테디인건 아는 사실인데 기획사 와쥐랑 콜라보인 결과냐 아니냐도 중요한듯...
잘난사람끼리 모여서 만드는거랑 흩어져서 만드는거랑 시너지는 틀리다고 생각
대형 프듀들이 따로 회사 차려 신인 런칭하면 성공 못 하는 이유를 알겠음 회사빨도 무시 못 함.. 그러니 다들 대형에서 데뷔하려 하지 ㅉㅉ
멤버 하나하나 돋보일 수 있는 파트가 없음
안무하느라 얼굴이 안잡히니 단체로 무대할땐 정신없어보임 데뷔때 맨처음 멤버한명씩 소개하는 영상엔 느낌 미쳤었는데 모이니까 매력이 안보임
그냥 고급컨셉 버리고 대중한테나 친숙해졌으면... 애들 넘 예쁘고 잘해서 자체소통앱(버블같은) 나왔길래 깔아봤는데 한달에 인당 거의 만원...버블도 4,500원인데 미친건가 싶었음 너네 신인이야..
얘네는 뭔가 거리감 느껴짐…
그냥 그룹에 관해 더 알고싶은 마음이 잘 안들음
???아니 여론이 이랬다고??난 데뷔곡, toxic,body 다 너무 좋아서 미쳐버릴 지경이었는데..미야오 걍 내 최애 걸그룹됨..아니 혹평이라니요
확실히 멤버는 양씨가 모으고 곡은 테디가 뽑는 게 맞는 거 같다..
솔직히 멤버로만 보면 양현석이 더 잘 모르고 트레이닝자체도 더 잘 된 느낌..?
그치만 곡은 제대로된 뭐가 없는ㅠㅠ
(이번 드립은 그래도 좋았음 이번 컴백 기점으로 오를 듯함)
그에 반대로 테디는 곡은 진짜 다 좋은데 그룹의 방향성이나 멤버 모으는 그런 재능은 없는 듯
멤버들 하나같이 다 이쁘고 다 좋은데 다들 같은 느낌으로 예쁨..베몬,블핑처럼 개성있게 각기 다른 이쁨이 아니라 그냥 같은 결로 이뻐서 딱히 튀는 애도 없어보이고 오히려 조화로워서 밋밋함
엥 난 오히려 톡식 밀어주는게 더 좋던데.... 노래 앨범 다 잘뽑혔고 아이돌 타이틀이 무조건 신나고 강렬한 노래여야 한다는 이유도 없음. 블핑 언급하는게 좀 그렇긴 해도 블핑도 사실 불장난 + 스테이로 스테이에서 감성적인 보컬노래 했었고, 뉴진스도 댄스곡 슈퍼샤이 omg 내면서 겟업이나 디토같은 감성적인 노래들도 같이 내고 활동했어서 난 문제 없다고 봄
그냥 홍보의 문제임. 원래 컴백 시기 딱 맞춰서 미리 찍은 컨텐츠 예능들이 오픈해야하는데 지금 보니까 회사에서 그래도 대학 동아리 컨셉예능이랑 스쿨어택 같은거 다 찍어놓은 것 같은데 그 공개 타이밍이 좀 늦어져서 그런듯?
투에니원 시절은 투에니원 말고 그런 류의 그룹이 거의 없었고
블핑은 투에니원 이후 거의 유일 계보를 이으면서 멤버들, 프로듀싱, 기획도 다 ㅆㅅㅌㅊ라 더 성공할 수 있었음.
블핑 이후 걸크가 거의 걸그룹계 먹었고 블핑류 그룹이 너무 많이 생겨남. 막 걸크는 아니어도 대충 뿜빰거리는 컨셉으로 성공한 그룹이 아이들, 에스파, 조금 더 쳐주면 르세라핌 정도인데 가장 신인인 르세라핌도 이미 데뷔 3년차를 바라보는 중임.
뉴진스 데뷔 이후로 아예 트렌드가 바뀜. 뉴진스 잘한 것도 있지만 사람들이 슬슬 걸크에 질릴 참이었던 점도 큼. 지금도 센 노래로 잘나가는 그룹, 노래 분명 있지만 소수를 제외하면 뉴진스류의 그룹, 노래가 가장 안정적으로 트렌디를 가져갈 수 있는 느낌.
그런데 미야오나 베몬은 아직도 블핑시절을 답습하는 것 같음. 베러업 처음 들었을 때 정말 충격이었음. yg도 이제 끝났구나… 노래가 진짜 너무 촌스러웠음. 멤버도 예쁜 멤도 있지만 솔직히 입덕방지턱 정도인 멤도 있고. 헤메코도 다 너무 촌스럽고… 난 이번 앨범도 별로임. 호평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건 그 사람들 생각이고 객관적 지표 보면 도저히 성공한 앨범은 아님. 심지어 정규임에도… 아마 베몬은 엔믹스랑 거의 비슷한 테크 탈 것 같음. 하나씩 좀 터지는 곡 있어도 그게 아이브, 뉴진스, 에스파처럼 터지지는 못하고 이번 프나 수퍼소닉 정도로만 터질 느낌. 롤린이나 위아래 처럼 천운이 따르면 더 터질수도 있고. 그래도 블핑 낙수는 있으니 7년만 베몬으로 뛰어도 노후준비는 충분할듯함.
미야오는 노래, 멤버, 헤메코가 특출나진 않지만 다 일정 수준 이상은 한다고 보는데 그게 문제임. 특출난게 없음. 4세대로 보면 카리나, 장원영, 김채원, 민지 등 이미 인기가 있거나 초반에 확 바이럴 된 맴버들이 있었는데 미야오는 그게 없음. 엘라가 좀 바이럴 되긴 했는데 실제 데뷔 후 보니 그게 거품이었던 느낌. 끼도 좀 부족하고 비주얼도 헤어빨을 많이 탐. 바이럴도 하는지 안하는지 sns, 유튜브 돌면서 뭐 나오지가 않음. 좋은 사례라고는 못하겠지만 아일릿 데뷔 했을 때 쇼츠에 도배되던 것 보면 어느정도 바이럴을 하긴 해야함. 그래도 아직은 기회가 있다고 봄. 괜히 애매하게 가지말고 확실한 강점 하나는 챙겨가야 함.
진짜.... 신비주의 컨셉 밀어서 데뷔했다가 안 돼서 유튜브 출연 늘리는 것 같은데 이것도 감다뒤임.. 나는 데뷔때부터 팬하려고 지켜봐서 알지만 이른 컴백에 갑자기 예능 나오니 신비주의도 희미해지고 노래는 또 별로 엄청 히트는 아니라 sns에서도 별로 안 뜨고.... 그냥 좀 아쉬움.. 블핑 후배 테디 아이돌 이름 가지고 더 띄울 수 있었을텐데.... 노래가 문제인가 컨셉이 문제인가.... 노래가 나쁘진 않은데 ㅜㅜ
고양이를 원했으면 채셔처럼 뭔가 신비한데 귀엽고 그러면서 스토리텔링 했을 때 한없이 커질 수 있는 그런 캐릭터를 고르던가;; 냅다 고양이에 꽂혀서 되도않는 츄르타령 할 때부터 감떨어지는거 티 확 나서 그룹에 기대도 안들던데ㅋㅋㅋㅋㅋ 아니 채셔라는 매력적인 고양이 캐릭터가 있고 거기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원작과 잔혹동화 속 앨리스의 세계관을 가져와 앨리스와 대립하는 채셔, 앨리스를 도와주는 채셔 이미지로 더블 타이틀 곡 내고 전혀 다른 상반된 컨셉으로 활동하면 테디의 곡 + 실력있는 직원들 조합이면 쉽게 뜨겠구만ㅋㅋㅋㅋㅋㅋㅋ
검은 고양이를 원하면 일반적인 고양이 이미지 + 설화나 신화 속 검은 고양이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져와 차용하면 되는걸 그냥 고양이만 들이밀고 있으니 그게 대중들한테 먹히겠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감없는거 너무 티나서 짜증날 정도임ㅋㅋㅋ 자신 없으면 전문가한테 조언이라도 듣던가;;;
음방이라도 여러곳 돌았으면 좋겠네요..
진짜 멤버들 너무 이뻐서 떴으면 좋겠음
노래도 잘한다는 인식을 더 심어주고 싶었나봄. 대중이 원하는것보다 자기들이 전하고 싶은것을 전하겠다는 전략인듯. 이게 잘 통할지 그냥 자기만족으로 끝날지는 지켜봐야할것
아니 바디 넘 오랫만에 맘에드는노래 유튭 커버영상보다 우연히알게되서 찾아봤음 테디도이제맛이갔나 저런노래를 밀어야지 초반인데 안무도기깔나게짰더만 데뷔곡은 난 곡이랑안무다별로라 첨에듣고 그뒤로는찾아본적이없음;; 근데 이번에 바디는 계속찾아보고잇음 근데 찾다보니 해외리액션도별로없는거보고 놀람 잉?이좋은걸아직사람들이왜모르지?했더니 이런이유였구만 팬은아니라이제알았네
금수저 마케팅…
그냥 제일 궁금한게 그래서 왜 고양이야?
무슨 고양이인데? 이것만 떠오름.
뭘 하고 싶은거야? 진취적인 스타일은 이미 몇 대를 걸쳐서 쓰인 모티브인데 뭘 하자는건지 모르겠음. 아 예쁘고 잘하는건 알겠어. 근데 메세지는? 취지는? 계획이란게 있어?
기획 의도 어디갔어? 이렇게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려면 아이돌이 아니고 프로듀싱이 가능한 팀으로 나와야지 싶은거임.
기획력에 의해 제작된 아이돌은 궁극의 정돈됨, 계획성에서 오는 완성도가 목적이고
자체 프로듀싱을 하는 팀은 때에 따라 아티스트의 내면적 흐름과 성장을 볼 수 있는 재미가 있음. 장점이 다른건데 여기부터 굉장히 잘못 시작한 느낌이 듬. 이쁜애들 뽑아서 트레이닝 시키고 그걸로 돈버는건 1세대에서 끝났어요. 이미 계획형 아이돌은 2세대, 막대한 자본을 투입해 만든 완성형은 3세대에서 끝남. 그 다음은 사람들이 다시 본질(계획이 아닌 날것 혹은 독창적인 창의성)을 찾게 될 수 밖에 없는 순환구조를 갖고 있는데 답답함
왜 자작곡을 만드는 아티스트들이, 본연의 색이 강한 2세대가, 자기 연주를 직접하는 밴드들이 상위권을 독식하는지 모르겠음? 일반인인 내가 봐도 보이는 구조를 왜 못읽지?
진짜 맞말
공주+럭셔리 = 아이브
청량+학생 = 뉴진스
쇠맛+걸크러시 = 에스파
핫걸 = 키오프
청순 = 오마이걸
여돌전성기라 나올만한 컨셉은 다 나와서..그런거 같긴함..
비유가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는데 돈을 벌고 먹고살아야하는 디자이너가 예술성을 잡으려다가 실용성을 놓친 디자인을 내놓은 느낌임 ㅋㅋㅋㅋ 근데 그 예술적인 디자인을 소비자 입장에서 봤을때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음..그래서 아쉬운 결과가 남은느낌
솔직히 노랜 진짜 좋긴함 중요한건 화제성 끌어올릴 게 필요하다고 봄 테디가 첨 프로듀싱해봐서 그런 감이 아직 부족한 듯.. 여돌들이 대부분 신인땐 스타일링도 비슷하고 수수하게 나와서 센터에 중심되는 멤버를 먼저 이슈되게 끌어줘야 대중들도 관심 가질텐데.. 여러모로 잘 연구해보길 일단 노랜 잘뽑아서 응원함
미야오 정말 응원하는 그룹인데..
노래..컨셉이… 캐비어로 알탕 끓이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음
잠재력이 보이는데…
곡에서 엘라 안나가 차지하는 비율도 너무 적은 것 같아보임
항상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수인-> 가원-> 나린 순으로만 구성된게 아쉬움
미야오, 바디 전부 구성이 또같음 진부할 정도..아 이때 즈음이면 무슨 멤버가 나오겠네 하는게 보임
물론 실력따져가면서 구성한거겠지만..가진걸 100%활용했으면 좋겠다는 바람..
toxic 너무 좋음ㅋㅋㅋ 요즘 내 최애곡인뎅ㅠㅠㅠㅠ
미야오 공개됐을때부터 관심갖고 보는데 진짜 모든 행보가 다 실망스러움…ㅋㅋㅋ 멤버들 합은 둘째치고 타이틀 선택 다 감없어 애초에 댄스곡 - 감성곡도 앞에 댄스곡이 빵터졌을때야 사람들이 관심가지지 아무도 관심없고 실망감만 커져가는데 대체 왜 이 시기에 감성곡을 메인타이틀로 했을까 적어도 노래라도 좋았으면 몰라. 그럼 어떻게든 알음알음 퍼지는데 그것도 없음 그냥 아무도 관심이 없다고…. 테디가 모든 신경을 다 써서 만들어도 뜰까말까인데 겸업이라니 걍 한숨만 나옴..😂
블핑은 보자마자 우와 싶고 멤버들 알고싶은느낌?
근데 얘네는 사실....음 너무 다들 안궁금해..
ㅠㅠ..관심이 안가..
사람들이 트레일러땐 관심 많이 가졌는데 데뷔 무대 이후로 관심 싹 사라진 느낌..대중들이 생각했던 이미지랑 실제가 달라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인스타엔 이미 바이럴 그만하라고 여론 안좋던데 인스타만 공략할 시간에 팬들 늘릴 무언가를 가져와야할듯
여기가 진짜 블핑 후계자라고 난리법석이었는데 막상 까보니 예..
미야오 보다 느낀건데 그냥 특색이 없어보임 뉴진스 보면 혜인 처음 볼 때 그랬고 블핑은 제니 첨 볼때 그랬는데 심지어 베몬 첨 볼때도 아현.. 이렇게 눈에 확!!! 들어오는 멤버가 안보임.. 그래서 더 심심하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