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청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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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smile-eo9qz
    @smile-eo9qz Месяц назад +1

    저는 장성여고 들어가는 다리를 지난후 아주작은 동네가 태어나 지금까지 고향으로 남아있었지만 이렇게 늘 보이는 학교 내부가 이렇게 활기찬기 몰랐어요..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