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K - EXIT (Feat. Owen) [Official 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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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 EK - EXIT (Feat. Owen) [Official Audio]
    03.24 (SUN) 6PM
    EK - ESCAPE
    어떠한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참된 면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Never lose your true side in any circumstances.
    どんな状況、環境でも魂は守ってほしいです.
    ‪@ikhwando‬ ‪@260ASIA‬
    Executive Producer KEVIN
    Produce by EK, 604LEON
    Mixed, Mastered by ShahgooN
    Arranged by EK, 604LEON
    Artwork by bongchillpark
    A&R DOBERMAN
    A&R Assistant RAWsie, CH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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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
    / m.b.a_ek
    260 ASIA
    / 260asia_official

Комментарии • 6

  • @user-hd6ml1kl7m
    @user-hd6ml1kl7m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게 더 이상 꿈이 아니여서 도피도 못 해 난'
    이 가사가 제일 많이 와 닿는다..

  • @garsa9452
    @garsa945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오 쓋....오왼 날라다닐려나 하고들었는데 순간이동을하노

  • @iamliltaeyang
    @iamliltaeya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갈수록 잘 뱉는구나 오왼

  • @kimshieun
    @kimshieun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국힙 먹여 살리기 운동

  • @user-yu7jm6nv5v
    @user-yu7jm6nv5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오왼이 이런거 잘하네 심하게

  • @sunghothegamebird
    @sunghothegamebir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LEON got me turnt up
    I was a fuck up
    girl you know what's up
    난 돌아갈 일 없어
    너무 많은 고통
    이 약들이 죽였지
    제정신이 아니지만 난
    끝까지 사랑을 나눴지
    다들 정답을 찾아
    왜냐면 알고 보면
    전부다 아파
    난 알고 있지
    왜냐면 난 참아
    냈기 때문에 난 할 수 있어 감당
    알아주길 바라는 건 병신
    담아 그냥 나는 시간 정신
    불온전한 인간들의 정신
    내 눈엔 전부 다 외로움 투성이
    그래서 더 뾰족한 내 성질
    내 마음 안엔 연민
    난 여기 탈출하고 말래 역시
    난 흘러갈래 물처럼 또 역시
    흘러갈래 물처럼 또 역시
    신림동을 탈출
    뚜벅이를 탈출
    밴댕이를 탈출
    놈팽이를 탈출
    음악이 내 밧줄
    이게 더 이상 꿈이 아니어서 도피도 못해 난
    살아 꿈속에서 그간 헤맨 미로 잃어버렸었던 해답
    가끔 무릎 꿇고 감아 두 눈 기도 내뱉은 말은 제발
    쌓이고 당한 게 너무 많아서 욕했었던 세상
    예술가 병은 정신 질환 창작은 개소리지 지랄
    그냥 숨 쉬듯이 라임 주님은 주시니까 시련
    견딜 수 있을 만큼 이겨낼 수 있을 만큼
    어려움과 고통에 흥분하는 나는 이미 psycho
    다시 돌아 1년 cycle 누구 몇은 나락 갔고
    지금 누가 제일 잘나가 what? 그런 취향 바로 반품
    난 잘 안 팔리는 상품 or 유통기한 지나갔고
    아무도 모르게 확장하는 사업 다들 돈 쫓아갈 때
    난 그걸 기회로 봤고 motherfucker know your time's up
    Jakarta Sydney 깃발 꽂고 귀국 너넨 반성
    내 목표는 어깨를 나란히 with BTS and my heroes
    필요 없어 가짜 친구 말뿐인 인사치레 너나 줄 서
    알아주길 바라는 건 병신
    담아 그냥 나는 시간 정신
    불온전한 인간들의 정신
    내 눈엔 전부 다 외로움 투성이
    그래서 더 뾰족한 내 성질
    내 마음 안엔 연민
    난 여기 탈출하고 말래 역시
    난 흘러갈래 물처럼 또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