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남자(하지만 내가 정해놓은 외적, 능력적 기준을 통과한 남자) 외모안봐요(하지만 내가 정해놓은 기준치 이상만 되면 된다.) 나를 잘 챙겨주는 든든한 남자(경제적으로 내가 원하는걸 다 챙겨줄수 있는 지갑이 든든한 남자) 마동석 같은 남자(경제적 여유도 마동석인 남자) 게임 잘 하는 남자(잘 생겨서 게임 못할줄 알았는데) 키 큰 남자(하지만 머리는 작고 얼굴도 준수한) 나만 바라봐 주는 남자(잘생겨서 이 여자 저 여자 다 만날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잔 근육(헬스장 3년동안 주 3회 이상 가서 만든 몸) 지적인 남자(돈 안되는 분야로 똑똑한거 말고, 왜 의사, 변호사, 약사 이런걸로 똑똑한거 있잖아)
본질은 카톡을 씹는게 아니다 아무리 방법론으로 다가가봤자 결국 마음가짐이 여유롭지 않으면 무용지물 카톡을 씹든 마무리 카톡을 내가 보내든 마음가짐이 여유로우면 뭐든 다 통할것이고 마음가짐이 불안하고 이여자 놓치면 큰일날거같은 마음이 들면 아무리 방법론적으로 스킬 써봐야 소용이 없다 어짜피 다 뽀록남 그러므로 중요한건 뭐냐.... 궁금하지?
착한남자 좋아한다라는 말에 진짜 착한남자 되야지 생각을 한번도 한적이 있다면 연애세포가 멸종하신겁니다. 여자의 이중성을 알아야합니다. 뻔히 눈앞에 보이는 현실을 직시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자기 노력을 기우려 자기 개발하시고 가장 중요한 자신감을 항시 가지세요. 이성눈에 평범하거나 이하일때 자신감 마저 없으면 공기보다 못한 존재가 됩니다.
근데 다들 예선(외모, 스타일 자신만의 최저치)를 뚫어야 그다음 이야기가 되지 않나?? 아무리 뭐 능력좋고 뭐해도 예선 통과 다음인것 같음 여자든 남자든. 20대들은 좀 더 외모를 더 보고 30대가 되서는 좀 덜보고 다른것을 좀 더 보긴하지만 어쨌든 예선은 통과해야 다음이 있다고 생각함. 그러니 반응보고 아니다 싶음 말아야지 뭐
전혀 오바가 아님. 남자들이 봤을땐 저새끼 껄렁껄렁 , 허풍 존나 떨고 다니는데, 여자들은 그거 구분 잘 못하고, 자신감 있는 남자 그런걸로 보더라고. 여자친구 한테도 막대하는데 그거에 특별함 느끼거나 행동은 저래도 마음은 진실된다고 반전매력 끌려함. 행동도 착하고 마음도 착하면 설렘도 없고 무매력 이라고 안좋아함. 왜? 착해서 최대한 맞춰주니까 지루하다고 느껴서 스릴감이 안느껴지는거지. 호의가 계속 되면 감사함을 느끼고 소중하다고 생각해야되는데 남자다움이 없어서 남자로 못느끼는거. 냅다 이기적으로 끌고 다니고, 막 대해야지 리더쉽 있다고 느낌 인간은. 싸가지 없는 사람이 한번 잘해주면 어? 그래도 나를 생각해주나? 저 남자 뭐지? 가 되고 매번 잘 해주는 사람은 그냥 진짜 좋은 오빠 되는거.
세상의 반은 여자라는 마음을 가지는게 중요하겠죠. 카톡 하나 덜 보낸다고 깨지는 여자라면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낫습니다.
반은 여자지만 너한테 반한여자는 없죠
@@Mollar2357 당신도 없죠
나한테도 없지...
나도..ㅠ
공감합니다.. 내가 좋아하는마음이 더 큰것같으면 카톡으로 그걸 티내지않으려고 노력해보세요 맨날 먼저 톡보내고 상대가 대화 끝맺음하려고 보낸 답장도 굳이굳이 더 길게해서 본인이 끝내려고 하는 등 이러다보면 여자쪽에서 질리는경우가 생김 물론 사귀는사이는 제외
착하기만 !! 하니까 문제지 ㅋㅋㅋㅋㅋ 착한 성격은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거고 착함 + 남들보다 잘한다 싶은 특징,매력 1가지 이상은 무조건 갖고 있어야 가능합니다 ㅋㅋㅋ
안해보던거라 분명히 어려울 수 있지만 또 막상 해보면 내가 평소에 이미 하고 있던 행동들이기 때문에 익숙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ㅎ 화이팅입니다!!
착한남자(하지만 내가 정해놓은 외적, 능력적 기준을 통과한 남자)
외모안봐요(하지만 내가 정해놓은 기준치 이상만 되면 된다.)
나를 잘 챙겨주는 든든한 남자(경제적으로 내가 원하는걸 다 챙겨줄수 있는 지갑이 든든한 남자)
마동석 같은 남자(경제적 여유도 마동석인 남자)
게임 잘 하는 남자(잘 생겨서 게임 못할줄 알았는데)
키 큰 남자(하지만 머리는 작고 얼굴도 준수한)
나만 바라봐 주는 남자(잘생겨서 이 여자 저 여자 다 만날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잔 근육(헬스장 3년동안 주 3회 이상 가서 만든 몸)
지적인 남자(돈 안되는 분야로 똑똑한거 말고, 왜 의사, 변호사, 약사 이런걸로 똑똑한거 있잖아)
이분은 진짜 남자 심리 제대로 아시는듯.. ㅋㅋㅋ
얼굴 잘생긴 애들 얼굴값 한다며 성격을 먼저 본다는데 결국 얼굴 보는건 여전한거 같더라고요ㅋㅋ 잘생긴 남자 연예인 이야기 나오니까 텐션이 확 달라짐ㅋㅋㅋㅋㅋ
본질은 카톡을 씹는게 아니다 아무리 방법론으로 다가가봤자 결국 마음가짐이 여유롭지 않으면 무용지물 카톡을 씹든 마무리 카톡을 내가 보내든 마음가짐이 여유로우면 뭐든 다 통할것이고 마음가짐이 불안하고 이여자 놓치면 큰일날거같은 마음이 들면 아무리 방법론적으로 스킬 써봐야 소용이 없다 어짜피 다 뽀록남 그러므로 중요한건 뭐냐.... 궁금하지?
착한남자 좋아한다라는 말에 진짜 착한남자 되야지 생각을 한번도 한적이 있다면 연애세포가 멸종하신겁니다.
여자의 이중성을 알아야합니다.
뻔히 눈앞에 보이는 현실을 직시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자기 노력을 기우려 자기 개발하시고 가장 중요한 자신감을 항시 가지세요.
이성눈에 평범하거나 이하일때 자신감 마저 없으면 공기보다 못한 존재가 됩니다.
이래서 우리나라 남자들이 한국 여자들이랑
연애하고나면 야근한 기분이라
하는 군요ㅋㅋ
그래서 홍차님도 착한 남자를 안좋아하시는군요?
라는 말은 하면 안되겠죠~?
범죄 전과자들도 연애 하는거보면
연애 시작은 인성문제가 아니라 자신감 문제임
성격둥글둥글한저한데 딱인제목이네여ISTP같은내용
내가 좋아하는 여자는 나를 안 좋아하고
내가 안 좋아하는 여자는 내가 싫고 ㅋㅋ
30넘고 밀당하는 여잔 구냥 극혐 아웃함ㅋ
인생은 결국 끼리끼리임
근데 다들 예선(외모, 스타일 자신만의 최저치)를 뚫어야 그다음 이야기가 되지 않나?? 아무리 뭐 능력좋고 뭐해도 예선 통과 다음인것 같음 여자든 남자든. 20대들은 좀 더 외모를 더 보고 30대가 되서는 좀 덜보고 다른것을 좀 더 보긴하지만 어쨌든 예선은 통과해야 다음이 있다고 생각함. 그러니 반응보고 아니다 싶음 말아야지 뭐
근데 결혼할땐 왜 엄한 남자한테 청구서를 내미냐 ㅋㅋㅋ
잘듣고 여자들ㅈ근처도 안갈게요~~
겉으로는 착한 남자가 좋다고 하는데 막상 사귀는거 보면 대부분 나쁜남자 or 진짜 쓰레기들같은 범죄자들 뿐이라는거
너무 오바 같은데..?
오바고 그런스타일도 많긴해 특히
좀 반반한애들 근데 대부분은 좀 이기적이고 그래야 관심갖더라
전혀 오바가 아님.
남자들이 봤을땐 저새끼 껄렁껄렁 , 허풍 존나 떨고 다니는데, 여자들은 그거 구분 잘 못하고, 자신감 있는 남자 그런걸로 보더라고.
여자친구 한테도 막대하는데 그거에 특별함 느끼거나 행동은 저래도 마음은 진실된다고 반전매력 끌려함.
행동도 착하고 마음도 착하면 설렘도 없고 무매력 이라고 안좋아함.
왜? 착해서 최대한 맞춰주니까 지루하다고 느껴서 스릴감이 안느껴지는거지.
호의가 계속 되면 감사함을 느끼고 소중하다고 생각해야되는데 남자다움이 없어서 남자로 못느끼는거. 냅다 이기적으로 끌고 다니고, 막 대해야지 리더쉽 있다고 느낌 인간은.
싸가지 없는 사람이 한번 잘해주면 어? 그래도 나를 생각해주나? 저 남자 뭐지? 가 되고
매번 잘 해주는 사람은 그냥 진짜 좋은 오빠 되는거.
@@보봉-y1n여자들은 본능적으로 자신감 없는 남자보다는 허세나 근자감이라도 있는 남자를 선택해요
알고보면 엄청 단순한 생물임
님이 먹혔을때를 생각해봐(그런적없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경험치가 쌓이고 하다 보면 좋겠지만 어느세 나이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