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회씨! 1주일 동안 시간(day)별로 요한복음 강해설교 63강, 64강, 65강, 73강, 75강, 76강, 등등 103강, 104강 까지 전부 당신의 댓글(= "아멘!") 두눈으로 확인 해 두었습니다. 1주일 만에 41편을 모두 순서적으로 초스피드로 들으셨더군요!! 대단히 빠르시네요!! 잠도 안 주무시고 매일 24시간 설교 만 들으셨나요? ㅎㅎㅎㅎ. 1주일 만에 41개의 요한복음 강해설교(63강 부터~ 104강) 모두 들으신 당신이 "기록" 이십니다! 👍 "기록갱신!" 남의 처지를 보면 안타까운 생각이 안드시나요? 소득 "없이" 미국땅에서 7개월 가까이 설교 만 들어 보신다면.... 6개월 15일 내내 일관되게 초집중 해서 ( 처음 3달째 같이) 줄곧 내용 모두 100% 가까이 집중 하려고 애써도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먹고 사는 현실적인 생존이 걸려있으면.. 위로는 못해 줄찌언정 가슴을 후벼 팝니까? 자기부인 이 '미숙하다'고요? 당신은 그런 상황 에서도 "성숙한" 자기부인 상태를 유지 할수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당신의 댓글 모두 그대로 남겨 두세요!
목사님.. 수치를 가리는 가죽옷이 오히려 썩은 무화잎이라는 인간의 이중성으로 덮여지는 이 세상 삶을 통해, 추하고 역겨운 그 실체를 발가벗기며 폭로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수시로 그 세상 속에서 허우적거릴지라도 제 모습 속에서 냄새나는 무화과잎을 보게 하신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 모세의 율법은 무죄한 자를 죽이거나, 죽게할 수 없읍니다 , 모세의 율법 시대에 무죄한 자가 죽는 일이 벌어졌다면 , 그때부터 모세의 율법은 악법이 되어버리는 것이요 , 쓸모없고 무익한 법이 되어버리는 것이요 , 없어져야 되는 것이 됩니다 , 무죄한 몸을 희생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주심으로 , 폐하여 버린 모세의 율법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고 ,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며 , 십일조를 내며 살겠다 하는 자들은 , 예수님의 희생을 헛되게 만들어 놓는 짓들을 하는 것이요 , 예수 십자가의 원수들인 것입니다 , 입으로는 예수를 주님이라고 하면서 십자가의 희생으로 폐하신 그 옛율법을 지키며 사는 자들은 , 가짜 성도들이요 , 거짓말쟁이들이요 , 마귀의 자식들로 거듭난 뱀이요 독사의 새끼들 입니다 , 성도인체 위장하며 살거나 성도인양 착각하고 사는 소경들이요 , ❤️ 세상 모든 종교는 마귀가 낳은 거짓의 회요 , 그 종교들중 가장 앞장서서 진리를 대적하는 종교가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 살게하는 새율법 속에서 예수께 속하여 예수와 함께 새율법의 제사장 직분을 맡은 성도들을 미혹하여 종교인이 되게 한 후 제사장의 직분을 맡은 성도들에게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게 하며 , 십일조를 내며 살게 하여 예수 십자가의 원수들이 되게 하는 곳이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
요한복음 103. John 19: 17-30. 십자가 위에서 그리고 십자가 밑에서 17. 저희가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 (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오시니 18. 저희가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새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못 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더라 19. 빌라도가 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이니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기록되었더라 Now Pilate wrote a title and put it on the cross. And the writing was: JESUS OF NAZARETH, THE KING OF THE JEWS. 20. 예수의 못 박히신 곳이 성에서 가까운고로 많은 유대인이 이 패를 읽는데 히브리와 로마와 헬라 말로 기록되었더라 Then many of the Jews read this title, for the place where Jesus was crucified was near the city; and it was written in Hebrew, Greek, and Latin. 21. 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라 말고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 쓰라 하니 Therefore the chief priests of the Jews said to Pilate, “Do not write, ‘The King of the Jews,’ but, ‘He said, “I am the King of the Jews 22 빌라도가 대답하되 나의 쓸 것을 썼다 하니라 Pilate answered, “What I have written, I have written.” 23.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Then the soldiers, when they had crucified Jesus, took His garments and made four parts, to each soldier a part, and also the tunic. Now the tunic was without seam, woven from the top in one piece. 24.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병들은 이런 일을 하고 They said therefore among themselves, “Let us not tear it, but cast lots for it, whose it shall be,” that the Scripture might be fulfilled which says: “They divided My garments among them, And for My clothing they cast lots.” Therefore the soldiers did these things. 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28. 이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 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설교시작후 49분21초~ 29초 사이: "자기 영광 챙기기 & 자기 가치 챙기기에 집중하고있는 세상" 다시말해 여기에 혈안이 되어있는 교회(교인🐍🐍) 2명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사명으로 쓴 일곱교회 이야기(가수 소향)" "새롭게 하소서- 탤런트 정주은" 각각 5개월전 & 6개월전에 방영되었는데 댓글이 각각264개 & 180개 입니다 (현재까지~) 하나님을 이용해서 자기들 영광을 챙기고, 자기들 가치를 챙기는 2명 연예인을 보고 여러분에게는 이런모습이 없는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2021년 4월9일에 youtube에 올려놓은 나의 전파동영상➡ 에는 관심이 전혀 없던데.... 5달 & 6달전에 올라온 간증 동영상에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칭찬을 해주고 호응을 해 주더군요.. 여러분에게도 이런 모습이 있으시죠? "나🐍를 통해서 하나님이 일하시면~" 이라고 가수 소향이 간증 하더군요. 순서가 바뀌지 않았나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께서(성부, 성자, 성령) 일하시고 하나님께서 끝내십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여기에 인간이 눈꼽 만큼이라도 보탠것이 있습니까?? 뭔가 착각들 하고 있습니다! 이땅의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저런모습이 바로 더러운 인본주의(나, 인간중심🐍) 입니다! 외식하는자, 독사의 새끼들(마태복음23장) 2021년 4월13일 9시7분am
참생명의말씀을전해주신
목사님
참감사합니다
사람이옛습관을고치고
성령님의말씀대로산다는것이죽을만큼힘이들어요
말씀
만의지합니다
생명걸고전해주신복음
얼마나귀하고귀한지요^^♡♡♡
사람이 변화된다는것이 너무 힘이 들어요 오직 성령님께서 변화시켜주시면 변화될줄 믿네요
목사님께서 들려주시는 말씀이. 나를 더 죄가 많음으로 드러냅니다 감사합니다
십자가 위에 발가벗겨 못 박히시고, 옆구리가 창에 찔린 채 돌아가시는 모습을 보며, 예수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임을 고백하는 그 믿음 주신 주님 고맙습니다.
들을때마다 감동입니다 참된 진리만을 전하다 가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이 진리의 복음말씀을 못 알아먹는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이 목회자라고 하니 한국 기독교가 개독교소리를 듣는건데... 복음을 제대로 말씀하신 참목자 김성수목사님 진심 감사드립니다.천국에서 뵈어요^^
이리 시원할수가!!!!!!아멘!!!!!!입니다!!!!
하느님이 예수님이 골라서 보내주신 김성수 목사님 , 몇분안되는 귀하고 참된 목자이에요.감사합니다 .복음 올려주신분께 깊은 감사드림니다.
감사합니다~
이복음을
듣게하시고
깨닫게하시고
자기부인의삶으로점점점인도하시는
onlyoneJESUS 아멘 아멘🙏
아멘!!!!오직은혜!!!!!
아멘
아멘~~감사 감사합니다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복음 중의 복음, 이런 생명의 말씀을 듣게 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하나님 은혜감사 합니다 너무너무 깊이있게 들러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
어찌 이런.... 복음의 정수.
아멘아멘!!!
누가 나를 어떤욕을 하여도, 진실한 내 모습 보다 좋게 봐준거라네요 은혜입ㄴ다
아멘!
구상회씨! 1주일 동안 시간(day)별로 요한복음 강해설교 63강, 64강, 65강, 73강, 75강, 76강, 등등 103강, 104강 까지 전부 당신의 댓글(= "아멘!") 두눈으로 확인 해 두었습니다. 1주일 만에 41편을 모두 순서적으로 초스피드로 들으셨더군요!! 대단히 빠르시네요!! 잠도 안 주무시고 매일 24시간 설교 만 들으셨나요? ㅎㅎㅎㅎ. 1주일 만에 41개의 요한복음 강해설교(63강 부터~ 104강) 모두 들으신 당신이 "기록" 이십니다! 👍 "기록갱신!" 남의 처지를 보면 안타까운 생각이 안드시나요? 소득 "없이" 미국땅에서 7개월 가까이 설교 만 들어 보신다면.... 6개월 15일 내내 일관되게 초집중 해서 ( 처음 3달째 같이) 줄곧 내용 모두 100% 가까이 집중 하려고 애써도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먹고 사는 현실적인 생존이 걸려있으면.. 위로는 못해 줄찌언정 가슴을 후벼 팝니까? 자기부인 이 '미숙하다'고요? 당신은 그런 상황 에서도 "성숙한" 자기부인 상태를 유지 할수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당신의 댓글 모두 그대로 남겨 두세요!
천국도 인연이 있는 사람이 가는 것이겠지요
내가 작심한다고 갑니까
다 예정 아닙니까
그 분의 조화를 내가 어찌 알겠습니까
여러분은 복받으세요 천국가세요 부디...
좁은길가는 것이얼마나 힘드셨을까? 예수를알고,나를알게됩니다 만나뵙지못했지만
감사드림니다.
목사님.. 수치를 가리는 가죽옷이 오히려 썩은 무화잎이라는 인간의 이중성으로 덮여지는 이 세상 삶을 통해, 추하고 역겨운 그 실체를 발가벗기며 폭로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수시로 그 세상 속에서 허우적거릴지라도 제 모습 속에서 냄새나는 무화과잎을 보게 하신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좁은길입니다~
❤️ 모세의 율법은 무죄한 자를 죽이거나, 죽게할 수 없읍니다 ,
모세의 율법 시대에 무죄한 자가 죽는 일이 벌어졌다면 ,
그때부터 모세의 율법은 악법이 되어버리는 것이요 , 쓸모없고 무익한 법이 되어버리는 것이요 ,
없어져야 되는 것이 됩니다 ,
무죄한 몸을 희생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주심으로 ,
폐하여 버린 모세의 율법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고 ,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며 ,
십일조를 내며 살겠다 하는 자들은 ,
예수님의 희생을 헛되게 만들어 놓는 짓들을 하는 것이요 ,
예수 십자가의 원수들인 것입니다 ,
입으로는 예수를 주님이라고 하면서
십자가의 희생으로 폐하신 그 옛율법을 지키며 사는 자들은 ,
가짜 성도들이요 , 거짓말쟁이들이요 ,
마귀의 자식들로 거듭난 뱀이요 독사의 새끼들 입니다 ,
성도인체 위장하며 살거나
성도인양 착각하고 사는 소경들이요 ,
❤️ 세상 모든 종교는 마귀가 낳은 거짓의 회요 ,
그 종교들중 가장 앞장서서 진리를 대적하는 종교가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
살게하는 새율법 속에서 예수께 속하여 예수와 함께 새율법의 제사장 직분을 맡은 성도들을
미혹하여 종교인이 되게 한 후
제사장의 직분을 맡은 성도들에게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게 하며 ,
십일조를 내며 살게 하여
예수 십자가의 원수들이 되게 하는 곳이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
37:30
요한복음 103. John 19: 17-30. 십자가 위에서 그리고 십자가 밑에서
17. 저희가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 (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오시니
18. 저희가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새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못 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더라
19. 빌라도가 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이니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기록되었더라
Now Pilate wrote a title and put it on the cross. And the writing was:
JESUS OF NAZARETH, THE KING OF THE JEWS.
20. 예수의 못 박히신 곳이 성에서 가까운고로 많은 유대인이 이 패를 읽는데 히브리와 로마와 헬라 말로 기록되었더라 Then many of the Jews read this title, for the place where Jesus was crucified was near the city; and it was written in Hebrew, Greek, and Latin.
21. 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라 말고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 쓰라 하니 Therefore the chief priests of the Jews said to Pilate, “Do not write, ‘The King of the Jews,’ but, ‘He said, “I am the King of the Jews
22 빌라도가 대답하되 나의 쓸 것을 썼다 하니라
Pilate answered, “What I have written, I have written.”
23.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Then the soldiers, when they had crucified Jesus, took His garments and made four parts, to each soldier a part, and also the tunic. Now the tunic was without seam, woven from the top in one piece.
24.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병들은 이런 일을 하고
They said therefore among themselves, “Let us not tear it, but cast lots for it, whose it shall be,” that the Scripture might be fulfilled which says: “They divided My garments among them, And for My clothing they cast lots.” Therefore the soldiers did these things.
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28. 이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 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2021.10.8.
설교시작후 49분21초~ 29초 사이: "자기 영광 챙기기 & 자기 가치 챙기기에 집중하고있는 세상" 다시말해 여기에 혈안이 되어있는 교회(교인🐍🐍) 2명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사명으로 쓴 일곱교회 이야기(가수 소향)" "새롭게 하소서- 탤런트 정주은" 각각 5개월전 & 6개월전에 방영되었는데 댓글이 각각264개 & 180개 입니다 (현재까지~) 하나님을 이용해서 자기들 영광을 챙기고, 자기들 가치를 챙기는 2명 연예인을 보고 여러분에게는 이런모습이 없는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2021년 4월9일에 youtube에 올려놓은 나의 전파동영상➡ 에는 관심이 전혀 없던데.... 5달 & 6달전에 올라온 간증 동영상에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칭찬을 해주고 호응을 해 주더군요.. 여러분에게도 이런 모습이 있으시죠? "나🐍를 통해서 하나님이 일하시면~" 이라고 가수 소향이 간증 하더군요. 순서가 바뀌지 않았나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께서(성부, 성자, 성령) 일하시고 하나님께서 끝내십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여기에 인간이 눈꼽 만큼이라도 보탠것이 있습니까?? 뭔가 착각들 하고 있습니다! 이땅의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저런모습이 바로 더러운 인본주의(나, 인간중심🐍) 입니다! 외식하는자, 독사의 새끼들(마태복음23장) 2021년 4월13일 9시7분am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