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잃지 마세요. 성적은 떨어지더라도 용기/자존감을 잃지 않고 계속 공부하면 다시 올라갈 수 있어요! 원위치는 안될지는 몰라도 용기를 잃으면 바로 바닥행입니다. 이전에 이런 말이 있었어요. "서울의대 꼴지는 전국 의대 꼴찌이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은 그 높던 자존감을 바로 놓아버렸기 때문입니다. 그 높던 자존감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한번 떨어지면 바로 추락입니다.
현재 중2인 제 생각에는 초등학생때는 혼자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거나 책을 많이 읽게 해주는것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선행을 많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요 굳이 하시겠다면 1년정도만 앞서서 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실제로 제 주변에 고등학교까지 선행 했다는 친구들을 보면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를 봤을때 1년정도만 앞서서 했던 저와 시험점수가 같아요. 그러니 정 하시겠다면 영,수 정도만 초5나 초6 사이에 보내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너무 솔직한 답변이 너무 좋았어요! 옆에서 사회보시는분 어쩜.. 궁금한거만 쏙쏙 뽑아서 물어봐주시는지 ㅎㅎㅎ 두분 다 너무 감사해요
초4에 4번의 시험을 봤다는 사실이 부럽네요~ 중1 끝나가는데 아직 공식적인 시험경험없이 중2 맞이하는 아이보면서서 이게 뭔가싶네요.ㅠ
전 좋은 현상같은데
이거 너무 롤러코스터 오르막같은 성적…부럽다🙌
계속계속 오르네..😭
🔥오늘 수능이 끝난 고3,n수생분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용기를 잃지 마세요. 성적은 떨어지더라도 용기/자존감을 잃지 않고 계속 공부하면 다시 올라갈 수 있어요! 원위치는 안될지는 몰라도 용기를 잃으면 바로 바닥행입니다. 이전에 이런 말이 있었어요. "서울의대 꼴지는 전국 의대 꼴찌이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은 그 높던 자존감을 바로 놓아버렸기 때문입니다. 그 높던 자존감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한번 떨어지면 바로 추락입니다.
초등학교4학년때부터 문제집을 풀었다는거네요…결론은 열심히 공부하세요~선행도 좀 하시구요..정말 솔찍하시네요~
초등 4학년 성적이 대학을 결정한다더니..
제일 솔직한 수능만점자네요
진정한 비법이네요
우리 시대에는 초.중.고 시험이 있었고 주5일이 아닌 주6일이고 밤10시까지 야자여서 학원을 다니기가 어려웠지만 요즘은 학교선생님들도 학원을 권유할정도로 사교육비중이 올라간것 같습니다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와 말을 너무잘하세요 ㅠㅠ 첫 톤부터 딱 집중되게 만드는 파워가 있으신것같아요.. 요즘 면접준비하는데 저렇게 말하고싶네요 정말 ㅜ
아주 유익한 인터뷰네요
감사합니다. 2탄 기다릴께요~~!!
1페이지 공부법 대박인데요... 전 35세 인데 너무 좋아요..
저도 중학생인데.!! 영상 너무 잘 봤어요 :) 너무 좋고 재밌는 채널인데.. 알고리즘이 조금만 도와주면 좋을 듯하네요ㅠ
지나가던 05학번인데 이젠 사회대로 들어가서 성적대로 1,2지망 선택해서 2학년 전공진입 이런거 없어졌나요?
똑부러지게 말하는게 면접 봐도 잘하셨을거같아요ㅎ
너무 말도 잘하고 내용도 알차요
초저에 미술 잘했다---꼼꼼힌 성격..
이제는 공부해서 출세하는 건 옛 이야기네,,
아들이 예비 고1 자사고 합격기다리고 있는데 특목고 가셨는데 수학1년 선행 하셨다니까 안심이 되네요 이제 수1 개념하고 있어서 불안했는데.. 영상 감사해요 재능기부 감사합니다 아직 경험이 없는 아이들 위해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중등 타과목 선행필요할까요? 예를 들면 과학이요.
어떻게학교에서배우는게아니라학원을의존하는지...
민영님 예전에 공부가머니부터 친구랑찍은 동영상 1페이지공부법책이랑 다 잘보고 따라할려고했어요(딸이 지금 초2^^) 초등학교는 사립초 나온거죠?
내이름 '민영'인데 여기에서 '민영'쓸때 마다 움찔 움찔 거린다..ㅋㅋ
6:50
공부 내신은 노오력이 중요하지만 수능은 국영수 기준 1등급은 노오력만으론 힘들지 않나?
전혀아님
@@luvayanami22 네 물론 저도 제 개인적 견해입니다만
님 혹시 수능 언외수 1등급 맞으셨어요?
ㅇㅇ 수능은 노오력으호 커버가능
초5-6학년때 영수 선행 어디까지해야하나요?ㅜㅠ
현재 중2인 제 생각에는 초등학생때는 혼자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거나 책을 많이 읽게 해주는것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선행을 많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요 굳이 하시겠다면 1년정도만 앞서서 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실제로 제 주변에 고등학교까지 선행 했다는 친구들을 보면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를 봤을때 1년정도만 앞서서 했던 저와 시험점수가 같아요. 그러니 정 하시겠다면 영,수 정도만 초5나 초6 사이에 보내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입문기타
검정대안학교.지방대입학. 하버드 Mit 장학편입.재중인턴. 벤처창업.첨단수출국가.
수능좀 어렵게내서 만점 안나오게 하면 좋을꺼같아요
여기서 더 어려우면 학생들은 어떻게 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수능만점 안 나오게 할 이유라도?
본인도 못하니까 남들도 못하게하라.. ㅋㅋㅋ
근데 진짜 ㅈㄴ 어렵게 내도 만점자는 거의 있는게 팩트~
자기자랑?
에 휴
그러라고 부른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