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사실상 그 당시 우크라이나 또한 그 핵무기들을 관리할 능력조차도 없었습니다. 소련의 많은 기술자들, 공업력이 우크라이나에 남았지만 그것들을 유지하기엔 너무나도 가난했죠. 애초의 모든 시작점이 소련의 병폐입니다. 당시의 러시아의 상황도 마찬가지죠. 러시아는 사실 어떻게 해서든 우크라이나 남은 핵무기들을 가져가고 싶어했지만 미국은 당연히 폐기시키려고 노력했죠. 그 결과 부다페스트 의정서라는 협정을 체결하고 우크라이나는 핵무기를 파기했습니다.
구두약속이라도 이미 각 국의 외무장관, 대통령들이 소련 정상에게 말한 “동진하지 않겠다” 라는 발언들이 기록으로 남아있고, 애초에 구두약속을 지맘대로 바꿀수 있는 경우는 힘의 관계가 아예 동등하지 않을때나 가능한것이지, 군사적으로 핵위협 앞에서 상호확증파괴가 가능한 러시아에게 구두약속을 파기한다면 그 책임도 물어야죠?
@@keepgoing112 그 외에도 구속력이 없는 각서나 의정서 같은 경우 지켜지지 않고도 어떤 책임도 물을 수 없는것이 국제정치의 룰입니다. 그 이유는 애초에 그런 약속을 맺을때 법적인 책임을 질 것을 약정하고 한 약속이 아니거든요. 이런 약속은 서로 간에 다짐을 하는 것에 가깝지 어떤 경우에도 꼭 지키자는 의미는 아닙니다. 문서로 남기는 경우에도 이러한데 하물며 구두약속(?)의 경우에는 더 말할것도 없겠죠..? 그럼에도 러시아에겐 그 외엔 확장주의를 합리화할 별다른 명분이 없어 이런 허접한 명분이라도 계속 주장하는겁니다. “잉잉 약속인데 그래듀 지켜야징!” 징징 대는거에 가깝죠
2달 전, 올린 영상이 오늘 알고리즘에 의해 이 프로그램을 보다 우크라이나 핵무기에 대한 이 분의 정보에 한마디 덧붙입니다. 1988~1991년 소련으로부터 해체되는 몰도바, 벨라루스, 리투아니아, 라티비아 등 그들을 하나로 묶을만큼 강력하지 않아 모두 독립하게 되었고 모두 독립 선언했다. 우크라이나 경우에는 우크 영토에 소련의 핵미사일과 탄두가 많이 있었다. 그래서 러시아는 우크와 거래로 중단한 모든 소련의 핵무기를 포기하는 댓가로 모든 빚을 탕감한다는 것이었음. 당시 소련은 다양한 국가에 많은 부채을 지고 있었음에도 러시아 공화국은 우리에게 핵무기를 돌려주면 우크라이나 모든 부채를 처리할 것이며 또한 갚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거래가 이루어졌고 우크라이나는 핵무기를 러시아에 양도했고 러시아는 그렇게했습니다. 뿐만아니라, 러시아는 우크 개발에도 보조금을 지급했으며 지난 20년동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게 제공한 1000억~1500억달러 이상의 보조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었던 빅터 야노코비가 있었고 우크에서 권력을 잡은 모든 무관한 정치인들을 언급하지않겠지만, 2013년 11월 19일 그때 우크에서 혁명이 있었고 2014년 2월, 마이단 혁명으로 대통령에 당선됐다 축출된 그는 쫓겨났고 그 자리에 페트라 프로센코를 배치했습니다.
너무 친러시아적인 설명이네요.. 야누코비치의 고문, 살해, 부정선거... 유로마이단 시위도 과격해져서 무력으로 진압했다 하는데... 실상은 시위대가 먼저 총에 맞았는데 누가 보면 시민 폭동이라도 일어난걸로 알겠네요. 광주 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했던 어떤 사람들이 떠오르는건 저뿐일까요?
우크라이나의 입장과 러시아의 입장을 둘 다 봐야지 중립적인 시각 아닌가요? 유로마이단을 무력으로 진압한 야누코비치를 쫒아내고 세워진 친서방 정부도 곧바로 반러정책과 나토가입을 추진했고 반발했던 동부 우크라 주민들을 똑같이 무력으로 진압했죠. 본인들이 당했던 유혈진압을 본인들이 집권하자마자 반대하는 친러세력에 행해버리는 이중성만 봐도 당시 우크라이나 정부를 마냥 옹호하긴 힘들죠.
교수님 만약 중립적인 시각에서 설명을 하고 싶으셨다면, 나토의 동진에 위협을 받는 러시아 측의 설명 뿐만이 아니라 소련 해체로 인한 동유럽의 혼란으로 나토의 동진이 필요해진 당시 정세에 대한 설명도 필요해 보입니다. 교수님이 하신 설명은 러시아가 우크라 침공의 프로파간다로 주장하고 있는 설명입니다. 편파적인 설명이라는 얘기죠.
그래서 님 학위와 학력이 어떻게 되시죠? 저 교수님보다 권위가 있나요? 패권국들은 어떤 국가나 자신의 지배권을 주장하는데 그걸 무시하고 발트해3국같은 소국과 달리 체급이 더 큰 우크라까지 동진하려는 eu와 나토의 의도부터 먼저 설명해 보시죠 ㅋㅋ 님같은 주장은 그냥 그저 군첩 우뽕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우크라이나의 프로파간다입니다. 편파적이라는 얘기죠.
@@keepgoing112 나토의 동진은 동유럽의 권력 공백으로 생긴 안보 불안으로 설명됩니다. 소련은 방기에 가까운 수준으로 구소련 국가들을 독립시켰고 발칸반도에선 민족간의 대립이 극한에 치달았죠. 그에 따라 난민 마약 전쟁 등의 위기가 생겼고 나토의 동진은 이런 안보 불안을 해소하고 싶은 나토 국가들과, 러시아로부터의 확장주의적 위협과 주변국의 안보불안으로부터 자국의 안전보장을 받고 싶어하는 동유럽 국가들의 자발적 합류로 설명됩니다.
크림반도와 돈바스 사람들이 러시아에 붙겠다는걸 러시아가 막을 이유도 없고 그 크림반도와 돈바스 사람들을 자극하는 정책과 그걸 반대하자 무력으로 탄압한 당시 우크라이나 정부도 할말은 없음. 애당초 내전 바로 직전 유로마이단으로 똑같은 일을 야누코비치 정권에게 당해놓고 본인들이 집권하자 똑같은 행위를 저지른셈인데 매우 이중적인 처사였다고 봄.
독립 국가가 나토에 가입하던 안하던 그것은 우크의 자유이지 러시아가 무력과 전쟁으로 막을일이 아니다. 탈냉전 시대에 나토가 무슨 큰의미라고...서로 교류하며 잘살면 되지 스스로 대결구도를 만들어 전쟁, 학살, 땅뺏기는 러시아의 야만에 불과함. 나토는 핑계고 예전 소련을 재건하려는 제국주의의 재현으로 보여짐.
스스로대결구도를 만든건 우크라이나임. 우크가 가운데서 정치 잘했으면 러시아는 굳이 전쟁해서 좋을게없지. 소련은 애초에 제국주의로 만들어진 연방이 아니고. 러시아만 지들 입맛에 안맞으면 때리는줄아나본데 네가 좋아하는 미국도 한국이 친러노선탄다고 갑자기 염병하면 미국이 뭔짓을하겠음? 지들 입맛에 안맞는짓하면 제재하고 침공하는건 어느 강대국이던 매한가지임.
뭐 쿠바도 소련 미사일 기지 들여오는건 자기 자유였죠. 미국이 핵전쟁한다고 게거품 물어대니까 바로 빼긴 했지만 ㅋㅋ 탈냉전이든 무슨시대든 자기 생존이 걸려있다면 야만적으로 나갈수밖에 없을때도있죠. 대화와 외교로는 나토가입을 멈추지 않겠다고 서방과 우크라이나가 이미 못을 박아버렸으니 러시아는 포기하든지 죽을때 죽더라도 한번 질러보는 수밖에 없었죠.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근데 그 당시 우크라이나가 핵폐기를 거부한다하여도 그 당시때 흐름에는 미국 러시아 및 여러나라들이 강제로라도 우크라이나가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
역사에 "만약에"라는건 없어.
정답. 사실상 그 당시 우크라이나 또한 그 핵무기들을 관리할 능력조차도 없었습니다. 소련의 많은 기술자들, 공업력이 우크라이나에 남았지만 그것들을 유지하기엔 너무나도 가난했죠. 애초의 모든 시작점이 소련의 병폐입니다. 당시의 러시아의 상황도 마찬가지죠. 러시아는 사실 어떻게 해서든 우크라이나 남은 핵무기들을 가져가고 싶어했지만 미국은 당연히 폐기시키려고 노력했죠. 그 결과 부다페스트 의정서라는 협정을 체결하고 우크라이나는 핵무기를 파기했습니다.
진짜 푸틴은 눈빛부터가... 러시아라는 나라에서 저 자리에 저렇게 오래 앉아있는 이유 있는 것 같음
실제로 저 눈빛 마주하면 무서워서 다리 힘풀릴 것 같댜..
사실 개속 나토는 도발을 했고 작년쯤에 영국 구축함이 흑해 에서 무력 도발 여러가지 많음 ㅇㅇ
애초에 크림반도 불법 합병을 한 새끼가 ㅂㅅ이지
어쩌라고 그래서 침공이 정당하다고 생가하나 이런 질문을 왜 하는거야😂
러시아 입장에서 도발 하는거 또한 그들에게 도발임
푸틴과 메르켈 이 둘이
가장
이성적이고, 명석하고, 신중하고, 결연한 지도자 였음..
러시아 푸틴아 항복하라 !
러시아와 국민을 살리는 길이다 !
Ты сам понял что написал?
이제는 우크라이나가 항복해야함 ㅇㅇ
@@DW07251 우크라이나가 항복하면 전세계가 공산화로됩니다.
푸틴과 메르켈 이 둘이
가장
이성적이고, 명석하고, 신중하고, 결연한 지도자 였음..
석열이 하고는 비교 자체가 불가..
1:45 나토측의 입장은 애초에 동진하지 않겠다는 얘기는 협상 과정에서 구술로 나왔을뿐 정식으로 한 약속(조약)은 아니라는 입장 아닌가요?
구두약속이라도 이미 각 국의 외무장관, 대통령들이 소련 정상에게 말한 “동진하지 않겠다” 라는 발언들이 기록으로 남아있고, 애초에 구두약속을 지맘대로 바꿀수 있는 경우는 힘의 관계가 아예 동등하지 않을때나 가능한것이지, 군사적으로 핵위협 앞에서 상호확증파괴가 가능한 러시아에게 구두약속을 파기한다면 그 책임도 물어야죠?
@@keepgoing112 국제정치에서 법적 구속력이 없으면 그에 따른 법적 책임도 없습니다. 부다페스트 양해 각서에서 우크라이나의 주권을 보장한다는 것을 구두약속(?) 따위가 아닌 문서로서 체결했음에도 조약이 아닌 관계로 러시아가 마음껏 짓밟을수 있는 이유죠
@@keepgoing112 그 외에도 구속력이 없는 각서나 의정서 같은 경우 지켜지지 않고도 어떤 책임도 물을 수 없는것이 국제정치의 룰입니다. 그 이유는 애초에 그런 약속을 맺을때 법적인 책임을 질 것을 약정하고 한 약속이 아니거든요. 이런 약속은 서로 간에 다짐을 하는 것에 가깝지 어떤 경우에도 꼭 지키자는 의미는 아닙니다.
문서로 남기는 경우에도 이러한데 하물며 구두약속(?)의 경우에는 더 말할것도 없겠죠..? 그럼에도 러시아에겐 그 외엔 확장주의를 합리화할 별다른 명분이 없어 이런 허접한 명분이라도 계속 주장하는겁니다. “잉잉 약속인데 그래듀 지켜야징!” 징징 대는거에 가깝죠
@@WhythisGGoraji 그런 허술한명분을 갖고 침공을 해도 지원하나 제대로 못하고 제재동참도 유럽몇개국가에 미국뿐인 이게 바로 국제사회의 힘의논리지. 사실 동진않겠다는 소리는 전혀 중요한게아님. 이를뺀 나머지 전쟁정당화하려는 말들도 보면 다 개소리
@@is9927 결국 힘이 중요하다는 말을 하고 싶으신거죠? 저도 반 정도는 동의합니다
결국은 분열로 인하여 그리된 것이네요 .
우리나라에서도 분열을 조장하는 인간들은 엄벌로 처해야 합니다
푸틴 연설 하는 거 보니 진짜 무섭다 ..
진정한..국가원수의 표정이네요.
그런데 요번 전쟁은 오로지 나토가입문제였을까요?
또있죠,어쩌면,이게 결정적인,원인일,수도있습니다,바로,네오나치죠,
모스크바에 가까워진거랑 땅 탐욕이 결정적이고 네오나치 척결은 말도 안되는 명분일뿐이지 않을까요
2달 전, 올린 영상이 오늘 알고리즘에 의해 이 프로그램을 보다 우크라이나 핵무기에 대한 이 분의 정보에 한마디 덧붙입니다.
1988~1991년 소련으로부터 해체되는 몰도바, 벨라루스, 리투아니아, 라티비아 등 그들을 하나로 묶을만큼 강력하지 않아 모두 독립하게 되었고 모두 독립 선언했다.
우크라이나 경우에는
우크 영토에 소련의 핵미사일과 탄두가 많이 있었다. 그래서 러시아는 우크와 거래로 중단한 모든 소련의 핵무기를 포기하는 댓가로 모든 빚을 탕감한다는 것이었음. 당시 소련은 다양한 국가에 많은 부채을 지고 있었음에도 러시아 공화국은 우리에게 핵무기를 돌려주면 우크라이나 모든 부채를 처리할 것이며 또한 갚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거래가 이루어졌고 우크라이나는 핵무기를 러시아에 양도했고 러시아는 그렇게했습니다. 뿐만아니라, 러시아는 우크 개발에도 보조금을 지급했으며 지난 20년동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게 제공한 1000억~1500억달러 이상의 보조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었던 빅터 야노코비가 있었고 우크에서 권력을 잡은 모든 무관한 정치인들을 언급하지않겠지만, 2013년 11월 19일 그때 우크에서 혁명이 있었고 2014년 2월, 마이단 혁명으로 대통령에 당선됐다 축출된 그는 쫓겨났고 그 자리에 페트라 프로센코를 배치했습니다.
너무 친러시아적인 설명이네요..
야누코비치의 고문, 살해, 부정선거...
유로마이단 시위도 과격해져서 무력으로 진압했다 하는데... 실상은 시위대가 먼저 총에 맞았는데 누가 보면 시민 폭동이라도 일어난걸로 알겠네요. 광주 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했던 어떤 사람들이 떠오르는건 저뿐일까요?
러시아가 정의로운 나라이니 그대로 말한 것이죠. 그럼 우크라 같은 정신병자 집단을 미화하나요
너무 친우크적인 설명이네요
광주사태=폭동 맞음
테러조직 미쿡의 존재 자체가 폭동임
우크라이나의 입장과 러시아의 입장을 둘 다 봐야지 중립적인 시각 아닌가요? 유로마이단을 무력으로 진압한 야누코비치를 쫒아내고 세워진 친서방 정부도 곧바로 반러정책과 나토가입을 추진했고 반발했던 동부 우크라 주민들을 똑같이 무력으로 진압했죠. 본인들이 당했던 유혈진압을 본인들이 집권하자마자 반대하는 친러세력에 행해버리는 이중성만 봐도 당시 우크라이나 정부를 마냥 옹호하긴 힘들죠.
나토는 나쁘게 안함 공산국가들은 자유민주주의에 위협이다 공산체계를 버리고 세계평화와 자유 세계를위해서 살아가는 날이오기를
나토의 힘이 너무 커진걸 러시아가 견제하는거임
교수님 만약 중립적인 시각에서 설명을 하고 싶으셨다면, 나토의 동진에 위협을 받는 러시아 측의 설명 뿐만이 아니라 소련 해체로 인한 동유럽의 혼란으로 나토의 동진이 필요해진 당시 정세에 대한 설명도 필요해 보입니다. 교수님이 하신 설명은 러시아가 우크라 침공의 프로파간다로 주장하고 있는 설명입니다. 편파적인 설명이라는 얘기죠.
-군첩-
@@김덕배-p1u 아시는 것과 다른 부분 있으면 의견 교환하면 좋을거 같아요
그래서 님 학위와 학력이 어떻게 되시죠? 저 교수님보다 권위가 있나요?
패권국들은 어떤 국가나 자신의 지배권을 주장하는데 그걸 무시하고 발트해3국같은 소국과 달리 체급이 더 큰 우크라까지 동진하려는 eu와 나토의 의도부터 먼저 설명해 보시죠 ㅋㅋ 님같은 주장은 그냥 그저 군첩 우뽕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우크라이나의 프로파간다입니다. 편파적이라는 얘기죠.
@@keepgoing112 나토의 동진은 동유럽의 권력 공백으로 생긴 안보 불안으로 설명됩니다. 소련은 방기에 가까운 수준으로 구소련 국가들을 독립시켰고 발칸반도에선 민족간의 대립이 극한에 치달았죠. 그에 따라 난민 마약 전쟁 등의 위기가 생겼고 나토의 동진은 이런 안보 불안을 해소하고 싶은 나토 국가들과, 러시아로부터의 확장주의적 위협과 주변국의 안보불안으로부터 자국의 안전보장을 받고 싶어하는 동유럽 국가들의 자발적 합류로 설명됩니다.
@@keepgoing112 저는 저 교수님보다 권위는 없으니 권위자의 설명이 궁금하시면 논문을 찾아보시면 됩니다.ㅋ
러시아 핵쏘는 순간 모스크바는 이행성에서 사라진다
중국도 쉴드 불가
서방도 다 사라지는데 무슨 의미임 핵전쟁은 걍 너죽고 나죽잔데
@@liberty2016얼마나 많은 외국들과 멸망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모스크바는 지옥으로 떨어지겠네요
왜 러시아 페널은 없는가???
우크라이나 입장만 들어야 하는가
러시아 사람 있음
나토 가입 안한다는 명목으로 받아준 것 같다.
나토 가입해서 러시아 안보에 악영향 끼치면 의미없어진거지.
나토의 이기심이 우크라이나 사태를 만듬
그건 개소리임.
애초에 법적 구속력이 없고 푸틴은 나토 동진과 1도 상관없는 크림반도 불법 합병, 2014 돈바스 전쟁이나 일으킨 ㅂㅅ임
애초에 나토의 행동은 불법이 아니고 푸틴은 죄다 불법임.
꼬우면 불법 말고 편법을 쓰던가 해야지.
이 가정 자체가 러시아가 전쟁에 미친 전쟁광이라는걸 가정하고 말씀하시는거 아닌가요? 러시아입장에서는 껄끄러운 사항이 맞는데요
크름반도에요? 크림반도에요?
러시아 발음으로는 크름
전쟁하자그냥
그러한 강대국을 상대로한 각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 그들이 각서나 계약을 수없이 깨는 것을 보아왔기 때문이다 ~
애초에 계약 자체를 안해서 불법이 아님.
구두일 뿐.
그런데 푸틴은 죄다 불법임.
즉 불법이 절대악임.
Там же сидит представитель с России,что он там молчит🤷
러시아를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너무 가까이 들이됐네
저러니 전쟁나지
전쟁을 일으키는 놈은 전쟁으로 망한다
다굴에는 장사없엉.....
친러라지만 옳은 결정인거 같은데.
조건없이 더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하고 가스관이라는 치명적 제제수단을 가지고 있는데. 반대한다고 될일인가
나토에 보복 러시아 멸망한다
미국 참 대단하다
저 많은 국가들을 나토 가입시켜버리고 그러니 푸틴이나 중국은 못마땅하겠네..
하지만 민주주의 작은 나라 사는 우리는 공산국가 보다 나토회원국들이 견제가 되어주니깐 좋은데..일본도 가입
한다던데 그러거나 말거나
중국은 일본 나토가입 또 난리라지..
애초에 나토는 유럽방위전략이라 아시아는 들어갈 틈도 없어여 글구 러시아는 극우지 사회주의는 힘 없어여
오렌지 혁명 유센코 독극물 살인미수 언론인 살해 마이단 광장 저격수 다 어디감? ㅋㅋ 이딴걸 세계사 강의랍시고 올리네ㅋㅋㅋㅋ 종편 수준
결과적으로 우크전쟁 불 지핀넘은 미국이네
러시아는 2014년도에 뺏아간 우크의 크림반도와 돈바스땅 돌려주기 바람 . 평화롭게 잘 살고 있는 우크를 왜 번번이 쳐들어가서 죽이고 학살하고 온도시를 파괴함?? 왜 ? 왜?
평화롭게 정치를 잘했어야지 힘도없는 나라가 바로옆 심지어 침공이력도 있는 러시아를 상대로 막가자는 정치하면 그게 전쟁하자는거지 ㅋㅋ
크림반도와 돈바스 사람들이 러시아에 붙겠다는걸 러시아가 막을 이유도 없고 그 크림반도와 돈바스 사람들을 자극하는 정책과 그걸 반대하자 무력으로 탄압한 당시 우크라이나 정부도 할말은 없음. 애당초 내전 바로 직전 유로마이단으로 똑같은 일을 야누코비치 정권에게 당해놓고 본인들이 집권하자 똑같은 행위를 저지른셈인데 매우 이중적인 처사였다고 봄.
평화롭게 잘 살고 있던게 아니고 반쪽으로 쪼개저서 지난 8년간 내전중이었습니다.
@@is9927그래요 한국도 일본과 중국에 조금도 깝치는 것 같아보이는 정치는 해서도 안되겠네요
@@초청-g6w 일본은 모르겠고 중국은 바로옆이고 한국보다 지정학적으로 강하니 당연하지 그래서 한국정치가 어려운거아님 미국이랑 중국사이에서 물타기해야하니까. 당연한 사실을 비꼬려고 하는게 귀엽네 ㅋㅋ 왜 중국인이라고 하게?
러시아가 세계 악이라고 하지마 진짜 러시아 없음 세계균형 깨진다.
핵배낭메구 모스쿠바가구 싶어요
독립 국가가 나토에 가입하던 안하던 그것은 우크의 자유이지 러시아가 무력과 전쟁으로 막을일이 아니다. 탈냉전 시대에 나토가 무슨 큰의미라고...서로 교류하며 잘살면 되지 스스로 대결구도를 만들어 전쟁, 학살, 땅뺏기는 러시아의 야만에 불과함. 나토는 핑계고 예전 소련을 재건하려는 제국주의의 재현으로 보여짐.
스스로대결구도를 만든건 우크라이나임. 우크가 가운데서 정치 잘했으면 러시아는 굳이 전쟁해서 좋을게없지. 소련은 애초에 제국주의로 만들어진 연방이 아니고. 러시아만 지들 입맛에 안맞으면 때리는줄아나본데 네가 좋아하는 미국도 한국이 친러노선탄다고 갑자기 염병하면 미국이 뭔짓을하겠음? 지들 입맛에 안맞는짓하면 제재하고 침공하는건 어느 강대국이던 매한가지임.
어떤 이유로도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는 명분이 될수 없는듯요
지금.하루하루 우크라이나를.봐라
진짜 러시아 싫다
@@jinkim2438 명분이 딱히 중요하진않죠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안쓰럽긴하지만
뭐 쿠바도 소련 미사일 기지 들여오는건 자기 자유였죠. 미국이 핵전쟁한다고 게거품 물어대니까 바로 빼긴 했지만 ㅋㅋ 탈냉전이든 무슨시대든 자기 생존이 걸려있다면 야만적으로 나갈수밖에 없을때도있죠. 대화와 외교로는 나토가입을 멈추지 않겠다고 서방과 우크라이나가 이미 못을 박아버렸으니 러시아는 포기하든지 죽을때 죽더라도 한번 질러보는 수밖에 없었죠.
푼틴이여 이참에 나토까지 빡살 내버려라 너무 깝죽대고 있어 이러다가 나토가 세계을 감옥으로 만들수도 있어
개인이든 국가든 쳐 맞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나토하고 헥전쟁하고 러시아는 지구촌에서 사라져라.!!!
그리고 푸틴은 러시아인들의 손에 죽어라.!!!
하도 협박을 많이해서 협박도 잘하네요
처음부터 끝까지보면 러시아가 잘한것임, 나토와 미국이 우크라이나 들고 문제만들어놓고 우크라이나는 억울하게 당하기만함 ...
그렇다구하긴하는데 푸틴이선택을 전쟁으로한게 잘못이죠
@@야옹-d9n 그쵸.. 전쟁으로 막는 건 너무 급했죠
협상을 해야지
거기에다 장기전..
이거보니까 남일같지 않네
애초에 미국 및 유럽 나토가 잘못한게 맞잖아. 자기집 앞마당에 적군이 밀고 들어오는데 가만히 있을까 침범하지않기로 조약까지 맺어놓고. 어긴건 미국과 유럽이다. 사회주의도 인정해주고 서로 침범하지않았으면 이런일도없었음 자꾸 나토가입을 늘려가니 러시아입장에서는 좆같지.
크름반도 침공하고 말해봤자 헛소리 명분일뿐
Z
CIA project
저 한국여자분 그만 나와라
교수님이 설명하는데 혼자 튀어나와
아는척하고 반말로 혼잣말하고ᆢ저 한국분때문에 집중안되고 거슬립니다
나오지마라 조용히 들어라 진짜 보기싫다
저 한국여자
고졸군첩쉑들 또 좌표찍고 우르르 몰려오네 ㅋㅋ
#종전선언..
#미친미국의끝없는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