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ally want to go to one of his summer concerts one day! I especially want to see him in SK on his home turf where the audience energy will probably be the best!
나 대학때 우리학교 축제에 2년연속왔음 ㅋㅋ 그때 첫무대가 젝스키스(당시 컴백이란 노래로 컴백했음), 마지막 무대가 싸이였는데,,, 막차 놓쳐서 학교근처 친구 자취방에서 자고 다음날 등교했음 ㅋㅋ 학교마다 싸이 잡으려고 엄청 노력했지, 우리학교 축제 다음날은 옆학교 축제가고 다음날 또 옆학교 축제에서 또 봄 ㅋㅋ 서울 주요대학은 다 찍고 그 지방대에서 또 나왔다고 들었음 ㅋㅋ 근데 그때 기억에, 싸이가 산업체대체복무중이였는데,,, 대학축제 공연했다고 말이 많았음. 코로나덕에 요즘 저런 광경을 안보니 너무 좋음. 조용하고 살기 좋아졌음.
2016년에 싸이 올나잇콘에서 알바했는데.... 12시 직전에 콘서트가 시작되었는데, 5시에 끝나서 학을 뗐음. 첫차 기다리는 관객들이 공연 끝났는데 안가서 빨리 공연장에서 쫓아내고(관객이 나가야 퇴근할 수 있음...ㅠㅠ) 첫차로 집에 들어갔는데, 이틀 연속 올나잇콘을 본 여파가 일주일이 가더라는... 중요한 건 리허설을 하기 때문에 알바생들은 콘서트가 시작하기 전에도 이미 싸이콘을 듣고 있음-ㅇㅅㅇ 강남스타일이랑 나팔바지를 하루에 족히 10번은 들은 것 같다는..... 이때 느낀 건, 아마 앞으로 싸이콘서트는 가지 않겠다고...ㅋㅋㅋㅋ 이미 다 즐겼어-
The TVN awards performance was amazing along with Lee Moonsae's performance at the same awards show. As they said, Psy is the performer for performers.
몇년전 대학원생 시절... 연구실에서 썩다가 돈벌러 과외뛰러 갔을때 동기들이 그래도 학교에 싸이가 왔는데 보러가야하지 않냐며 학교놀러와서 같이 싸이를 봤... 누가 가자고 안했으면 안갔을건데 동기들 덕분에 봄 ㅎㅎ 싸이무대 끝나고 그 인원이 다 정문술집으로 쏟아져 가서 후문으로 튀어서 마시고 안주사다가 집에서 더 마시고 .. 좋은추억이었다...
전 흠뻑쇼는 너무 순식간에 매진되서 한번도못가고 올나잇스탠드만 3년연속을 갔는데 첫해는 갈까말까 하다가(그전엔 큰 콘서트를 가본적이없음) 겨울이라 패딩만 걸치고 갔는데... 광란의 무대가 이거구나 싶음 ㅋㅋㅋ 전 그래도 애초에 스탠딩석(당시 선착순입장) 무대가까운쪽에 자리잡아서 제대로 재미있게놀았음. 여기저기 싸이콘서트 겁나 추천하고 다녔죠 ㅋㅋㅋ. 처음에 빈손으로 갔다가 패딩처치곤란이라 2년차땐 가방가져가고 ㅋㅋㅋ 2년차때부터는 숙소를 잡아놓고 갔음 ㅋㅋㅋ 몇년차땐지 모르지만 싸이가 공연끝나고 이제 사람들 나가는 분위기였는데 "어디들 가십니까아~~~!" 하면서 다시나옴 "아까 본무대까지는 네이x 생중계 되는거였는데 추운날에 여기까지 찾아주신분들을 어떻게 제가 그냥 보내드립니까" 하면서 앵콜을 한두시간 한거같은데;; 정말 돈이 개미눈꼽만큼도 아깝지않았던(13이었던거로 기억) 멋진 공연이었음
싸이 다음날버스올때까지 안보낸다 이야기는 올라잇콘서트로 11시46분부터 시작하는 콘서트입니다. 흠뻑쇼 같은 경우는 오후5~6시사이에 시작해서10시쯤 끝나요 아 그리고 팬아니여도 죽기전에 가야할콘서트 있어요 싸이콘서트,아이유콘서트,박효신콘서트는 무조건 가야됩니다.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가본사람은 없다라고할정도 다시 가시게 됩니다.
I remember when I was in middle school and it was a viral song. This was the 1st song that reaches 1 billion views in December 2012. This was the first Korean song that made it’s way to America. Everyone was doing the horse dance. I remember 2012 is when I started watching RUclips on my iPad. I remember RUclips became trending in America. So when a song like that becomes viral in America on RUclips, you know you’re worldwide. Americans will only know psy as that song. Now, Koreans songs don’t become popular on RUclips until BTS came. But I’m not that interested.
코로나 시대에 20살 21살이 된 분들은 무엇을 상실했는지 알 수 있을까? 갠적으론 보통 20~21살은 20대를 통들어 농축된 자유의 80프로 이상이 모여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경험하지 못하면 상실에 대한 아픔은 덜하게지만 지나온 사람의 입장에서는 정말 정말 정말 안타깝다... 너네는 클럽도, 페스티벌도, 콘서트도, 신입생환영회도, 뒷풀이도, 대학축제도 없는 20대 초반을 살아가는구나...... 내가 다 서운하다..
이 채널의 아쉬운 점 그 시대를 겪은 사람이 없어서 진짜 명곡. 진짜 재밌는 포인트를 놓친다. (개콘 '마빡이'가 없다니, 장나라 '나도 여자랍니다'가 없다니, 정우성 오토바이 헬멧 벗는 장면이 없다니, 비 천생연분의 댄스신고식 영상이 없다니) 또 학생들이 전혀 모르는 인물이였을 때는 그 시대의 부연설명이 부족함. (이번 편은 좋았음)
I always wonder where the hell did he get all the energy to jump and dance throughout the concert… i want to experience his concert once in my life!
right.. I get tired after jumping for 1 minute, PSY is a beast.
also.. I wanna go too 😁
싸이콘서트 다녀온경험이 있기에 할말이 생기는게 행복하다.
PSY's concerts really look so fun...the energy is crazy
2019 밤샘 콘서트에서는 앵콜을 1부, 2부로 나눠서 하고 끝나고 또 한곡 더 했습니다 진짜 최고!!!!! 언제 다시 또 저렇게 노나 ㅠㅠㅠㅠㅠㅠㅠ
젤 앞줄이 형 제발 집에 보내줘 하고 울면서 말할때까지 공연한다는 싸이형..ㅋㅋㅋㅋㅋㅋㅋ
위 영상 중 1가지 공연 연출 입니다... 이렇게 보게되니 반갑고.....또 그립기도 하네요...
하루빨리 코로나19 극복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다시오길 바래봅니다....
싸이 흠뻑쇼 진짜 처음가봤었는데 후회 안 될만큼 재밌었죠 ㅎㅎ 코로나만 아니라면 또 가고싶어요 ㅠㅠ
싸이...첨 데뷔 했을때..티비 보면서..저건 뭐지?? 라고 생각 하고 있던 찰나에 어머니가 지나가시면서...
뭐고??..쟈는?....가수가?...요새는...조래도 가수하는가베??? 저기?...노래가???....이랬던 시절이 있었어요..ㅎㅎ
Rain opened the door, but Psy is the one who truly showed the world what k-pop is.
I really want to go to one of his summer concerts one day! I especially want to see him in SK on his home turf where the audience energy will probably be the best!
유일하게 살이 빠지면 관리 안한다고 욕먹는 가수
I like those two's reaction, specially when dancing napal baji and jaw drop 😆😆😆
나 대학때 우리학교 축제에 2년연속왔음 ㅋㅋ
그때 첫무대가 젝스키스(당시 컴백이란 노래로 컴백했음), 마지막 무대가 싸이였는데,,, 막차 놓쳐서 학교근처 친구 자취방에서 자고 다음날 등교했음 ㅋㅋ
학교마다 싸이 잡으려고 엄청 노력했지, 우리학교 축제 다음날은 옆학교 축제가고 다음날 또 옆학교 축제에서 또 봄 ㅋㅋ 서울 주요대학은 다 찍고 그 지방대에서 또 나왔다고 들었음 ㅋㅋ
근데 그때 기억에, 싸이가 산업체대체복무중이였는데,,, 대학축제 공연했다고 말이 많았음.
코로나덕에 요즘 저런 광경을 안보니 너무 좋음. 조용하고 살기 좋아졌음.
The whole world danced to gangnam style! I was in grade 6th then, now i am in college 😂
진짜 싸이 콘서트는 나이 들기 전에 가야된다 나이들면 우리가 못뛴다
시청에서 할때 같었던 1인인데 저때 가서 신나게 놀고 온게 아깝지가 안았음 그냥 최고였음
2016년에 싸이 올나잇콘에서 알바했는데.... 12시 직전에 콘서트가 시작되었는데, 5시에 끝나서 학을 뗐음. 첫차 기다리는 관객들이 공연 끝났는데 안가서 빨리 공연장에서 쫓아내고(관객이 나가야 퇴근할 수 있음...ㅠㅠ) 첫차로 집에 들어갔는데, 이틀 연속 올나잇콘을 본 여파가 일주일이 가더라는... 중요한 건 리허설을 하기 때문에 알바생들은 콘서트가 시작하기 전에도 이미 싸이콘을 듣고 있음-ㅇㅅㅇ 강남스타일이랑 나팔바지를 하루에 족히 10번은 들은 것 같다는..... 이때 느낀 건, 아마 앞으로 싸이콘서트는 가지 않겠다고...ㅋㅋㅋㅋ 이미 다 즐겼어-
I like the reactions of these 2 than the kids on uniform, more entertaining and lively and kinda informative. Please keep them!!!!!
지방에서 대학 다녔었는데... 싸이형님이 축제에 오셨었어요 노래부르시다가 소주달라고 하시더니 병째로 받으시고 마시면서 노래 부르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ㅋㅋㅋ 진짜 놀땐 미친듯이 노는 형님
언제한번 프콘이형님편도한번해주세요..
The TVN awards performance was amazing along with Lee Moonsae's performance at the same awards show. As they said, Psy is the performer for performers.
흠뻑쇼랑 올나잇 콘서트 다 가봤는데 진짜 죽을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힘들어서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만큼 미친듯이 재밌었다 ㅜㅜㅜㅜㅜㅜㅜ
코로나 끝나면 꼭 둘 다 가야지
챔피언을 완창 하는 그대가 챔피언~ 싸이 노래는 부르고 나면 체력 소모가 장난 없어ㅠㅋㅋㅋㅋㅋㅋㅋㅋ코로나 종식선언과 동시에 싸이가 콘서트 열어줘야해 이건 진짜
싸이 콘서트는.. 해 지기 전에 들어가서 해 뜨고 나서 나온다는 콘서트죠 ㅋㅋㅋㅋ
i beg Coachella or even Glastonbury to give this man the headliner position just for the pure adulterated entertainment
TVN 시상식 무대는 진심 레전드 보통 가수들 축하공연하면 다들 근엄하게 무게잡는데... 싸이님 패기와 끼에 압도되어서 다들 호응해주고 진심으로 즐김
상임님 귀여웤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칼컷ㅋㅋㅋㅋㅋㅋ 커터칼인줄ㅋㅋㅋㅋㅋ
The one who originally made a way internationally, and paved it at the same time with just pure talent.
몇년전 대학원생 시절... 연구실에서 썩다가 돈벌러 과외뛰러 갔을때 동기들이 그래도 학교에 싸이가 왔는데 보러가야하지 않냐며 학교놀러와서 같이 싸이를 봤... 누가 가자고 안했으면 안갔을건데 동기들 덕분에 봄 ㅎㅎ 싸이무대 끝나고 그 인원이 다 정문술집으로 쏟아져 가서 후문으로 튀어서 마시고 안주사다가 집에서 더 마시고 .. 좋은추억이었다...
코로나 끝나면 진짜 싸이콘 가고싶다
2014년인가...회사 체육대회 마지막 무대로 싸이 공연 했었는데....
밖에서 겉돌던 사람 실내에서 무기력하게 있던 사람 끌어 모이게 하더니....
그 자리에서 미니 콘서트장 만듬....진짜....대박....
티켓팅을 맨날 실패해서 정작 싸이 콘서트는 못감 ㅠㅠ
I'm European. Even my parents (they're 59 and 62) knew Gangnam Style. I always prefered his older songs though.
싸이는 쌉레전드
Kim Juyoung really looks like Dindin to me, mian HAHAHAHA
i really love this combo
코로나가 정말
소중하고
많은걸 뺏어갔네요 .. 너무 슬프네요
5년전 아주대 축제때 맨 마지막에 싸이 왔었는데.. 소주 한병 원샷때리고 붉은노을 낭만고양이 아파트 그대에게 여행을떠나요 논스톱으로 부르는거 보고 기겁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임이~!!
전 흠뻑쇼는 너무 순식간에 매진되서 한번도못가고 올나잇스탠드만 3년연속을 갔는데
첫해는 갈까말까 하다가(그전엔 큰 콘서트를 가본적이없음) 겨울이라 패딩만 걸치고 갔는데...
광란의 무대가 이거구나 싶음 ㅋㅋㅋ 전 그래도 애초에 스탠딩석(당시 선착순입장) 무대가까운쪽에 자리잡아서
제대로 재미있게놀았음. 여기저기 싸이콘서트 겁나 추천하고 다녔죠 ㅋㅋㅋ. 처음에 빈손으로 갔다가 패딩처치곤란이라
2년차땐 가방가져가고 ㅋㅋㅋ 2년차때부터는 숙소를 잡아놓고 갔음 ㅋㅋㅋ
몇년차땐지 모르지만 싸이가 공연끝나고 이제 사람들 나가는 분위기였는데 "어디들 가십니까아~~~!" 하면서 다시나옴
"아까 본무대까지는 네이x 생중계 되는거였는데 추운날에 여기까지 찾아주신분들을 어떻게 제가 그냥 보내드립니까" 하면서 앵콜을 한두시간 한거같은데;;
정말 돈이 개미눈꼽만큼도 아깝지않았던(13이었던거로 기억) 멋진 공연이었음
저때 일끝나고 시청 갔었는데 새벽2시에 집에 갔음 저때 최고였는데
After covid even if i get to be in the same place with more than 3 people I'll panic.
크으으 진짜 싸이마렵다ㅜㅜ
근처 대학 축제에 여러번 싸이 왔는데 오면 진짜 신났는데
흐어.. 저녁늦게까지 앵콜 공연하고... 여러분 차 끊겼죠! 뛰어! 하... 이형.. 새벽 5시까지 뛰더이다...
광화문대첩날 난 전역한지 얼마안되서 저 인파 사이에 있었지....시청에서 신림오는데 3시간걸렸음....
상임양~~얼마전까지 교복입고 나왔었는데~~ㅋㅋ 새롭네요~~~ㅋ
미국에서 클럽 화장실 줄서서 기다리는데 강남스타일 나올때 줄서있는 사람들까지 포함해서 다 말춤 췄던기억이 ㅋㅋㅋㅋ 심지어 한국 클럽 아니여서 같이 줄서있던 분들은 걍 싹다 미국인인데 말춤으로 하나가 됨 ㅋㅋㅋㅋ
진짜 찐팬인 저로써는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입으신 상의 혹시 뭔지 알 수 있을까요?
@@min98. 로맨틱크라운 제품입니다!!
@@kyskys1124 감사합니다~
싸이 다음날버스올때까지 안보낸다 이야기는 올라잇콘서트로 11시46분부터 시작하는 콘서트입니다.
흠뻑쇼 같은 경우는 오후5~6시사이에 시작해서10시쯤 끝나요
아 그리고 팬아니여도 죽기전에 가야할콘서트 있어요
싸이콘서트,아이유콘서트,박효신콘서트는 무조건 가야됩니다.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가본사람은 없다라고할정도 다시 가시게 됩니다.
Yg entertaiment realmente lanzó apoyo grandes artistas uno de ellos psy
Kpop has an era called *Gangnam Style*
싸이 콘서트 스승이 김장훈이었을건데..둘이 같이 공연도 많이하고
싸이 아버지도 참 좋은데 ㅋㅋㅋ
진짜 띵곡ㅜㅜ
싸이 비슷한 부류의 가수는 다시 나오기 힘들 듯. 첫 데뷔 무대봤었는데 충격 그 자체였는데. 그냥 과장을 더 보태서 서태지를 처음 보고 받은 새로움의 충격이라고 해야하나 ㅋㅋ
태어나서 여름에 밖에서 추위를 느껴본적잇나?? 흠뻑쇼
싸이콘은 연예인 보러가는게 아니라 놀면서 스트레스풀러가는 곳~~!!
싸이님이 우리 젊은 정춘들을 미친듯이 조련(?)해서 외국가수들도 놀라는 떼창이 생긴건가.. ㅎㅎ
떼창은 원래있었고
Jang na ra reaction please..
강남스타일도 그랬지만 처음 새로 나왔을 때의 충격은 뭐...ㅋㅋㅋㅋ
👍
I remember when I was in middle school and it was a viral song. This was the 1st song that reaches 1 billion views in December 2012. This was the first Korean song that made it’s way to America. Everyone was doing the horse dance.
I remember 2012 is when I started watching RUclips on my iPad.
I remember RUclips became trending in America.
So when a song like that becomes viral in America on RUclips, you know you’re worldwide.
Americans will only know psy as that song.
Now, Koreans songs don’t become popular on RUclips until BTS came. But I’m not that interested.
5시간 본콘 + 네버엔딩 앵콜 스탠딩 견딜 자신 있는 놈만 갈 수 있음
리쌍도 한번해주세요
아이유는 앵앵콜곡으로2~3시간동안 부른적있어요 ㅋㅋ
싸이만큼 히트곡을 많이 가지고 있는 가수는 몇안됄것
거북이분들도 해주세요 제발 ㅠㅠ
흠뻑쇼 갔엇는데 가수는 안보내려하고 관객은 집에 가려하는 기이한 현상이
버즈 cn블루 해주세요
나 중1에 데뷔하셨지... 군대2회로 이미지 바꿨지... 다른걸로... 큼큼... we are the one은 2002 월드컵송이었는데..
06년도에 나왔어요
다른 가수들은 살 쪘다고 욕하는데...
유일하게 살 뺐다고 관리 안한다고 욕하는 가수...
코로나 시대에 20살 21살이 된 분들은 무엇을 상실했는지 알 수 있을까?
갠적으론 보통 20~21살은 20대를 통들어 농축된 자유의 80프로 이상이 모여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경험하지 못하면 상실에 대한 아픔은 덜하게지만 지나온 사람의 입장에서는 정말 정말 정말 안타깝다...
너네는 클럽도, 페스티벌도, 콘서트도, 신입생환영회도, 뒷풀이도, 대학축제도 없는 20대 초반을 살아가는구나......
내가 다 서운하다..
광화문때 직관했는데 외국인이 40%는 되는거 같을정도로 유명했져.
좀있으면 환갑인 나도 저기서 두시간은 뛸수있음
네시간 달릴수도 있는데 까이꺼
싸이 보니까 렉시 반응도 궁금해지네요
관중 신흥 싸이교
why does he never look her in the eyes? haha.
대학생(04학번)때 싸이가 한번 온 것 같은데...
게임한다고 보러 안갔었지...ㅠ
지금 생각하면 게임은 사회악이 맞다고 해도.........
여기 채널 이름이 바뀐건가? 신상임양이 졸업하고 다른 채널로 옮긴게 여기인건가?
10만명이 본다고 유튜브가 끊겼었다고? 헐~ ㅎㅎ
20살이 싸이를 모르는건 말이 안되지 초등학생은 데려와야 말이 될듯
시청때 스탭이었다는...사람들에 깔려서 압사당할뻔...
와 전설의 서울 시청ㄷㄷ
Try react to Chinese singer named zhoushen with his song like Big fish, Memory and Ring the doorbell, so much surprise awaits you 🔥🔥🔥🔥🔥🔥
공연 끝나면 단체 몸살했던 x친 공연
아예 모를만한 새같은거 리뷰했어도 좋았을텐데ㅋㅋㅋ
싸이는 특유의 B급감성일때 정말 좋았는데 강남스타일이후에 스스로 부담을 너무 가지는거같음.
물론 인지도, 히트곡, 무대매너 등등등 가수로서는 A급이지만 B급스타일을 지향하는거지만...
대학 축제 섭외 0순위가 싸이지
이 채널의 아쉬운 점
그 시대를 겪은 사람이 없어서 진짜 명곡. 진짜 재밌는 포인트를 놓친다. (개콘 '마빡이'가 없다니, 장나라 '나도 여자랍니다'가 없다니, 정우성 오토바이 헬멧 벗는 장면이 없다니, 비 천생연분의 댄스신고식 영상이 없다니)
또 학생들이 전혀 모르는 인물이였을 때는 그 시대의 부연설명이 부족함.
(이번 편은 좋았음)
살찌는게 죄인분 ㅋㅋ
살빼는게 죄가 아니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