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할아버지 형수 둘이살어 미치지않고서야 어디서 손을잡고 무릎을까냐 자식들이 보면 말려라 당연히 앉아서 받아먹는 형수나 선넘는 남편이나 미치지않고서야 마누라가 우선이지 어디서 감히 저 고생하신 어머니를 무슨 일만부리냐~~~ 즐기는 형수나 밉상이다 진짜 살쩌가지구 아주 굴러다니것구만. 무릎이 안아픈게 이상하지. 할머님 이제라도 혼자사세요. 참나 안타까워요 너무. 형수랑 할배랑 같이 살라하시구 할머님 혼자사세유 형수 자식분들 보시면 모셔가요~~!!!!!
할머니 속상하다고 누워계시지 말고 운동으루 해서 힘을 키워놔요. 나같으면 남편 죽통 날리고 이혼했다. 할버지 오른손으로 파스 붙이고 왼손은 향수 종아리를 왜 만지는지? 형수 만날때는 목소리도 달라지네. 그럴꺼면 형수랑 새결혼 하시지?? 그리고 향수라는 사람도 손 팔이 멀쩡하면 자기파스는 자기가 직접 붙이자.
남편님 형수 한태 잘해주시는 건 고마운 일 입니다. 하지만 형수와 시동생 사이가 묘하게 느껴지는 건 나만 그런가요.? 형수님이 더 얍밉게 행동하시네요. 같은 여자 이면서 시동생 한태 지나칩니다. 지금도 저러셨는데 젊었을 때 얼마나 어머님 한태 힘들게 했을지 보는 제가 마음이 아프네요. 형수님 동서한태 말로만 미안해 하지마시고 앞으로 시동생 시간을 너무 뺏지 마세요.
형수가 제일 이해안됨
저런 남편은 형수 줘버리고 혼자 사세요.
형수님도 시동생님도 적당히 얼굴 봐야지요
남의남자 무릎은 왜 만지나요??
세상에 별일도 다 있네요 부인이 먼저지 어떻게 형수가 먼저 인가요
저인간골때리네 형수란여잔 자식시키없나 식당에서도 챙겨받으면 동서도 먹어보라고 수저에 반찬을 올려주든지보란듯이 혼자 먹고잇네
남자가 모자란거같아요
할머니도 제발 목소리내고 아프다말하시고 자식한테도 가고 가출도 하세요
마누라 소중한거 모르고 형수만 챙기는 모지리 남편과 그걸 은근히 즐기는 형수.
부인이 천사표네 나같음 저남편 최소한 싸대기 왕복에다 이단옆차기 시전했을듯
형수님이 젤 이해가 안됩니다
일부러 더 그러는거 같아요
젤 미워요
여적여
부인도 너무 허허~~하니까 더 그러지!
사과를 왜 부인이 하는건지 알 수가 없네!
아버님.정신차리세요.
옆에.마누라가.건강해야.밥이라도.챙겨주지~
어머님이.너무.착해서.그런건가?
철없는아버지.
너무하네.
형수.이제.그만챙기세요.
어머님이.우선이라는걸.
죽을때.알려나~
단단히 미치셨네
백퍼 젊은시절 형수짝사랑한듯
형수님 부칠 줄 알면서 형수님 부치세요 저기 뭐 하는 거야 둘이 꼭 부부 같네 가서 어머님 챙기세요
두집 살림 하는것도 아니고 뭐하는건지....
마누리는 종인가?
본인도 당해봐야알지!
둘이있을때는 서방님이라고 하고 ㅋㅋ동서한테는 작은아버님이라고 하고 ㅋㅋㅋ진짜 여우네 저 할매
어머머.. 왜 형수랑 시동생이 서로 다리를 만자고 난리야… 저 형수가 제일 나쁜듯-
형수
늙은여우
시동생관심
즐기네
젊었을때 형수 사모했나보네 정상적으로는 저럴수가없음 왜사냐
형수 할매도 어지간하다.
둘이 삐까뜨네.
남편이 너무하네..보는데 화나네요..
속텨져 못보겠네ㆍ
아저씨들 정신좀 차립시다
형수도눈치가없네
형수도 문제구만~~
여자의적은여자
시동생 허벅지를 쓰다듬는 형수의 흑심이 보인다.
진짜 할아버지 형수 둘이살어 미치지않고서야 어디서 손을잡고 무릎을까냐
자식들이 보면 말려라
당연히 앉아서 받아먹는 형수나 선넘는 남편이나 미치지않고서야 마누라가 우선이지
어디서 감히 저 고생하신 어머니를 무슨 일만부리냐~~~ 즐기는 형수나 밉상이다 진짜
살쩌가지구 아주 굴러다니것구만.
무릎이 안아픈게 이상하지.
할머님 이제라도 혼자사세요.
참나 안타까워요 너무.
형수랑 할배랑 같이 살라하시구
할머님 혼자사세유
형수 자식분들 보시면 모셔가요~~!!!!!
뭔형수가 시동생한테훌렁붙여달라 다리를 ㅠ 나이먹었어도그건좀ㅠ
형수님ㅠㅠㅠㅠㅠ
여우과시네요~~~~
이건 아니지 이건 이혼감 이다
넉넉하게 사시지
농사 지으시는 아내가
이번만 아프시지 않을텐데
저 정도면 형수 사랑한다고 박에..사람은 그래요 제일먼저 챙기고 생각한다면 ..저놈 형수 사랑하네 형수가 어려운 사인대 몸두 스스럼 없이 만지구 다 쏟아 붇는거 보면..
이런방송 내보내지마세요
정도라는게있는거니
여기서제일 나쁜사람은 형수다. 은근히즐기고 있는듯! 할아버지 할머니귀찮게 하지마시고 그렇게좋은 형수한테 밥챙겨달라 하세요. 그리고 나중에 아프시면 꼭 형수한테 수발받으세요.
형수라는 사람도 참 이상한 노인네네요
미친..욕나오네...정도가 지나치네..남편 이상한듯...
할머니 속상하다고 누워계시지 말고 운동으루 해서 힘을 키워놔요. 나같으면 남편 죽통 날리고 이혼했다. 할버지 오른손으로 파스 붙이고 왼손은 향수 종아리를 왜 만지는지? 형수 만날때는 목소리도 달라지네. 그럴꺼면 형수랑 새결혼 하시지?? 그리고 향수라는 사람도 손 팔이 멀쩡하면 자기파스는 자기가 직접 붙이자.
아이고 진짜 누가 더아픈지 본인이나 의사나알지 형수가 더아프다고만 하시나요 파스 사오기만 종일가다렸는데요 아님 넉넉히 사오시던가요 항상아프시면 상비약이 필요한데요
저할배버리세요 형수하고사시라 하셔요 열통터지고 스트레스받아서 못보겠네요
파스 넉넉하게 좀사오지ㅉㅉ
그냥 형수랑 살아라
저런 할배랑 왜사냐
인간이 덜됐네
진짜 너무하네 저형수 생각이 없는사람같네..자기자식들도있을텐데..자식들욕먹히는짓거리하는거고 저아내분. 평생저꼴보느라고 참..속병많이들었을듯..울부모같았으면 이혼시켰다진짜
마누라 먼저지 형수는 나중이야
남편은 너무너무 하네
남편도 아녀 ᆢ
뭐 저런남편이잇어요 내가 속상해서 볼수가없네요
형수라는 분도 저러면 안되요 세상에 시동생한테 다리 만지게 힘들어서 뭐하는짖이래
그렇죠?
파스를 놓고가면
본인이 붙인다고
해야 하는데요..
몸을 만지게 해요?
웃긴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네요..
세상에 아버님 형님이나 사세요 그냥 너무하시네 어머님이 밥 차려 주고 음식하고 이게 무슨 난리야 아버님 도가 지나치시네요 여자라서 가엾은 어머님이 아버님 정신 차리세요 어머님은 잘 챙겨 드려야지 이게 무슨 난리에요
욕을 아주 바가지로 드셔바야~~~
아이고 어머님이 기가차서 할 말이 없으시겟네요 차라리 형수랑 살지
자식들아 뭐하고있니
파스 살때 여유있게 좀 사시지..
그나저나 할배요 각시 복은
넘치시네요
어머나 너무 뻔뻔스럽게
남편 여기더 있어요 ㅠㅠ
남편분 이러시면 안되죠 아내분 정말착하시네요
미쳐도 곱게 미쳐라 할배야
서로 무릎 만지는건
뭐죠???????
에공ㅠ 멀 잘못했다고 죄송하다 그러시는지ㅠ
너무 천사니깐 당하고만 사시는거예요ㅠ 남편하고 형님 그만챙기고 자신부터 이제는 챙기셔요ㅠ 마음이 너무 따뜻한분이시기에 헌신하시는데 당연하게 생각하고 오히려 다른사람을 더챙기때문에
상처 받는거징ㅠ 있을때 잘하세요ㅠ
금은보석 사달라는것도 아니고 고작 파스 사달랬는데
아부지가 너무했어요
곁에 계실때 잘하셔요
밥도 차려주지 마세요 남편 하는짓이 화병나겠어요 껍데기만 와 있어요 !
이아저씨 왜그래? 왜 형수를 그케챙겨? 참나 어이없네 형수눈 혼자사시나? 형 없어?
저런 남편은 없느니만 못하다.
부인이 없어봐야 중한 줄 알지.
이건 않이지요 왜 마나님 대리고사세요 형수님 하고 살지 마나님이 종은 않이지 않습니까 잘해줘도 살까 말까 사는데 너무 하시네요 어떻게 마나님 귀하신지 모르시나요
동서가 챙기게 놔둬야지😢
형수 ㆍ시동생 서로 마음에 있네 ㆍ시동생 다리 문질 문질 ㆍ시동생은 형수만 챙기고 ㆍ파스 두개사서 하나식 줬으면 됬지 ㆍ
할머니 너무 착하세요
할아버지도 착하신데 선을 넘은듯요
파스를 샀으면 집으로 곧장 올것이지 이곳저곳 다니며 마누라줄 파스도 줘버리고 온다냥???이해안됨 그러면 파스를 바로 다시 사와야징
형수랑 6살 차이밖에 나지않네ㅠㅠ 이건 막장이다 마누라 속터지네
또 사오는데 형수것도 사왔넹 이건 똑같이 취급하는것?마누라 둘인디?
진짜 할아버지 너무하네
할머니가 아파서 파스 사오라고 시켰는데 그걸 형수를 가져다 주는게 생각이 없음 착한 아내 귀한줄 알아야지 자식들이 보면 속 터지겠다
형수라는 할매는 평생동안 시동생 첩년으로 동서마음을 조로와는 맛으로 잘살고있구나 남편아 남편이 죽으면 첩년이 죽을거고 와이프 가 죽으면 남편도 죽을거다 상간년이 진실로챙기지는 않는다 그냥이용잘해먹을 뿐이지 할배야 형수도 자식들이 잘챙기고있다 마누라 나 잘챙겨라 천사 와이프 다
이 아저씨 좀 이상하다
역쉬 충청도 답다 뒤통수제되로형수랑 둘있살면되네 마눌은 일하는식모 형수는 최고 ㅈㄹ병을하네 말은 참잘
하네
남편님 형수 한태 잘해주시는
건 고마운 일 입니다.
하지만 형수와 시동생 사이가
묘하게 느껴지는 건 나만 그런가요.?
형수님이 더 얍밉게 행동하시네요.
같은 여자 이면서 시동생 한태 지나칩니다.
지금도 저러셨는데 젊었을 때
얼마나 어머님 한태 힘들게
했을지 보는 제가 마음이 아프네요.
형수님 동서한태 말로만 미안해
하지마시고 앞으로 시동생 시간을
너무 뺏지 마세요.
멍청한인간
형수란 분 약간 나사빠진거(푼수?) 아니야? 그게 아님 이 상황들을 즐기네 참나 설정도 포함됐겠지만 화나네
시동생이 모지리면 형수라도 정신 차려야지 어찌 형수가 더 문제네그려
모여 시동생 형수 짝사랑 혀유 우매 이런 영상 못보것네요 우매 시동생현티 살점을 들어내 들어대 우짜노 영감택이 못쓰겠네유 이혼혀유 😂
형수하고 살라하고 보내셩
다 늙은 남편이 뭐가 중하다고 신경씁니까
할아버지 아내분 생각좀 하세요 할아버지 편찮으시면 할머니가 간병하지 형수님이 하지 않습니다 제발 할머니 생각좀하세요 그리고 형수님 동서 생각좀 하셔요
생각이 짧아 파스 2개 사오면 해결 됄 것을 왜 한가지 생각에 머물러 있는가 생을 같이 할 아내가 먼저 아닌가
아저씨 제발 아내좀 챙기세요 이러다 이혼당하지말고요 자식들한데 찬밥신세 됩니다.
진짜 천사다 마누라
내가 아내라도 화나네 적당히하세요
그냥 형수랑 살지?불륜이인데?
열받는다 형수는 자식도 없나
도대체 부인을 멀로 아나 할부지 더 늙어서 구박 오지게 받는다 할머니 딸래집 이웃에 가셔서 혼자 사셔요
저런 영감 졸혼하셔요 할머니
일하지 마셔요
형수님이 이해가 안되네.
이게 뭔 관계가 이러냐.
마누라있을때 잘해요
왜 생각없는남편
둘이 살면 되겠구만 노친네들 어지간히 하네
부인이 천사시네요
밖에서잘하는사람은. 제일가까운사람한테는 꽝
세상에 형수하는소리좀봐 ㅡ 서방님이 깜박잊고 파스를 놓고갔다하네 ㅡ본인이 손에받아놓고 ㅡ 형수가 ㅡ사악하네
동서 속상할까봐 모르고 두고 간거라 말해준거죠
하얀 거짓말을 사악이라니
저영감싸데기감이네
스킨쉽 하네 😮😮 형수랑
형수하고 사세요
천사표 부인을 옆에 두시고 더 챙겨주세요
일부러 남편이 마누라 속터져 죽어라고 저러는 거임. 할매도 이웃집 영감한테 고기 꾸워주고 할배는 감치하고 밥주삼.
할배 그냥 형수랑 사세요
14년도 방송인데 다들 건강하게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어머나~
이렇게 천사같은 분에게
하느님의 축복이 듬뿍내리시길~~
마누라는 안챙기고
남편이지나치다.아내가우선이고형수는그다음인데순서가뒤바뀌었다.아내가좋은사람이다.남편은각성해야한다.
하....왜 그러실까
아이고 아버님 잊어버렸다고하시지 눈치도 없으시네 ㅠㅠ
처음에는 짜증났는데
그래도 마지막에는 봐줄만하네요
남편들 마누라한테잘해야지 아내가먼저야되요~~
형님이 안 계시니 마음이 자꾸 쓰이시나 봅니다 …
재미나게 사세오 ~
여태까지 본 방송중에 최고의 출연 분들 형수 사랑 시동생 방송 최고최고 ❤
이게 거의 연출이고
대본대로 과장하는건데
댓글 올리는분들 흥분마시고
욕하지 마세요
그냥 재미로 보세요~ㅋ
그렇죠
대본이겠지요
대본이
아니면
뭐가잘못된거죠
진짜 대본이에요? 진실돈 일상생활 찍는줄알앗네요
할무니 할부지는 연기 잘 못합니다 찐에서 나오는 구만 자렇게 대본대루 잘하면 대상감이죠
아무리 대본이라지만,,, 형수님이 시동생 다리 쓰다듬는 손길이 뭔가 찐득해요. 한동네 계속 사셨고, 형수님을 어머니처럼 여긴다지만... 저건 분명 마음있는 걸로 여겨집니다. 그리고, 촬영팀 없으면 두 분만 방에서 있으셨을 텐데...
부인을.쫌만이.생각해야지.얼마나.서운하시게서요.~
여기댓글 왜이러지...세분다 사이 좋으시구만....;;;;
세분 모두 건강하세요~~^^
부모님처럼 생각하는 마음인거 같아요.
다 착하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