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특별하다 하시고 사랑한다고 말씀해주시는 주님. 제가 군복무 중인 거 아시죠. 다 말씀 드리지 않아도 어떤 상황 속에 있는지 다 아시죠. 울고 싶어도 마음껏 울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저 좀 제발 도와주세요. 주님께 마음껏 예배하고 찬양하고 싶습니다. 주님께 위로 받고 싶습니다. 도와주실 줄 믿습니다.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히 13:5) 힘들 때 위로 받았던 말씀이 있는데 나누고 싶어서, 조그맣게 적어놓고 갑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밤낮으로 수고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든 상황과 어려움에 같이 마음 아파하고 기도하는 것이 당장에 제가 해드릴 수 있는 전부이지만, 멀리서나마 기도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전역하시는 그 날까지 화이팅입니다!ㅎㅎ
게으름과 망상에 빠져 지낸 날들을 반성합니다. 주님을 외면하고 살아간 날들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제발 저를 버리지 마시고 제발 저를 붙들어 주세요. 정말 어리석고 바보같고 나약한 저지만 하나님 그런 저지만 제발 저를 버리지 마라주세요.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위해 살아갈 수 있도록 저에게 지혜와 힘을 주세요. 남들에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나님을 맘껏 찬양 할 스 있게 하나님만을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믿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가 사탄에 홀려 길을 잠시 잃게 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제발 제가 정신차리고 똑바로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믿습니다. 저에게도 하나님에 음성을 들려주시고..... 앞으로에 모든 험난과 고난을 지혜롭게 해처나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아멘
돈으로 돈을 가져 행복을 누리겠단 생각을 회계 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마라나타 빨리 오세요 돈보다 주님이 오시실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버지 자녀들을 보호 하시고 힘을 주시고 연합을 시켜 주시옵소서 북한 동포들에게 아버지 사랑을 전달하게 휴전선을 녹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통일을 시켜 주시옵소서 한국땅에 분열을 막아 주시옵소서 아이들이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 주시옵소서 콩 한 쪽도 나누어 먹는 자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 저는 지금 어쩌면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쳐있고 나를 향한 미래에 대한 불신이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 나의 우편에 그늘 되시는 주님, 나를 지키시는 주님 ! 나약해진 제 영혼을 보살펴주시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지치지 않는 끈기를 주시옵소서. 주님 안에서 불안 없이 걱정 없이 잘 버텨낼 수 있게 강인한 믿음도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도 죽으려 했습니다. 근데 못 죽더라구요. 하나님이 손을 안놓으셔서 못 죽게 하시더라구요. 지금은 그저 뒤에서 dk님을 위해 기도할 수밖에 없지만, 언젠가는 언젠가는 이 죽음의 권세로 가득찬 밤을 지나 생명으로 가득한 주님의 빛을 dk님 안에서 스스로 발견할 수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크나큰 은혜로 16년간 큰 시련없이 행복하게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올해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시련을 겪습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작고 보잘것 없는 시련이라 여겨질 수 있지만 이런 적은 처음이라 버티기가 벅찹니다. 의지할 것 없이 외출을 타는 심정입니다. 외롭고 수치스럽습니다. 이런 시련은 다 저의 정신적 기반을 탄탄히 마련해주시려는 하나님의 큰 그림이라 생각 합니다. 여태까지 저를 위해 대가 없이 고통을 치르게 하시던 분이 아님을 잘 압니다. 하지만 하나님 이번 한 번만 저의 간절한 마음 헤아려주시고 배려하시어 저의 뜻을 이룰 있고 행복함을 감히 허락하여 주세요. 이번 한번만 도와주시면 앞으로 하나님의 큰 계획을 불만 없이 잘 따르겠습니다. 제발 혼자가 되게 하지 마소서 사랑하는 유일한 내 편 주님 도와주소서 행복을 허락하여 주소서 더 이상 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함께하여 주소서
언제나 함께하시고 도와주셨던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이번에도 어려움이 찾아와 하나님께 도움을 구합니다. 우리 가족들을 지켜주소서 그들의 처소를 마련해 주시고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제가 할수 있는게 별로 없어 하나님만 붙들고 간구합니다. 눈물로 기도합니다. 도와주세요 아버지 하나님
해외에 살다가 응급실을 세번이나 다녀왔는데 원인을 모른다고 하여서 부랴부랴 한국으로 입국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정말 원망 하였습니다. 지금도 어느 한켠으론 하나님이 너무나 밉습니다. 근데 왜 이 찬양을 자꾸 듣게 하시는걸까요. 이런 상황을 만드신분도 하나님이신데 다시 한번 의지하게 하려고 하시는걸까요 이럴거면 빨리 절 데려가시지 왜이리 살게 하시어 이리 아프게 하시냐고 원망스럽고 밉고 그렇습니다. 격리중에 있습니다. 사는게 참 녹록치가 않네요 저의 간절한 기도는 언제쯤 들어 주실런지 이 찬양 하나가 저를 또 살리시네요.
어떤 위로의 말씀을 전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 찬양 가사 자체로 위로가 되셨으면 합니다!! "그의 생각 셀 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시고 눈동자와 같이 늘 지켜보고 계십니다. 아멘. 이 찬양이 기도의 응답인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손해보지 않기 위해 이익을 얻기 위해 살짝한 거짓말이 들킬까봐 두려운 마음이 생겼어요. 주님 제가 거짓말을 하여서 죄송합니다 저의 죄를 부디 용서하여주시고 무섭고 두렵고 걱정되는 수많은 일들과 감정들을 제가 잘 컨트롤 할 수 있도록 연약한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단 하루 1분1초도 버틸수없는 살아갈수없는 육신이기에 평생 주 은혜속에 살기를 소망합니다 당장의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고 자꾸만 낙담하게 하지만 주 은혜 속에서 그 어떤 아픔도 이겨낼수있음을 환란과 슬픔도 극복할수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밖엔 예수그리스도, 성령하나님 밖엔 의지 할분없기에 더 간절히 의지합니다 주님께서 내 평생을 보호하고 지키실것을 믿습니다. 당장의 환란과 고통, 아픔, 억울함과 슬픔이 내 눈을 가리려하고 좌절하게 만들지만 천지 지으신 여호와,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며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다시 한번 굳건히 믿고 그의 계획하심과 인도를 따라갑니다 모두들 한주 한주 주 은혜속에 살아가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아멘💕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환난을 면케하시니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그의 생각 셀수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그의 생각 셀수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하나님 저 요즘 너무 힘들어요 감정은 그저 흘러가는 것이라고 배웠는데 제 감정은 3개월째 멈춰있어요 사람 마음을 돌리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몰랐어요 포기해야 할까요? 남들은 그냥 흔한이별이라 생각하고 툴툴 털고 일어나는데 제 시간은 그때로 멈춰있어요 하나님 정말 계신가요..? 자꾸 의심이 드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제 얘기 듣고 계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에게 힘을 주세요. 그 어떤 시련에도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강인함을 길러주세요. 저는 지난 시간동안 깨달은 바가 많거든요. 왜 저는 사람을 잃고 후회를 하는 걸까요? 이렇게 힘들어할걸 알았으면 최선을 다해 잘해주고 양보할걸..
언제쯤 내 안에 있는 장애물 피할 길로만 주님을 만나지 않을수있을까 고난 전후에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에 이중인격 같기도 하고 이렇게나 인간이 연약한지 슬프기도 하고 더더욱하나님이 없으면 이렇게 악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 고난 없이도 하나님께 나아가고 오직 구원의 기쁨으로 충만히 살아가는 삶을 살고 싶었는데 자꾸만 인간의 욕심이 섞이고 내가 드러나길 원하고 나의 욕심과 쾌락으로 삶이 흘러가고 그와중에 예배가 그 속에 설 자리를 잃고 나의 죄를 너무나 더 잘알아서 인간적으로 하나님을 못 뵈겠다 란 생각으로 도피하고 도망치고 벼랑 끝에 섰을땨 가장 비참한 모습으로 고갤 들어 하늘을 보는 .. 신실한 믿음 기복없는 믿음 온전한 믿음 반석위에 세운 믿음 정말 갖고 싶다 하나님 만으로 만족한다는 삶은 대체 무엇일까 알고 싶고 나의 삶의 진정한 고백이고도 싶다 정말 세상속에 빠져살때는 하나님 생각도 안났었다 그래서 마음속에 작게나마 하나님 생각이 난다는 것이 그분의 개입의 시작이라는 것도 얼추는 .. 안다 강력한 만남 이전과는 다른 삶 삶의 예배 넘쳐나는 콘텐츠들 속에서 다짐의 믿음들은 모세와 견줄수있지만 진정 삶에서의 나는 .. 본능과의 싸움에서 자꾸만 지고 마귀에게 인생을 쥐게 만들어버리며 끌려다닌다 대체.. 이렇게나 사람이 연약할수가 있을까 이렇게나 악해질수가 있을까 이렇게나 추해질수있을까 힘들게회개하였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반복되는 죄악의삶 성령으로가득채워진삶은 뭘까 형식적인 예배말고 영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는 무엇일까 이 악한 세상에서의 빛과 소금은 무엇일까 나에게 맡겨진 가정 학교 교회에서 나의 역할은 무엇일까 어디까지비우고 어디까지 맡기고 어디까지 참아야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열정만으로는 받을 수 없기에 은혜이고 감사이다 하나님 저는 어찌해야할까요 도저히 나의 바램들과소망을 말하기에도 부족해서 남을 위해 기도했고, 이젠 그냥 글로 읊조려봅니다
그가 너를 넘어지지 않게 하실 것이니 너를 지키는 분이 졸지 않으시리라.” 시편 121:3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은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으신다.” 시편 121:4 121편 중에 젤 좋아하는 구절이에요🕊️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제발 제 옆에서 지켜주세요 이 일들을 극복할 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 저 좀 돌보아주세요 제가 죄 지은 것들 주님께서 용서 해주세요 주님 저를 버리지 않고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더이상 저희 엄마아빠가 돈으로 싸우지 않게 하여주시고 제발 주님께서 저희 엄마아빠 사업에 은혜 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주님의 은혜 없이는 많이 부족합니다 제발 저희 아빠가 주님을 진정으로 믿어 달라지게 해주세요 저 너무 힘들어요 저 더이상 아빠한테도 상처 그만 받게 해주세요 이제 주님께서 제발 저를 보호하여 주시고 저의 마음 좀 치유하여 주세요 아버지 사랑해요 항상 감사해요
박정식 목사님 너무 보고 싶어요. 하나님 목사님이 너무 보고싶어요. 늘 저희와 함께해주시던 목사님을 3주가 넘도록 못 뵙고 있는 이 순간이 너무나 괴로워요. 저뿐만 아니라 모든 동역자분들이 그러시겠지만, 그럼에도 저희 은혜의 교회 집사님들과 장로님들, 다음세대까지 모두가 한 마음으로 중보기도를 올려드리고 있어요. 너무 고통스럽고 목사님이 너무 보고싶은데 아직 목사님께서 병동에 누워계신 것이 너무나도 슬퍼요. 목사님 꼭 저희의 기도와 하나님의 타이밍을 통한 기적을 경험하시길 바랄게요. 저는 주님을 믿어요. 하나님께서는 꼭 목사님을 지켜주실 거예요. 어떠한 환란이 있더라도 꼭 도우실 거예요. 그 날까지 기도하는 저희 은혜의 교회, 그리고 교장선생님께서 정말 사랑하시는 그레이스 아카데미 학생이 될게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하나님
주여 지난날의 악한 나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같잖은 핑계대며 회피하고 책임지지않으려던 나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거짓증언하며 악한짓을 행하던 나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이런 악하고 미운 나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아버지 이렇게나마 앞에나아가 회계합니다 이런 날 사랑하여주셔서 눈물이나 고마울따름이 없습니다 주여 주계서 하신 모든 말들을 지키지않고 주를 의심하던 날 사랑하셔서 감사하옵나이다 왜 이런 악한날 사랑하시는지 난 잘 모르겠습니다 주여 오늘도 악한짓을 하였습니다 주를 믿는자로서 하면 안됄짓을 해버렸습니다 주여 정말 부모님 속 썩이지않고 살고싶습니다 제발 도와주시옵소서 날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악한날들을 회계하는날 받아주시옵소서 다시는 그러지않길 주님 앞에서 약속하옵니다
나를 특별하다 하시고 사랑한다고 말씀해주시는 주님. 제가 군복무 중인 거 아시죠. 다 말씀 드리지 않아도 어떤 상황 속에 있는지 다 아시죠. 울고 싶어도 마음껏 울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저 좀 제발 도와주세요. 주님께 마음껏 예배하고 찬양하고 싶습니다. 주님께 위로 받고 싶습니다. 도와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히 13:5)
힘들 때 위로 받았던 말씀이 있는데 나누고 싶어서, 조그맣게 적어놓고 갑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밤낮으로 수고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든 상황과 어려움에 같이 마음 아파하고 기도하는 것이 당장에 제가 해드릴 수 있는 전부이지만, 멀리서나마 기도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전역하시는 그 날까지 화이팅입니다!ㅎㅎ
아멘
당신을 위로해요
아멘
게으름과 망상에 빠져 지낸 날들을 반성합니다. 주님을 외면하고 살아간 날들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제발 저를 버리지 마시고 제발 저를 붙들어 주세요. 정말 어리석고 바보같고 나약한 저지만 하나님 그런 저지만 제발 저를 버리지 마라주세요.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위해 살아갈 수 있도록 저에게 지혜와 힘을 주세요. 남들에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나님을 맘껏 찬양 할 스 있게 하나님만을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믿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가 사탄에 홀려 길을 잠시 잃게 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제발 제가 정신차리고 똑바로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믿습니다. 저에게도 하나님에 음성을 들려주시고..... 앞으로에 모든 험난과 고난을 지혜롭게 해처나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아멘
주님은 당신의 그 진실한 회개와 고백을 어떤 제사보다 향기롭게 받으셨습니다 죽음도 생명도 천사도 하늘의 어떤 권세도 당신을 주님의 사랑으로부터 끊을 수 없습니다
아멘
제가 아제르바이잔에 갔다와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복음을전한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곳에 글 남긴 모든 이들의 소망이 이뤄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돈으로 돈을 가져 행복을 누리겠단 생각을 회계 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마라나타 빨리 오세요 돈보다 주님이 오시실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버지 자녀들을 보호 하시고 힘을 주시고 연합을 시켜 주시옵소서 북한 동포들에게 아버지 사랑을 전달하게 휴전선을 녹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통일을 시켜 주시옵소서 한국땅에 분열을 막아 주시옵소서 아이들이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 주시옵소서 콩 한 쪽도 나누어 먹는 자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주님
제가 임용준비할때 막막할때 이 찬양으로 위로받게하시고 용기주신것 감사합니다.
지금 이순간 그때의 주님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두려운 이상황을 버티고 견뎌내고 있습니다
주님
매달 수백만원의 은행이자가 무섭습니다
두렵고 힘듭니다
잔고가 훅 훅 떨어져나가 마음이 힘듭니다
두려움에 숨이 막힙니다
주님이 제게 주신 이 모든 상황에 감사할수있게 하신것도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모든상황 주관하시고 통치하심을 인정하며 속히 해결되길 간구합니다
방금 세상 너무 싫어 등지고 싶다가 하나님께 한 마디만 해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바로 이 찬양이 유튭알림으로 뜨더라고요 ㅠ ㅠ
ㅠ.ㅜ 하나님이 지키시고, 함께 하십니다...!
우리는 소중하고 사랑받는 사람이에요 힘내세요^^
아멘 🙏 하나님께서 늘 지켜주심을 믿고 나가길 기도할게요
마음이 참 힘들었는데 찬양과 이 댓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생각해봅니다.
축복합니다 형제/자매님 지금도 잘하고 계세요 함께 기도합시다
하나님 저는 지금 어쩌면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쳐있고 나를 향한 미래에 대한 불신이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
나의 우편에 그늘 되시는 주님, 나를 지키시는 주님 ! 나약해진 제 영혼을 보살펴주시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지치지 않는 끈기를 주시옵소서. 주님 안에서 불안 없이 걱정 없이 잘 버텨낼 수 있게 강인한 믿음도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일본교회에서 찬양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찬양이 너무 좋아서 이 찬양 추천했더니 목사님도 좋아하시며
그럼 너가 함 불러볼래? 그러셔서 그 이후로 영구 찬양팀노예가 되었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하고있답니다...
하나님… 살고 싶습니다…
내 생각, 수 많은 걱정, 불안정한 미래, 사람들과의 관계, 나태함, 미움, 시기, 질투 모든게 너무 무섭고 힘이 들어 도망가고 죽고 싶습니다…
하나님 저 좀 만나주세요…
저도 죽으려 했습니다. 근데 못 죽더라구요. 하나님이 손을 안놓으셔서 못 죽게 하시더라구요. 지금은 그저 뒤에서 dk님을 위해 기도할 수밖에 없지만, 언젠가는 언젠가는 이 죽음의 권세로 가득찬 밤을 지나 생명으로 가득한 주님의 빛을 dk님 안에서 스스로 발견할 수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크나큰 은혜로 16년간 큰 시련없이 행복하게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올해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시련을 겪습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작고 보잘것 없는 시련이라 여겨질 수 있지만 이런 적은 처음이라 버티기가 벅찹니다. 의지할 것 없이 외출을 타는 심정입니다. 외롭고 수치스럽습니다. 이런 시련은 다 저의 정신적 기반을 탄탄히 마련해주시려는 하나님의 큰 그림이라 생각 합니다. 여태까지 저를 위해 대가 없이 고통을 치르게 하시던 분이 아님을 잘 압니다. 하지만 하나님 이번 한 번만 저의 간절한 마음 헤아려주시고 배려하시어 저의 뜻을 이룰 있고 행복함을 감히 허락하여 주세요. 이번 한번만 도와주시면 앞으로 하나님의 큰 계획을 불만 없이 잘 따르겠습니다. 제발 혼자가 되게 하지 마소서 사랑하는 유일한 내 편 주님 도와주소서 행복을 허락하여 주소서 더 이상 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함께하여 주소서
지은님의 환난의 무게를 제가 감히 이해할 수 없지만 그저 중보하며 하나님의 일하심 우리에게 보여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견딜 수 있는 고난만 허하신다는 그 말씀 감히 의지하며 기도합니다
주님 저의 딸아이를 지켜주시옵소서 지켜주실줄 믿습니다. 따로 살겠다는 편지 한장 남기고 집을 나간지 사흘째입니다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하루속히 건강하게 돌아올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저도 부모입장이라ㅜㅜ
글쓰신 분의 심정이 어떨지..너무 마음아프네요..
마음아프게 훌쩍 떠나버린 자녀와..그럼에도 자녀의 안전을 간절히바라는부모..
지금은 어떤상황인지요..
주님 이 가정에 평화를 주시옵고, 지켜주소서.근심가운데 있음에도주님께 매달리고 기도할수 있는 믿음을 갖게 하소서. 모든것이 주님의 뜻안에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주님♡
돌아왔나여 따님은
주님 이 가정이 회복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아멘 아멘
걱정하지마세요 하나님의 딸입니다 ❤
하나님 지금 너무 힘듭니다.
마음이 추스려지지않아요.
늘 이겨냈는데 이번엔 너무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작은 신음소리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오늘 이 형제/자매님께 당신의 따스한 음성을 들려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새부대에 넣어주실 줄을 믿습니다.언제나 다음 스테이지에 있는 주님께서 주님과 함께 하실줄 믿습니다..
들으면 항상 울고가네요 ㅠㅠ 참던게 폭발해요 ..너무힘들어요 저랑 아들괴롭히는 사람이 그만했음 좋겠어요 아들 치료할시간 살아갈시간도부족한데 방어하느라 모든시간을 다 뺻겨요... 그사람도 하나님믿는 사람인데 계속 괴롭혀요 저랑아들가족들지켜주세요..
오늘 이 찬송에 힘을 얻습니다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생각나서 들으러왔어요 저지켜주던 강아지가 오늘 고비래서 응급실가까운곳에서 기다리고있어요 제발 잘버텨주길ㅜㅜ 두번심정지있었어요 동공에반응이없었는데 제가 밑에가서 기다리려하니 동공이움직였어요 너도살고싶구나ㅠ 그전엔 선생님께서 너무힘들어하니 안락사도 생각해보라고했어요 근데 구름이가 살고싶은게보였어요 그래서 해줄수있으신거 다해달래서 두번째심정지에서 깨어나서 치료실에있구 저는 거기계속있을수없어서 기다리고있어요 심정지가오면 일퍼센트정도..
라고했는데 이겨낼수있는게보였어요 사실 너무무섭고 혼자기다리는것도무서워요 하나님이지켜주실꺼란거 믿어요 구름이이겨낼수있게 선생님들께도 빠른처치들어갈수있게 힘을주세요
사실어떻게해야할지도모르겠어요 모두처음이라 현명하고 지혜롭게해결할수있음좋겠어요
아빠는 기적이있다고하셨어요 계속기도해주신다고..
회계하고 기도계속할께요 ㅜㅜ구름이살려주세요..
평생저지켜주기만했지 제가정작잘해준게 없는것같아요 항상 하나님이보내주신 수호천사라고 생각했어요 감사해요 그래도 제가구름이 지켜줄수있는 기회주세요 매번구름이는 절 기다리기만했지 너무미얀해요 ㅜㅠ
언제나 함께하시고 도와주셨던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이번에도 어려움이 찾아와 하나님께 도움을 구합니다. 우리 가족들을 지켜주소서 그들의 처소를 마련해 주시고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제가 할수 있는게 별로 없어 하나님만 붙들고 간구합니다. 눈물로 기도합니다. 도와주세요 아버지 하나님
해외에 살다가 응급실을 세번이나 다녀왔는데 원인을 모른다고 하여서 부랴부랴 한국으로 입국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정말 원망 하였습니다. 지금도 어느 한켠으론 하나님이 너무나 밉습니다. 근데 왜 이 찬양을 자꾸 듣게 하시는걸까요. 이런 상황을 만드신분도 하나님이신데 다시 한번 의지하게 하려고 하시는걸까요 이럴거면 빨리 절 데려가시지 왜이리 살게 하시어 이리 아프게 하시냐고 원망스럽고 밉고 그렇습니다. 격리중에 있습니다. 사는게 참 녹록치가 않네요 저의 간절한 기도는 언제쯤 들어 주실런지 이 찬양 하나가 저를 또 살리시네요.
주여~이 분의 아픔을 거두어 주시옵소서
나 보다 나를 더 사랑하지는 주님~
끝까지 주여~책임져 주시옵소서~
어떤 위로의 말씀을 전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
찬양 가사 자체로 위로가 되셨으면 합니다!!
"그의 생각 셀 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시고 눈동자와 같이 늘 지켜보고 계십니다. 아멘.
이 찬양이 기도의 응답인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지금은 괜찮으신가요ㅜㅜ
손해보지 않기 위해 이익을 얻기 위해 살짝한 거짓말이 들킬까봐 두려운 마음이 생겼어요. 주님 제가 거짓말을 하여서 죄송합니다 저의 죄를 부디 용서하여주시고 무섭고 두렵고 걱정되는 수많은 일들과 감정들을 제가 잘 컨트롤 할 수 있도록 연약한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제발 다시는 그 고통의 구렁텅이에 절 몰아넣지 말아주세요 제발..저를 용서해주세요..
하나님이 지켜주십니다..힘내세요..♡
너무 힘들고 외로워요 하나님 진짜 저를 위한 계획이 있으신 건가요 도와주세요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단 하루 1분1초도 버틸수없는 살아갈수없는
육신이기에 평생 주 은혜속에 살기를 소망합니다
당장의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고 자꾸만
낙담하게 하지만 주 은혜 속에서 그 어떤
아픔도 이겨낼수있음을 환란과 슬픔도
극복할수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밖엔 예수그리스도, 성령하나님 밖엔
의지 할분없기에 더 간절히 의지합니다
주님께서 내 평생을 보호하고 지키실것을
믿습니다. 당장의 환란과 고통, 아픔, 억울함과
슬픔이 내 눈을 가리려하고 좌절하게 만들지만
천지 지으신 여호와,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며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다시 한번 굳건히 믿고
그의 계획하심과 인도를 따라갑니다
모두들 한주 한주 주 은혜속에 살아가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눈을 들어 주를 보게 하소서. 저는 연약하나
주께서 이 시간을 지나가게 하실것임을
압니다. 주님 손 놓지않고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게 하소서.
나의 도움. 천지 지으신
주께로부터 옴을 압니다
주님 지혜를 주시옵소서.
혼자서는 아무것하지 못하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저를 지켜주시고 은혜 주심 감사합니다.
제가 이 난관을 어찌 헤쳐나가야 하는지
어리석은 저는 아직도 헤매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만이 저를 살게함을 믿습니다.
아멘
저희 동생이 지금은 예수님을 부인하고 부정하고 있습니다 10대때 교회속에서 너무 고통스러웠거든요 그래서 상처도 크게 받았었고요 부디 지금의 몸이 자기것이 아닌 희생하셔서 본인이 있다는걸 알게 해주시 옵소서
너무 큰 절망속에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지치고 절망스러운데 모든걸 그만 하고 싶고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기도밖에 없다는걸 알고 있는데… 저를 그리고 저희 가족을 지켜주십시오.
항상 저를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마음것 울고싶네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저의죄를 용서해주세요.
예수님 예수님덕분에 저희가 회계할수 있었던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령님 세상 일을 관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너무힘듦니다.
저의 두렵고 욕심만고 사악한 마음을 용서해주세요.
항상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저도 엄마 아빠 형에게 사랑을 배풀힘을 주세요 다시한번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저와 저희 가정을 지켜주시고 제가 두려움에 떨 때에 저를 보호해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학온다고 자취한지 어언 8개월째.. 이제는 혼자있는 시간이 훨씬 깁니다..
어제 과호흡에 걸려 쓰러지고 난 뒤로
재발할 수 있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을 듣고 자꾸만 불안하고 겁이납니다. 혼자있는 이 순간에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주시옵소서
우리아이랑 동갑이네요..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타지에있으면, 많이 외로우실텐데
대학생이라고하시니, 기독교동아리 찾아가보세요
이단도 있으니 조심하시고요
CCC , IVF , JOY
여기 세군데는 확실히 좋아요
각각 특성있는데
보통 CCC가 제일 크긴해요
하나님 자매/형제님의 마음에 평안을 주시고 외롭지 않게 동행하시고 연인과 같고 부모와 같은 사랑으로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체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하나님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계신가 의심스럽기도 하지만 하나님이 저를 지키심을 믿고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세요
하나님을 100프로 신뢰하셔요 그때 님을위해 일하시고 환경을 넘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분명 만나실수있습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셔요 ^^
감사합니다!!
요즘 밤에 잠도 못자고, 너무너무 괴로운데 그래도 하나님이 지켜주실거라고 믿어요 ㅠㅠ
삶이 제 뜻대로 풀리지 않아 힘듭니다. 그래서 항상 저의 편을 들어주시고 함께 있어 주시는 하나님을 더 의지하게 됩니다. 삶이 힘들수록 더 주님을 찾게 되어서 힘들지만 감사하기도 합니다. 지금 이 순간이 훈련과 성장의 기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아멘...!!!!!
제 기도가 이루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예수님 저에게주신 의심 두려움.불안 염려.포기.싸움 아픔.자책 분노.슬픔 미움.화.질투.그리고..모든실패..그게아니였다면 주님의사랑을 모르고 살았을저에게 너무많은 쓴뿌리도 주님이주신 은혜이기에 감사하며사는 사람이될수있도록도아주실거라믿어요
아멘💕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환난을 면케하시니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그의 생각 셀수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그의 생각 셀수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하나님 오래 참으시고 기다려 주시고 정말 어려울때 조용히 생각지 않은 방법으로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보우하사 지켜 주시는분입니다.
할렐루야 믿음은들음에서납니다.
주님의말씀늘가까이하세요
예수믿고구원받아서 천국다같이갑시다
하나님께서있기때문에 우리들이있는겁니다~~~지금이라도
회계하고 하나님께 하나님앞으로나갑시다
저는알고있습니다
우리주여호와께서는확실히살아계십니다 꼭주님께회계하고 우리다같이
천국가기를소망합니다...
땅에것을보지말고하늘의것을보기를원합니다
저의남은삶내아버지께 모두아버지께드립니다
근심걱정없게하옵소서~~~♡
하나님. 항상 저를 지켜주고 계시죠?
지켜주세요. 앞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아멘.
❤하나님의 역사에 찬양사역하시는 목자들과 성도님들 ~
🎉축하합니다 🎉
❤사랑합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아멘..ㅠㅠ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너의 환난을 면케하시니..그가 너를 지키시리라..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너의 도움 어디서오나..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할렐루야🙏💕
A:men
하나님 여러모로 시련이고 힘듬이라고생각합니다ᆢ불평도많고 저의 마음을 만지시어
변화되게하고 긍정적인생각을가지게해주세요ᆢ환경에따라 감정기복이심하고 쉽게 스트레스받는 제자신에게 힘이들어요 도와주세요ᆢ
하나님 4년간 학교를 다니면서도 제 길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세상 것글을 좋아하고 주님을 찾지 못했습니다. 주님 앞으로도 더 나아가고 더 잘 되고 주님을 위할 제가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 제 삶을 이끌어주십시오 저를 보호해주시고 지켜주시고 감싸주세요 저는 하나님을 정말 믿고 의지합니다 하나님 뿐 입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오늘도 찬양으로 위로주시는 하나님 당신의 세상에서 천국소망 바라보며 그 나라 꿈꾸며 살아가고 싶어요
주님 저와 우리 가족을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감사함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삶을 포기하고 놓으려했습니다 하나님을 외면한채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찾으시는거 같습니다
저같은 사람도 찾으시는 하나님께 다시 돌아가려 합니다
하나님 저 요즘 너무 힘들어요 감정은 그저 흘러가는 것이라고 배웠는데 제 감정은 3개월째 멈춰있어요 사람 마음을 돌리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몰랐어요 포기해야 할까요? 남들은 그냥 흔한이별이라 생각하고 툴툴 털고 일어나는데 제 시간은 그때로 멈춰있어요 하나님 정말 계신가요..? 자꾸 의심이 드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제 얘기 듣고 계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에게 힘을 주세요. 그 어떤 시련에도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강인함을 길러주세요. 저는 지난 시간동안 깨달은 바가 많거든요. 왜 저는 사람을 잃고 후회를 하는 걸까요? 이렇게 힘들어할걸 알았으면 최선을 다해 잘해주고 양보할걸..
주님. 세상유혹에 빠져 주님을 모른체 했던 제 지난날을 용서하여 주세요.
❤하나님의 역사에 찬양사역하시는 천군 천사들을 ❤하나님께서 영원 무궁토록 밀어주고 도와줄 것입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언제쯤 내 안에 있는 장애물 피할 길로만 주님을 만나지 않을수있을까 고난 전후에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에 이중인격 같기도 하고 이렇게나 인간이 연약한지 슬프기도 하고 더더욱하나님이 없으면 이렇게 악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 고난 없이도 하나님께 나아가고 오직 구원의 기쁨으로 충만히 살아가는 삶을 살고 싶었는데 자꾸만 인간의 욕심이 섞이고 내가 드러나길 원하고 나의 욕심과 쾌락으로 삶이 흘러가고 그와중에 예배가 그 속에 설 자리를 잃고 나의 죄를 너무나 더 잘알아서 인간적으로 하나님을 못 뵈겠다 란 생각으로 도피하고 도망치고 벼랑 끝에 섰을땨 가장 비참한 모습으로 고갤 들어 하늘을 보는 .. 신실한 믿음 기복없는 믿음 온전한 믿음 반석위에 세운 믿음 정말 갖고 싶다 하나님 만으로 만족한다는 삶은 대체 무엇일까 알고 싶고 나의 삶의 진정한 고백이고도 싶다 정말 세상속에 빠져살때는 하나님 생각도 안났었다 그래서 마음속에 작게나마 하나님 생각이 난다는 것이 그분의 개입의 시작이라는 것도 얼추는 .. 안다 강력한 만남 이전과는 다른 삶 삶의 예배 넘쳐나는 콘텐츠들 속에서 다짐의 믿음들은 모세와 견줄수있지만 진정 삶에서의 나는 .. 본능과의 싸움에서 자꾸만 지고 마귀에게 인생을 쥐게 만들어버리며 끌려다닌다 대체.. 이렇게나 사람이 연약할수가 있을까 이렇게나 악해질수가 있을까 이렇게나 추해질수있을까 힘들게회개하였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반복되는 죄악의삶 성령으로가득채워진삶은 뭘까 형식적인 예배말고 영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는 무엇일까 이 악한 세상에서의 빛과 소금은 무엇일까 나에게 맡겨진 가정 학교 교회에서 나의 역할은 무엇일까 어디까지비우고 어디까지 맡기고 어디까지 참아야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열정만으로는 받을 수 없기에 은혜이고 감사이다 하나님 저는 어찌해야할까요 도저히 나의 바램들과소망을 말하기에도 부족해서 남을 위해 기도했고, 이젠 그냥 글로 읊조려봅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가지라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수없음이라.
우리모두는 너무 연약하죠.삶에서 부족한것도 많다보니 갈등도많고 고민도많고.신앙안에서 어떤결정을 내리는것이 가장 지혜롭고 현명한지 어떻게 살아야 하늘의복을 온전히받는지..
제가 내린 결론은 항상 주님에게 묻고 필요한것을 기도로 요청하고 성경말씀을 의지하여 무엇을 결정하는데 도움을받고하는것을 습관화시키다보면 하나님께서 주의지팡이와 막대기로 인도하실줄 믿습니다.
오직주만이 길이요,진리요,생명되심을 생각합니다.
주안에서 복있는삶되기를 잠깐 기도합니다.
자기 의가 아닌 의롭다해주시는 칭의에 의해 구원을 받는것이니 너무 스스로를 속박치 마십시요. 이미 주님이 해결하신 일을 스스로 해결코자 애쓰지 마시고 은혜를 누리신길 기도합니다.
하나님항상저를지커주시고계시죠
지켜주셰요앞으로나아갈수있도록히을주셰요아맨
하나님 두려워요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니 두려울 게 없는데 다 믿음이 부족한 제탓입니다 주여 지켜주세요 하나님 두려움으로부터 멀어지게해주세요 하나님만 믿고 살수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주님 얼마나 크시고
아름다우신지요.
주님 내가 주를 찬양하나이다.
사랑합니다. 주님
새벽에 듣는 찬양 주 의 은혜라 주님 빛과 소금 되어 온전한 삶 살도록 도우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Nice song I want to learn and worship in our launguage
주님 정말 사랑합니다
아멘! 매일 소진영 간사님 찬양부르며 은혜받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요즘 코로나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가운데 딱 맞는 찬양입니다.^^ 소진영 간사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저를 제발 올바른길로 이끌어주세요
그가 너를 넘어지지 않게 하실 것이니 너를 지키는 분이 졸지 않으시리라.”
시편 121:3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은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으신다.”
시편 121:4
121편 중에 젤 좋아하는 구절이에요🕊️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행복합니다 드디어 제가 다시 하나님 곁으로 가게 되었네요 하나님이 어떠한 가치를 만드시는지는 저는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그 길을 가겠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을 믿기 때문입니다 ㅎㅎ
지금까지 믿음에서 실족지 않게 붙들어 주신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해 처음해보는 일에 하루하루가 고통스럽고 벅찹니다 제게 지혜를 주시고 능력을 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하나님..저를 만나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진심을다해 만나 제삶이 변화되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은 나를 지키시는 자❤❤❤❤ 할렐루야 아멘!!!!
나를 지키시는 주를 믿지 못하고 그저 눈앞에 보이는 게 없어 불안해 하는 나약한 저를 고백합니다 눈을 들어 산을 보고 주의 도우심을 역사하심을 경험하게 해주세요
하나님 제가 아제르바이잔으라는 국가에 다녀왔습니다 매일 같이 아제르 친구들을 지켜주시고 아제르 친구들을 예수님,하나님을 믿게하여주시고 지켜주시옵소서
듣고 있으면 마음이 안정되고 평안을 되찾는 것 같아요:) 귀한 찬양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나를 지키시고 그늘도 되시고 그 무엇도 나를 해치지 못한다라는 가사가 너무 좋네요 요근래 하나님을 너무 떠나서 살았던 저를 반성합니다
조금씩 하나님께 다가가겠습니다. 하나님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형제 자매님들 항상 힘내세요 주님은 우리편입니다!
주님 공황장애를 극복하는 노력속에서 저에게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세요
하나님 저를 버리지 마시고 다시 주께 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저희 아이들 지켜주세요
다시 살아갈수있도록 주여 힘을주소서
아멘.
주님감사합니다 매일매일의 일상이 감사합니다갚사합니다.
💕..저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
😮😮😮😢
아멘 마커스 찬양과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늘 말씀 주시는 윤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흔들리면 안되는데 흔들려서 죄송합니다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께서 치유하실것을 믿습니다
주님은 항상 네게 ‘두려워말라 무서워말라 놀라지말라 내가 너와 항상 함께하리라’라고 말씀하셨는데 사탄이 흔들자 흔들리는 저의 믿음을 고쳐주시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이 되게해주세요!!!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셨고 기도하는자,믿는자는 삽니다!!! 너의 우편에 그늘되시니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그 누구도 주의자녀 머리카락하나라도 손대지못한다 우리는 사탄의자녀가아닌 주의 자녀이기때문이다
하나님의자녀는 하나님께서 책임지신다!!!
주님 사탄의 역사를 막아주시고 하나님의 역사를 보여주시옵소서 주는 우리의 목자시니
사탄의 먹잇감이 되지않게 보호해주심을 믿습니다🙏
그가 네앞에가며 너와 함께하사 내가 너를 떠나지아니하며 버리지아니하시리니 두려워말라 놀라지말라 그가너와 함께하신다🙏 신명기 31:8절
하나님예수님이름으로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예수님 항상사람들지키시라고 항상감사합니다한국 모든국민을지켜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아멘.
하나님 제발 제 옆에서 지켜주세요 이 일들을 극복할 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 저 좀 돌보아주세요 제가 죄 지은 것들 주님께서 용서 해주세요 주님 저를 버리지 않고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더이상 저희 엄마아빠가 돈으로 싸우지 않게 하여주시고 제발 주님께서 저희 엄마아빠 사업에 은혜 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주님의 은혜 없이는 많이 부족합니다 제발 저희 아빠가 주님을 진정으로 믿어 달라지게 해주세요 저 너무 힘들어요 저 더이상 아빠한테도 상처 그만 받게 해주세요 이제 주님께서 제발 저를 보호하여 주시고 저의 마음 좀 치유하여 주세요 아버지 사랑해요 항상 감사해요
박정식 목사님 너무 보고 싶어요. 하나님 목사님이 너무 보고싶어요. 늘 저희와 함께해주시던 목사님을 3주가 넘도록 못 뵙고 있는 이 순간이 너무나 괴로워요. 저뿐만 아니라 모든 동역자분들이 그러시겠지만, 그럼에도 저희 은혜의 교회 집사님들과 장로님들, 다음세대까지 모두가 한 마음으로 중보기도를 올려드리고 있어요. 너무 고통스럽고 목사님이 너무 보고싶은데 아직 목사님께서 병동에 누워계신 것이 너무나도 슬퍼요. 목사님 꼭 저희의 기도와 하나님의 타이밍을 통한 기적을 경험하시길 바랄게요. 저는 주님을 믿어요. 하나님께서는 꼭 목사님을 지켜주실 거예요. 어떠한 환란이 있더라도 꼭 도우실 거예요. 그 날까지 기도하는 저희 은혜의 교회, 그리고 교장선생님께서 정말 사랑하시는 그레이스 아카데미 학생이 될게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하나님
아멘아멘
고등 대학때.. 테잎으로 정말 많이 들었던 곡... 종교 여부를 떠나.. 참 잘만들었다고 생각한 곡..
할렐루야
너무 아름다운 찬양..
은혜롭게 잘 들었습니다.
다같이 주님의 은혜로 이 시국을 이기고 나가길 기도드립니다.
한번만 기적이 일어나게 해주세여😊
예수님이름으로 언제나 기도드립니다 🙏
주여 지난날의 악한 나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같잖은 핑계대며 회피하고 책임지지않으려던 나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거짓증언하며 악한짓을 행하던 나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이런 악하고 미운 나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아버지 이렇게나마 앞에나아가 회계합니다 이런 날 사랑하여주셔서 눈물이나 고마울따름이 없습니다 주여 주계서 하신 모든 말들을 지키지않고 주를 의심하던 날 사랑하셔서 감사하옵나이다 왜 이런 악한날 사랑하시는지 난 잘 모르겠습니다 주여 오늘도 악한짓을 하였습니다 주를 믿는자로서 하면 안됄짓을 해버렸습니다 주여 정말 부모님 속 썩이지않고 살고싶습니다 제발 도와주시옵소서 날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악한날들을 회계하는날 받아주시옵소서 다시는 그러지않길 주님 앞에서 약속하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동
아멘아멘🙏🏻💖
하나님은 벚꽃님 지키시는자. 하나님께서 위로와 보호해주심을 믿습니다. 건강히 전역하셔서 하나님앞에 영광올려드리길 기도합니다. 아멘.
눈물 날 만큼 아름답네요.
하나님은,너를지키시는자,너의우편에그늘되시며,,,,나를지키신다니,얼마나,감사한지요
아는 목사님 블로그에서 가사를 보고 기억이 나서 찾아봤는데 역시마커스 😮😮
하나님감사하니다모든은혜감사합니다믿음용사다윗❤
아멘!아멘!
🙏 아~ 멘~ !!! 💕 A~ men~ !!!!! 💕
저희 셀 가족을 너무 사랑하시는 하나님
저희를 지켜주시고 아픔을 낫게 하시어 회복하게 하셔 평생 저희 눈과 마음이 하늘의 하나님을 향하는 복된 인생 살도록 이끌어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하나님기도합니다
하나님이나를 지키시는 자라니...세상 이보다 든든한 말이또있을까요?
하나님은,너를,지키시는자,자격이,없는절지켜주시니,감사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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