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3 생각보다 너무 잘 쓰고 본인 스타일이랑 잘 맞는 거 같아서 4강전 박기홍 선수랑 경기 할 때도 썼으면 공격적으로 더 좋은 퍼포먼스가 나왔을 거 같은데 아쉽네요. 42211 에서 몇 번 셰우 였으면 치고 들어가거나 좀 더 빠르게 역습 갈 수 있었는데 굴리트 원톱, 램파드 공미라 스피드가 좀 부족한 게 아쉬웠던 부분이 젤 큰 거 같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역습 상황에서 램파드로 퍼터 치고 들어가다가 퍼디한테 뺏겼을 때 셰우 였으면 슛팅까지 나오지 않았을까 싶어요ㅠㅠ
써보니까 템포가 너무 느림... 요새 메타가 개인적으로는 침투메타라고 생각하는데 사이드 벌리는거 까지는 수월하게 잘되는데 사이드 치고올라갔을때 미드필더진의 침투가 너무 느림... 원톱이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느낌.. 독일 쓰는중인데 임시로 안드레한 쓰는중이라 휘청이면서 미드필더 올라와줄때까지 버텨줘야하는데 못버텨줌.. 독일 톱 3조까지 투자할수있는데 그자원으로 찾아봐도 격수가 너무 없어서 이전술 쓰기가 너무 어렵네요... 독일 하실분들은 이전술 비추... 요즘 메타랑은 살짝 안맞는거 같네요..
제가 쓰던 전술과 비교해볼수있어서 참고가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특히 긴패스 대신 밸런스로 바꿔보니 훨씬 좋게 느껴졌습니다!
He didn't use this during semi final and 3rd place match. Show his 42211 instead
대원주
진짜 이원주 선수님이 말씀하신대로 톱과 투중미의 삼각편대가 공격을 다 하는 전술입니다 이 전술에서는 톱과 투중미에 투자를 많이 하시는게 좋습니다 영상 초중반 보시면 톱이 내려오고 투중미가 올라가기에 투중미는 골결이 좋은 선수면 좋습니다 톱은 연계능력이 좀 필요해보입니다
오 처음 보시는 분인데
잘생기시고 말씀도 잘하시네요
4123 생각보다 너무 잘 쓰고 본인 스타일이랑 잘 맞는 거 같아서 4강전 박기홍 선수랑 경기 할 때도 썼으면 공격적으로 더 좋은 퍼포먼스가 나왔을 거 같은데 아쉽네요. 42211 에서 몇 번 셰우 였으면 치고 들어가거나 좀 더 빠르게 역습 갈 수 있었는데 굴리트 원톱, 램파드 공미라 스피드가 좀 부족한 게 아쉬웠던 부분이 젤 큰 거 같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역습 상황에서 램파드로 퍼터 치고 들어가다가 퍼디한테 뺏겼을 때 셰우 였으면 슛팅까지 나오지 않았을까 싶어요ㅠㅠ
동남아엔진 언제까지 쓸래 ㅋ
복사 하고싶은데 닉이랑 전술어디꺼 복사해야되나요
0:36
화면 맨 밑
잘생겼냐 왜
나만 좋나 왜 갑자기 이거쓰니까 10판하면 1번지는데
프티를 센터백에 쓰는 이유가 뭘까요?
센백이 슈팅이 가능하면 나쁘진않아서?
급여대비 수비력 ai 괜찮아서라고 인터뷰에서 말함
롱패스 , 왼발 샌백이 없음
지금 메타에서는 타겟스트라이커가 안좋고 뒤침에 중앙에 박아두니까 그래도 좋음
이겤ㅋㅋㅋ 축구에 매타가 있다는 게
진짜 어이가 없지 않아요??
공격은 진짜좋은데 수비가 어려움
보석이형 피부 많이 상했네
김민종인줄
써보니까 템포가 너무 느림...
요새 메타가 개인적으로는 침투메타라고 생각하는데 사이드 벌리는거 까지는 수월하게 잘되는데 사이드 치고올라갔을때 미드필더진의 침투가 너무 느림... 원톱이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느낌.. 독일 쓰는중인데 임시로 안드레한 쓰는중이라 휘청이면서 미드필더 올라와줄때까지 버텨줘야하는데 못버텨줌..
독일 톱 3조까지 투자할수있는데 그자원으로 찾아봐도 격수가 너무 없어서 이전술 쓰기가 너무 어렵네요... 독일 하실분들은 이전술 비추... 요즘 메타랑은 살짝 안맞는거 같네요..
이거 영상 자체가 패치 전 버전임
1등이요
단언좀 그만해주세요.. 이거 지금 누가씀
영상이 10차 넥필 전 버전이잖아;; 지금 당연히 안쓰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