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90년생인데 찔레꽃 가사를 보니 세월이란게 무척 빠르게 지나간다는 게 실감나네요. 이 노래를 만들고 부를 때도 꽤나 옛날이었을 텐데 그보다도 더 옛날을 그리워하는 가사라..... 어르신들도 그 먼 옛날이 지금와서 보면 짧은 찰나로 느껴지시겠지요... 이걸 생각하면 하루하루 참 소중하네요.
오우......순이.......넘 좋아요!!... 불후명곡에서 자주 올드트롯 해주면 좋겟습니다!!....이렇게 잘부르시는데... 와우~~ 요즘 가수들 못합니다~ 정말 우리 선조님들들 위대하십니다!!!... 다 헤야리진진 못하진만 모든 생이 녹아 있어. 정말 정말 최곱니다... 영구보존!!!!!
문득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
눈물이 나는군요 보고싶은데 이제는 꿈속에서 볼수있는 부모님 부디 하늘날 에서 편히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오래전 세상떠나신 아부지 애창곡,
저도,, 그 나이 되다보니
❤❤❤❤
돌아가신 아버지가 그립네요~~~♡
참 열심히 사셨는데
난 그만큼 잘 살고 있는지~~~
한숨만 나오네요~
병상에 누운 엄마께 들려드리니 너무 좋아하십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눈시울 붉히며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 흘러간 옛노래는 감성을 자극하는 가락입니다.
댄스가요는 가라
감성적인 옛노래만 들으면
나는 환상속을 노닌다
엄마 연세가 96세 신데
옛날노래가 듣고싶다 하셔서 틀어드렸더니
옛날노래가 참좋다시면서 흥얼거리십니다~
오랫만에 옛노래를 들으니 먼저 저세상으로 가신 내 신랑이 생각나고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산속 별장에서 홀로 울고 있어요.다키운 자식이 죽자 아내마저 알츠하이머 중증으로 접어들었지요.방문요양보호사와 교대로 돌보며 너무슬퍼 입에 술을 달고 살지요.몇일전 여배우 윤정희씨께서 같은병으로 발병 십여년만에 돌아가셨드군요.건강들 하세요.
@@고경-g7j 저희 어머니도 오랜시간 병수발 하시는중인데 아무나 하는거 아니죠..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고되시겠지만 힘내십시오
10년이가도 100년이가도 살아만 와달라는 애절한 목소리가 어려웠던 옛시절이 상상이 돼 절절합니다
아버지가 좋아하셨던 노래를 지금 들어보니 애환이 있고 구슬프네요. 아버지의 시절을 생각하고 가사를 들으니 눈물이 나옵니다. 이런 감성들이 현재는 가뭄처럼 메마른데... 다시한번 깊은 감정속으로 빠져듭니다. 병상에 계신 아버님께 자주 들려드려야겠어요. 감사드립니다~😂
저도 흘러간곡이 귀에 잘들어오는군요 올해 68세가됩니다 하징산 마음은언제나소녀때같군요. 여고시절 친구들그립습니다 모두들 방방곡곡에서 어느땐가는추억을 떠올리며살고있겠지요!
오랜만에 고향친구랑 막걸리 한잔 하면서 돌아가신 엄마 아부지얘기하면서 아부지를 싫어했던 얘기를 조금전까지 하고 나혼자 덩그러니 가게 앉아서 옛날노래 듣는데 와이리 죽은 아부지가 생각나노 생전에 흥많고 노래는 가수빰치시고 울엄마 죽을때까지 애먹였는데ᆢ 아 눈물날라네 박진병 그립습니다 나하고는 어찌 그리도 안맞는지 ᆢ그래도 좋아하시던 노래들으니 그립습니다
레몬차 마시며
80대 엄마랑 듣고 있어요
연두빛 나무 바람 햇살 노래
넘 좋네요
사십대가 되니 흘러간 노래도 듣기 좋은데요
아프신 아버지 옆에서 같이누어듣고있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지금껏사랑한다는말도 못했는데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프지마세요
기운 내세요 불편하시더라도 옆에 계신것에 감사해야죠
구독과 좋아요!
옛날 노래를
무척 좋아하는데요.
주로 이 프로만 시청합니다!
주로
저는 1990년생인데 찔레꽃 가사를 보니 세월이란게 무척 빠르게 지나간다는 게 실감나네요. 이 노래를 만들고 부를 때도 꽤나 옛날이었을 텐데 그보다도 더 옛날을 그리워하는 가사라..... 어르신들도 그 먼 옛날이 지금와서 보면 짧은 찰나로 느껴지시겠지요... 이걸 생각하면 하루하루 참 소중하네요.
88세 엄마랑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어요. 생각해보니 스무살 이후 처음 함께 보내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소중하네요.
하루하루 누워서 견뎌주시는 엄마가 참 감사합니다~
노래듣고 부르며 마음껏 얼굴부비고 뽀뽀하며 살아계심을 느껴요. 노래가 있어 더욱 좋습니다 ❤
오우......순이.......넘 좋아요!!... 불후명곡에서 자주 올드트롯 해주면 좋겟습니다!!....이렇게 잘부르시는데... 와우~~ 요즘 가수들 못합니다~
정말 우리 선조님들들 위대하십니다!!!... 다 헤야리진진 못하진만 모든 생이 녹아 있어. 정말 정말 최곱니다... 영구보존!!!!!
고등학교 시절 아버님이 즐겨 들으시고 방학 때 고모님 댁에 가면
늘 흘러간 노래 틀어 들으시던 그시절이 기억나며. 이제는 낮설지 않는 노래이네요😂
비가 내린밤 막걸리한잔 기울고
비내리는 고모령을 불러보니
먼저가신 부모님이 사뭇 그리워집니다,
😊😊😊
나이90세에
새롭게 들리네요
젊을때 따라부르던
그 .노래 감격입니
90세에 유튜브도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
아이고 어르신 건강하십시요~
와멋지십니다
어이쿠야~
아직도 북망산 찾아가지 않고
이승에 무슨 미련이 그리도
많으신가.. 어여 꿈 길을 찾으시길
무병장수 하십시요
80 줄에 들어서니 기억도 가물 가물 ~~ 옛 노래를 들으니 추억이 회상되네.
참으로 빠르고 덧없는 세상 아웅다웅 끝은 어데인가 ?
음악을 업로드 하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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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70대 중반이나 사춘기때 가수된다고 허송세월로 차후 혹독히 뎃가를 치루었지요.파월전쟁터에서 사기 앙양으로 작전 매복 나가기 직전 완전군장 내려놓고 세벽 노출 안되여야하니 수십곡 불러대기도 보람도 있었지만요.이젠 저도 깜박 깜박하네요.다 내려놓고 가는데 백만명에 한 가족이나 앉을 교통좋고 절보다 최상위에 천여평 대지에 저택을 최적으로 죽은후 기여하고 싶지요.헌데 궁국의 진리라하는데 종파 다르고 같은 종파내에서도 수많게 갈리고 초기불교 간판을 철대문에 부착 그쪽도 들어가보니 잡색.주제자든 깨달은자든 결론은 0.1mm도 관여 못한다는 쪽입니다.
말씀대로 인생이 참 덧없고 빠르네요. 그때는 그럴수밖에없는 이유가 있었겠지만 무었을 위해 그리 아둥바둥 살아왔는지.....
세월이 빠르고 짧으네요
이 가을 주옥같은 옛노래
가슴에 입술에 촉촉히 단풍들어 그립고 편온구나
인연이 된 님들 그립구나...*^-^*♡
최정자 선생님의 단장의 미아리고개 최고의 이쁘곳 스,ㄹ픈목소리 원창자를 띄워넘는 슬픈곡조 단연최고 입니다
처음 검색해서 어머니 일하시는데 틀어드립니다. 이제 살아가실 시간이 그리 많지않지만 항상 편하시라고 좋은 노래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좋은 노래 많이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울엄마 오늘 기일입니다 상 차려눟고 어머닉꺼서 즐겨 듣던 옛노래 들려 드립니다
이좋은옛가요를전국민을특히노년분들을위해편
집하신.다고고생
많았습니다
지난시절많이부르던노래지금은목소리마저변해옛날같지안으니아옛날이그립습니다
옛날 아버지께서 술만드시면 전축을크게 틀어놓고
흥얼거리신 모습이 생각나네요
그땐 이런노래가 왜좋지했는데 나이 50 이되니 저도이제야 좋아하게 되네요
아버지 나이가 되니 인생을 알게되었을까요
요즘트롯트는 귀를즐겁게 한다면 옛날노래는 가슴을 뜨겁게하네요
부모님생각에 눈물이 핑도네요
울할매가 이노래 참만이조아햇소. 옜날생각에.눈물이찡~~~~~.이쓸때 효도합시다.조은노래 감사합니다.
시아버님과 함께 차를 타면 자동으로 옛노래른 틀어 드립니다 99세 시아버님 치매가 있으시지만 손을 까딱까딱 장단을 맞추며 흥얼거리시네요^^
오모나~~*^^*..🌻👏🤗옛노래오래된옛추억의뽕트로트 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노래듣기참좋네요 🎤🎶🎼👍💞💞💞💞
노래를 잘 하시고 당시 최고라 말할 수 있을 만큼 멋쟁이 셨던 장모님…
나에겐 어머니 보다 더 어머니 같던 장모님이 90을 넘겨 지금은 요양원에서 치매 중기 상태로 계시는데 옛 노래를 들으니 장모님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앞이 안보이시는 할머니 도와 드리러 방문요양 왔습니다.
노래를 너무 좋아 하셔서 들으시라고.....
감사합니다
어머니께서 통증이 심하셔서 소리를 지르셔셔
노래를 듣고 있어요
어머니가 많이 아프셔서 저희집으로 오셨어요.
그 옛날 어머니가 즐겨 부르셨던 찔레꽃을 듣고 기운 내시라고 찾아 옛노래들을 듣노라니
코끝이 찡해지는 마음입니다.
창가에서 한강을 내려다보며
푹 빠져듣는 엄마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젊은시절듣던 목소리가 좋은신가봐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안계신 엄마가 즐겨 부르시던 노래들입니다 들으면서 따라부르는데 엄마생각에 자꾸 목이 메어 오네요
나도 곧 오십인데 죽을때까지 엄마 생각만 하면 울듯합니다..
좋은 노래 고맙습니다
오늘 어머님 81세 생신날입니다.오랜만에 집앞 공원에서 따스한 햇살 쬐며 함께 듣고 있습니다.오늘은 정신이 엄청 맑으십니다.어머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말씀에 사랑이 묻어나네요.
효심이 가득합니다.잘 하십니다.
많이편찮으신 엄마옆에서 같이듣고 있어요
엄마가 좋아하시네요~
옌날 생각나시나봐요
감사합니다~^^
88세 이신 우리 어머니 께서 너무 좋아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잠이안와맥주한잔하며듣자니먼저간남편이그립네요
언제들어도. 좋은노래 고향생각 나게하는 노래. 감사함니다~~~~~
시원하게연주잘하십니다.자주듣는데참좋아요.김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외할머니께서 대청마루 누워서 한가로이 즐기시던 그 노래~ 정겹고.. 어린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요즘 트로트부르는
가수분들보다
듣기가좋습니다
목소리가살아있네요
역시원곡자라다르네요
ㅗㅡ
거동불편하신 할아버지께 틀어드리니 좋아하시네요. 감사합니다.
97세 아버지께서 누워계신지 1년이 넘었네요
옛날노래를 들려주시면
옛감성이 새록새록 나는듯
좋아하십니다
환갑넘은 아들인 저도 물론
좋아하구요
음악 감사합니다
효자십니다, 부럽습니다
91년생인데 갑자기 이런노래를 찾아듣게 되네요? 뭘까요?? ㄷ ㄷ
인생은 허무한거
예수그리스도 를 믿고 살아야 가치있는삶이 될겁니다
늙으니까 옛날 노래가 짱입니다
언제드러도가슴을울리는옜노래감사함니다
저의어린중학교시절자주듣던노래이군요/참으로 ㆍ감해가깊군요...감사합니다 ㆍ잘듣고갑니다
저의할머니어머니가라디오에귀를바싹대시고드라마대사를한마디라도노칠세라진지하게들으시던모습이눈에선하네요그당시라디오성우들의인기는지금의아이돌만큼인기가대단햇엇던것갓앗슴니다옛가요를들으니저의어린시절이사무치게그립고할머니어머니생각에눈시울이뜨거워짐니다.님의노고에진심으로감사드림니다.
띄어쓰기.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
예,,,꼭띄어쓰기어려우시면,두세마디끝에,점을찍어가며,문장쓰시면,됩니다🙇♀️
주말인데도 계속 일 하다 잠시 쉬며 듣고 있습니다. 몸이 너무 힘들어 다 귀찮은데 그나마 옛노래만이 위안이 되네요. 듣다 보니 자연히 돌아가신 어머님이 생각 나네요. 가요무대를 좋아 하셨는데..
라디오에서 나오던 친정 아버지께서 즐겨 들어시던 노래~ 부모님이 몹시 보고 싶네요...
저희 친정엄마도 한달동안 병원에서 투병하시다가 이틀전 퇴원하셔서 들려드리니 너무 좋아하시네요.
감사합니당 😆❤❤
나이가 70이 되니깐 갑자기
잊고 있었던 옛날노래가
듣고 싶어지네요. 스스로
제 마음이 저미어 오는군요.
별별 노래 다들어봐도 아주 먼 옛노래가 제일 좋네요.반세기 이상 지난 1세기 까지의 가요...
강사합니다.
즐감합니다.
옛날 노래가 제일 좋아요^^~^^♡♡
세월에 뒷안길에서
점점 눈물이 많아지고
추억의 흘러간노래가
마음의감동이 저러오는군료
그런날도 있는걸로
퉁~~/치며
감사합니다. 어머니 들려드리고 있어요
2층에있는 침실에서
듣기좋은 곡들이네요 ^^
느긎해 지는거요~
여행이 끝나가는 미련없음.
요양원 계신 아버지 들러줄려고 그 시절 노래 찾고 있네요ㅜ
노래들으면 기억이 좀 떠오를까
올려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
제가 아주 젊었을때 듣던 노래들이네요^^
오랫만에 들으니 아주 좋으네요~
요즘 전 산책을 하며 이 노래들을 듣고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도 이상한 노래말고 이런 노래를 듣는 날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차 안에서 운전하며 틀어드렸는데 좋아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ㅣ14
역시 노래는 흘러간 옛노래가 최곱니다.,
요즘 노래는 영~..,
치매가 온 엄마를 모시며 듣는 옛노래, 행복해 하시는 엄마의 모습이 애틋합니다. 이 모습을 그리워 하는 날이 오겠죠? 오래오래 제 곁에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엄마! 옛노래 감사합니다 🙇♀️
저도 치매 우리엄마 기억하게 할려구 찾다가요🧡
한순간이나마 꿈속을헤매는기분입니다~정말감사합니다
치매가오신 어머님모시고 나들이가며 듣습니다 옛노래를들으니 흥얼거리며 따라하싶니다 표정도 밝아지셨네요 감사합니다^^
♥+
47
효자 이심니다
ㄱ4
저도 지금 치매어머니 병원에
모시고 가면서 듣습니다.
요양보호사 하는데 링거맞으시면서 누워서 든기좋으시다네요 어설프게 따라부르시는게 귀여우셔요ㅋ
한국가요 노래는
언제 들어도 최고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옛가요~
명곡들이 마음을 울립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뮈라 표현해야 할지, 정말잘들었 읍니다
명곡중 명곡 마음을 편안하고 고요하게 해주네요.
내가 70이 넘어서 그런가 이런 노래만 찾아갑니다. 고마워요, 감사해요,
너무. 좋습니다. 옛날생각이 물신나네요.,
사콜이나 인기가요의댄스안무는
옛 트로트 도 꼭
알아야합니다
나이가칠십대 중반인데도
옛노래가 듣기좋습니다
명동에 있던 시보네 음악감상실에서 (1965년경) 벤첼스악단 이 연주하던 베사메무처
를 처음으로 듣던 생각이 납니다 남산도서관에서 공부하다 만난 여학생과 같이 갔었지요
노래나 인간이나 오래된건들이 정겹고 좋아요
어르신들께 틀어드리니 좋아하시네요
어릴때 들었던 노래들을 중년이 되어 들으니 추억돋네요
아싸
아주좋아요 아주좋아요
내가10대때부터듣던
노래들이니
더애절하네요
40년넘게들어도
언제나좋아요
전통또로또가
좋아요
너무감동적임.역시엣것이좋군.
참좋네요
돌아가신 어머님께서 좋아하신 황금심 선생님에 장희빈노래 듣고 어머님생각에 눈물이 찡하네요
저도오늘 들어보내요 68세 되는데 역시우리음악이 가슴이 찡 합니다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93세되신 어머니께서 옛노래 좋아하셔서. 귀가 안들리시는데
이어폰으론 들으셔요. 요야원계시다가 이틀 외출증 끊고
집에오셔서 들으시며 좋아하세요❤
날마다 덜어도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옛날 노래가 다 가사가 뜻이 깊어요
50.60년대..옛노래.감사히듯씀니다
감사합니다...석지님!
옛노래를 원가수들이 부르니 역시 맛이 좋네요 고맙습니다 ..넘좋아요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명곡 부르신 분들은 가셨지만 옛날노래는 남아 있으시네요 늘 감사 😊 🙏 💕 합니다
옛날 생각나서 엄마가 그리워서 .눈물이나서 😊
Seok ji님 고맙습니다 감히 들어보기 어려운 오리지날 옛가요를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옛가요를 기대합니다
흘러간 옛노래 참으로 감명깊습니다!
듣고ㆍ또듣고ㅎ 너무좋네요 음악 감상하면서 집안일 하니 힘든줄 모르겟어요 감사합니다 선곡이 탁월합니다
노래는 역시 옛날 곡이 최고에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틀자마자 할머니가 따라부르시네요ㅎㅎ
평생 못잊을 순간을 함께 할수있게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오랜만에, 조은.노래들으니참좃내요
흘러간 옛노래 좋아요
어렸을때 아버님이 유선방송(스피커)사업을 하신 관계로 옛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옛노래 언제 들어도 넘 좋아요 목소리 어찌 이리도 좋은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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