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5개월 남았는데‥수험생·교육계 대혼란 (2023.06.16/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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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 사교육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서 학원교육에 돈을 쏟아붓고 있는 현상.
분명히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수능을 5개월 남겨둔 시점에 갑작스런 '수능 출제' 논란이
불거지면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교육 현장에선 난이도 조절을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이러다 턱없이 쉬운 '물수능'이 되는 건 아닌지,
우려 섞인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imnews.imbc.co...
#수능출제 #수험생 #난이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자기들이 말하고 나서 "수험생 혼란 줬다고 생각하지않는다????" 뭔 말이야.. 지들이 당사자도 아니면서 물어보기는 했냐???
학생들이나 고3 학부모들은 혼란스럽다고 하는데 지들이 혼란스럽지 않으면 아닌거야...
그렇게 맨날 소통소통 이야기를 하면서 당사자들 이야기도 듣지않고 귀를 닫아버리니깐 불소통 정부라는 소리 듣는거다!!!
윤석열 대통령도 검사하려고 9수까지 했으면서 그 마음 모르냐??
맞다 어쩌피 학교교육은 안좋으니 100% 교과서 없는내용으로 시험 쳐야한다
@@맑은날-o7k그정도는 아닌것같습니다...
술쳐먹고 아침에 일어나서 아무생각 없이 지 꼴리는 대로 그냥 한마디 뱉은 말 때문에 국민들이 이렇게 힘들어야 한다니..
진짜 맞는말 ㅋㅋ
@@2080algorithm어쩌라고 그래서 지금 대통령은 윤석열 아니냐? 공약 다 지키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치면 윤석열 여가부 폐지는 언제하는거노 ㅋㅋㅋㅋㅋㅋㅋ
@@정혜연-q8e 이미 폐지했는뎁쇼:
@@2080algorithm 수능 쉽게 한다는 기조는 한참 전에도 있던 흐름이다. 그게 문제라는 게 아니고
지 ㅈ대로 예고도 없이, 그것도 틀린 방식으로 변화를 시도하는 게 문제다
수능비중 줄이는거 좌파들이 주장하는건데, 우파 아니면 깔 자격없다.
당사자들이 혼란스럽다는데, 괜찮다고 말하는 교육부 참 대단하다
가장 큰 수험생 커뮤니티 (오르비, 포만한, 수만휘)등등에서 모조리 정부 욕하고 있는데 자화자찬 하는 꼴이 참 잘 돌아가죠~~~
@@ssLamian0커뮤니티부터 끊어라 넌 ㅋㅋ 거긴 교육부가 잘해도 욕하는 시궁창인데 왜 하고있냐 ㅋㅋㅋㅋ
석열이는 대한민국을 찢어요..
@@OB1Canopy 문은 이미 한국을 찢었어요..
@@메이킹-i7b 그 조각들을 석열이가 또 찢고 있네요..
현 고3인데요.
이런 문제는 못해도 연초에는 예고했어야죠,, 수능이 5개월남은 시점에서 갑자기 구체적인 설명없이 그냥 킬러문항을 츨제하지 않는다는건 너무 황당하고
그냥 다같이 죽자는걸로 해석됩니다..막말로 저는 정시보다는 수시부터 바꿔야한다고 생각해요. 어느학교는 내신받기 쉽고 어떤학교는 내신받기 어렵고 학교마다 천차만별인데 학교마다 다 다른 주관적인 평가방식으로 같은 대학을 간다는게 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연초에 예고했으면 어떻게 공부해야 ?
@@포플-j7p 지금까지 해왔던 킬러 문제를 일단은 멈추고 6모를 바탕으로 대충 어떻게 나올지 분석하고 공부했겠죠
이것도 지능 문제인가?
교과서 내용만 출제를 하겠다라는건데
이게 혼란스럽다? 학교 마다 내용이 다르다? 그럼 학원 마다 내용은 같냐?
학원은 학교의 보조 베터리 같은거다.
메인 베터리가 아니고.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이해 못한 애들이 학원에서 배우는겨
@@neko22512아저씨 공부 안해봤죵 ㅋㅋ
@@neko22512 학교마다 다른건 수시고 바보야.
아는집 애가 내신은 쩌는데 모의고사가 개망했나보다.
다들 그 얘기합니다
ㄹㅇ
모고 올1떠도 내신 2 후반대쯤 뜨지 않나 보통
@@euwowjbd3332 학교 따라 케바케 심하자너
오 ㄹㅇ
책임은 개나 줘버리고 자유만 외쳐버리면 장땡인 정권인데 뭘 바라냐
어떻게 된게 한 나라의 대통령이 하나하나 내 뱉는 말이 무게감이 없냐ㅋㅋ. 모르면 언급을 하지 말던가. 도대체 수능에서 현역과 n수생과 격차가 없으면 n수를 할 이유가 뭐가 있는데 ㅋㅋ 진짜 열 받네
n수를 하는게 잘못이긴 함.
@@Min_Kyunghoon그게 왜 잘못이죠 ?
@@Min_Kyunghoon잘못이 아니라 본인의 선택이고 현역때 결과가 아쉬워서 한 번더 도전해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 왜 수능 다섯 달 남기고 갑자기 발작하는 윤통령 냅두고 잘 공부하고있던 n수생 잘못인지 잘 모르겠네요
@@Min_Kyunghoon 재필삼선
재수는 필수 삼수는 선택이 요즘 수능체계에서 가져가야할 마인드인데요 틀딱님아
@@남남-b5s 기존 실력이 안됐었는데 시험에 대한 노력으로만 수년간 해서 입학을 했다고, 그 사람이 과연 현역들과 대학 내에서 젊은 사람이랑 대등하게 경쟁해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N수생을 뽑는다는 건 정시제도 때문에 그사람이 몇 살인지를 모르니까 성적만 보고 뽑는 거지, 수시에서 왜 N수 하는 사람을 거들더도 안 보는지 설명좀 해주시죠.
현 고3입니다. 대통령인건 알지만 본인이 대입 직접 한 번 더 치룰 거 아니면 교육 부분은 그 관계자들에게 맡겨주세요. 그 한 마디 한 마디에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안상구-g6b 니애미
@@안상구-g6b그건 너만
@@안상구-g6b 메디컬 준비하는 애들이야말로 지금 제일 혼란인데 뭔 십소리신지?
고3이면 오히려 좋은거아니냐 엔수한테 개털릴텐데
@@돼지-h2iㄹㅇ.. 고여버린 수능 현실이 넘 슬프네요
만약에 물수능되면 객관적인 수능 점수로 변별력이 낮아지고 동점자가 많아지면 논술이든 면접이든 뭐든간에 동점대안에서 합격인원을 털어야할텐데. AI가 거르지않는 이상 사람이 개입된다면 누가 붙고 누가 떨어지게될지. 쎄한건 저만 그런가요? 충성 충성하는 주변 측근들 가족에 고3이 있다면~?
정시로 최저는 맞추고 논술,내신 등 여러요소들을 합산해서 총점으로 하거나 대학교에서 예전처럼 본고사식으로 동일한 문제를 내는게 학부안에서 서열싸움이 안일어날거같은데요 정시 수시 학종 논술 편입 대학원처럼 다양한 전형으로뽑아서 누가 똑똑한지 서열싸움안하고 다 전형을 합산해야지 공정할듯 말잘하거나 수리에 탁월한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을 정시처럼 객관식문제만 잘 찍는다고 그걸로만 평가하면 스티븐잡스같은 사람은 평생 안나올듯
교육이 장난입니까? 정말 엉망진창이네요
뭔들 이게 나라인가?
니가 엉망징창
국민은 혼란스러운데 혼란을 주지는 않았다고 생각하는놈은 도대체 누구냐?
수험생이요 수험생
한심한정부
2찍...
근데 역대 수능중에 물수능 1번도 없었던 적은 없었는데 이제와서 물수능이라고 쫄아있냐 지난 코로나 년도들이 졸라게 용암수능이여서 그런거고 킬러 안내겠다는거 걍 어그로임 아직 출제된 것도 아니잖아
6모 직접 현장에서 풀었고 중위권은 몰라도 최상위권 변별은 제대로 됐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야기 나온 수학도 문제를 내는 방식이 어색했던거지 문제에서 요구하는 사고방식은 기존 통합수능, 평가원 모의고사와 거의 유사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국어야 너무 변별력이 없었고요 영어는 정확히 성적표가 나오고 1등급 비율을 봐야 알겠지만 불이다 라는 이야기 나올정도 아닙니다 6월모의고사니까 교육청 모의고사와 다를것이라고 미리 생각하고 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불수능보다 물수능이 더 학생들을 간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재수삼수등 수능낭인이 사회적 문제로 언급될 정도인데 이 학생들을 변별할정도로 내셔야지 안그러면 내년 내후년에 n수생은 더 생깁니다 정치인들 입장에서는 엉엉거리는 여론을 수용해야겠지만 모든 학생들이 엉엉거리지 않는다는 점도 아셔야겠지요 착실히 공부하는 사람은 여기저기 울고다닐 여유없이 공부합니다
제발 여러번 숙고한 다음 입장을 밝히길 바랍니다 간절한 학생들은 모든걸 걸고 매진하니까요
저 수학 최상위 권인데 변별 잘 햇어요 ㅎㅎ
100분안에 모든 문제를 실수 안하고 깔끔하게 푸는게 얼마나 어려운건 지 모르시구낭
오히려 가형때보다 변별 잘되요 이렇게 내면
@@EmejWhtjdk 저는 이번 6모에 아직 들어오지 않은 n수생들까지 모두 고려한겁니다! 솔직히 킬러라고 봐야하는 15 22 30 평소보다 무난히 출제되어서 6모에 참여하지 않은 수험생까지 포함하면 컷이 훨씬 높을것같아서요! 이번 6모수학을 너무 어렵게출제됐다 라고 할정도라면 실제 수능에서는 아예 모르는데 찍은사람이 실수해서 한 문제 틀린사람보다 더 높은 백분위 표점을 가져가는일이 생길까 그걸 걱정하는겁니다ㅎ 물론 실수로 한 문제 틀리는것도 실력이지만 애매하게 출제한 경우 풀이과정을 명확히 모르고 대충만 아는 학생들이 감으로 찍어서 수학 표점도 다 같이 낮아지는 경우 원서 쓸때 결국 눈치싸움 운싸움으로 넘어가게 되니까요 적어도 더 실력있고 노력한 사람한테는 운의 영향이 좀 적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mejWhtjdk 실수 안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실력이 중요한거지.
뭔가를 하려면 준비기간을 가지고 충분히 테스트해본후 그다음해 부터 적용을 하는게 맞지... 생각도 없이 밀고나가는 정책은 어느 머리에서 나오는거냐 정말...
대통령부터가 생각없이 툭 내뱉고 뒷수습은 나몰라라하는데, 정부부처에 비슷한 인간들로 채우더니 정부기관 모두 생각없이 일벌리고 나몰라라하는것 같다.
문재인보다 더 할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qu2ia 문재인보다 더 할꺼야... 이미 그러고 있잖아 모르겠어???ㅋㅋㅋ
@@maqu2ia ㅈ랄 좀 하지 마셈 ㅋㅋ
@@냥냥-x6q 중국인들과 같이사는게 너무 창피하다
@@maqu2ia 언제까지 그러실거야 정신좀 차랴~
교육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고위 관직을 해야지, 교육에 교 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수험생들 현실도 모르는 사람들이 고위관직을 하고있으니까 참. 안타깝습니다. 수험생들 힘내세요.
자식교육의 경험도 전혀없고~~~
교육부장관이 난 교사출신들이 하는줄 알았더니 교육현장에서 한 번도 일해보지 않은 단순히 정치인들을 갖다놓으니 이사단나는거…걍 정치판이 노답임
하던대로 공부하면 되지 뭔 혼란? 방송이 아주 사교육을 부추기면 되겠나?수능에 관해 윤대통령이 맞는 말을 했기 때문에 결국은 국민의 성원과 지지를 곧 받을것입니다. 사교육 과열은 학생은 물론 학부모의 삶의질을 떨어트리는 망국병이기 때문에 없어져야 당연한 것입니다.
@@分一李 개소리들 말고 사교육 과열은 나쁜것인줄 모르겠니?
@@Aristendeemetter 개소리들 말고 사교육 과열은 나쁜것인줄 모르겠니?
정치권에 공부 못하는 애 하나 있는구나 ㅋㅋㅋ
하나가 아니라 수두룩 ㅎ
단지 간판으로 껄떡댈 뿐 ㅎ
빠르면 초등학생 때부터 준비해 온 수능인데 갑자기 바꿔버리면 그동안 들인 시간이랑 비용이랑 공부한거는 누가 보상해주나요? 천천히 바꿔가야지 이번 정부는 뭔가 소통이 안되는거 같네요. 항상 변명하기 급급하고.
@네모 공부 하긴 함? ㅋㅋ?
@네모 ㅂㅅ인가 ㅋㅋ
@@더그몬 그럼 수능엔 사교육만을 위해 교과서를 배제 하는것도 좋은방법인듯 학교 안다녀도 되게
솔직히 선행학습문화가 ㅂㅅ 이라 그렇지 초딩때부터 오바 안해도됨 선행학습도 겉핥기 식으로 공부하는경우도 많고 그럴거면 고1때부터 제대로 처하는거 만도 못함
상대평가에서 난이도 줄이는게 말이 돼나요? 누구나 다 높은 점수 받으면 원래 열심히 하던 사람은 뭐가 돼나요? 수능 이제 5달 밖에 안남았는데 갑자기 이렇게 되면 수험생들은 신경 써야할 과목이 한 두 개가 아닌데 또 하나의 스트레스가 생겼네요
2찍한 아줌마들 또 뒤통수 맞았네.
수능 준비하는 그 아줌마들 자식들만
머리 터질듯. 수능 쉬워지면 경쟁률
피터질텐데 공부하는 애들만 큰일났다.
@에드거 복붙하고 다닐 시간에
쳐자라. 모지리 2찍들은 시간 많나봐~🤣
그러니 이딴 알바질이나하지ㅋㅋ
2찍이나 1찍이나 3찍이나. 후보가 그모양 그꼴인데, 서로 유권자들 욕하는게 참 한심하지
@@Min_Kyunghoon 2찍해서 나라 망쳐놨음 양심 챙기고 닥쳐
2찍한 아저씨들이랑 이대남들은 왜 빼나요? ㅋㅋㅋㅋㅋㅋ 남자들이 윤석열 더 많이 찍었으면서
모든 걸 철학 없이 즉흥적으로 말하고 결정하는 그…그리고 그를 말리지도 조언하지 않는 그들…난 상관 없지만…일년 고생해 시험 봐야 하는 수험생은 무슨 죄 ㅠ
또 하향평준화인가요? 이런 시행착오를 얼마나 더 아이들이 떠 안아야하나요? 교육청을 못믿으니 사교육에 기댈수밖에요. 뭐하는건지...
근데 너무 상향평준화 되어있긴 했음
이렇게 대책없이 갑자기 바꿔버리는것에 대해선 19살 현역 수험생으로서 화나긴 하는데
사실 수능이라는 제도를 만들 때 수능 성적만으로 대학에 입학하라고 만든 제도가 아니었는데
대학이 그냥 수능 성적만으로 뽑았고
그래서 변별력이 중요해지면서 킬러 문항이 생기고 너도 나도 학원다니면서 점점더 상향 평준화 된 것은 맞다고 봅니다.
윤석열 문제도 또 반복된 정치권 문제라고 하는 당신의 양비론은 도대체... 이런 인간들 때문에 윤석열 당선됐지
박터지게 공부한 애들 통수 제대로 때리네 어디 귀한분 자녀가 적당히 잘하는 애가 있나보다
재수생입니다. 어려워야 내가 사는데 갑자기? 진짜 갑자기? 미친 거 아니냐 진짜?
수능 본 적도 없는 인간들이 대충 시험지 훑어보고 ‘교과과정 밖’ 이딴 소리 지껄이니까 화나네 ㅋㅋㅋㅋ 애꿎은 수능 건드리지 말고 수시 적폐나 손봐라 그런거는 꼭 입닫고 있음 ㅋㅋ
모든 문제가 왜 지들만 문제없지??
세상사람들 다 문제라고 하는데 왜 지들만 문제가 없는 거냐??
도대체 변별은 뭘로 하는건가?? 실력이 아닌 누가 실수 덜 하냐의 문제인가.
경제, 외교, 국방, 안전, 노동,.. 이젠 교육까지 다 말아먹는 윤통......
ㄹㅇ 어찌 건드는 영역마다 무너지는지ㅋㅋ
박근혜때도 나라는 굴러갔는데
윤석열은 1년만에 전부 망가뜨려버림
아니 교육문제가 작년부터 생김?
국밥형 윤크ㄷㄷ
ㅈ됬노
ㅋㅋㅋㅋㅋ 빨갱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도 있누
현역인 내가 혼란스러운데 니들이 뭔데 혼란을 주지 않았다는거야 대체
정책 내놓을 때 산업이나 시장좀 꼼꼼히 살펴라 니들 회식할 돈으로...
수능만 건드는게 아니라 교육계 전체에 혁신이 필요. 과도한 사교육이 문제라면 공교육이 부족한 원인부터 하나하나 해결해야 할 것.
맞습니다. 공교육 교사들이 엘리트가 되어야 근본적 해결이 가능합니다. 공교육의 수준이 받쳐주지 못하면 사교육 강사를 모두 사형시키지 않는 이상 절대 높으신 분들(ㅋㅋ..)가 원하는 사교육 약화는 불가능하죠.
애초에 제1 원인이 수준 낮은 공교육인데, 그들은 부의 세습을 위해 사다리 걷어차면서 이유만 가져다 붙이면 장땡이니 근본적 해결이 불가능하죠.
윤석열 대통령은 승질이 급해서 하나하나 몰라요
공교육이 왜 수준이 낮아졌는데.. 니네야말로 아무것도 모르고 말하는거같음
@@우헿이히히 수준이 낮아졌다는게 아니라 애당초부터 수준이 낮았죠
@@ssLamian0 언제 졸업하셨나요ㅠ? 꼭 과거 본인 고3 이후로 고등학교 안가본 사람들이 그러시더라고요
다망쳐놓는구만 정말 마이너스의 손이 아닐수 없다굥.
즈그 자식들이 공부를 못하니까 아예 수능을 바꿔버리는 우리나라 교육 클라스. 멋지다 연진아.
입만 열면 뱉는 자유는 압수수색의 자유
공정은 가진자들만의 공정
자리는 검찰족만의 자리
그리고 부자들만이 누리는 사회.
욕 밖에 안나오네.
혹시... 본인이 돈이 없어서,
돈 없는 부모를 만나서
대학을 이상한데 갔다고
생각하시나요??ㅎ
학교도 묻고 싶긴하다만ㅎㅎ
@@mercury-bv1ok 뜬금없이 댓글 쓴 사람의 의도랑 다른 이야길 하는 걸 보면...역시 대학과 독해력이 반드시 비례하는 것은 아니구나 싶습니다!
@@mercury-bv1ok 비꼬고 잇는데 국어 5등급임? 문맥 파악을 전혀 못하네
@@핫도그-o4v 저 댓글 의도는 뭐고,
내 의도는 뭔가요?ㅋㅋㅋ
한번 적어볼래요?ㅋㅋㅋㅋ
왜 이 기사에 저걸 적었는지도
궁금하고ㅋㅋㅋ
댓글 안 쓸거잖아, 그치?ㅋㅋㅋ
@@EmejWhtjdk 풉~
어디서 비꼬는건데?ㅋㅋㅋ
한번 적어볼래?ㅋㅋㅋㅋㅋ
되게 직설적으로, 벤틸레이션
수준으로 적어놨구만ㅋㅋㅋ
그것도 기사에 안맞게ㅋㅋㅋ
출신 학교도 궁금해지네ㅋㅋㄱㄲ
역시 남의 인생 조지는 일만 해서 그런지
이제는 나라 자체를 조지려고 하네
진지하게 수능이 쉬워지면 사교육이 줄거라 생각하는건가? 수능도 5개월밖에 안남았는데 바꾸는거 너무 혼란스럽고, 솔직히 난이도를 올려서 다 조지는게 쉬워서 하나틀리면 나락가는거보다 나음
현 고3인데요 학교에서 선생님이며 학생이며 모두 혼란스러워 합니다. 왜 교육청이 혼란스럽지 않다는 건지.. 평가원에서 진행하는 모의고사는 말 그대로 수능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질지 알려주는 것인데, 1년에 두 번 있는 모평이 하나 끝난 후에야 갑자기 킬러 문제를 없애라고 지시했다는 걸 들으면 얼마나 혼란스럽겠습니까.. 심지어 킬러를 없애겠다는 건 도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 발상인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수능은 전부 교육과정 내에서 출제되는 거고, 교육과정 내에 있는 개념만 묻는 문제는 모두가 맞춰 변별력이 없어지니 생각을 요하는 문제를 추가해 변별력을 높인 겁니다. 변별력 없는 문제만 잔뜩 내면 도대체 어떻게 상위권 학생들을 가려낼지 참 궁금합니다. 또 수능보단 수시 전형이나 논술 전형이 조장하는 사교육이 어마어마한데 도대체 왜, 5개월도 채 남지않은 수능을 건드리는지 의문입니다. 대통령이 뭐라도 해야겠다 싶으셨던 건지, 진짜 현 수능 제도가 문제라고 생각하신 건진 모르겠지만 제발 원래대로 돌려놓으세요. 바꾸려면 올해 발표하고 내년 수능을 바꿔야죠. 일본 오염수 방류며 신상공개며 지금 대통령으로서 해야 할 일이 산더미인데 수능은 교육부장관이나 교육감, 평가원장에 맡기고 본인은 다른 일이나 제대로 하세요.
상용로그는 수1에도 나왔던거고 그거는 알아서 풀어내야지 수포자던 뭐던 그거는 알바임? 애초에 자기사정이고. 수포자들 까지 왜 배려해 그렇다치면 철학 지문도 과학 지문도 경제지문도 법 지문도 특정 선택과목 선택자들 말고는 잘 모르니까 다 없애야지
그리고 교육과정 벗어나서 출제된 적도 없다. 교육과정 내에서 엄청 꼬아서 출제된거지 교육과정 벗어나서 출제된 적 자체가 없는데 교육과정 내에서 낸다고 하는건 그냥 난이도 자체를 물수능으로 만든단것아님.. 그냥 나도 보수인데 답이없네 이건 정말 그냥 가만히 있어라
변별력이 없는 시험은
그냥 운전면허 처럼 자격증 시험이죠 ㅠ
무슨 생각으로
힘든 고3학생들을 괴롭힐까요 ㅠ
투표 잘합시다. 국힘과 윤석열의 만행을 기억합시다. 단 한표도 줘서는 안됩니다.
누군가는 사교육 문제 해야하는 상황임
@@이우성-x4j 어느날 갑자기 교육부 장관을 만나 몇 마디 하면 해결되나?
사교육 문제 운운 건 핑계에 불과하다.
멧돼지 난동질이 한두번인가?
아직도 정신 못차리나???
2030 여성들이랑 4050대는 투표 제대로 함 6070 노인네들이랑 20대 남자들이랑 경상도가 투표 존나 뭐 같이 하지
@@hanni15951 저거 한방으로 윤석열은 1020대 수능 세대 전체를 적으로 돌림 ㅋㅋㅋㅋ 그냥 사람자체가 멍청한걸 증명함
@@bossv7067 누군가는 해야하는 상황이잖아요. 윤석열 대통령은 느긋하게 천천히 일하는 성격이 아니에요
재수생인데 수능 5개월 전에 갑자기 저렇게 발표하면 뭐 우리더러 어쩌라는건지.. 수능은 건드리지 말자 진짜 제발 그리고 수능 체제에 관해 바꾸고 싶은 게 있으면 수능 코앞에 두고 바꾸지말고 당해 수능 끝나고 나서 바꾸든지;
댓글들이 포인트를 못잡네
대통령한마디에 수능난이도가 결정되는게 말이되나
대통령이 수능난이도를 왈가왈부 할만큼 한가한건가 아니면 무식한건지
교육감은 좌파가 더 많은데도 모든걸 대통령 탓으로 몰고가는 뇌 싱싱이들..
올해 6모에 참가한 평가위원장이 갈려나갔는데 저 발언이랑 수능출제 난이도가 당연히 관련있지 ㅋㅋㅋㅋ
맞말인데 윤두창은 평가원 자기 말 안들었다고 감옥보낼 애라...
그러기엔 사퇴한 평가원장도 있긴 함
저 바보가 경제 망쳐 외교 망쳐 교육도 망칠까 걱정
아니 여기 댓글다는 분들 중에 최신 수능문제 풀어보고 분석해본 사람 있어요? 읽어보니 죄다 학력고사 세대느낌나고 수능세대였어도 공부 열심히 해본적도 없는 티가 나요. 수능은 단순 지식을 확인하는 문제를 안내요. 생각할 수 있는지를 평가해요.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해서요. 지금까지 치뤄진 모든 수능, 평가원에서 교육과정을 벗어난 문제는 단 한 문제도 없었고요. 지금 문제가 되는게 수능국어 비문학인데, 비문학 지문으로는 인문사회경제철학자연과학기술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출제가 돼요. 당연히 과학 좋아하는애들은 사회관련 지문 어려워하고, 사회좋아하는 애들은 과학지문 어려워해요. 당연한거잖아요. 수능 국어는 너 배경지식 이거 알아? 를 묻는 시험이 아니에요. 오히려 아는 내용 나왔다고 지문 대충읽고 풀면 다 틀려요. 출제자가 이걸 다 간파해서 일부러 이렇게 출제를 해요. 딱 한 번 문제가 됐던적이 있어요. 과학 중력 관련 글이었는데 지문 난이도가 꽤나 높았어요. 그런데 그 지문에 관련된 문제들 중에서 한 문제가 진짜 어려웠어요. 그런데 물리2를 공부한 친구는 굳이 보충지문을 읽지 않아도 답을 고르고 넘어갈수 있게 출제가 된거에요. 지금까지는 이런적이 없었어요. 배경지식에 의존해서 답고르면 틀릴 확률이 높았어요. 그런데 글 난이도도 높고 문제 난이도도 높아서 다들 고전을 면치 못하는데 물2 공부한 친구가 확실히 우세한 상황이어서 이게 문제가 되었죠. 그 이후에 그런 문제는 단 한 문제도 출제되지 않았어요. 배경지식이 많은 친구면 당연히 글을 풍부하게 잘 읽고 잘 이해하는게 맞지 않나요? 형평성 맞추려면 인문사회과학기술예술 아무 지문도 출제 못해요. 출제자와 검토자는 이걸 알고 굉장히 신경써서 소재를 정하고 지문을 다듬고 문제를 출제해요. 이렇게 잘 출제해오고 있었고요. 수능 국어는 어렵게 출제될 수밖에 없어요. 영어는 절대평가로 바껴서 변별력이 확 떨어졌고요. 수학은 어렵게 내면 개거품 물거 아니까 어렵게 못내요. 그래서 변별력을 국어랑 탐구에서 내요. 국어 난이도를 저렇게 생소한 지문의 글을 던져주고 이걸 이해하고 사고할 줄 아는지를 물어요. 수능 진짜 정교한 시험이에요. 후려치기할 시험이 아니라고요. 내신같은 짜집기한 오류투성이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국 모의고사도 학교 교사 한 명이 출제하는 마당에 수능은 한 과목에 달려드는 대학교수와 학교 교사만 수십 명이에요. 거기에 검토 교사들까지도요. 그리고 과거 EBS에서는 학교 교사만 출연 가능했었지만, 지금은 EBS에서 학교 선생님들 뿐 아니라 사교육 1타 강사들까지 전부 불러와서 수업하고 있고 교재 퀄리티도 좋아서 EBS로 충분히 고득점 가능한 시대고요. 사교육 못받아서 대학 좋은데 못가는 시절이 아니고요. 돈 없어서 공부 못하는 시절이 아니에요. 40만원만 내면 1년 내내 대치동에서 최고로 잘 가르치는 강사들 수업 골라들을 수 있고요. 이마저도 인서울하면 그대로 돌려받아요. 그리고 대치동 가보기나 하셨어요? 거기는 하위권이 없어서 점수가 타 지역에 비해 높은 거지 거기도 대부분은 중위권 중상위권이에요. 진짜 수능에 수짜도 모르면서 왈가왈부하지 좀 마세요. 아니 여기 댓글들 진짜 문제 많아요. 수능 세대 아닌 분들이 너무 많고 수능 세대여도 공부 제대로 안해본 사람들이 이상한 궤변을 나누고 있잖아요. 수능만이 최고의 평가 항목이라는 말을 하는 게 아녜요. 다만 지금 내신, 학생부, 논술, 면접 이런 여러 가지를 고려했을 때 수능만큼 공정하고 노력에 비례하고 돈 안 들여도 되는 시험이 없어요. 아이들이 공부에 고통받지 않게 해야 한다고요? 그러니 쉽게 내자고요? 쉽게 내면 아이들이 피눈물을 흘려요. 사람이면 전부 서연고 가고 싶고 의치한 가고 싶죠. 그걸 어떻게 분별하죠? 이상적인 말을 내뱉기만 하려하지 말고 부작용을 생각하면서 내뱉어보세요. 무엇보다 좀 알고 이야기하세요. 문제집 10권 푼다고 고득점 받는 그런 단순한 시험이 아닙니다. 수능은 세계 교육에서도 인정받는 문제 질 좋기로 유명한 시험이에요. 시대가 바꼈어요. 수능은 여러분이 아는 그런 시험 아닙니다. 뭣도 모르면서 그러지마세요. 단순히 문제풀이 스킬 터득한다해서 고득점이 나오는 시험도 아니고, 쪽집게 이딴 것도 옛말입니다. 학교 내신이요? 교과서 부교재만 10번 반복해서 풀면 좋은 점수 나와요. 왜냐고요? 거기서 숫자 바꿔서 문제 출제하거든요. 그러니까 이 문제가 왜 이렇게 푸는지 원리 몰라도 풀이 과정만 달달 암기하면 좋은 점수 받아요. 그런 학생이 지금 시대에 맞는 인재라 생각하시나요? 학교 수업 열심히 듣고 선생님 말 고분고분 들으니까요? 지금 시대는 사고력 있고 창의력 있는 사람이 필요한 시대에요. 수능은 그걸 묻고 있어요. 단순히 풀이 과정 암기한 다고 고득점을 얻을 수 있는 시험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교과과정의 내용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문과 유형의 문제를 던져주고 생각할 수 있는지, 이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있는지 등을 철저하게 따지고 묻는 시험이에요. 지금은 머리가 터지도록 생각하고 사고하는 경험을 직접 해본 학생만이 고득점을 가져가는 시험이에요. 그건 누가 시켜줄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자기의 꿈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의 노력을 폄하하지 마세요. 돈 쏟아붓는다고 최상위권 저절로 되는 허접한 시험 절대 아니고요. 돈 없다고 노력해봤자 최상위권 불가능한 시험도 절대 아니고요. 진짜 공부에 뜻이 있다면 자기가 노력한 만큼 얻어갈 수 있는 유일한 평가 항목이 수능입니다. 제발 아이들의 노력으로 얻은 소중한 결과물을 후려치지 마세요. 우리나라 교육제도가 진짜 개판인 이유는 이상만 추구하는 어르신들이 정책을 기획하고 검토하고 승인하고 실행에 옮기기 때문입니다. 노력하지 않고 안주하는 학교 교사들도 마찬가지에요. 수능 문제를 못 푸니 수능이 문제가 있는거라고요? 천만에요. 수능 문제도 못 풀면서 공무원 타이틀 가지고 앉아있는 무능력한 학교 교사 한 명은 1년에 수백명, 길게는 수천 수만명의 피해자를 양산해요. 그런 교사를 걸러내는 장치가 현재 있나요? 진짜 사교육을 없애고 싶다면 학교 교사의 역량부터 늘리는게 맞습니다. 그거 아세요? 저희 학교에도 수업 잘하는 선생님 수업은 '자지마라, 떠들지마라' 이런 소리 안해도 자연스럽게 다들 집중해서 수업 들어요. 그리고 그 과목은 애들이 학원이나 인강도 잘 안들었어요. 왜냐고요? 학교 수업만 열심히 들으면 내신, 모의고사, 수능이 저절로 대비가 되는데 뭣하러 돈과 시간을 들여 학원에 가고 인강을 듣겠어요? 그런데 저런 수업을 하는 학교 교사가 진짜 손에 꼽아요. 수업 못하고 수업 준비 안하는 교사에 대해 패널티가 현재 존재하나요? 공교육 퀄리티가 좋으면 사교육은 알아서 도태돼요. 공교육 생각보다 욕심 있는 학교 선생님들이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 안주하시는 선생님들이고 교과서 가르칠 때에도 그냥 적혀있는 내용을 그대로 읽어주는 사람이 더 많아요. 애들 문제 풀게 시키고 창문 보면서 콧노래 부르는 선생님들, 질문에 제대로 답 못 해주는 선생님들도 많아요. 애들을 교육으로 몰아넣는 사람이 학교 교사라니까요
마지막 부분 진짜 인정이요. 학교 선생님들이나 싹 다 뜯어고치든지 해야지 선행을 안해가면 아예 이해를 못해요. 공교육 퀄리티가 그따구인데 당연히 인강 듣는데 시간을 쓸 수 밖에 없고요. 요즘 1학년 자퇴율 높은 이유가 뭔데요 학교 수업 듣는 시간 아깝고 차라리 1타 쌤 수업을 듣고 혼자 공부하는게 낫다고 판단한거죠. 왜겠어요 학교선생님들이 드럽게 못가르쳐서지 잘 가르치면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겠냐구요
정확한 설명이네요
아 제발 올해 꼭 한 번에 성대 가고싶어요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제발.. 열심히하고 있는데 왜그래…
의대 가려고 수능 다시 준비하는데 막막하네요 ㅋㅋㅋ
@@YSCOM25 의대목표면 진짜 막막하겠네요....역대급 물수능만 아니길.. 화이팅 해요..
@@gaygay436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의예과 신입생이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투표'라는 기능, 더욱 더 자세히 말하면, 자신의 의견을 신중하게 결정하는, 그 기능을 사용가능한 인간의 근본적인 전제는 이성적 판단의 주체여야한다.
법률에 암묵적이게 명시되어 있고, 역사적으로도 그래왔고, 무의식적으로 판단이 가능한 이 전제는 거의 완벽한 독재사회가 아닌 이상 계승되어왔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과거 여성의 투표권이 없었던 것.
성숙하지 않은 청소년에게 투표권이 없는 것.
등등
이런 당연한 조건이 좋게 말하면 "정의롭고 평등한 사회"라는 이름으로 포장당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능력없는 자신과 같은 거머리를 먹여살릴 능력있고 신선한 피가 가득한 젊은 노예들이 가득한 사회"를 원하는, 인터넷 속 글과 댓글만 봐도 뻔한, 인간답지도 않은 인간들에게는 피해간다.
그들을 비난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세대가 다르고, 배운 것이 상대적으로 적고, 인구 수가 가장 많고, 자신들에게 이득처럼 보이니 따르는 것이 당연하다.
허나, 그 인간들을 이용하고, 그 인간들을 젊은이들과 같은 집단에서, 위에서 설명한 망할 규칙이 지켜지지 않는 이 사회를 이용하여, 두 집단으로 나누는 속히 말하는 갈라치기를 하는 정치인들은 정말로 옳지 않아 보인다.
대통령 선거가 끝난 지금, 실질적 투표권이 없는 명시상 '국민'이라는 젊은 노예들을 도륙하는 듯한, 압박감을 심은 대통령이나, 그 노예들을 썰어내고, 떨어져 나온 살을 주워먹으며 살아가는 식인 돼지와 같은 정치인들은 더이상 사회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면 절대 안 된다.
이것은 절대로 우리의 선에서 끝나지 않을 것이다. 우리를 잡아먹은 그들은 돼지들을 낳고 끝내, 자신들을 지지하던 거머리까지 잡아먹을 것이다.
이 이상 대한민국을 돼지농장으로 만들면 안 된다.
그렇기에 전한다. 노예들이여 일어나라, 전쟁하라, 승리하라 우리들이 패배한다면, 그 다음은 우리들의 아버지와 어머니다.
이놈의 정권은 제대로 하는게 없네
문재앙때보단 뭐.. ㅇㅇ
전정부 부터도
원래 높은 자리일수록 "책임"을 지는 자리인건데..
자칭 보수정부는 높은 자리일수록 "책임" 이 없음..
특히나 륜 정부는 그게 더 심각함..
대충 싸질러놓고 그에 대한 책임은 절대 지려고 하지 않음..
보수 드립 치기엔 문재인.. 박원순… 노무현… 2명은 책임안지고 ^자^살^ 한명은 최저임금 박살내서 알바자리도 없게 만들어놓고 자기 책방에서 “무료 봉사자“ 모집중 ㅋㅋ
부탁인데 제발 아무것도 하지마 그냥 입닫고 술이나 드셔 그게 도와 주는거야
그건 또 뭔 개솔이지
수능이 문제가 아니고
좋은 대학을 나와도 좋은 일자리가 없는게 문제인데
킬러 문항 다시 만들어라. 변별력없이 실수 하나에 대학이 갈린 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저도 현 고3입니다
안그래도 힘든데 뭣도 모르면서 제발 열받게 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전국민 9수 프로젝트인가요?
내년 수능 보는 사람인데 미친거임? 5개월 남았는데 저러는게 말이 되나. 내신 쉽게 나왔다가 실수로 등급 떨어져봐서 아는데 상위권 애들은 진짜 졸라 빡침. 문제가 쉽게 나와버리면 실력은 상위권 중위권 차이가 나도 상위권 애들이 삐끗하면 점수는 비슷해짐. 고등교육 과정에서만 낸다고? 뭔 암기시험임? 내신처럼 영어 본문, 국어 작품을 외워야함? 수능은 사고력을 테스트하는 시험이지 암기테스트가 아님
좀 어렵게 내라고 제발 좀
윤석열은 국민들의 분노를 키우는 탁월한 능력을 가진듯
노벨상 하나도 없는 쓰레기 국가 과정 손봐야지 ㅋ
정치병 참 역겹다
여기서 윤석열이 왜 나오냐.. 교육부가 하는 일을.. 교육감 좌파가 더 많은데..
ㅋㅋㅋㅋㅋ
@@명탐정코난-i5d윤석열 한마디로 교육부가 저렇게 움직이고 있는거랍니다... 에휴
대한민국의 시스템이 한 사람의 말로 그 냥 바뀌네....
오랜 세월 동안 언제나 최선은 아니지만, 그 동안 만들어 왔던 모든 것이 1년 만이 와르르....
그나마 교육과정은 2015년에 확정해놔서 저 미친 사람이 요구하는 대로 비문학을 아예 제외하는 건 불가능하네요
@@rongrrong 근데 굥이라 정말 걱정입니다. 또 무슨 시행령 같은거 만들어서 대환장 파티를 만들지 모르니까요~
상식적이고 객관적인 이유없이 경질 감사하는 것만 봐도 그렇잖아요. 너무 혼란스러워요ㅠ
애들 엄청 힘들고 예민할땐데~부모들도 마찬가지고~방류 못막고 국민들 시끄러워지니까 괜한 애들만 잡네요~진짜 윤석열 비겁하고 비열하고 못됐네~~애들은 건드리지 말았어야지~저 못된 개통령 쫒아냅시다
교육정책은 백년사업이다 철저히 아주 신중하게 말을해야한다 그냥 한생각가지고 말을 내뱉으면 안된다
수험생들이 어떤 생각을 하면서 버티는지 알고 있는게 맞나? 우리는 지금까지 뭘 해왔던 거지? 우리를 단순한 숫자로 생각하지 말고, 실험체로도 생각하지 말고, 제발 하나의 사람으로 봐줬으면 좋겠다. 열심히 공부해서, 더 많은 것을 배울 기회를 얻고, 내가 바라는 것을 위해 노력한 학생들을 진짜 뭐라고 생각하는 거지. 그동안 앞에 있는 길을 따라 달려온 건데 갑자기 그 길이 불확실해졌다. 어떤 결과도 예측 되지 않고, 혼란 그 자체인데 혼란을 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당사자도 아닌 교육청이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그쪽이야 당연히 혼란스럽지 않겠죠, 시험을 보는 건 우리인데.
아예 옛날처럼 범위를 늘려 버리면 킬러 문제를 안 내고도 변별이 가능할 것이다.
ㅈ도 모르는 늙은이만 할 수 있는 소리
ㄹㅇ 학생들이 힘들어한다고 범위를 줄인다는 판단이 어처구니가 없음 진짜
@@curvedspace그렇다 치기엔 수학 킬러는 범위 많던 때가 훨씬 어려웠는데?
@@suis_ru 27문제 20분컷내고 3문제에 나머지시간 다쏟는데 당연히 어려워야지 ㅋㅋ
@@빗자루-v2z그니깐 원댓글에 범위 늘리고 킬러 안내고 변별력 준다는게 불가능 하단거 아니야
아니 갑자기 이딴식으로 방향성 바꿀거면 좀 더 체계제으로 꼼꼼히 준비해서 다음교육과정 수능때나 바꾸지 지금 정작 학생들은 원래 기조대로 잘 준비하고 있는데 이번 수능 물수능 되면 죽여버린다 진짜
제발 아무것도 하지마.....
하 가뜩이나 수험생 힘든 시기인데, 에휴
소금사재기가 날로 심각해지는데 소금사재기는 없다고하고,수험생들은 혼란스럽다고 하는데 정부는 괜찮다고 하고...하...정말 국민을 바보로 아나보다....
아니근데 진짜 궁금한게 수능 쉽게 낸다고 하면 현역들이랑 재수생들이 좋다고 맞장구쳐줄줄알았나??
만약 시험이 쉬워지기만 하고 등급제도가 그대로라면... 그야말로 지옥 시작임 진짜
소금 사재기가 생겼는데 사재기는 없다 그러고...
교육계 혼란이 생겼는데 혼란을 주지 않았다그러고...
뭐하냐 너들??
근데 그렇다고 해도 자식이 많이 배우고 좋은 교육을 받길 바라는게 목적이라면 사교육은 줄지 않지. 오히려 더 늘어나지.
공교육의 수준이 높아지면 사교육은 자연스레 축소된다. 근본적 원인은 공교육의 낮은 수준.
@@ssLamian0사교육은 남들보다 내가 더 잘 하기 위한 것이기때문이 사교육 안없어집니다.. 유럽처럼 대학 평준화가 이뤄지지읺는한.
줄세우기로 대학 뽑는이상 절대 사교육 안 없어집니다.
6모 1컷 화작 97인데 이거보다 어떻게 더 쉽게 내냐 시험은 잘 본 애들이 혜택 보는 게 맞는 거다 교과 과정 안에서 내면 수능 국어 변별이 독해력으로 되겠냐 암기력으로 되겠지
수능은 69모평보다 무조건 어렵게 나옴.
물수능이면 진짜개난리나서 사교육조장이라며 욕먹어도 등수나눠야해서 킬러문항들 많을거임
어차피 경질 될 거라면 불수능 찍고 가시길
측근중에 고3자녀 있는 사람이 있는거 아니고서야 2년후 수능도 아니고 5개월 수능을 건든다는게 말이되나요;;;
아니 공부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좋은 대학 가겠다는데 대체 뭐가 문제냐
후보때 과학고 예술고 만든다며. 어플로 구인구직도 하게 만들고. 모르면 닥치고 술이나 먹었으면...
진짜 정확한 가이드를 제시하던가 그냥 결론만 띡 갖다대면 끝임? 그래놓고 뭐 쉬운 어려운 난이도를 논한게 아니라고? 지들이 뱉은 말이 난이도를 변하게 하는 원인에 됐다는 걸 파악 못하나 공교육 강화한다는 게 말로 실현 됐을거면 애초에 했지ㅋㅋㅋ 이 말로 어쩔 수 없이 평가원은 출제에 있어서 영향받는 거 분명함 그리고 5개월전에 통보내리면 어쩌자고 ㅋㅋ 이제와서 공교육 강화하라는 소리하면 재수 n수생들은 교과서 다시 사서 그 교과서로 공부해야겠네?? 입닫고 있으면 반이라도 가지 왜 수능까지 오지랖인지 전혀 이해가 안가네
수능하나가 인생을바꾸는데 갑자기바꿔버리면 학생들대혼란인데요..... 그리고 교육부가 괜찮다고한게 진짜어이없음... 교육부 are you crazy?
흠... 현재 공부를 하고있는 재수생의 입장에서 이번시험은 쉬운시험은 아니였다. 하지만 킬러를 없애면서도 준킬러문항수를 늘려서 등급컷을 적당하게 잡았고, 또한 EBS의 연계율도 높이려는 평가원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었던 시험이라는 평이 대치동에서는 주를 이루었었다.. 그런데 그런 평가원장을 자르고 시험을 쉽게 내고 킬러를 없애라고 말하는거는 무언가 잘못되었다고본다.. 시험을 쉽게낸다고 사교육을 안하는것도 아니고 불안감을 조성할수록 사교육에 몰리기 마련인데 이러한 발언을 한것에 대해서는 아쉬울 따름이다.
나라가 개판이 됐다
아니 이렇게되면 등급대가 고루 퍼지는게 아니라 밀집될거라는건 생각을 못한건가? 심지어 난이도를 낮추게되면 1문제 틀렸을 때의 리스크가 엄청나질텐데 참 생각없이 말하고 사는구나
재수생이고 이번에 국어 1떴음 대통령이 언급하는 이번 6월모의고사 비문학은 진짜 개 ㅈ밥이었음 이번 국어 화작 기준 1컷이 96-97점임 정말 역대급으로 쉬웠다는거... 요즘애들이 문학을 다 잘해서 비문학으로 난이도 조절못하면 이정도 대참사가 나는데 비문학을 이제 쉽게 낸다는 건... 등급 블랭크나 1컷 100점으로 만들겠다는 소리밖에 안됨 왜 학생들의 초중고 12년동안 어쩌면 그 이상을 갈아넣은 시험을 대통령이라는 사람 한마디로 바꿔놓으려는 건지 모르겠음.. 학생들을 등떠미는건 오히려 대통령인듯 이번에 국어 1컷 100나오면 죽을 애들 진짜 많을텐데
변별을 수능으로 안하겠다는거지
그럼 정시 확대는 왜 하겠다고 한 거냐?
@@Scathantheapprover 하층민들이 정시확대를 외치니까 표얻으려고
@@Min_Kyunghoon하층민들을 수시확대를 외칠텐데요
@@Min_Kyunghoon 하위 계층이 정시 ?ㅋㅋㅋㅋ
@@wnm5797 지금 대다수 차지하는 과영고 애들이 압도하는 학종계열 수시말하는데?
이번 6평 충분히 쉬웠고 방향성 좋았어요.
국장님은 대통령지시대로 했는데 경질되어 얼마나 억울했을까? 이전보다 학원빨 덜먹히는 문제였음. 수학은 개념중심 문제. 기존 어려운 문제 하나도 안나오고...이제 쉬워지니 더 좋은데 가겠다고 재수 반수생 쏟아질 듯~ 대통령지시여서 비문학 변별력도 없이 엄청 쉽게 나왔구나... 최상위권은 너무 쉬워 변별 안됐는데. 만점자 수십명. 더 쉬우면 1등급없고 2등급되어 수시수능최저 못맞춰 재수증가. 정시 표준점수 엉망됨. 선택과목영향변수 커지고. 과탐2 선택안하면 서울대도 의대도 못갈 상황임. 쉬우면 만점맞고도 의대 서울대 못가요. 과탐2과목 미리 심화공부하고 선택한 과고 영재고만 더 유리해짐. 과탐2 아랍어꼴남. 일반고 설 자리 더 없어짐. 제발 그냥 전문가들한테 맡기세요. 쉬우면 못풀어서가 아니라 실수로 떨어져서 또 N수해요. 적절한 난이도로 변별하게 나와야지요. 수험생부모로서 제발 부탁드려요.
쉬우니까 다시 할 생각을해요.어려우면 자기실력 객관적 검증이 가능해서 수능판을 떠날텐데, 실수해서 떨어지면, 부모도 아이도 억울하고 아쉬워서 좀 더 하면 잘 할것 같아서 쉽게 수능판을 못떠나요. 그 시간과 비용과 에너지 소모가 어마어마하죠. 부모라도 하겠다는 애 못하게 막지도 못하죠...쉬우면 원서 운으로 대학가요. 비슷한 점수대가 너무 몰려서...눈치싸움 치열하고, 도박같은 원서 운으로 대학가요.. 실력순이 아니니, 이 입시판을 못떠나는 애들이 갈수록 늘어요. 변별할 정도는 되어야합니다.
현역 고3 학생입니다.
수능이 막 끝난 때도 아니고 수능 5달이 남은 시점에서...
비문학을 없애고 한두문제만 틀려도 등급이 대폭 내려가게 해서 수험생 모두가 피해보자는 뜻입니까?
수능 최고 위원장을 단 하루만에 물러나게 하고, 몇 십만명의 인생을 한 사람이 단 하루만에 이렇게 송두리째 바꿀만큼 우리나라가 이렇게 쓰레기인지 몰랐습니다.
이건 이권 카르텔이 아니라, 권력 남용입니다.
수업시간 내용으로만 문제를 내라면 오히려 암기식 공부가 되는 거지
당장 9월부터 바뀌는게 진짜임??? 아니 이런거 바꿀거면 적어도 이년정도는 기한을 두고 바꾸던가 뭐하는짓거리야ㅜ진짜
애들 사회에 나오기도 전에 정치가 잘못됐을때 어케되는지를 맛보게 됐다.
수능 하나를 위해 1년을 달려온 현고3들은 어떡하라고 이런 소리를 지껄이는 거임? 이제와서 킬러 없앤다 이러면 1년동안 애써온 고3은 무시하는거임? 솔직히 수능날 아침 아침밥 먹는거 하나도 변화가 생기면 예민해지기 때문에 한 달 전부터 연습해서 보는 시험인데 아예 출제방향을 바꾼다고 해버리면 지금 뭐하자는 거임
그럼 이전 수능들은 교과내에서 안냈다는 이야기야? 매년 교과서 내에서 냈다며..ㅋㅋ
수능에 후쿠시마 방사능에 건드릴껄 건드려야죠, 우리 애들 밥상 어쩔꺼야 뭐 먹이냐구요
이 정도면 나중에 수능이나 회사 면접에 나오겠어요, 우리 아이들 미리 예상 질문으로 대응 방안에 대해 고민해봐야 할듯ㅎ
#SOSPacificOcean!
#Stop releasing the radioactive water
#Fukushima
#IAEA
#IMO
#London convention
#UN
#G7
검사로써도 별로였고, 인간으로 써도 별로 인데 왜 뽑은거냐 ㅋ
거기다 지도자로써도 최악
405060에 대한민국 베이비부머 이전 향수있는 놈들이 뽑음....
너네가 수능볼 거 아니면 다들 제발 가만히 있어 제발 진짜 뭔 말도 안 되는 소리야 우린 인생을 걸었는데 지금 입시도 모르는 틀딱들 공교육 얘기만 듣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빨아주는 거 진심 이해가 안 가네 미치겠다 진짜
국민모두를 빠짐없이 적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네 😂
이미 이번년도 수특 수완 다 나온후에 뱉은말이라 바로 이번 수능이 바뀌진 않을거에요. 걱정하지말고 고3들 모두 화이팅❤
더이상은 공부를 할 기력도 힘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해도해도 끝이없는 모든 세상에 남은 일들이 너무 힘들어요 더이상
살고싶지 않아요.. 좀만더버티면 좋은 대학교들이 눈앞에있을텐데도.. 너무힘들어서 앞으로갈수가없어요 잠은 2시간..나머진공부 학원뺑뺑이 부모님 죄송해요
잠죽자
수험생활이 다 끝나면 1년만 쉬어보는게 어떨까요. 무책임한 말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저도 삼수생활하고 점수대보다 조금 낮은 대학가서 1년정도 쉬었더니 많이 좋아졌어요. 이번에는 제 꿈을 위해서 다시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잠 2시간 자고 공부를 어케 하나요? 진지하게 궁금함
이렇게 공부하는 애들 막상 성적까보면 3등급임;;
이건 쫌 ㅋㅋ
원래 6모 9모로 전체적인 방향성 예측 정도까지지 뭘 혼란스럽기까지야 매년 이래왔던 건데
이번 결과 보고 평가원이 알아서 낼 거임
애초에 지금의 입시 제도에 우리 아이들의 인생을 던지는게 불쌍하고 미안한데
그와중에 신중하지 못하게 대통령의 워딩은 생각없이 나오는 데로 밷어낸 듯하고...
거기에 관계부처는 우왕좌왕 할테고...어디장단에 맞추란건지 몰라서 눈치보고 있을 거 같고~ 사교육시장에서나 당사자들은 불안할 뿐이고...
총선을 조질라고 아주 전력을 다하네 ㅋㅋㅋ 고맙다
그냥 하던데로 계속하셈 6월, 9월 쉽더라도 수능 어렵게 나온적도 많음 15년수능 빼고
자식없다고 아니 애를 안키워봤으니 아니 자체가
아무생각이 없어서 큰일이다
정시대란예고네. 최소 3년을 두고 바꿔야할 정책을 그냥 내키는대로...ㅋㅋㅋ
이것 참 굥스럽구만~~ (굥스럽다 = 일단 허풍으로 질러놓고 나중에 뒷처리 못하는 상황)
이번 6모 보고 혼란스러워 하는 놈들이 어딨냐 어차피 상위권은 신경 안쓰고 할거 알아서 잘하고 하위권은 6모 보고 분석할 능력도 안된다 하여간 언론 호들갑 또 떨어댈즐 알았어
국어 너무 쉬워서 혼란왔음 ㅋㅋ
이렇게 논란을 자주 낳는...아니지 하는 행동과 말마다 논란인 대통령은 정말 전무후무할거다
언어 영역이 아니라 "국어 영역"이고 비문학이 아니라 "독서"입니다. 이런 단어, 표현 하나 바뀐 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모든 걸 맡기고 고3인 저는, 수험생들은 당하기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