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는 서자 출신에 방계혈족이라는 컴플렉스가 강하여, 자신의 지위를 빼앗기는 것이 두려워했다. 정여립의 모반사건 역시 정말 모반을 꽤하였는지 불확실한데 자신에 대한 반기니 마음에 안 들어서 동인들 다 죽이고, 정철의 건저의 사건도 자신이 사랑하는 아들 신성군이 아닌 광해군을 밀려고 하는 정철이 꼴보기 싫어서 산탈관직 시키고, 그 맘에 안 들던 광해군 전쟁에 내몰아서 죽이려했고 근데 오히려 더 잘해서 사람들에게 존경받으니 그게 얼마나 시기 질투가 났을까.. 그러니 선조가 광해군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주었고 결국 광해군도 살제폐모한 듯. 광해군의 행동 역시 올바르지 못한 행동임이 맞으나 원인 제공은 선조가함. 선조는 자신의 출생에 대한 컴플렉스를 이기지 못해 암군이 되었고, 아들 광해군마저 폭군을 만든 것.
전 연세대 Samuel Hawley 교수의 임진전쟁과 이순신 장군에 관한 Video Series 검토해보시기 바람니다. 1편 ruclips.net/video/piOuF02ijdQ/видео.html 2편 ruclips.net/video/szIbgmBhzTI/видео.html 3편 ruclips.net/video/McLbQpYKvOI/видео.html 4편 ruclips.net/video/FhsLLrMQwfo/видео.html 5편 ruclips.net/video/LEGJYvxpmLQ/видео.html 6편 ruclips.net/video/41_CwIKq6vk/видео.html 7편 ruclips.net/video/YA-ex7PDDtM/видео.html 고맙습니다.
죄송하지만 광해가 전쟁에는 능력이 있는 놈이라서 단순히 궁궐 공사만을 위해서 그리 하진 않았을겁니다. 조선 왕놈들은ㅔ 두 종류입니다. 전쟁 특기생들 or 선비과. 광해는 무력과입니다. 무력과라는 말은 상대가 나보다 힘이 센가 아닌가 직관적으로 판단하는 동물적 감각이 좋은 편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깡다구도 쌔서 왜란에 남아있고 선조는 위로 도망갔죠.. 죽임에도 서슴없는 무력과들에게 궁궐 돈 하나 보고 그런 식의 정치를 펼쳤다는 건 너무 그 사람의 인물은 보지 못한 판단인 것 같네요. 무력과들답게 국내 민생이나 정치는 잘 못한 건 맞지만 외교중에서도 전쟁 관련 피냄새는 기가 막히게 맡는 놈들이 무력과들입니다.
아버지 오늘은 세자가 아닌 아들로 왔슴니다.아버지 제발 문을 열어주십쇼 광해군 한걸음 다가서지 못했던 내마음이 다가가기를 얼마나 바라만보고 했는지 눈물이 흐른다.점점더 멀어져가는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가슴이 더욱 아파온다.아아아 서로 사랑을하고 서로 미워도하고 그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못했던 ㅇㅇㅇㅇ 그래 내가 너무미웠다.회상신 선조 공빈 정신차리시오 공빈 광해군을 바라보며 저아이때문에 공빈이 죽었다.전하 광해군께서 영특하시니 국본으로 삼으시지요 전하 세자저하께 왕위를 물려주시지요 전하 선조 저놈은 나라들이 아닌 정적이다.광해군 아닙니다. 아버지 제발 내애기를 들어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우어어어 서로 사랑을하고 서로미워도하거 그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거싶다.가까이에 있아도 다가서지못헸던 어너언 그래 그대가 너무 보고싶다.광해군 저도 형님과 아우처럼 사랑받고 싶단 말입니다.세자가 아닌 아들로
![선조가 광해를 죽이려 한 이유 (feat. 선조의 최후) [광해군-3]](http://i.ytimg.com/vi/1wprAYx3wf0/mqdefault.jpg)
재평가가 필요한 왕, 안타깝네. 조금이라도 대우를 해줬더라면..
에휴.. 그런 광해군을 내쫒아버린 인조는 진짜 선조보다못한놈이더
광해군이 정채를 잘 못하기는 했죠.
궁궐공사에 국가예산을 쏟아부었으니
광해군도 그 당시 쫓겨날만했지 ㅋㅋ
^^ 김일성도 압록강까지 도망갔죠 ^^
난세에 영웅이 난다는 말이있다
그렇지 안았으면 이순신장군과 같은 영웅은 없었을것이다
당연하지; 영웅 자체가 난세에만 해당되는 말인데
진짜 광해입장에선 사람미치지 전쟁때 같이싸웟던 전우들이랑 따른 사람들 ㅂㅅ취급하고 죽이고 왕권도 위협받고 맨정신으로 버티길 힘들듯...
선조는 서자 출신에 방계혈족이라는 컴플렉스가 강하여, 자신의 지위를 빼앗기는 것이 두려워했다.
정여립의 모반사건 역시 정말 모반을 꽤하였는지 불확실한데 자신에 대한 반기니 마음에 안 들어서 동인들 다 죽이고, 정철의 건저의 사건도 자신이 사랑하는 아들 신성군이 아닌 광해군을 밀려고 하는 정철이 꼴보기 싫어서 산탈관직 시키고, 그 맘에 안 들던 광해군 전쟁에 내몰아서 죽이려했고 근데 오히려 더 잘해서 사람들에게 존경받으니 그게 얼마나 시기 질투가 났을까.. 그러니 선조가 광해군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주었고 결국 광해군도 살제폐모한 듯.
광해군의 행동 역시 올바르지 못한 행동임이 맞으나 원인 제공은 선조가함. 선조는 자신의 출생에 대한 컴플렉스를 이기지 못해 암군이 되었고, 아들 광해군마저 폭군을 만든 것.
나라를 버리는 아버지와, 나라를 지키는 아들
광헤군 좀 아쉼긴함
진정 선조 대왕은 백성들에게 어떤 분있어나 ." 포형적성품 화목과 행복 ", 피난 길했어도 백성들에게 차분한 인품 소유잖였나 ..
학교때메 보러옴..
그 와중에 카톡 ㅋㅋ
전 연세대 Samuel Hawley 교수의 임진전쟁과 이순신 장군에 관한 Video Series 검토해보시기 바람니다.
1편 ruclips.net/video/piOuF02ijdQ/видео.html
2편 ruclips.net/video/szIbgmBhzTI/видео.html
3편 ruclips.net/video/McLbQpYKvOI/видео.html
4편 ruclips.net/video/FhsLLrMQwfo/видео.html
5편 ruclips.net/video/LEGJYvxpmLQ/видео.html
6편 ruclips.net/video/41_CwIKq6vk/видео.html
7편 ruclips.net/video/YA-ex7PDDtM/видео.html
고맙습니다.
선조는 도망치는 건 참 잘해 고것만
짐? 조선을 짐이라는 단어 사용안해는데...
서희 과인이라하죠
ㅇㅇ 짐은 황제
정기룡 장군님이 없네
견부호자
광해 중립외교 한적없습니다
광해군은 일제시대에 만주국 정당성때문에 일제에의해 미화된 인물이고
궁궐공사에 미쳐서 사르후전투에서 상황보고 항복하라고 한겁니다 왜냐? 궁궐지을 돈을 군자금에 쓰기 싫으니까요 ㅋㅋㅋ
실제로 대동법 반대한 임금입니다.
제발 이런 잘못된역사보고 광해군 옹호 하지마세요
일제 식민사학이 깃든역사를 검토없이 교과서에 기재한 우리나라의 잘못입니다.
죄송하지만 광해가 전쟁에는 능력이 있는 놈이라서 단순히 궁궐 공사만을 위해서 그리 하진 않았을겁니다. 조선 왕놈들은ㅔ 두 종류입니다. 전쟁 특기생들 or 선비과. 광해는 무력과입니다. 무력과라는 말은 상대가 나보다 힘이 센가 아닌가 직관적으로 판단하는 동물적 감각이 좋은 편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깡다구도 쌔서 왜란에 남아있고 선조는 위로 도망갔죠.. 죽임에도 서슴없는 무력과들에게 궁궐 돈 하나 보고 그런 식의 정치를 펼쳤다는 건 너무 그 사람의 인물은 보지 못한 판단인 것 같네요. 무력과들답게 국내 민생이나 정치는 잘 못한 건 맞지만 외교중에서도 전쟁 관련 피냄새는 기가 막히게 맡는 놈들이 무력과들입니다.
강원도? 이천.
임금은과인
아버지 오늘은 세자가 아닌 아들로 왔슴니다.아버지 제발 문을 열어주십쇼 광해군 한걸음 다가서지 못했던 내마음이 다가가기를 얼마나 바라만보고 했는지 눈물이 흐른다.점점더 멀어져가는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가슴이 더욱 아파온다.아아아 서로 사랑을하고 서로 미워도하고 그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못했던 ㅇㅇㅇㅇ 그래 내가 너무미웠다.회상신 선조 공빈 정신차리시오 공빈 광해군을 바라보며 저아이때문에 공빈이 죽었다.전하 광해군께서 영특하시니 국본으로 삼으시지요 전하 세자저하께 왕위를 물려주시지요 전하 선조 저놈은 나라들이 아닌 정적이다.광해군 아닙니다. 아버지 제발 내애기를 들어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우어어어 서로 사랑을하고 서로미워도하거 그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거싶다.가까이에 있아도 다가서지못헸던 어너언 그래 그대가 너무 보고싶다.광해군 저도 형님과 아우처럼 사랑받고 싶단 말입니다.세자가 아닌 아들로
라들이 아니라 아들이에요
광해= 불쌍
도성과 백성을 버린건 잘못되었으나
사로잡혀서 수모를 당하고 명나라 정벌 전초기지를 막는건 잘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