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피아노곡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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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0:00 Kimi no na wa OST - Kataware Doki [Piano cover] by Tehishter
3:55 Doopiano - NO or NO [YES or YES piano cover]
8:17 Attack On Titan 2 - Call Of Silence [Piano cover] by Zacky The Pianist
11:21 Acacia - 악토버(OCTOBER)
14:32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 생명의 이름
20:16 DJ OKAWARI - STARRY SKY
24:38 Yiruma - Passing By
29:07 악토버(OCTOBER) - 벚꽃(Cherry blossom)
31:58 Zeyun - Rain is falling
35:56 Skrillex - With You, Friends (Long Drive) [Piano Cover] by Evan Duffy
41:09 Be Still · Simon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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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imi no na wa OST - Kataware Doki [Piano cover] by Tehishter
• Kimi no na wa OST - Ka...
2. NO or NO [YES or YES piano cover] by Doopiano
• TWICE - NO or NO (YES ...
3. Attack On Titan 2 - Call Of Silence [Piano cover] by Zacky The Pianist
• Attack On Titan 2 - Ca...
4. Acacia - 악토버(OCTOBER)
• 악토버(OCTOBER) - Acacia ...
5.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 생명의 이름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 생명의 이름
6. DJ OKAWARI - STARRY SKY
• DJ OKAWARI - STARRY SK...
7. Yiruma - Passing By
• Yiruma, 이루마 - Passing ...
8. 벚꽃(Cherry blossom) - 악토버(OCTOBER)
• 악토버(OCTOBER) - 벚꽃(Cher...
9. (심재윤) Zeyun - Rain is fa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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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Skrillex - With You, Friends (Long Drive) [Piano Cover] by Evan Duffy
• Skrillex - With You, F...
11. Be Still - Simon Daum
• Be Still
![[3Hours] Beautiful Piano Healing Music for Studying and Relaxing](http://i.ytimg.com/vi/sYe-RMXn3KI/mqdefault.jpg)
![[3Hours] Beautiful Piano Healing Music for Studying and Relaxing](/img/tr.png)
![[3 Hour] 🎹 Letter from a Breeze | 명곡 피아노 연주 모음(중간광고✘) 평안 /힐링 /Piano Collection /Relaxing Piano Music](http://i.ytimg.com/vi/a8Yk_jc1Lvg/mqdefault.jpg)
0:00 Kimi no na wa OST - Kataware Doki [Piano cover] by Tehishter
3:55 NO or NO [YES or YES piano cover] by Doopiano
8:17 Attack On Titan 2 - Call Of Silence [Piano cover] by Zacky The Pianist
11:21 Acacia - 악토버(OCTOBER)
14:32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 생명의 이름
20:16 DJ OKAWARI - STARRY SKY
24:38 Yiruma - Passing By
29:07 벚꽃(Cherry blossom) - 악토버(OCTOBER)
31:58 (심재윤) Zeyun - Rain is falling
35:56 Skrillex - With You, Friends (Long Drive) [Piano Cover] by Evan Duffy
41:09 Be Still · Simon Daum
yes or yes 아닌가요?
@@gaming_salmon1357 Yes or Yes 의 피아노 슬픈 버전을 편곡한 사람이 제목을 No or No 로 지었습니다.
그리워요 내가 행복했던 그때가.
여기 슬프네요..
저두요..
그땐 그게 행복인지 모르고 살았네요 바보같이
그땐 그게 일상이어서 소중한순간인지몰랐는데...
저도 아까워요,,꼭 좋은일만 나면 말로만 "행복해"거리고 행복도 몰랐어요..
치얼스
어른이 되면 행복하게 될 거라고
생각했던 어린날의 나에게, 지금의 내가
많이 미안해.
괜찮아요 진정한 행복은 언제나 찾아오니까요
얘들아 배는 가라앉는법을 배우지 않아
아무리파도가 와도 그 파도를 이겨내며
자기 마음대로 나아가지. 비록
가라앉는다해도 다시 건져줄 사람들이
있는것처럼 너희도 슬퍼할때 옆에서 같이
슬퍼해줄 사람이 있을거야 그러니 배처럼
넓고 강한 사람이 되렴 -사촌형(해군)
세월호
“부정적으로 생각해봤자 상황은변하지않아요 최대한 긍정적으로생각하는게 나의최선이에요-스티븐 호킹-
유은혜를 긍정적으로 생각하여 그의 2020년도 업적을 서술하시오
(100점)
@@현징이병신 선생님 문제가 너무 힘듭니다
네에...망했지마누내일 중간고사 열심히 칠게요...
정말 친절 하셨던 할아버지가 있으셨는데 유치원 때 갑작스럽게 못 보게 되었어요. 그땐 어려서 뭐가 뭔지도 몰르고 외할아버지 인 줄 알고 살았는데,알고보니 이렇게 다 크고 나서야 알게 되었어요. 알콜 중독으로 병원에 입원 하셨는데 담배까지 피시다 결국 폐,암에 문제가 생기셔서 6년 전에 수술 하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저희 어머니 께서는 장례식에 가서 울었지만 전 너무 어려 무서워 할 테니 안 데리고 가셨어요. 아직도 할아버지께서 베풀은 친절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할아버지 하늘나라에선 술,담배 피우시지 마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으세요..사랑하고 감사했었어요. 할아버지 항상 제가 할아버지 곁에 있을 테니 돌아와 주세요... 할아버지.... 할아버지...할아버지....다음생엔 꼭 다시 만나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게 해주세요
제발 부탁할게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사람을 잃었습니다.
ㅠㅠ
난 우리 엄마가 너무 익숙했나봐. 한편으로는 너무 짜증나고 거슬렸는데 이젠 내 눈에 겨슬려줬으면 좋겠어. 잔소리로 날 화나게 했으면 좋겠어. 그게 행복인 줄 몰랐어..
@@littlecho9898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사람을 잃었다면 다신..다신.. 그러지말기를..
요양병원 치매와 힘들게 싸우고 계신 울엄니~
코로나로 면회가 안되는 줄
알면서도 새벽녁
100키로를 차로 달려
요양병원앞에 도착.
살아 생전 울엄니를
볼 수 있을까?
속절없이 흐르는 눈물을
머금고 병원 바깥길
한바퀴 돌고 저어기
병실 어디엔가 계실
울엄니에게 마음속 인사
드립니다.아들 다녀갑니다.
너무 보고싶어 어쩌면
살아 생전 볼 수 없을것
같은 생각에 눈물이
흐릅니다.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흐르는 눈물처럼
말없이 미안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울엄니~
ㄱ ㅂ ㅅ 엄니~
이 영상을 보러오신분들, 저마다 다른 이유로 찾아오신거겠죠
많이 힘들어요 지치고 다 놓고 싶을때가 자주 있네요
보고 싶은 사람..추억 속에 남아있는 그리운 사람도 생각나고
그렇다고 맘편히 털어놓을 곳은 없어서
더 타들어가는것만 같습니다
전 그래서 이 영상을 보러왔습니다
'슬픈 노래를 들어서'라는 핑계라도 만드려고
원없이 펑펑 울었네요
알던 노래도 있고 처음듣지만 좋은 노래들도 가득하네요
감사합니다 채널주인분
지구가 둥근이유는 구석에서 울지 말라는 뜻입니다 모두 행복하게 살아요
난 자기 사연글 보다 이런글이 더 좋음ㅇㅇ
@@이재원-d1t 저는 다 괜찮지만
사연글이 더 좋은 것 같아요..ㅎㅎ
좋고 마음 안정 되는 음악 들으면서
공감하고 같이 슬퍼하고..
전 그런게 좋은 것 같아요..
그 지구가 둥근이유는 중력의 작용때문에 응집되어 구형의 형태로 둥글어진것입니다
@@은지수-m2w 아앗...
@@은지수-m2w 이과 쳐내
"자신의 나약함이나 무능함에 아무리 좌절하고 쓰러져도,마음을 불태우며 이를 악물고 앞을 바라봐.네가 발을 멈추고 웅크리고 앉아도, 시간의 흐름은 멈춰주지 않는다. 곁에 붙어서 슬퍼해주지 않아."
나에게 소중한건 있을땐 당연하다생각하지만 정작 내곁에 없으면 그소중함을 알게됩니다.
하푸키키 들어올때마다 넘 슬퍼요 ㅠㅠ
@@kimbelyjo1666 제댓글에 올때마단가요 영상인가요
당연하죠
익숙함에 속지 말아요
@@일이삼사오육칠팔-d1w 헉 명대사ㅏ
어렸을때 시절로 돌아가
내 자신에게 미안하다 하고싶어요.
"잘 하지 못해서 미안해"
"슬프게 살아서 미안해"
어제부터 오늘까지 정말 제 자신이 바보같고 아무것도 해낼수 없는 패배자 같은 기분이 계속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글을 보고나니 그렇게 아팠던 이유가 어제 제 자신한테 미안한일을 해서 그렇더라구요. 제가 제 자신을 스스로 그렇게 아프게 만들면서 내가 아파할 이유가 없는데 말이죠. 그래서 저는 오늘 제 자신에게 미안하지 않도록 내내 마음에 쓰이던 일을 했어요. 제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주고 싶어서요.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삶에서 가장 많이 하는 말 중에 하나가 미안해와 괜찮아 일 것 같아요..
음악 들으면서 진짜 울었어요..
저희 할머니가 제가 좀 어릴때
돌아가셨는 데..너무 보고싶어요..
생각해보면..속을 썩인 일이
오래 되었는 데도 다 기억이나요...
할머니 집이 좋아서
잤는 데 좀 있으니까 새벽되고,
그렇게 되니까 부모님이 보고싶고..
그리고 결국 3시 까지..
할머니를 괴롭혔어요..
그리고 1년인가?..이따 할머니가 암에
걸리시고 병실에서 2년동안 버티다
중환자실에도 들어가시고..
다시 나왔다 들어갔다..
할머니는 얼마나..불안하고 슬펐을까••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3일인가..전에만 해도
전 할머니를 만나, 할머니는
절 보고 웃어주셨고,안 아주고
손 잡아주셨습니다..
하필이면 딱 기억나고 달력에도
적어두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12월 23일에 돌아가셨습니다..
할머니께서 크리스마스도
보내시지 못하고 갔던게 너무 속상해요..
왜 저희 할머니께는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일어나지 않았던 걸까요..?..
다음생에서는 할머니가 저희 할머니가
된다면 기억은 못 할지라도
효녀가 되겠다고 다짐은 해야겠어요!..
여행을 갔을 때 계속 있지 않고
금방 가는 이유는 또 하나의
추억이 되고,아쉬움이 남는 법이니까요.
금방 세상을 떠나도 나중엔
슬프지만 좋은 추억 아쉬움이
남는 거..아닐까요.?
너무 슬프지만 모두 화이팅!.
힘내세뇨
*"왜 나는 지치고 힘든데 지치지 않은것처럼 힘들지 않은것처럼 행동할까? "*
사실을 말하면 내가 남들에게 어떻게 보여질지 무섭기 때문에.
내가 힘들다고 말하면 내게 기대를 해준 사람들에게 미안하기 때문에
제 5년절친이 얼마전에 별이됐는데 이노래를들으니 안정이 되기도하고 슬픈기분도드네요 채린아 그쪽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해...!난 너가 있어서 행복했어 나 힘들때 옆에있어줘서 고마워 나중에 나한테다시 온다면 그때 다시 친구해줄꺼지?그때까지 기다릴께 난 너한테해준게없어서 너무 후회가돼 만약 하루라도 다시 만나서 놀면 좋겠다 다시온다면 내가 더잘해줄게 너 아픈거 몰라서 미안해 넌 내가 힘들때 옆에있어줬는데 난 너 힘들때 옆에못있어줬네 다시 내가있는데로오면 내가 100배1000배 잘해줄게 나한테 올때까진 거기에선 행복해야해 난 너가있어서 즐겁구,행복했어
옆에 있을땐 모르고
미울때도 있고 그냥 막 행동할때가 있지만
...가고..나면 뭔가..알게돼요.
주변에서 넌 안돼, 할수없어 이래도
자기자신은 할수있다고 믿어야
모세의기적이 일어나는거다
자기자신도 할수없다고 믿는다면
그것은 정말로 할수없는게 된다
주변에서 넌 안돼. 할수없어 이래도
자기자신은 할수있다고 믿어야
기적이 일어나는거다
자기자신도 할수없다고 믿는다면
그것은 정말로 할수없는게 된다
주변에서 넌 안돼, 할수없어 이래도
자기자신은 할수있다고 믿어야
일어나는거다
자기자신도 할수없다고 믿는다면
그것은 정말로 할수없는게 된다
남겨진다는 것은 분명 고독하다.
하지만 홀로 서 있을 수 있다는 증거이다.
그것이 네가 바라던 삶이었을까.
힘들때 하늘을 바라봐
아무것도없어.
@@jasonryu07 하늘을 봤는데
천장이 보여요..천장 위엔
시끄러운 아이들 목소리가
들리구용 ....
같이 추억을 만들어가던 우리였는데
이젠 너가 나의 추억이 되었구나..
여러분 항상 저희는 슬픔은 피하고 행복만추구 합니다 하지만....저도 사람인지라 항복한날만 있었으면 합니다 그렇지만 또한 슬픔이 있기에 그 슬픔이 주는 아픔이 있기에 우리가 그 아픔을 견디고 이겨내고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갑니다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다 마주하게되는게 그게 인생이죠 그렇다고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마세요 죽고싶고 그냥 다포기하거싶어도 참고 이악물고 어떡해든 악으로라도 살아보세요..
“제가 그랬거든요...”
살아보면서 느낀거지만 인생이 고달프고 슬프고 분하지만 언젠간 봄은와요...
지금 잠시 힘든시기를 격고계신다면
그 힘듬 어떡해든 버티고 또버텨보세요 아니 버티세요 그렇게 버티다보면 또 그만큼에 힘들었던 행복또한 찾아오니깐요...^^ 그리고 절대 자신을 너무 자탄하지마시고 힘들어도 웃으면서 긍정적으로 “그래!! 이고비만 넘기면 나또한 좋은날이 올꺼야” 라는 생각하시면서 너무 우울하게 살지 않으셨으면 해요....그럼 이만...다들 행복한 나날들 되십시요~~!!
너무 힘들어서 너무 울고 싶었는데 울 자신은 없어서 참고... 침디보니까 우는 법을 까먹었은지 울고싶어도 싶어도 울음이 안나와서 너무 마음이 힘들고 아팠었는데 이런 조용한 노래 들으면서 좀 안정을 몇일동안 취했어요.. 전보다는 훨씬 괜찮아 지더라고요!!! 지금 힘든 사람들 모두 힘내세요!!!! 나중에 좋는 일만 생기랴고 나중을 위해서 미래의 겔에 꽃을 피우려고 지금길에는 비만 쏟아져서 힘들거에요..
저는 힘들때마다 그렇게 믿어요, 나중에 좋은일만 생기려고 내가 지금 너무 힘들구나...
어디서 들었는데
우리는 "그때"가 행복한게 아니라 "그때에 행복했던 나 자신"이라 더라..
감사합니다 🙏
이음악 들으시는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세상에 위기를 극복해서 이름을 남긴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
그럼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잊혀진 사람들은 얼마나 많나요?
부모님이 돌아가시기전...그때가 제일 좋았어요...
힘내세요
아 사랑이란걸 모르고 살았던 때가 그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
어린 나에게
정말 미안하겠다... 이 세상에서 살고 싶던 그 장래가 원하는대로 되지는 않게 되었다. 나는 한심해지는 통에 실망시켜서 미안하다. 아무리 자신에게 '사필귀정'이나 '흥진비래'나 등 여러번 말한다고 해도 무조건 쓸모없겠다. 갈 길이 외롭고 이 좆같은 세상에 자꾸 괴롭히겠으니 미리 빨리 준비하도록 나처럼 되지 않을 것이다. 몇년의 미래 있는 나보다 두려움없이 잘 살아야겠다. 진심으로 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ㅠㅠ
미래 있는 자신이가
괜찮은척 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렸지만 사실 나는 하나도 괜찮지 않아 홀로 집으로 돌아가는 길 문득 생각이 나곤 해 이제 되돌릴 수 없다는걸 너무도 잘 알고있기 때문에 더 힘든가봐 한번은 조금이나마 누나를 지워보려고 혼자 여행도 가보았어 결과는 뭐.. 지워지지 않더라 지울수가 없더라 그럴 용기조차 없나봐 그냥 혼자 숙소에서 울다지쳐 잠들고 집으로 돌아왔어 사실 첫 사랑이 뭔지도 모르던 나 였는데 내게 누나가 첫 사랑 이였나봐 헤어진지 100여일이 지났지만 나는 아직도 지옥에 갇혀있어 정말 보고싶다 다시 예전으로 되돌릴순 없더라도 그냥 단 한번만 딱 한번만 꼭 안아보고싶다. 잘 지내 행복하고 응원할게 미안하고 정말 사랑했어 누나.
세상에 불가능한것은 없다. 다만 내가 이루지 못할꺼라는 생각과 따가운 사람들의 시선들이 그 가능성을 잊게 만들뿐.
그냥 그래도 친하던 친구가 보는 앞에서 꾀 심하게 다쳐 그 모습을 보고 어찌나 걱정이 되던지 이 음악을 찾네요.. 참 슬픕니다.. 그래도 저 엄청 심하게 다쳤을때 같이 봐주고 지켜줫던 애 거든요 정말 속상하네요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진짜펑펑울었네요 노래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눈물이 헤프시네
실례지만 왜 울었는지 알고싶습니다 작성하신지 4년이나 시간이 지났네요 저는 집에서 혼자 술한잔하면서 피아노 선율을 듣고싶어서 마음이 평온해진다해야하나?
@@evanlee6321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ㅋㅋ 무튼 좋은 노래입니다.
이런거 들으면 어린이집 끝나고 아빠랑 같이 손잡고 얘기하면서 집에 걸어가던 때가 생각남.. 그 때는 작아서 아빠가 천천히 걸어도 빠르게 걸었는데..ㅎㅎ
괜찮은척 하는것도 힘들다 이제
ㅈㄹ
@@남희성-b7p ?
@@남희성-b7p ?
@@남희성-b7p ???
@@남희성-b7p 쫌 오글거리긴 함..
어제는 잘 울다 잠듭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지내다 갑니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 잘 힘내다 갑니다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는 잘 행복할게요 죽도록 노력할게요 아프도록 이겨낼게요
나는 뭐하는것 이고 살아 있는것 조차
괴로움을 느낀다 힘들다 앞으로 내가 어떤 일을할지 어떤 힘들일을 할지가 기분은 울을 한건지 슬픈건지 모르겠다
기분으로 살아가는게 맞는건지도 모르겠다 학생으로 살아가고는 있지만
언제죽을지 계속 살아갈지 도 모르겠다
@ 벚꽃(Cherry blossom) - 악토버(OCTOBER)
@ Be Still · Simon Daum
이건 많이들어봤는데 여전히 듣기가 좋네요
저도 비록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고 살아가고 있지만 힘든일이 있어요.
아무 죄도 안 지었는데 벌을 받는다는 거는 얼마나 억울한 일인가요?
이런 불공평한 세상을 바뀌어야 해요.
저는 그 일을 묻고 꿋꿋아 살아가고 있어요.
특히 힘든 상황에서게도 저를 도와주는 가족들을 생각하면 울고 싶어요..
아프지않고 다치지않고 건강하며
춥고 배고프지않고 무덥지도않고 다툼도없이 무탈함과 평온함이 행복이여라
"엄마 왜 이쁜사람은 빨리죽어요?"
"정원을 보렴 어떤꽃을 갖고 싶니?"
"이쁜꽃이요"
뭔가 소름 돋았어...
뭔가 잔인한데요?
반대로 이쁘지않은꽃은 이유가 있죠 사람이 상처를가지고 살아가다가 망가지는것처럼
@@Lord_VoIdemort 이글의 감수성을 즐기지 못하고 그저 남에게 상처만 줄려고 하는 그런 당신의 모습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제가 어릴때 아기고양이를 키웠어요
너무 약한 아이여서 그런지 일주일을 못넘겼지만 너무 사랑스럽고 예뻤죠
그 아이에게 목거리를 하나 해줬었는데
새벽에 급하게 엄마와 오빠는 병원으로 달려갔고 전 아무것도 할수 없었어요
결국 목거리 하나만 손에 쥐고 오시더라구요
그때 엄마한테 울면서 물었어요
왜이렇게 일찍 죽은거냐고
그때 엄마가 그러셨어요
그 아이가 너무 예뻐서 신이 데려간거라고
이 댓글 보니까 떠올랐어요
자기 자신에게 한번만 물어봐 봅시다.
오늘 나는 뭐를 잘했고 뭐를 못했는지.
잘한게 있다면 그걸 '그정도는 할수있어'
로 만드시고, 잘못한건 '그럴 수도 있지'라고 자신을 위로해주세요. 사실 잘못한것은 자신은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다른사람은 잘못되었다고 표현하는 행동입니다. 물론 자신이 잘못했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죠. 그러면 우리는 자신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잘못된 행동을 해야합니다.
고통은 언제나 갑작스럽고 크게 찾아오지만 그건 우리를 키워주고, 더 강하게 만들어줍니다.
자신이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정당화를 해보세요. 만약 정당화가 안된다. 그러면 당신은 잘못한것입니다. 하지만 정당화를 하면 그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아무사람이여도 괜찮으니) 털어놔 보세요. 그 사람이 찮하든 착하지않ㅇ든 언제나 당신에겐 도움이 됩니다.
만약 당신이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하면 그건은 새빨간 거짓말 입니다. 사람은 거짓말을 해도 됩니다. 하지만 그게 언제나 좋다고는 할수없기에 거짓말을 줄이는게 좋겠죠. 당신이 착한일을 한게 없다면 한번더 생각해보세요.
착한일을 진짜 오늘 한번도 못했다. 그러면 포기하지말고 진짜 아무거나 하나만 착한일을 하세요. 하나라도 하면 그것을 잘헸다고 생각하세요. 언제나 나쁘게 생각하는건 좋지 않으니까요. 제가 이글을 쓰면서 느낀것은 죄책감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글을 쓰면서 다른 사람들을 욕한적도 있습니다. 지금도 재가쓴 글을 잘 보지도 않고 넘겨서 이런 긴 글에는 늘 모순, 오타가 있죠. 하지만 그런게 저는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감을 가지는 것 죄가 아니니까요. 자신감이 죄가 되는것은 자신감이 아닙니다.그런건 자신보단 자만이 더 부르기 편할겁니다. 저는 거짓말을 합니다. 수도없이 거짓말을 합니다. 하지만 그걸 사람들은 다 믿어줍니다. 그건 재 생각일지도 모르고 사실 이미 다 알고있는걸지도 모릅니다.
거는 이미 이상한길을 튼 것 같고 저는 언젠가 생길 재 아이와 주변 사람들, 이 댓글을 보고있는사람들이 저처럼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둡다고 해서 언제나 어두운건 아닙니다. 사실 밖이 더 어두울수도 있는법이죠. 그렇다면 안은 어두운것이 아닌 밝은것이 될것입니다. 자기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고 다른사람이 착하다고 생각하세요. 다른사람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나 자신이 착하다고 생각하세요.
내 좋았던 푸른 시절
음악 생활
아무렇지 않은
아프지 않았던 시절
감성이 돋아나는
살아 있던시간
그리웁다
괴로움의 끝에는 아무것도 없음이 있습니다.
아무렇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분명 화가나고, 괴롭지만, 그럼에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음으로
화낼 이유는 없습니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다들 힘들어서, 마음을 굳게 다물어, 서투르게 관계하려고 해서
상처를 받았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아무말도 할 수 없어요.
어쩌겠나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는걸.
그래요, 괜찮아요.
실수 할 수 있고, 실패할 수 있어요.
그러나 그것이, 삶의 모든 부분을 정의내리진 않아요.
과정에 있어서, 삶에 있어서
최선을 다해 살았다면, 그 과정들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언어를 뛰어넘는 것들이니까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 자체로 완결된 것들이니까요.
과정 그자체가, 찬란하여
결과는 과정의 무게를 넘지 못함으로
나는 미워하지 않을래요.
실패와 좌절의 형식을 끌어 안아서
형식을 부수고,
내용만,
그래요.
그 본질만 보고싶어요.
행복하길 바랍니다.
모두가.
YES or YES가 이렇게 슬픈 곡이였나........너무 힘들다.......여러분 가끔은 모두 죽고 싶을때가 있어요 하지만...... 그래도 나 때문에 슬퍼할 사람을 생각하세요........울고싶을뗀 울어도 돼요 여러분에 꿈과 희망을 응원합니다
@@반디-y6w 네? 뭐가요?
@@반디-y6w ????????????
ㅋㅋ 삭제하겠습니다 ㅋㅋ
비올 때 들으면 넘넘 좋아요
사랑했어 ... 라고 말하지만
너는 떠나갔어 ...
우리의 사랑은 이대로 끝이 나버린거니 ....
싫어 하지만 못잊어 ... 어뜨케 해야 할까 ... 울고 싶지 않진만 내 몸이 망하지도록 아파서 눈믈이 나와
민폐만 끼쳐서 미안했어 안녕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 ㅜㅜ
행복했던 옛날로ㅜㅜ
yes or yes가 피아노 곡으로 버전되니까 생각지도 못했는데 넘 슬프다..,
사람들은 절망하고도하죠 물론저는 아직 초등학생이지만 저도 진짜행복을 모릅니다 나중에
커서 괴로울수도있지만 사는게 목적인 저는 그냥 몸을마끼며 가고있습니다
이제야 느끼네요 그토록 찾고 얻으려 했던 행복이 시간이 지난 지금, 그 행복은 나의 가장 가까이 있었다는걸.
고마웠고 즐거웠고 행복했고 앞으로는 더 멋진 미래들을 생각하자
음악들으며 댓글보니까 왈칵 눈물만 나오더라고요..
내게 얼마나 무엇을 뭘 더 가져가야하나
얼만큼 줘야 행복하게 남들보다 행복하며 살수있을까
앞으로 다가올 시간이 두렵습니다 .
이 노래를 듣고나니 동생 때문에 난 짜증이 다 울음으로 나왔어요
감사해요...💖💕💓❤💋💘💗💚💛🧡💜
항상 사랑하고 열정적인줄알았어요 그런 저에게도 그늘과 슬픔이 있었네요 오늘 조금만 쉬어갈게요
8:17
첫연애의 설렘이 끝나고 진짜 연애라고 생각했다
어쩌면 서로 익숙해지고 편했던 그순간이 지나고보면 사랑이었단걸 알수있었다
20년이 지난 그사랑은 날 잊은채 잘 살고있겠죠
한번씩 유툽에 나오는 모습을 보니
보기좋아보이네요~~
"왜 사람은 진심으로 힘들고 쉬고 싶을 때, 쉬고 싶다, 힘들다 라고 못 말할까요?"
만약 내가 쉬고 싶다라고 말하면 그 기회를 만들어 준 사람에게 미안하니까
어릴때로 돌아가 저에게 소중했던 사람을 만나고싶어요 그땐 몰랐죠 그 사람이 무지개다리를 건넜을지.. 그 작은 일 하나때문에 그 사람이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제일 후회되는게 뭔지 아세요? “ 사랑한다고 표현을 더 해줄껄.. ” 이런대요 근데 저도 이러더라고요.. 진짜 돌아갈수만 있다면.. 그 사람이 다시 올수만 있다면 소원이 없을꺼 같네요 ㅅㅎ야 ㅁㅁ야 다음생에서 꼭 만나자 !
시간이 지날 수록 행복 하지 않다...
지금의 삶이 영화 같기를 바라는 것보다 지금 삶을 영화같이 바꾸는 게 맞는 거야
뭔소리노
니애미
옳은 말씀 이시네요 감사합니다
3년 전 명언 흐름 깨지게 하지 말고 니 몫 만큼 삶을 즐겨라. @@84년생김지영은
이 노래를듣고 건강하고 코19조심
꧁༺_6,7,살때를 떠올리며 슬픈 마음_༻꧂
웹툰 트럼프 보면서 들으면 감정이입 정말잘되요 들으면서 정주행해보세요..
이 모든 노래가 정말 제 감정을 흔들리게 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좋고 슬픈 음악이네요
2018,2019 다시 돌아가고싶은 그때 누가 몇억을 주고 돌아갈 수 있게해주겠다고 하면 무조건 가고 싶다
왜 울고있느냐
꿈을 꾸었기때문입니다
슬픈 꿈이였느냐
아닙니다
행복한 꿈을 꾸었느냐
맞습니다
니꿈♡
편집에 넣을 슬픈 브금 찾으러 왔다가 감성충만해져서 오버타임 됐습니다 책임지세요
2:20
과거로 돌아가고싶어요
마냥 어려서..아무 걱정없던때가
갑자기 제가 유치원생 때 해가 지고있는 비오는날
친구들은 다 부모님이 데려가시고 불이 반쯤 꺼진 고요한 어린이 집에 혼자 남았을때가 떠올랐어요
생각해도 미웠어.... 하지만 사랑했고
고마웠어 받아드리지가 않았어
넌.... 나의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이자
유일한 기쁨이였어 내가 죽어도
널사랑해 나중에 천국에 가면
보자.
내사랑 하늘아.
그리워요 나의 그대가
부모니은 저를 싫어하시는것 같습니다. .
왜 나는 이렇게 살아야되나?
자살할까? 생각하면서 저는 매일매일 울었습니다... 나는 이세상에 왜 존재할까?
부모님은 내가 없으면 행복하게 살겠지?
왜 나는 도움도 안되는 아이일까?
아니면 그냥 나는 쓰레기일까?
저는 아직도 자살해야될지 생각하고있습니다...
이노래를 들으니 기분이 나아지긴 했지만
저는 아직도 많이 슬픕니다...
자식 싫어하는 부모 없습니다
자살같은 어리석은 생각마시고 다시 한번더 힘내세요
이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한명도 없어요 당신의 탄생이, 그리고 존재가 너무나 값진거라는 걸 꼭 기억하길 바래요
엄청나게 열심히 살았는데 지금이라도 좀 쉬어야겠다.
지나간 일을 되돌려 행복해지려고 후회하지마 .
달라지는게 뭔데 그러면 ? 너만 힘들어
최고로 성공할려면 지금부터 행복해지는 길
밖엔 남지 않았어
45:07
오.. 듣고편히 잘수있겠다 감사합니당
뭐야 ㅋㅋㅋ 순간 뭐 좋은노래 있는줄 알고 시간 링크 들갔는데 끝이누 ㅋㅋㅋㅋ
아 낚였누 ㅋㅋㅋㅋㅋㅋㅋㅋ
광고 없에줘서 감사욬ㅋㅋ
아 분위기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바다라는건 그렇다
파도라는건 그런거고
보고있으면 아무이유없이 수평선 너머로
가고싶고 파도한테 쓸려가면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처럼 쓸려갈수있으니...
"가끔 무너질 때가 있어
이떄만 잘 견디면 돼." - 김도윤 -
과거보다 나은 사람이 될 줄 알았는데 과거보다 못난 사람이 되어있구나..더 더 발버둥쳐야겠다+ 너무 제 자신이 나약한거 같네요.. 나약한 온실속 화초인 제가 어떻게 해야 사회라는게 익숙해질까요..
오늘 지독한 악플을 경험했어요... 누군가에게 제발 위로를 받았으면 했는데...
뭘 해도 눈물밖에 안 나와요..
달빛에 비치는 것은 너의 그림자인가 아니면
나의 잃어버린 봄날인가
전 세계에는 위대한 위인들이 많습니다.책에도 있고 동영상에도 있죠.하지만 지금의 위인들이 있게해준 여러 사람들은 왜 기록에 남아있지 않을까요?
제발 단 한 번이라도
때로는 마음껏 웃고 싶고,
때로는 마음껏 울고 싶어요.
사람이 아름다운 이유는
풀리지 않지만 노력하는것이 보이기때문이다
왜 슬픈생각을 하려고할까요.
매일 슬픈데 ..
눈물이 많았는데 감정이 매말랐나 슬픈곡? 오히려 흥이 조금 들어간거 같은디...
@dugro0428@gmil.com Middle finger(한국어: 응~ 엿~
슬프기보다는, 경쾌하게 느껴지네요. 수고하셨어요. 제가 찾던 리듬은 아니었지만.
중간의 잦은 광고가 슬픔에 젗혀 있는 분위가 다 깨네요. 멜로디는 너무나 좋은데
광고는 제가 넣은게 아니라 유튜브에서 자동으로 넣은거라...
해결 방법이 없네요... 😥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눈을 감고 이노래를 듣고 있지만 곧 다시 현실로 돌아가야만 하는 느낌이 너무 싫다... 여기는 내가 살곳이 아닌데...여기서 살고 싶지 않은데...
두번째 곡 뭔가 했는데 트와이스 곡이였... 왤케 감미로워요ㅠㅠ
사촌동생이 하나 있어요
항상 밝은 아이였어요
걔가 어느날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언니 나는 진짜 행복한데 주변 사람들이 내가 우울하고 무기력해 보인데"
근데 전 알고 있었어요
사촌동생이 얼마나 심각한 우울증 상태인지
저도 심각한건 아니지만
우을증이 좀 있는 것 같네요..
잠 잘때면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고 잠이 안 들어요..
내가 진짜 행복했을때가 언제 였을까?
저 울었어요..눈물 ㅜㅜ....
효자가 죽어 어느날 신은 뭍는다
오늘 생은 행복하였느냐
난 말한다 네 맡습니다
너는 너가 하고싶은것도 못하고 죽었지않느냐근데 뭐가 행복하느냐
난 말한다 "후회없는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묻는다 맞습니다
과거는 그립고..현재는 무섭고...미래는 두려운게...사람이 아닐까요?..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지만 이제 해가 뜰 시간
해뜨기전은 밤보다 밝은데요? 가장어두울시간은 새벽 2시에서 3시인데,
그시간 돌아보면 내가정말밉네요..
잘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