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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심금을 울리는 플리네요. :)

해답을 찾아야하는 시기가 온 것 같아요 너무 힘이 드네요 맘껏 울고 싶어서 들어와봅니다

행복하다고 말할수록 더 슬프지는건 왜일까요?😂😂😂😂

내가 행복하길 바래

I want this on a 10 hour loop to help with sleep.

아 트와이스 yes or yes 였어?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

좋은 노래 감사해요...ㅠㅠ 이거 듣고 울컥 했네요... 행복했던 날들이 막 떠오르고...그 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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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것같이 힘든 날이 연속되는 어느날, 신이 내 앞에 나타나서 말했어. "니가 젤 돌아가고 싶던 과거로 돌려줄게. 대신 그 당일은 안되고 행복했던 시점으로부터 일주일전이야." 그래서 온 날이 오늘이야. 그게 무슨 말인줄 알아? 일주일만 견디면 니 인생의 젤 행복한 날이 펼쳐질거라는거야. 그니까 빨리 준비해, 웃을 준비😊 신이 우리한테 선물을 줄땐 시련이란 포장지에 싸서준대. 지금 힘든거 잠깐이야. 힘내라는 말보단...어찌어찌 견디란 말해주고싶어. ㅡ 무교인 내가 ㅡ

꽃도 나무도 바람도 파도도 햇님도 달님도 전부 다시 돌아오는데. 추억은 왜 떠나기만 할까

I too have a heart condition and I would listen to this soundtrack when running and preparing myself for military service 20 years ago, overcoming the odds just as our main protagonist did. At the end of my runs i'd collapse (200 bpm heart rate isn't great if you want to stay conscious). I would stare at the stars when recovering and wonder what else I could accomplish.

보고 싶은 사람이 생각난다.

바다라는건 그렇다 파도라는건 그런거고 보고있으면 아무이유없이 수평선 너머로 가고싶고 파도한테 쓸려가면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처럼 쓸려갈수있으니...

어린 나야 바뀌지 못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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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노래가 슬픈 노랜가? 진짜 ㅈㄴ 짜치네

전 세계에는 위대한 위인들이 많습니다.책에도 있고 동영상에도 있죠.하지만 지금의 위인들이 있게해준 여러 사람들은 왜 기록에 남아있지 않을까요?

어릴때로 돌아가 저에게 소중했던 사람을 만나고싶어요 그땐 몰랐죠 그 사람이 무지개다리를 건넜을지.. 그 작은 일 하나때문에 그 사람이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제일 후회되는게 뭔지 아세요? “ 사랑한다고 표현을 더 해줄껄.. ” 이런대요 근데 저도 이러더라고요.. 진짜 돌아갈수만 있다면.. 그 사람이 다시 올수만 있다면 소원이 없을꺼 같네요 ㅅㅎ야 ㅁㅁ야 다음생에서 꼭 만나자 !

아프지않고 다치지않고 건강하며 춥고 배고프지않고 무덥지도않고 다툼도없이 무탈함과 평온함이 행복이여라

직접, 벚꽃 못본것에 아쉬움으로 이 노래 들으면서 식사 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판타지 세계. 딱 그곳이 생각난다

왜 슬픈생각을 하려고할까요. 매일 슬픈데 ..

고마웠고 즐거웠고 행복했고 앞으로는 더 멋진 미래들을 생각하자

2018,2019 다시 돌아가고싶은 그때 누가 몇억을 주고 돌아갈 수 있게해주겠다고 하면 무조건 가고 싶다

진짜 오랜만이네요😢

사랑했어 ... 라고 말하지만 너는 떠나갔어 ... 우리의 사랑은 이대로 끝이 나버린거니 .... 싫어 하지만 못잊어 ... 어뜨케 해야 할까 ... 울고 싶지 않진만 내 몸이 망하지도록 아파서 눈믈이 나와 민폐만 끼쳐서 미안했어 안녕

같이 추억을 만들어가던 우리였는데 이젠 너가 나의 추억이 되었구나..

"It's funny, you work so hard, you do everything you can to get away from a place, and when you finally get your chance to leave, you find a reason to stay."

정말 친절 하셨던 할아버지가 있으셨는데 유치원 때 갑작스럽게 못 보게 되었어요. 그땐 어려서 뭐가 뭔지도 몰르고 외할아버지 인 줄 알고 살았는데,알고보니 이렇게 다 크고 나서야 알게 되었어요. 알콜 중독으로 병원에 입원 하셨는데 담배까지 피시다 결국 폐,암에 문제가 생기셔서 6년 전에 수술 하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저희 어머니 께서는 장례식에 가서 울었지만 전 너무 어려 무서워 할 테니 안 데리고 가셨어요. 아직도 할아버지께서 베풀은 친절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할아버지 하늘나라에선 술,담배 피우시지 마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으세요..사랑하고 감사했었어요. 할아버지 항상 제가 할아버지 곁에 있을 테니 돌아와 주세요... 할아버지.... 할아버지...할아버지....다음생엔 꼭 다시 만나요.😢

Biology class brought me here

2:20

“For someone who was never meant for this world, I must confess that I am suddenly having a hard time leaving it…”

명작은 와줘야지

오늘 지독한 악플을 경험했어요... 누군가에게 제발 위로를 받았으면 했는데...

믿을 곳 하나도 없다

"흠"

27:20

27:18

잘듣고 갑니다♥♥♥

중간의 잦은 광고가 슬픔에 젗혀 있는 분위가 다 깨네요. 멜로디는 너무나 좋은데

마지막 씬의 그 뭉클함 ㅜ

0:00 Doopiano - I.O.I (아이오아이) 소나기 (Downpour) Piano Cover 4:26 낙화암(落花巖)/Falling Blossoms | 니가 경복궁만 가면 가슴이 애린 이유 7:05 악토버(OCTOBER) - Recollection (2017) (Official Audio) 10:16 Mrest - 새벽 하늘을 연주하다/Playing dawn sky/夜明けの空を演奏する 14:21 Mrest - 별들이 흐르는 밤에/At night the stars are flowing/星が流れる夜に 18:26 NOMA - Sakura 19:50 Zeyun - The last train 23:21 DJ OKAWARI - 「Perfect Blue」 28:33 My Star [무료음악/브금/Royalty Free Music] 30:37 천공의 시간 / 天空の時間 (Neal K) - 잔잔하고 듣기 좋은 피아노곡 35:48 Duggy - Trust yourself 40:08 I Really Want to Stay at Your House (Lofi Version)

브금이 뭔가요?

요즘 힘든일이 풀려요

Genetics helps, yes, however, it's the distance the human mind is willing to go.

항상 사랑하고 열정적인줄알았어요 그런 저에게도 그늘과 슬픔이 있었네요 오늘 조금만 쉬어갈게요

그리워요 나의 그대가

처음꺼노래뭐에요?

Film somptueux , multiples façons de l'interpréter , multiples messages ...

슬프네요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