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것저것 쟁여 놓으시니 마음 든든하시겠습니다. 고무줄은 무조건 탄력이 짱짱해야 하는데 아쉽군요. 제본에 사용되어지는 실을 초사라고 부르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아주 질겨 보이고 양도 푸짐해서 믿음직합니다. 먼저 보았던 영상에서 없었던 세양사도 장만하셨으니 작업이 더 수월해지겠군요. 일상에서 많이 보았지만, 녀석을 나막신이라 부른다는 것도 첨 알았습니다. 마지막 레자 필의 코팅지는, 저는 책가위 쌀 때 사용하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상 자주 보는 아주 소수의 책은 헤지지 않게 달력 종이로 책가위를 해주거든요. 비싼 걸 일부러 구매할 일이야 없겠지만, 저런 걸로 해주면 아주 럭셔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본 살림이 느신 걸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아이 쇼핑 잘 하였습니다.
오늘도 정성 가득한 댓글 감사합니다. ^^ 북 바인딩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아 어떤 것이 딱 필요한지 몰라 궁금해서 이것저것 계속 구매하게 되네요^^ 그래서 살림만 계속 늘어 나요 ^^ 가끔 늘어나는 북 바인딩 재료들을 보면 한숨이 나기도 합니다. 그래도 보고만 있으면 뿌듯하고? 배가 불러요 ^^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벼운 삶을 추구하지만, 살아가다보면 늘어가는 살림들... 작은 몸뚱아리 하나에 뭐가 그리 많이도 필요한 건지, 그 한숨 저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씩 장만해가며 바라보는 뿌듯함과 배부름.. 이 역시도 공감합니다. 세라비!! 그것이 어쩔 수 없는 우리네 중생의 인지상정 아닐까요? 꿈조차 없는 깊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가벼운 삶을 추구하지만, 살아가다보면 늘어가는 살림들... 작은 몸뚱아리 하나에 뭐가 그리 많이도 필요한 건지, 그 한숨 저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씩 장만해가며 바라보는 뿌듯함과 배부름.. 이 역시도 공감합니다. 세라비!! 그것이 어쩔 수 없는 우리네 중생의 인지상정 아닐까요? 꿈조차 없는 깊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제본 마무리로 붙이는 아이가 어떤 것일까요.? 음.. 노트 속지 제본 후 라면 책등 보강은 세양사 이고요. 음..노트 커버 만들때 마지막으로 붙이는 것이라면 투명 필름 시트지 입니다. 제가 처음 제본 하면서 종이를 보호하려고 붙이게 되었는데요. 투명 접착 시트 검색하시면 많이 나오고요 저는 애니씨트라는 스토어 에서 유광 무광 A4 규격을 구매해서 사용했었는데요. 좀 작아서 롤로 된 것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상 마지막에 보여드린 노트에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그건 두껍더라고요. 얇으면서 무광인 제품을 찾아 보고 있습니다. 음.. 마무리로 붙이는 아이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 다시 질문 주시면 다시 답변 드릴게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윤경-g4k 아하 그렇군요. 제가 영상에서 소개한 것은 북 바인딩 또는 북아트 재료 입니다. 영상에서 소개한 재료들의 이름을 알려 드릴게요. 첫 번째 소개한 재료는 사진 코너 스티커 입니다. 이 스티커는 노트나 벽면에 붙여서 사진이나 카드 모서리 부분에 고정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소개한 재료는 납작 고무줄, 또는 6골 밴드 6mm 입니다. 노트를 고정할 때 사용합니다. 세 번째 소개한 재료는 제본 실 입니다. 두께가 굵은 제본용 실 입니다. 네 번째 소개한 재료는 북 헤드 밴드 입니다. 실제본 후에 책등 위,아래 부분을 보강과 마감을 위해 사용합니다. 다섯 번째 소개한 재료는 실제본이 완료된 노트나 책의 책등을 보강하는 세양사 입니다. 거즈면에 풀이 먹여있어서 노트를 만들 때 편합니다. 여섯 번째 소개한 재료는 둥근 모양의 제본용 바늘입니다. 일곱 번째 소개한 재료는 코너 장식입니다. 노트나 가죽 모서리 부분을 장식하거나 마감할 때 사용 합니다. 여덟 번째 소개한 재료는 나막신 입니다. 고무줄 끝 부분을 마감할 때 사용합니다. 아홉 번째 소개한 재료는 고무 밴드 연결 장식 입니다. 넓은 고무 밴드를 연결할 때 사용합니다. 열 번째 소개한 재료는 제본용 직각자 입니다. 열한 번째 소개한 재료는 북커버 입니다. 북커버는 포장지나 가죽, 인조 가죽등 원하는 다양한 재질의 재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외 북 바인딩 재료로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주시면 최대한 답글 남기겠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잘 찢어지는거 확인하고 놀라시는거 너무 귀여우세요😊 12:57
앗!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재료가 다양하네요
좋은정보 영상 감사해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것저것 쟁여 놓으시니 마음 든든하시겠습니다.
고무줄은 무조건 탄력이 짱짱해야 하는데 아쉽군요.
제본에 사용되어지는 실을 초사라고 부르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아주 질겨 보이고 양도 푸짐해서 믿음직합니다.
먼저 보았던 영상에서 없었던 세양사도 장만하셨으니 작업이 더 수월해지겠군요.
일상에서 많이 보았지만, 녀석을 나막신이라 부른다는 것도 첨 알았습니다.
마지막 레자 필의 코팅지는, 저는 책가위 쌀 때 사용하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상 자주 보는 아주 소수의 책은 헤지지 않게 달력 종이로 책가위를 해주거든요.
비싼 걸 일부러 구매할 일이야 없겠지만, 저런 걸로 해주면 아주 럭셔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본 살림이 느신 걸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아이 쇼핑 잘 하였습니다.
오늘도 정성 가득한 댓글 감사합니다. ^^
북 바인딩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아 어떤 것이 딱 필요한지 몰라 궁금해서 이것저것 계속 구매하게 되네요^^
그래서 살림만 계속 늘어 나요 ^^ 가끔 늘어나는 북 바인딩 재료들을 보면 한숨이 나기도 합니다. 그래도 보고만 있으면 뿌듯하고? 배가 불러요 ^^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벼운 삶을 추구하지만, 살아가다보면 늘어가는 살림들...
작은 몸뚱아리 하나에 뭐가 그리 많이도 필요한 건지, 그 한숨 저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씩 장만해가며 바라보는 뿌듯함과 배부름.. 이 역시도 공감합니다.
세라비!! 그것이 어쩔 수 없는 우리네 중생의 인지상정 아닐까요?
꿈조차 없는 깊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가벼운 삶을 추구하지만, 살아가다보면 늘어가는 살림들...
작은 몸뚱아리 하나에 뭐가 그리 많이도 필요한 건지, 그 한숨 저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씩 장만해가며 바라보는 뿌듯함과 배부름.. 이 역시도 공감합니다.
세라비!! 그것이 어쩔 수 없는 우리네 중생의 인지상정 아닐까요?
꿈조차 없는 깊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거즈 말고 삼배를…삼배는 너무 두껍나?
밴드도 아일렛과 같이 끼워서 아일렛 사이에 벤드를 넣고 아일렛을 물려주면 벤드가 고정되요
아일렛 시도 해봤는데요. ㅠㅠ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이 깊이가 낮아 물리지 않더라고요. 아니면 제가 똥손이라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
책등 보강 세양사는 다른 걸 대체해도 좋을 것 같아요.
@@_GreesNotes 아일렛을 끼울 구멍에 벤드부터 넣고 아일렛을 넣어요 그리고 아일렛 고정기로 눌러요 삐져나온 벤드는 가위로 싹둑
안녕하세요
혹시 제본 하고 마뮤리로 붙이는 아이에 이름이 무었인가요??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요ㅜㅡ ㅜ
제본 마무리로 붙이는 아이가 어떤 것일까요.?
음.. 노트 속지 제본 후 라면 책등 보강은 세양사 이고요.
음..노트 커버 만들때 마지막으로 붙이는 것이라면 투명 필름 시트지 입니다.
제가 처음 제본 하면서 종이를 보호하려고 붙이게 되었는데요.
투명 접착 시트 검색하시면 많이 나오고요 저는 애니씨트라는 스토어 에서 유광 무광 A4 규격을 구매해서 사용했었는데요.
좀 작아서 롤로 된 것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상 마지막에 보여드린 노트에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그건 두껍더라고요. 얇으면서 무광인 제품을 찾아 보고 있습니다.
음.. 마무리로 붙이는 아이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
다시 질문 주시면 다시 답변 드릴게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GreesNotes 아 재가 혼자소는 제본룰 못해서요~~
시걱장애거 있어서요 ㅜㅡㅜ
@@윤경-g4k 아하 그렇군요. 제가 영상에서 소개한 것은 북 바인딩 또는 북아트 재료 입니다.
영상에서 소개한 재료들의 이름을 알려 드릴게요.
첫 번째 소개한 재료는 사진 코너 스티커 입니다. 이 스티커는 노트나 벽면에 붙여서 사진이나 카드 모서리 부분에 고정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소개한 재료는 납작 고무줄, 또는 6골 밴드 6mm 입니다. 노트를 고정할 때 사용합니다.
세 번째 소개한 재료는 제본 실 입니다. 두께가 굵은 제본용 실 입니다.
네 번째 소개한 재료는 북 헤드 밴드 입니다. 실제본 후에 책등 위,아래 부분을 보강과 마감을 위해 사용합니다.
다섯 번째 소개한 재료는 실제본이 완료된 노트나 책의 책등을 보강하는 세양사 입니다. 거즈면에 풀이 먹여있어서 노트를 만들 때 편합니다.
여섯 번째 소개한 재료는 둥근 모양의 제본용 바늘입니다.
일곱 번째 소개한 재료는 코너 장식입니다. 노트나 가죽 모서리 부분을 장식하거나 마감할 때 사용 합니다.
여덟 번째 소개한 재료는 나막신 입니다. 고무줄 끝 부분을 마감할 때 사용합니다.
아홉 번째 소개한 재료는 고무 밴드 연결 장식 입니다. 넓은 고무 밴드를 연결할 때 사용합니다.
열 번째 소개한 재료는 제본용 직각자 입니다.
열한 번째 소개한 재료는 북커버 입니다. 북커버는 포장지나 가죽, 인조 가죽등 원하는 다양한 재질의 재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외 북 바인딩 재료로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주시면 최대한 답글 남기겠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구입하셨던 재료들 링크 가능하실까요? ^^ 영상 잘 보고 갑니다.
bookyart.com/member/login.html ( 구매처 링크입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