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벌써 3년이 지났네요. 지금은 흉터도 많이 옅어졌고 몸도 그때보다 괜찮습니다😌 아리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고마워 아리 곁에 있어줘서 🐶아리스타그램 instagram.com/ari_the_corgi/ 🙅♀️웰시코기를 반려하는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니 입양에 신중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아리가 너무 똑똑해서 주인의 행동을 눈여겨보고 아는거 같아요 아리의 관심은 온통 주인에게만 ... 정말 사랑 듬뿍 받고 계시네요 부럽네요 ... 수술자국은 갈수록 희미해져 갈거예요 목소리도 너무 이쁘시고 얼굴도 이쁘신거 같아요 아리보여줘서 감사해요 너무 사랑스럽네요 구독하고 가요
저거 사람 아니냐고 하는 분들께: 사람일 리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저렇게 한결같이 따뜻하기가 어려워요. 마음은 있어도 저리 귀찮아하지도 짜증내지도 판단하지도 책망하지도 않으면서 사랑만 주기는 웬만한 철인들도 힘들잖아요. 결론: 쟤 등딱지 잘 살펴보세요 분명 날개 뗀 흔적이 있을거야 세상에는 개보다 못한 사람이 많지만 사람보다 나은 개도 있군요.
제 여자친구도 고등학생때 혈액암판정을 받아 3기에서 현재 완치되어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평생 약을 먹고 살고 주의해야할게 많지만 저를 만나 새로운 세상을 앍되었다고 고맙다고하네요 저야말로 여친같은 착한 친구덕에 제 인생에 들어와줘서 늘 고맙다고 말합니다 이제 26살이 된 여친 그리고 크리스마스에 결혼하는 우리가 이영상을 보며 아리이쁘네 했었는데 이제야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고 울컥해서 둘이 같이 울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아리도 사랑해 언제 미국오시면 텍사스에 놀러오세요 여친이 미군이라 한국근무 지원할텐데 가서 인생이야기도하고 서로 암을 어떻게 극복하는지도 나누고 살면 좋겠네요 늘 긍정적인 생각만 하시길 마지막으로 말이 두서없이길었는데 행복하세요!!!!!
아리 헌정 영상... 꼭 한번쯤은 이런 영상을 만들고 싶으셨을 것 같아요, 유튜브를 하면서 정말 좋은건 이렇게 두고두고 아리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영상 가득 묻어나는 사랑과 우정의 힘에 감동하고 또 숙연해졌어요. 아리가 있어 정말 다헹이에요, 이겨내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늘 응원합니다~ :)
젊은 암환자분들께서는 심적으로 무너지는게 가장 크다고 하던데, 가족이 된 아리가 나니님의 버팀목이 되어주었다고 얘기해주신게 뭔가 찡하면서도 아름다웠어요. 나니님과 아리, 다른 가족분들이 아름다운 기억을 오랫동안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민감한 이야기를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30대에 암을 겪고 있는 사람 입니다. 정말 큰 힘이 되네요. 제가 지은 글인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암 그대가 내게 온 순간 아내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습니다. 모두가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나는 내 삶에 언젠간 이런 순간이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대단한 일이 아니야. 금방 지나 갈거야 라며 나를 달래고 주위를 달랬습니다. 그러나 어느순간 나는 먹지 못했고 잠을 이루지 못했으며 마약으로 고통을 견뎌야 했습니다. 이것이 내 삶에 마지막 일 것이라고 생각치 않았습니다. 아직 그대가 나와 함께 있지만 내 삶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나는 오늘도 그대와 살아가고 있고 내일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그대를 알기전 삶과 그대를 알고 나서의 삶은 달라졌습니다. 그대가 나의 삶을 빼앗으려 했을지 모르지만 그대가 내게 온 이후로 내 삶은 더 빛나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을 소중히 여기고 하루 하루를 경이롭게 보내고 있습니다.
아리가 마치 나니님에게 이리 말하는 것 같아요 흉터 신경쓰지마! 울지마!! 내가 있잖아! 내가 좋아해줄게~ 나를 좋아해주고 기뻐하고 행복하듯이 주인도 행복했으면 좋겠어. 나니님 없는 아리도 없듯이 아리도 없는 나니님도 없는것 같아요. 둘은 필연이자 인연이자 친구이자 최고의 동반자인것 같아요. 둘이 오래 행복해주세요~~ 아리도 나니님도 꽃길가자~~❤❤❤
아리가 참 똑똑이구나.. 하고 봤는데 아리주인분이 눈높이에서 말하고 듣고 한결같은 관심과 애정으로 교감한 결과였다고 믿어요. 힘들고 아팠던 지난 시간일랑 잊어버리시고 건강하고 밝은 날들만 계속되길 응원할게요.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내년에는 더 많이 웃고 아리와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당 화이팅♥️😋
" 네가 없었다면 나는 어떻게 됐을까.... " 이 말이...참...ㅠ 감동적이면서도.. 짠하기도하고.. 아리가 대견스럽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리는 모르겠죠?? 자기가 얼마나 크고 소중한 존재라는걸.. 이와중에 죄송한 말씀이지만.. 갑자기 쌩뚱맞게 생각나는 말이 있는데... ㆍ ㆍ 아리 왈... ㆍ "밥 달라.." "간식 달라.." 히히~~ ㆍ 무엇보다도 정말 진심으로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수술한지 벌써 3년이 지났네요.
지금은 흉터도 많이 옅어졌고 몸도 그때보다 괜찮습니다😌
아리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고마워 아리 곁에 있어줘서
🐶아리스타그램 instagram.com/ari_the_corgi/
🙅♀️웰시코기를 반려하는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니 입양에 신중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english subtitles please
올라올때마다 잘보고있습니다!
아프신줄 몰랐는데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ㅜㅜ 항상 건강하게 아리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힘내세요 ㅎㅎ
에구 아리가 정말 많은위로가되었네요ㅜㅜ
그래도완치되셨다니 ㅜㅜ다행이네요
아리가친구라ㅎㅎ 부럽기하네요ㅎ
그런 아픔이 있군요 빨리 완쾌 되시길 바래요 우리 천재견 댕댕이 아리는 주인을 보고 상황을 보면서 또 주인의 말을 들으면서 자기가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생각하며 행동해서 너무 기특해요~견주님도 건강하시고 우리 사랑스러운 아리도 늘 건강해라~💕💕💕
병원은 목숨을 살리지만, 이 작은 생명체는 영혼을 살리네요.
멋지다
겁나 멋있다
@DJ MAX 목숨이 생명인데 뭔소리임 마음이맞을듯요
돈넣야 움직이는 곳
맞습니다.
진짜 이런거보면 개가 사람보다 수명이 짧은게 너무나도 안타깝다.. 평생을 함께 해야할텐데..
??뭔욕을저리하심
@@아아아아-m7d 꺼져라 진짜 뒤지기 싫으면, 뭐? 여자=성노예? 단단히 미친 새끼 아니야 완전
근데 왜 조물주가 개를 사람보다 수명을 짧게 만들엇냐면 만일 주인이 먼저 죽으면 개들이 주인 기다릴까봐
아무것도 모르고
떠난 주인 기다리지 말고
먼저 가서 천국에서 기다리라고
그렇게 창조한거래요
@@성공자-u3u 그건 명을 못다한 강아지들이죠
그러게요. 눈물 나네요.
방문 열고 손수건 가져다준 거 실화냐....
그냥 사람일껄요?!
아리 포레버~ 암 완치 가즈아~ 멍~
개의 탈을 쓴 사람일껄요 분명히..!!
사람같아요...ㅜㅜ
진짜..천재다 천재
아리가 주인이 거울볼때마다 막는 이유가 거울을 볼때마다 슬퍼하는 표정이 보였기때 때문일까요....진짜 너무 감동 ㅠㅠㅠ아리야 ㅠㅠㅠ
아ㅠㅠㅠㅠㅠ여기서 펑펑 울고갑니다..
울지마.
이말이 맞네요 진짜 감동이네요 ㅠㅠ
개들이 그정도로 똑똑하진않음
@@hapjang 재는 너보다 똑똑하더라
내가 뭘 본거지 강아지랑 빨래를 널고있잖아
ᄌᄒ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2:25 2:25 2:25
2:25 2:25 2:25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스 내가 눌러서 1천
뭔가 전생에 엄청난 연이 있어서
현생에서 개와 사람으로 만난 느낌....★
와 인정.... 전생체험 한번 해봐야 되는거 아닙니까ㅋㅋㅋ
ㄹㅇ전생부부임☆
전생에 웬수와 현생에 만난다고하죠
전생에 웬수일수록 현생에 친허고 아끼는 것이 된다고해요
아리집사님이랑 아리가 전생에는 웬수였는데 현생에 만난것같네요
@@user-ks2md8gt7p ㅇㅏ........
@@꺄아-j8l 너무 동심파괴였나요..하ㅏ
저 친구가 본능적으로 느낀거에요. 내 친구가 많이 아프다는걸...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형욱 개통령님이 강아지는 주인이 아픈지 안 아픈지 심지어 임신여부도 알 수 있다고하네요. 아마 아리도 그랬지않을까요
맞아요 다 안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그렇겠네요. 진짜 어찌 보면 아리가 은근히 생명의 은인일지도???
평생 사랑만 주다가 가는 존재들...
그래서 우리가 더 많이 사랑해줘야 하는 존재들..
맞아요... 떠나보내고나니 절절한 마음을 어찌... 항상 미안하고 보고싶어요... 한번만 꿈에나와준다면 실컷 안아주고싶어요....
명언이다..
2:37 한국사람 특징 : 휴지 두장 뜯어줌. 아리는 그냥 사람이네요,,
휴지 두장..진짜 사람인듯
???????? 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강아지탈쓴 사람인거임
아니 왜 사람이 강아지인척하냐
아리가 스카프 벗겨주는 모습이 주인에게 당당하라고 무서워하지 말아라 라고 말해주는 것 같네요... 강아지는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잘 헤아려주는 것 같아서 보는 저도 덩달아 힘이 됩니다:)
아리가 너무 똑똑해서 주인의 행동을 눈여겨보고 아는거 같아요 아리의 관심은 온통 주인에게만 ... 정말 사랑 듬뿍 받고 계시네요 부럽네요 ... 수술자국은 갈수록 희미해져 갈거예요 목소리도 너무 이쁘시고 얼굴도 이쁘신거 같아요 아리보여줘서 감사해요 너무 사랑스럽네요 구독하고 가요
믿어지지가 않아요
스카프 벗기는거 ㅠㅠ
그동안 영상맨날 봤는데 왜이건 처음 봤지...
그런 아픔이 있으신줄 몰랐네요ㅠ
항상 아리와 행복하시길
저도 알고리즘으로 방금 봤는데 이런 일이 있었을 줄은...
저도..ㅜㅜㅜ
헐... 예전에 아리보고 약이랑 물 갖다달라 했을때 그냥 감기약인줄 알았는데 ㅠ 아리를 위해서라도 만수무강 하셔야해요
만약 신이있다면 몸도마음도아픈 길잃은 한 인간을보고 보내주신 천사가 아닐가 싶네요
너무 좋은말씀 굿
헐 대박 ..
진짜 그럴 수도 있겠네,, 강아지가 너무 똑똑하다
제가 하고 싶을말을 해주셧네여 ㅠㅠ
어머 정말듣고보니 그런거같아요!!
신은 인간을보살펴주는 존제라
하자나요ㅠ 저 길을 잃어버린
여인을 가엽게 여겨보낸 구원자가 아닐까요ㅠ
강아지가 진짜 똑똑하네요ㅠㅠㅠㅠㅠ 제가 다 뿌듯....
헐 진짜 너무 영리하고 진짜 어쩜 강아지가 저렇게ㅠㅠㅠ아 눈물 난다 증말..
진짜 너무 좋은 친구 사귀셨네요..인생 살면서 저렇게 좋은 친구 만나기 진짜 힘든데....
ㅇ..영이요? 영리 아닌가ㅇ..
{슬라임이 내 유일한 낙}예뷰림 헛....!! 확인도 안하고 댓글 달아버렸더니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
오타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ㅋㅋㅋ!!!
@@옥수수-l5m 앗.. 그렇군용ㅋㅋ
저도 29살이란 나이에 호지킨 림프종 이라는 혈액암에 걸렸는데 저희 강아지는 너무나도 들이대서 힘드네요 ㅋㅋㅋ 치료는 힘들지만 그래도 저희 뽀미 보면서 활기를 찾고있습니당~^^
힘내세요!
힘내십쇼
힘내세요
ㅎㅎ 일단 다 없어졌다네요 다행히도 ㅠㅠ 모두 감사합니다!
지금은 무사하시다니 다행입니다~~
아리언니에 목에있는 흉터는 징그러운상처가아닌 어린나이에 갑자기찾아온 나쁜병과 싸워이겨낸 자랑스러운 훈장이니 남들 눈의식하지말구 예쁜 옷두마니입구 상처 감추지도 말구 당당하게 오픈하세요 우리모두 아리언니 응원해요 ❤️
ㅜㅜ 말 되게멋지시다
오예설 ㅋㅋ
구독안누르면찿아감 왜쪼개냐
@@에옹-n6n 저는이만갑오개혁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
훈장은 좀...
스카프 벗기는거 보니깐 아리가 안가려도 된다고 말하는것 같다
아리:나 추워
@@네츠-z4n 고소할검니다 감동파괴혐의
귀여워ㅋㅋㄱㅋㅋ
@@네츠-z4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je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울집개한테 신경 많이 써주고 아끼는데 제발 딴거안바라니 거실에 똥싸지말고 패드에싸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영상보고 울뻔했는데 다행이다 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졋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천재견이다.내 동생보다 IQ높을 듯ㅋㅋ나는 그 물티슈 뽑는거에서 충격먹음ㅋ
허허 동생 뒤땅 너무하네
진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주인이 얼마나 애정을 쏟았는지 알겠다
4:54 스카프 벗기는거
그럴필요 없다고
세상에 당당하라고 하는거 같네요.
빤히 쳐다보고 있는 눈을 보고 있으면 진짜 먼가 말할거 같은 기분이..
판도라의상자 흉터 때문에 한거에요
판도라의상자
원래 추워서 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렇지만 아리 견주님께선 수술 흉터가 남아있어 스카프를 쓰고 계세요.
사람들이 천사를 눈으로 볼수없는 존재 라고 한다면 이 영상을 보여줘도 될거같다
이건 오바같은대
와. 아름다운 표현이네요.
@@fuuky 아.... 제발...
@@fuuky 가점이없는군요
@ᅳᅳ 그렇다고 욕을하시다뇨
아리야 넌 태어난 이유가 분명히 있구나 ^^♡건강하게 오래오래 머물러줘^^
견종을 떠나 이렇게 똑똑한 강아지는 처음이네요... 반려인 분도, 아리도 너무 멋져요!!! 😘👍🏻
고양고양이 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와 너무똑똑해요
2:28
진짜.. 천사를 대신해서 보내 준 게 아닐까요 ㅠㅠ 애기가 너무 예쁘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프사 누구인가요??
@@경주여행-y3q 여자 아이들의 슈화입니다!
구르미 넹 감사합니다
반려동물은 보호자 하기 나름임... 얼마나 잘해줬으면 저럴까 ㄷㄷ
교육을 시켜서 저렇게 하는거 아닐까욥
땅땅땅 제가 보기에는 교육보단 주인분이 예를들면 맨날 우셨으면 그걸보고 휴지나 손수건으로 닦는걸 보고 강아지가 그걸 오래보면서 주인이 울고있으면 자동으로 가져다 주는거 같아요 울고있는데 가져와 이러는것도 아닌데 그쵸...?
근데 강아지 마다 지능은 다르다고 하잖아요
교육도 있지만 태초에 말귀를 잘알아먹는것일수도 있음
보더콜리가 그릏ㅎ게 똑똑한것처럼
저희집 댕댕이는 손줄주도 알면서도 귀찮아서 안주네요 ㅠ
@@엙-t5w ㅎㅎㅎㅎㅎㅎ흑 그것마저도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리둥절 애정하는 애청자입니다.
집사님 이런 이야기가 있는줄 몰랐네요.
아리가 왜이렇게 마음이 이쁜가 했더니 집사님이 마음이 이쁜사람이라서 그랬던 거였네요!
아프지 마세요! 아리랑 지금처럼 사랑스러운 모습 보여주세요. 응원합니다!
저거 사람 아니냐고 하는 분들께:
사람일 리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저렇게 한결같이 따뜻하기가 어려워요. 마음은 있어도 저리 귀찮아하지도 짜증내지도 판단하지도 책망하지도 않으면서 사랑만 주기는 웬만한 철인들도 힘들잖아요.
결론: 쟤 등딱지 잘 살펴보세요 분명 날개 뗀 흔적이 있을거야
세상에는 개보다 못한 사람이 많지만 사람보다 나은 개도 있군요.
명언ㅋㅋ
아니 당연히 사람아닌거 다 아는데 뭘이리 진지하게 답변하고있음?
하늘 다 안읽으셨나봐요 드립인데
문과냄새 역겹누
으ㅡㅡㅡㅡㅡㅡㅡ
@@shilchamay1423 사람도 하기 어려운 것을 개가 한다는 감상일 뿐이지만 딱히 나쁜댓글도 아니니 별로 흥미없으면 그냥 "어 뭐여 재미없는 댓글이네" 하고 넘어가 주세요.
50대 아줌마예요 지금 항암중이라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어요
눈물이 주룩주룩...
아리 궁뎅이보고싶어 자주들러요
꼭 완치판정 받으시고
아리랑 행복하세요^^~~
댓글 다신 분도 꼭 완치하시길 바랄게요. 꼭 힘내시길!
김정은 어머니도 빠른 시일내에 완치하시길 빌겠습니다 🙏🏻🙏🏻
꼭 완쾌하실거에요 화이팅 하세요☺☺
암이 눈녹듯이 사라지길 응원해요!!!
우리모드힘내서 힘든병을 이겨냅시다 행복하세요
강아지 유튜브 보고 눈물나긴 첨이다.. 진짜 행복했음 좋겠어요 둘 다
공감능력이 정말 뛰어난 친구인거 같아요~ 오래 함께하길 바라요
제 여자친구도 고등학생때 혈액암판정을 받아 3기에서 현재 완치되어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평생 약을 먹고 살고 주의해야할게 많지만 저를 만나 새로운 세상을 앍되었다고 고맙다고하네요 저야말로 여친같은 착한 친구덕에 제 인생에 들어와줘서 늘 고맙다고 말합니다 이제 26살이 된 여친 그리고 크리스마스에 결혼하는 우리가 이영상을 보며 아리이쁘네 했었는데 이제야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고 울컥해서 둘이 같이 울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아리도 사랑해 언제 미국오시면 텍사스에 놀러오세요 여친이 미군이라 한국근무 지원할텐데 가서 인생이야기도하고 서로 암을 어떻게 극복하는지도 나누고 살면 좋겠네요 늘 긍정적인 생각만 하시길 마지막으로 말이 두서없이길었는데 행복하세요!!!!!
혈액암이 백혈병 아닌가요?
결혼 축하드려요! 두 분 계속 행복하시길!!!!
와.. 미군이라니 너무 멋있어요ㅠㅠ 두분 예쁜 결혼생활하세요ㅠ
행복하세여ㅠ
결혼 축하드려요^^ 행복한 일만 가득할길 빌게요!!
아리가 개라서 사람보다 빨리 떠날 텐데 아리가 떠났을 때 상실감이 너무 커서 더 우울해 지는건 아닐지 걱정되면서도 아리집사님이라면 어떻게든 극복 하실거라 생각 됩니다.
네버 주인 떠나기전에 저 아이 안떠남 저 아리집사님 조금이라도 더 살라고 내려온 아이자너
@@김용후-w1q 언젠가는 무지개 나라로 가겠죠..
아리를 위해서라면 아리가 가는 순간까지 보살펴주다가 잘보내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리보다 먼저가시면 남겨진 아리는 얼마나 슬플까요..
개가 인간보다 더 빨리갈뿐 강아지던 인간이던 언젠가는 다죽죠.. 오히려 주인이 먼저 죽는게 더 슬플듯 하네요,, 울집강아지도 아리랑 동갑인데 벌써부터 울강아지 천국갈꺼 생각하니 슬퍼짐 ㅠㅠ
아...좋아요가 666개라서 차마 누를수가 없었다..
정말로 가슴이 따뜻해지는걸 직접 느낄수 있는 영상이네요. ㅠㅠ
'길을 해매고 있던 나에게 손을 내밀어준 너 ' 라는 대사를 보고 정말 눈물이 쏟아내리네요..
어쩌면 아리는 사람보다 더 나은존재인것 같아요
앞으로도 행복하고 복된 길만 걷길😊
왜 영상을 보는데 눈물이나지‥
그러니까요
저도요
저도요 ㅠㅠㅠㅠ
저두요..ㅠ
ㅠㅠ저두요
와우...동물농장방송에서 아프셨다는게 암이셨구나...ㄷㄷㄷ아리가 정말 큰힘이되었겠네요ㄷㄷ
문고리에 아리 입높이의 줄을 매달아주신거보니 주인분이 아리에게 얼만큼 눈높이 교육을 하셨는지 알것같아요 아리가 원하면 문을 열고 어디든 이동할수있고 사소한행동하나도 반응을 잘해주시니 센스있는 아리가 더 똑똑해진것같네요ㅎㅎ 아리야 오래살아~
공감합니다.
아리가 똑똑한 개로 살아갈수 있게 아리에게 맞춰져있는것들이 곳곳에 보여요. 문고리도 그렇고 물건들이 낮은 위치에 준비되어있는것도 그렇구요.
타고 난것도 있겠지만 주인분이 잘해주시니 아리가 더 지능을 발휘할수 있는거 같아요!ㅎ
이거 보면 하늘이 있는거같다 선물준거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매번봐도 눙물이ㅠㅠㅠㅠㅠㅠㅠㅠ
아리 헌정 영상... 꼭 한번쯤은 이런 영상을 만들고 싶으셨을 것 같아요, 유튜브를 하면서 정말 좋은건 이렇게 두고두고 아리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영상 가득 묻어나는 사랑과 우정의 힘에 감동하고 또 숙연해졌어요. 아리가 있어 정말 다헹이에요, 이겨내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늘 응원합니다~ :)
이집 개는 볼때마다 너무 똑똑함. 유튜브 채널에 잇는 개중에 젤 영리한거 같음. 지능이 거의 어린아이쯤 되는거 같애
어린아이보다도 똑똑한거같음.. 본인이 어딜갈때 무엇이 필요한지 아는거니까
제가 아들 셋인데 어린아들보다 나은점도 있는거같네요. ㅎㅎ 감정도 읽어주고 휴지도 가져다주고. 부럽네요
철든 어린아이 인가
최소 나보다 높음
그 있잖아요, 죽을때 아닌데 명부에 실수로 기재되어 죽었다가
어디 남는 몸 없나 해서
코기 몸으로 다시 태어난 인간어른의 영혼&지능 아닐까요? ㅎㅎ
젊은 암환자분들께서는 심적으로 무너지는게 가장 크다고 하던데, 가족이 된 아리가 나니님의 버팀목이 되어주었다고 얘기해주신게 뭔가 찡하면서도 아름다웠어요. 나니님과 아리, 다른 가족분들이 아름다운 기억을 오랫동안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민감한 이야기를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30대에 암을 겪고 있는 사람 입니다.
정말 큰 힘이 되네요.
제가 지은 글인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암
그대가 내게 온 순간
아내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습니다.
모두가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나는 내 삶에 언젠간 이런 순간이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대단한 일이 아니야.
금방 지나 갈거야 라며
나를 달래고 주위를 달랬습니다.
그러나 어느순간 나는
먹지 못했고
잠을 이루지 못했으며
마약으로 고통을 견뎌야 했습니다.
이것이 내 삶에 마지막 일 것이라고
생각치 않았습니다.
아직 그대가 나와 함께 있지만
내 삶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나는 오늘도
그대와 살아가고 있고
내일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그대를 알기전 삶과
그대를 알고 나서의 삶은
달라졌습니다.
그대가 나의 삶을 빼앗으려 했을지 모르지만
그대가 내게 온 이후로 내 삶은 더 빛나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을 소중히 여기고
하루 하루를 경이롭게 보내고 있습니다.
대단하시네요 힘내세요😁 힘을 얻고 갑니다
정말 대단 하네요 힘내요!
너무 아름답고 깊은 뜻을 같고 있는 시 네요!!~^^♡
덕분에 소중함을 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왜 눈물이나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늘에서 천사를 보내주었네요 ㅠㅠ
진짜..ㅠㅠㅠㅠ보는내내 눈물이 멈추질 않았어요ㅠㅠㅜㅜㅜ어쩜 아리는 저리 똑똑하고 귀여운지..ㅠㅠ스카프 풀어주는 모습이 젤 감동이에요ㅜㅜㅜㅜㅜ
아리 사람인가요..? 부러워용 친구같은 강아지가 있어서..ㅜㅜ 아리 덕분에 행복하신거 같아서 저도 기뻐용❤️🐶
저희 할머니도 폐암 말기 환자에요.. 저희 할머니에게도 아리둥절님에게도 꼭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어요..제발
와 진짜 울고있을때 휴지 가져다 주는 강아지 ... 진짜 견주님 대단하시네요...
아리도 분위기를 잘 아는듯 해요 ...
모쪼록 건강하신 앞길을 빕니다 !
아리가 마치 나니님에게 이리 말하는 것 같아요
흉터 신경쓰지마! 울지마!!
내가 있잖아! 내가 좋아해줄게~
나를 좋아해주고 기뻐하고 행복하듯이
주인도 행복했으면 좋겠어.
나니님 없는 아리도 없듯이
아리도 없는 나니님도 없는것 같아요.
둘은 필연이자 인연이자 친구이자 최고의 동반자인것 같아요.
둘이 오래 행복해주세요~~
아리도 나니님도 꽃길가자~~❤❤❤
이제 스카프 안해도된다고 스카프 풀러주는모습 감동이에용😭😭😭😭
진짜 저런개들은 주인 쓰러지면 전화기들고 119눌러서 신고할듯
옼ㄱㄱ ㅋ 상상했어요ㅋㄱㄱㄱ
119: 여보세요?
아리: 아라랅라ㅏ아아알!!!! 아아ㅏㄹ라앙!! (우리주인늼이 쓰러졌써오!!)
119: 금방가겠습니다!
ᄋᄍ 주인없을때 잘때 이족보행합니다
@@대충50줌마 개로 태어났어야 할 인간들은 많긴많은데 개잡아먹는게 왜 문제인거지?
헠ㅋㅋㅋ
정말 보는동안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반려견이 얼마나 큰 힘이 될수있는지
이 영상을 통해 알게되었네요 아리라는 존재 덕분에 항상 웃을수있어 행복할것같습니다 항상 아리와 함께 오래오래 건강하길바라겠습니다~
와 진짜 사람이 강아지인척 하는건가 어떻게 말을 다 알아듣지..
ㅠㅠ 세상에 애기 넘 똑똑하다...어쩜 곁에 있어서 든든하셨겠어요. 몸이 좋아지셔서 다행이에요!!
티비에서 봤던거같아요!! 강아지가 엄청 똑똑했던거같은데 주인과의 교감이 대단하네요 강아지와 항상 건강하세요~!
지금은 몸이 좀 어떤가요 ? ㅜㅜ 진짜 이런 영상보니까 주인이 아픈 강아지의 심정도 이해가 가고 그 심정을 잘 안아주고 포용하면서 아픔도 극복해야하는 주인분이 빨리 나으셨으면 하네요.. ㅜ.ㅜ
2년만 더 힘내시면 완치 됩니다..
이뿐 아리 덕에 건강해 지셨구나~~
아리야 고마워..
앞으로도 부탁 할게 ㅋㅋㅋㅋ
저두 수술 한지 9년 넘었네요..
화이팅 하셔요~~♡♡♡
림프절 48곳 전이로 전절제 한지 2년째 입니다. 저도 우리 꼬미를 만나서 아주 큰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는짓이 어찌저리도 비슷할까? ㅎ 신기하기도 하고ㅎ
응원합니다 반드시 이겨내세요
@@우히히-v4j 무슨말 했어요??
@@라면-h6f 음..기억이 안나네요..ㅎ 그런데 좀 많이 안좋은 말을 했던걸로 기억나요!
@@우히히-v4j 그래도 답장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07 아리가 바라보면서 산책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아리와의 더 많은 추억을 위해서도 더욱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공감이요 🤗
사람이 애완동물을 보면 행복해지고 마음 편해진다는 말이 이거구나.... 아리를 보면서 진짜 웃음나고 행복하고 마음이 편해져따...
명언이네요 ㅠㅠ 근데 혹시 반려동물로 바꿔주실 수 있을까요…? 애완은 완구(장난감) 이라는 뜻이 있거든요…
아리가 특별히 똑똑한 것도 있겠지만, 보호자님이 정말 교감을 잘 해주신 것 같아요 ❤️ 앞으로도 웃는 일 배로 늘어나면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한 날들만 보내세용🥰
사람은 사람에게많은걸바라고
개는사람에게바라는게별로없죠.
그냥 자기이뻐해주고 밥만주면 자기가할수있는모든걸주죠
멋진 말이네요
근데..사람들은 버리고..때리고..정말 잔혹한 짓만 골라서 하죠..
@@junggunan-bangge 그런 인간들은 잠재적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라고 봅니다. 어디 제대로 걸려서 혼꾸녕이 나가지고 정신 차려야 함.
아리가 언니의 스카프를 푸는 장면에서 눈물 났습니다. 마치 상처 가리지마 뭐 어때.. 라는 듯한.. 용기를 주는 행동인듯 해서 아리에게 고맙네요. 아리야 고맙고 언니랑 오래오래 행복하자. 사랑해.
어머나 세상에나 ....너무 감동적이네요.. 아리가 옆에서 든든하게 지켜주니 힘만내시면 되겠네요!
개는 지능이 좋으니까 빨래 정도는 가져다 줄수 있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재채기하니까 물티슈 뽑아서 갔다주는건 겁나 신기^^
갖..
내가본 강아지중에 이렇게 소름끼친적은 처음이다 ... 어쩌면 저렇게 총명할수가.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ㅜㅜ 견주님 곁에 아리가, 아리 곁에 견주님이 있어서 참 다행이예요ㅎㅎ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인간같은 개가있는반면에 개같은 인간들이..
ㅋㅋㅋ
웃프노ㅋㅋㅋㅋㅋㅋ
@@bomin0 조선족말은 무시해영^^
@@ghyeongbeombahk7523 해석을 어찌한겨 개ㅂㅅ조선족ㅅㅋ가 ㅈㄴ나대네
@@ghyeongbeombahk7523 조선족 역겹네
이런사연이 있는줄 몰랐네요. 어린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 눈물흘리면서 봤어요. 아리같은 복덩이가 곁에 있어서 너무너무 다행이에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아....집사님 힘든 시기를잘 견뎌내셔서 다행이에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집사님!!!
대단하시고 멋지십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집사야~ 산책 ~ ㄱ ㅏ쥬아~
흐어아어어 마지막에 울고 계실때 문 열고 눈물 닦으라고 수건인지 휴지인지 잘 모르겠지만 가져다주는거 보고 너무 감동했어요 ㅠㅠㅠ 항상 같이 행복하게 사시길 빌게요
그런 아픈 사연이 있었군요.그렇지만 아리 덕분에 밝아져서 감동이에요~
눈물이 나도록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ㆍ왜 눈물이 나지?모두 해피한 날만이어지길ㆍ우리 리버도 행복한 강아지이길 기대하며
저희 방울이(웰시믹스)는 올해 4월2일에 갔어요 10년전 부도로 힘들어 할때 방울이 가슴에 안겨서 흐느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아리의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ㅠㅠ
힘내세요 반려인들이 함께 위로해드릴께요🙏 저희강아지도 방울이라서 그냥 가지못하고 댓글남겨보았어요. 힘내세요^^
아미바라기 아직도 못믿겠어요
이너피스 고맙습니다 예쁘게 키우시고 영상많이 남기세요 아쉽더라구요
라인플레이뽀미 그러게요 그래도 기억하긴 좋은날이네여
희귀병에 걸린지 벌써4년이 되었습니다.
저에게도 이런 친구가 있습니다.지금은 둘도없는 친구가 되었죠.
많이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화이팅하세요!
진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ㅠㅠ 집사님! 아리야! 앞으로는 꽃길만 가득하길🙏
어쩌다 우연히 알게되서 랜덤으로 뜨는 영상만 보며 마냥 귀엽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이런 사연이 있었던건 생각도 하지 못했네요. 영상에 보여주시는 것처럼 항상 행복하고 평생 서로 좋은 친구 되세요! 응원합니다!
퓨ㅠㅜㅜㅜㅜㅜㅜㅜ영상 보는 5분 내내 주룩주룩 울었네요......아리도......유투버님도 평생 건강하고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어요.....
아리가 참 똑똑이구나.. 하고 봤는데 아리주인분이 눈높이에서 말하고 듣고 한결같은 관심과 애정으로 교감한 결과였다고 믿어요. 힘들고 아팠던 지난 시간일랑 잊어버리시고 건강하고 밝은 날들만 계속되길 응원할게요.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내년에는 더 많이 웃고 아리와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당 화이팅♥️😋
마지막에 아리가 스카프 풀어버리네요 ㅠㅠ 흉터 너무 의식하지 않으셨으면 ㅠㅠ
아리가 정말 큰 축복이네요
주인님의 힘을 덜해드리기위해 많은 강아지들 중에 아리를 만나신것같아요~~ 화이팅🙏🏻🙏🏻
아리가 괜히 아리가 아니었군요! 아리주인님이 힘들 때 아리가 와줘서 정말 다행이에요. 그리고 아리와 아리주인님은 천생연분인가봐요♡♡♡ 정말 정말 멋져요!!
그냥 아무생각없이봤는데 눈물이나네요,, 아리가 너무똑똑하고 마음이 너무 예뻐요
힘내세요
우울증에 한없이 나락으로 가는 느낌이였는데 영상보고 한참을 펑펑 울었습니다.아리가 너무 이쁘고 사람보다 낮네요
주인분과 아리에게 항상 행복과 평화가 가득하길.
아리 천재견이네요
하나님의 선물인듯
빠른쾌유를 빌어요
젊으셔서 금새 나을겁니다
화이팅
강아지는 후각이 발달하여 사람의 암의 냄새까지 검별한다고 하던데..
아프다는 것을 알고 있는 강아지가 사랑을 주는 주인에게 맘쓰는건 어쩌면 당연할지도
암에 냄새가있어요??????????
맞음 비슷하게 감지하는 걸로 벌이 든 유리병에 숨을 불어넣어서 판별하는 그런 것도 있음
@@사람-v3z6s 암내인듯
짜릿해말티즈가 최고야 아놬ㅋㅋㅋㅋㅋㅋㅋ
마약탐지견이 뱃속에 잇는 마약도 잡앗다는 기사 봣어요ㄷㄷ
아...영상 보다가 눈물이 나네여 정말 좋은 친구가 곁에있어서 이렇게 영상으로 보는 제가 더 행복하네요
항상 건강 잘 챙겨서 아리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셔요
어우 저 ㅠㅠㅠ 마지막 나란히 걷는 부분에서 울컥했네요 ㅠㅠㅠ 먼저 가지도 뒤쳐지지도 않고 정말 나란히 걸어주네요 울 아리 ㅠㅠ 😭😭😭❤️
사연이 있는지 몰랐어요
아리가 유독 똑똑해서
그나마 님을 많이 웃게 해주는것같아요
아리를 위해서라도 건강하고 행복하셔야 합니다~~~^^
ㅠㅠㅠㅠㅠ 보는 내내 눈물이 정말 감동적이에요 아리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정말 은인이다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다
이 세상의 교감이 아니다ㅎㅎㅎ
하루하루 더 건강하고 아리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너무똑똑하다;;💕 진짜 신이 내려온것만같아요😍😍 행복한일만 있기를 바랄게요~~ 행복하세요!!
진짜 아무도 없고 힘들때 진짜 위로되겠다.내가 강아지한테 고맙네 ㅎㅎ
인간은 배신을 하더라도 동물은 배신을 안하고 주인을 잘 따르죠...인간보다 동물이 더 좋습니답...♥
아리 감동 아리가 주인님의 마음을 알아주고 행복 하게 해주네요^^
저도 아리만 보면 웃음이 났어요^^
친구처럼 데해주는 아리
너무 아름 다워서 눈물이났어요
아리가 행복하게 잘 놀고 먹고 자고있어서 다잉이에요
너무 감동적인데.. 왜 아리 보호자분께서 연기하면서 혼자 속으로 큭큭댔을걸 생각하니 왜 이리 웃음이 날까요 ㅎㅎ
와 물티슈 꺼내주는거 오바자너 진짜.. 대박이다
" 네가 없었다면 나는 어떻게 됐을까.... "
이 말이...참...ㅠ
감동적이면서도..
짠하기도하고..
아리가 대견스럽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리는 모르겠죠??
자기가 얼마나 크고 소중한 존재라는걸..
이와중에 죄송한 말씀이지만..
갑자기 쌩뚱맞게 생각나는 말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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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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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달라.."
"간식 달라.."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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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정말 진심으로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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