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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감독님 기분이 좋으신거 같아요. ㅎㅎ
네. 종종 기분이 왔다 갔다 합니다. ㅎㅎㅎ
잼나게 보다가 끝나네요 ㅎㅎ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저도 소설이나 연속극을 자주 보다보니어디에서 끊어야 할 지 대충 감이 오더라고요, ㅎㅎㅎ
잘 보고갑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행복을주는 원장님..감사.
저도 감사드립니다.
원장님 부감동님 추석 잘보내셨지요 좋은 영상 잘봅니다^^
감사합니다.추석 전에 미리 찍어둔 영상입니다.항상 행복하시길 빌어드립니다.
볼때마다 대단 하다 구 입이 다물어지질 안씁니다 다시 태어나는 소나무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해마다 손톱만큼씩 자라던 지식들과 경험이30년을 넘게 채우다보니 상당히 자란 덕분입니다.댓글 감사합니다.
살아있는 예술..
맞습니다.사람 역시도 이런 과정을 거쳐서 새롭게 태어나게 되지요.따지고 보면 나무나 사람이나 마찬가지인 거 같습니다.
추석명절 잘보내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예. 감사합니다!
1등이어요
축하드립니다.아마 부감독님이 매우 기뻐하실 것입니다. ㅎㅎㅎ
두분이서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엔 나무를 아주 괴롭히네요 😂 사랑받기 위해서는 아픔을 쫌 참아야 되지요 ㅋㅋ
맞습니다.이번에는 많이좀 괴롭혀야 할 거 같습니다.뭔가 보이는데 아직 뚜렷하지 않으니보일때까지 줄창 괴롭혀야지요.
@@yesolbonsai 님괴롭힌만큼 명품이 되겠습니다 👍😁
평소에는 농담으로 두분이 티격태격하셔서 잊고 있다가도이렇게 평범한 나무를 매력있는 모습으로 바꿀때마다, 전문가는 전문가구나.....하고 각성하게 됩니다^^그나저나 반전의 소나무가 다음편에어떻게 될지 기대되요.
그렇군요,우리는 그저 재미와 즐거움으로 이 나무의 매력을 끌어내고 있을 뿐인데.....물론 그것을 개작이라는 이름으로 부르지만요. ㅎㅎㅎ
개작으로 완전 다른 수형으로 바뀌었습니다.😅
감사합니다만아직 2부가 남아있습니다.2부도 기대해주세요.
@@yesolbonsai 아~~그렇군요 기대됩니다.😊
수간부를 통채로 잘라내고 낙지 부분만 남겨두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맞아요, 그런 방법이 있었네요,그러면 아마 부감독님이 엄청 좋아할 것입니다.철사를 걸 가지들이 훨씬 줄어들테니...그런데 제목좀 보아주세요.무슨 반전이 일어날지....... 기대해주세요.
지난번 그 솔낭구인데...벌써 철사링을...😅
착각하신 거 같습니다.이 나무는 제 채널에 처음 소개되는 소재입니다. ㅎㅎㅎ
삐딱한 울 아들도 좀 잡아주세요
데려오세요.미리 좀더 굵은 철사를 준비해둘게요. ㅎㅎㅎ
@@yesolbonsai ㅎㅎ 감사합니다
이선생님! 이분재는 특징이 없이 그저 그런 나무 인것 같어오
좀 그렇긴 하죠?나무마다 모두 명품은 될 수 없으니 말입니다.제가 전하고자 하는 주요 메시지는2부에서 선보이게 됩니다.기대해주세요.
원장님. 부감독님께 이것저것 물어보지 마세요.아는 것도 별로 없고.대답도 시큰둥하고..짤라 버리세요~^^ㅎ
알겠습니다.그런데 어디를 짤라버릴까요?구체적으로 알려주셔야..... ㅋㅋㅋㅋ
오늘은 부감독님 기분이 좋으신거 같아요. ㅎㅎ
네. 종종 기분이 왔다 갔다 합니다. ㅎㅎㅎ
잼나게 보다가 끝나네요 ㅎㅎ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소설이나 연속극을 자주 보다보니
어디에서 끊어야 할 지 대충 감이 오더라고요, ㅎㅎㅎ
잘 보고갑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행복을주는 원장님..감사.
저도 감사드립니다.
원장님 부감동님 추석 잘보내셨지요 좋은 영상 잘봅니다^^
감사합니다.
추석 전에 미리 찍어둔 영상입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빌어드립니다.
볼때마다 대단 하다 구 입이 다물어지질 안씁니다 다시 태어나는 소나무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해마다 손톱만큼씩 자라던 지식들과 경험이
30년을 넘게 채우다보니 상당히 자란 덕분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살아있는 예술..
맞습니다.
사람 역시도 이런 과정을 거쳐서 새롭게 태어나게 되지요.
따지고 보면 나무나 사람이나 마찬가지인 거 같습니다.
추석명절 잘보내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예. 감사합니다!
1등이어요
축하드립니다.
아마 부감독님이 매우 기뻐하실 것입니다. ㅎㅎㅎ
두분이서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엔 나무를 아주 괴롭히네요 😂 사랑받기 위해서는 아픔을 쫌 참아야 되지요 ㅋㅋ
맞습니다.
이번에는 많이좀 괴롭혀야 할 거 같습니다.
뭔가 보이는데 아직 뚜렷하지 않으니
보일때까지 줄창 괴롭혀야지요.
@@yesolbonsai 님
괴롭힌만큼 명품이 되겠습니다
👍😁
평소에는 농담으로 두분이 티격태격하셔서 잊고 있다가도
이렇게 평범한 나무를 매력있는 모습으로 바꿀때마다, 전문가는 전문가구나.....하고 각성하게 됩니다^^
그나저나 반전의 소나무가 다음편에
어떻게 될지 기대되요.
그렇군요,
우리는 그저 재미와 즐거움으로
이 나무의 매력을 끌어내고 있을 뿐인데.....
물론 그것을 개작이라는 이름으로 부르지만요. ㅎㅎㅎ
개작으로 완전 다른 수형으로 바뀌었습니다.😅
감사합니다만
아직 2부가 남아있습니다.
2부도 기대해주세요.
@@yesolbonsai 아~~그렇군요 기대됩니다.😊
수간부를 통채로 잘라내고 낙지 부분만 남겨두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맞아요, 그런 방법이 있었네요,
그러면 아마 부감독님이 엄청 좋아할 것입니다.
철사를 걸 가지들이 훨씬 줄어들테니...
그런데 제목좀 보아주세요.
무슨 반전이 일어날지....... 기대해주세요.
지난번 그 솔낭구인데...벌써 철사링을...😅
착각하신 거 같습니다.
이 나무는 제 채널에 처음 소개되는 소재입니다. ㅎㅎㅎ
삐딱한 울 아들도 좀 잡아주세요
데려오세요.
미리 좀더 굵은 철사를 준비해둘게요. ㅎㅎㅎ
@@yesolbonsai ㅎㅎ 감사합니다
이선생님! 이분재는 특징이 없이 그저 그런 나무 인것 같어오
좀 그렇긴 하죠?
나무마다 모두 명품은 될 수 없으니 말입니다.
제가 전하고자 하는 주요 메시지는
2부에서 선보이게 됩니다.
기대해주세요.
원장님. 부감독님께 이것저것 물어보지 마세요.
아는 것도 별로 없고.
대답도 시큰둥하고..
짤라 버리세요~^^ㅎ
알겠습니다.
그런데 어디를 짤라버릴까요?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