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섭 배우님~ 따님에게 줄 수 있는 최선의 사랑을 다 쏟아부어 주시기를요~~~ 저도 딸의 입장에서... 부모님이 화목하고 서로 사랑하시는 게 이 세상 가장 큰 선물이고 축복이라 여깁니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부모님 이니까요.💛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부모자식 간의 사랑을 더 소중하게 나누시고 또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따님도 아버지 이신 백일섭 선생님께 후회없이 사랑표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온가족 다 너무 멋지십니다!!! 축복합니다!!!👍👍
저렇게 이기적인 아버지 밑에서도 딸이 저렇게 잘 자란 건 어머니의 인성이 바탕이 되었을 겁니다. 어머니 참 좋으신 분인 것 같습니다. 저 연세의 어르신들이 갑자기 개과천선을 하는 경우는 절대 없습니다. 오히려 연세가 드실수록 성격이 더 안좋아집니다. 아마 뇌기능 저하 때문인 것 같습니다. 연로하신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데, 참 좋으셨던 분들인데 성격이 나날이 달라지시네요. 보고 있으니 남의 일 같지 않아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지금은 약과에요. 점점 더 심해지실 것이고, 건강 때문에라도 그땐 집에 들어오실 겁니다. 그때부터가 지옥이지요. 그때를 위해서라도 지금 자녀와 부인분에게 잘해드리세요.
부인의 모습이 딸을 통해서 느끼네요~ 술먹으면 화내고 부수고 한마디로 주사지요 누구탓을 합니까? 본인이 가정을 망가뜨려놓고~ ㅠ 에고 지잘못은 모르고 부인탓으로 돌리는 ~~ 먼저 부인(엄마)한테 잘해주기를 바라는 딸의 마음을 모르십니까! 남한테는 허허대고 부인한테는 맨날 술먹고 화내고 주정부리는~~~딱하군요 졸혼도 본인이 짐싸서 나왔다면서요? 지맘대로 딸을 보니 부인도 좋으신분 같네요😭😭 가정이란 따뜻함을 모르고 평생 바람만 피운 아버지밑에서 무얼 배웠겠어요ㅠㅠ
30년 전인가?? 백일섭씨 방송에서 말 한거 보니 여자쪽 집에서 결혼에 반대를 한 거 같더라고요 부인에게 그리 정이 없었던거 같았어요 아이들을 생각해서 이혼을 하지 않으니 예민해 져서 짜증이 많이 났을 것이고 남자들 불툭성질 예전에는 더 했지요 결국 참다 참다 혼자 나와 생활을 하시니 이제는 마음이 편해졌다고 부인은 정이 없고 아이들은 자식이니 교류를 하고 싶다고 하시면 따 님은 아버지가 먼저 손 내밀때까지 기다리는게 맞지 않았나 싶네요 어머님도 마찬가지고요 아버지도 마음의 치유를 위해 시간이 필요 했을 거라 봅니다
딸이 참 예쁘네요..
얼굴을 보니 선하게 생겼네요.. 잘 되실거에요 화이팅하셔요 보기 좋아요 아빠와 딸의 모습이...
백일섭 배우님~ 따님에게 줄 수 있는 최선의 사랑을 다 쏟아부어 주시기를요~~~ 저도 딸의 입장에서... 부모님이 화목하고 서로 사랑하시는 게 이 세상 가장 큰 선물이고 축복이라 여깁니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부모님 이니까요.💛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부모자식 간의 사랑을 더 소중하게 나누시고 또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따님도 아버지 이신 백일섭 선생님께 후회없이 사랑표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온가족 다 너무 멋지십니다!!! 축복합니다!!!👍👍
사위가 어쩜 이리 다정할까요!^^ 백일섭 선생님 건강하시고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내셨으면해요!~~
사위와 따님이 반듯한 인상이네요~따님이 단아하고 예뻐요.절대 끊어질. 수 없는 혈연관계죠.온 집안에 행복한 축복만이 가득하시길^❤^()기도드립니다
사위의 따뜻한 모습과 지혜가 엿보입니다.
따님이 좋은분과 결혼하신거 같아요
백일섭배우님 방송보며 마음이뭉클했어요 저도자랄때 살갑게 표현하지도 못했고 받지도못했던것같애요. 따님예쁘시고 사위분님도 얘기들도 너무부럽게 예쁘게살고계시네요 백일섭배우님 응원합니다. 다잘되실거예요
마음이 참예쁘십니다~~^^
백일섭님 성격이 본인은 모르시겠지만 누구라도 맞추기 힘든 성격 같아요. 가족분들이 얼마나 상처가 많으셨을지 따님이 무서웠다는 말 들어봐도 그게 뭔지 느껴지네요. 너그러운 마음으로 포옹했음 좋겠어요.
딸아이가 행복하면 부모맘은 몇 배 행복하더군요. 아버지의 마음을 많이 표현해주세요. 좋아지실거에요
좋아요 화이팅 선생님 많이 늙으셔서 맘이 아프네요, 잘되었으면 합니다. 선생님의 인생에 저는 많이 울었답니다. 그저 파란만장한 인생 좋게됐으면 합니다.
어릴적 복잡한 가정사로인해
사랑을
받지 못했고..
사랑을 주는데
서투른
아버지의 마음이네요....
살아계실때
이런계기로
풀수있게되어
보기좋습니다!!!!!!!!
좋은 댓글 입니다
백일섭씨ㅜㅜ 며느리보다 딸이 아빠 더 사랑해요. 며느리 대하는 것의 절반이라도 딸한테 해주세요ㅜㅜ
맞아요 남자들이 그걸 몰르더라고요 며느리는 덤비지 못하니까 순종하죠 딸은 할소리하죠 솔직히 며느리는 시아버지가 시엄마한테 포악을 부려도 핏줄이 아니니까 그다지 맘 아프진 않아요 분위기가 침울 하니까 안좋은거지 근데 딸은 당하는 엄마를 보면 피가 끓어요
절대빈손으로 안다니시네요 ㅠ
아빠맘 느껴져요
지나간 모든일일랑 내려놓으시고 가족모두 화해하시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내나이 60중반 지나온날들을 생각해보면
아이들 어렸을적엔
부모님 살아계실적에
좀 더 잘하지 못한게 한이되고 아쉽고 그러네요.
두번오지 않을 인생길
곁에 있을때 서로가
위하며 행복하십시요
어떤 사정인진 모르겠지만 이유가 있겠죠. 하지만 마음만큼은 떨어진 거리만큼 멀지 않을거에요. 저도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아빠가 있어서 따님 마음이 어떨지 또 아빠의 심정이 어떨지 조금은 알것 같아요.
백일섭씨 넘도잘지내는대 예뿐딸인대 잘하셨어요 본인마음을 비우고비우세요 ❤
두분이 앞으로 행복하시길😊😊
삶이 길지 않아요. 화이팅 하세요 😊😊😊
저런 살가운
사위하나 있음 좋겠다
볼수록 정이가네
백일섭씨 사위가 사람참좋네요
아빠 딸 무슨소리 서로서로 사랑하는 방법을 그러나 진솔함이 있기에 참 좋읍니다 만은사랑 나누세요 부부문제빼고 자식은 부모도 끼고있는게 아니라 분리가 된 남집이라 단 위치에서 선 지켜 오랫동안 사랑하길
다른건 몰라도
가족끼리 오해는
풀고 가는게 맞아요
따님이 예쁘네요 전에 능평리에서 사모님 뵙는데 인상도 좋으시더라고요
물흐르듯 사랑도 위에서 아래로 흘러야 한데요
너무 공감가내요 ㅠㅠ
이런 저런 사정이 아니라 매사 자기 중심적 독선적인 자기 잘못이 커 딸이 저리 상처가 크다는 것을 아직도 못깨닫고ᆢᆢ😢진짜 저 사위님은 하늘이 내린 사람. 뭐 그 따위 아버지가 있었냐고 하기는커녕ᆢ👍
저렇게 이기적인 아버지 밑에서도 딸이 저렇게 잘 자란 건 어머니의 인성이 바탕이 되었을 겁니다. 어머니 참 좋으신 분인 것 같습니다. 저 연세의 어르신들이 갑자기 개과천선을 하는 경우는 절대 없습니다. 오히려 연세가 드실수록 성격이 더 안좋아집니다. 아마 뇌기능 저하 때문인 것 같습니다. 연로하신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데, 참 좋으셨던 분들인데 성격이 나날이 달라지시네요. 보고 있으니 남의 일 같지 않아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지금은 약과에요. 점점 더 심해지실 것이고, 건강 때문에라도 그땐 집에 들어오실 겁니다. 그때부터가 지옥이지요. 그때를 위해서라도 지금 자녀와 부인분에게 잘해드리세요.
따님맘 이해가 가네요 아빠가 올시간이면 가슴이 두근거렸다니
가부장적인 아버지.한번도 아빠였던 적인 없던 남보다 못한 사람. 밖에서는 세상 친절하고 인상 좋은 호인. 집안에서는 욕설과 고함. 그리고 외도 이혼 생할비를 무기로 수시로 가족을 협박함. 우리 아버지의 모습.
부인의 모습이 딸을 통해서 느끼네요~ 술먹으면 화내고 부수고 한마디로 주사지요 누구탓을 합니까? 본인이 가정을 망가뜨려놓고~ ㅠ
에고 지잘못은 모르고 부인탓으로 돌리는 ~~ 먼저 부인(엄마)한테 잘해주기를 바라는 딸의 마음을 모르십니까!
남한테는 허허대고 부인한테는 맨날 술먹고 화내고 주정부리는~~~딱하군요 졸혼도 본인이 짐싸서 나왔다면서요? 지맘대로
딸을 보니 부인도 좋으신분 같네요😭😭 가정이란 따뜻함을 모르고 평생 바람만 피운 아버지밑에서 무얼 배웠겠어요ㅠㅠ
아빠로서 가장으로서 역할을 잘 못하신거 같아요
사랑으로 사랑으로 풀어나가야합니다
핏줄이라도~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30년 전인가?? 백일섭씨 방송에서 말 한거 보니 여자쪽 집에서 결혼에 반대를 한 거 같더라고요 부인에게 그리 정이 없었던거 같았어요
아이들을 생각해서 이혼을 하지 않으니 예민해 져서 짜증이 많이 났을 것이고 남자들 불툭성질 예전에는 더 했지요
결국 참다 참다 혼자 나와 생활을 하시니 이제는 마음이 편해졌다고 부인은 정이 없고 아이들은 자식이니 교류를 하고 싶다고 하시면
따 님은 아버지가 먼저 손 내밀때까지 기다리는게 맞지 않았나 싶네요 어머님도 마찬가지고요 아버지도 마음의 치유를 위해 시간이
필요 했을 거라 봅니다
자식은 무조건 앉아줘야 되요
왜그랫대요 아빠가 어쩜이럽니까 이 양반도 책임감이없네 충실히좀살지 저만살앗구만
2:10 거실에 TV도 없고 어째 집이 좀 휑하다.
저 아부지도 벌써 80연세라는데 얼마나 더 살아갈까, 딸이 아무래도 더 많이 남은 생명선인데, 오로지 늙은 아부지한테만 무조건 사랑하라네 ? !
평소에 잘했어봐...성질 팍팍 부리고 집에 가면 우거지상했을거 안보고도 뻔하다...마지막 기회여, 손주도 손주지만 딸하고 잘 화해하길.. 주인공이 딸이지 손주가 아녀..
책임가없는 백일섭 이기적인 남펀 본인만생각하는 남자
아내분한태생활비는주셨나요배우라면서자기가족한태는상처마람겨네요
생기거랑
성격이 완전 반전.
하나님믿고 온가족영혼 구원받으세요
젊을때 지 하고픈대로 하다 나읻.ㄹ어 자식 찾는구나. 이제 대우도 받고 싶어하겠지.
ㅆㄱㅈ 없다!!
댓글좀조심해라문둥아ㅜ
백일섭.너무.짠하네
그놈의.인생.마누라도.좀참지.
딸이 싫어하면 굳이 연연하지 마세요ㆍ 열심 돈벌어 키운보람도 없고 아빠에마음 헤아리기보다 본인맘만 이해해주길 바라는듯ᆢ 아빠를 사랑해준적 있나요??
돈의 힘!